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시즌 1위 한국시리즈 우승팀 올해도 전력손실이 없는
죤문가들이 예상하는 가장 강력한 우승 1순위팀 엔씨
하지만 작년시즌 엘지한테 엔씨는 한화와 거의 동급이었다.
죽은새끼 쌍방울 주무르는 쓰잘데기없는 이바구이지만
작년 한국시리즈에 엘지가 진출을 했다면 우승을 했다고
추켜세웠던 엔씨의 집행칼자루는 동네 엿장수 리어카에
실렸을 것이고 택진이는 호박엿 옥수수엿 공장을 인수하여
창원야구장에는 엿가게 체인점을 개설했을 것이다.
비록 올시즌 개막 첫 경기였지만 만약 나성범이 미국 유학을
떠났다면 홈에서 엘지한테 완봉패의 수모를 겪었을 것이다.
올시즌 엘지와 엔씨의 맞대결을 단순히 찜쩍거려보자면
엘지의 우세가 분명하다. 올해도 천적관계는 계속 될 것이다.
오히려 엘지는 엔씨보다는 삼성 롯데 키움 두산등이 위협적이고
슭을 인수한 용진이네 가게팀이 작년과는 다르게 엘지를
괴롭힐 수도 있다고 본다. 분명한 것은 엘지가 엔씨보다는
우승권에 더 근접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전문가도 야구선수출신도 아닌
부스러기 야구팬의 주장이 개설레발이라며 핀잔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승엽은 삼성이 2위권을 김태균은 한화의 가을야구진출을
예상했다. 이승엽과 김태균 이른바 개눈깔 죤문가들은 자신들의
바램을 예상으로 포장을 했다고 본다. 하지만 본인은 어느정도 바램도
포함이 되어있지만 이승엽 김태균보다는 훨씬 더 객관적으로
비교분석을 했다고 나름대로 자부를 하고싶다.
첫댓글 공감 합니다^^;
작년에 기 다 쓴 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