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테이블쏘와 스카시를(스크롤쏘)를 쓰고 있는데요.
좀 한계가 있더군요.
테이블쏘는 얇고 좁은 스트립을 만들시에는, 톱날 두께땜에 나무가 너무
많이 낭비 되는 듯 하구요. 스카시는 두꺼운 판재나 합판을 곡선으로
자를때, 넘 힘이 없는 듯 하구요.
그래서 띠톱기를 구입키로 했는데, 추천 부탁 드립니다.
두꺼운 판재를 직선과 곡선으로 자르는데 무리가 없으려면 어느 정도
크기의 제품을 구입해야 할까요?
반마력의 14" 제품은 너무 약할까요?
주용도는 직선보다는 곡선 입니다.
첫댓글 어느정도 두께의 판재인지는 모르지만 14"사용가능합니다. 제가 40미리까지 잘라 보았는데 잘 잘라집니다. 참고로 형제목공에 카바이트톱날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