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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Lantana)
꽃말 : 나는 변치않는다.
여름철에 작은 꽃들이
예쁜 모양으로 모여피어 눈에 띄는 란타나다.
열대 아메리카가 고향이며
일제시대에 한국에 처음 들어왔다.
꽃은 여름에 난 긴 꽃줄기 끝에 피며
흰색, 분홍색, 주황색, 적색 등
다양하게 빽빽이 달린다.
꽃의 색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기 때문에 칠변화(七變花)라는 이름이 있다.
매우 독성이 높은 식물로,
검은색 열매는 독이 있어 삼켰을 경우 치명적이다. 잎에는 경련성 성분 란탄닌(lantanine)을 가지고 있으며, 기관지 질환, 눈병, 해열등 약으로도 쓰인다.
화려한 색상의 예쁜 꽃입니다.
꽃색은 계속 변하면서 꽃말은 '나는 변치 않는다'
어느 쪽이 진실일까요....
변치 말아야 할 것이 있고,
변해야 좋은 것도 있고..
초심, 또한 변치 말아야 것들 중 하나인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은...
변치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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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꽃보다 꽃말이 와닫네요..
꽃말을 지은분들의 착상이 놀라습니다..
대부분의 꽃에 꽃말이 있더라구요..
뚱쳐갑니다..
네~~~편히 ㅎㅎㅎㅎ
예전에 꽃말 외워보려다
머리 터지는줄 알았어요ㅋㅋ
청소 대충하고 좀 쉬어 볼랍니다^^
맛난 저녁식사 많이 드셔요^^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꽤 되었군요
집안에서 키우긴 쉽진 않더라구요
저도 키우다 실패했거든요
참 색은 곱네요
꽃을 좋아하시는군요~~
반가워요^^
요아이는 벌레가 많이 꼬인다고
그러데요...
꽃이 예뻐서 저도 키워보는데
볼때마다 이뽀요ㅎ
날마다 꽃처럼 행복하세요^^
가게앞에서 키우는 난타나인데
한번 꽃이 피고
두번째 피기 시작했어요~
첨보는 꽃들 이쁘네요.
꽃들은 다 예뻐요~~
그래도 사람이 더예뻐요^^
행복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따람따람님이 사랑스러워요~
꽃을 좋아하시는~
마음까지 착하고 사랑스러우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