181-3,행복을 찾아서
색 시 공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無는 有로 有는 無로 돌고 돕니다.
눈에 보이는 색(色)은 항상 변 합니다.
텅빈 공(空)에서 유(有)가 나타나고 이것이 공(空)이 됩니다.
空에서 또 有가 나타 납니다.
나면 죽고 죽으면 또 태어 납니다.
이 자연계의 섭리를 알면 사는것이 죽는것이고 죽는것이 사는것 입니다.
눈에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 합니다.
마음은 느낄수도 없고 볼수도 없습니다.
중생들은 눈에 보이는것만 진실인줄 압니다.
결국 행복을 찾아 밖에서 아무리 발버둥처도 얻지도 못하고 방황하다가
일장춘몽으로 끝나는것이 인생 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는것이 섭리 입니다.
콩 심는데에 콩 나고 팥 심는데에 팥이 납니다.
하늘은 말이 없고 땅도 말 이 없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따스한 햇살이 떠오르는 수요일날 아침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무더운 날씨를 예고 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날씨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수요일날을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