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움 이제야 좀전 들어왔네요..
떠오르는 대로 조금씩 덧붙여 써볼께요.. 저도 정리가 되고..
어제 끝에는 비몽사몽 써서 또 떠오르는 거도 있고 다 완전히 안된 부분들 조금..
아 먼저 그 시계 숫자 나온 부분..
그 부분은 번호 매겨서 흣 3-1 부분이라 해놨는데 흣,,
여기서 조합된 거 찾아보니 여기서는 그냥 많다싶어 그랬는지 흣
(여기에 자세히 들어가면 또 조합 번호도 좀 되는.. 넘 자세해선가 흣
보통 이런 부분은 잘 안 하는데..)
시간없어 빨리 막 짚혀지는 대로 해서 그런지 마지막 체킹은 안돼있네요 흣,, ;;
이번에 거의 갈 생각은 없이 그래도 마킹이라도 해봤어요.. 하든 안 하든..
좀더 천천히 해볼 걸 그랬나요 흣.. 그땐 또..
8과 25 그 시계숫자 들어가는 조합 하나 있는데 흣 청바지(19) 그거랑은 조합이 안돼서
두개밖에 안 맞는 흣.. 위 아래는 19가 다 있는데..
잘만 조합했으면 여기서 8과 25, 19가 돼서 5등 하나가 나오는데..
움 이번엔 이 회차의 꿈들에서 통틀어 반복된 -그러니까 다른 날짜에서도 반복 나오거나 한-
그런 걸 따로 캐치 추리질 잘 못했네요.. 이런 거도 필요한데 움..
특히 또 엉엉 울다.. 이런 게 똑같이 해서 두번이나 나왔는데.. 36.. 아까워요..
예전 꿈들에서 버스정류장 등 많이 나왔는데..
아 조금후 티비 드라마 하는 시간이라 나중 또 이어 써야겠어요.. ;;+.+ ,,
그 부분만 써볼께요 일단..
내가 시계 (8:25분 경) 보며 9시(9)까진 비행기(3).. 가야지 하며 서두르자함.
[비행기 뜨는 시간 아니라 그때까진 공항 도착 시간인 거 환기, 인식 시키는 듯]
비행기.. 짐(10) 싸야지.. 여기서 10(*이월) 이렇게..
내 차림 위에 반팔(22), 밑에 언뜻 청바지(19)쯤? 19(*이월) 이렇게.. 네요
여기서 예전 사택집 30호 배경.. 고향집(5)도 써놓고..
자세히 이렇게 해본 건 괄호해서 참고로.. 예전 꿈 시간 나온 게 (5:30분) 이런 게
기억나서.. 흣.. 그리고 저번 회차쯤인가 의자(16)에 다 서 있는..
그게 기억나.. 저번 보볼 23과 함께 이어 16세로에 뭔가 또 그럴 듯도한 느낌으로..
크게는 생각 안하고 그냥..
아 9시까지 남은 시간 생각해보며 35분 남은.. 이렇게 괄호도 해놨어요 흣
아 이건 또 계란 호박(35)이 들어간 계란 (음식) 요리에.. 여기에 35가 들어있네요..
35는 하진 않았는데 흣.. 여기 노란색이긴한데 크게 강조되진않은 느낌으로.. 노란색 써놓고..
*아 보기 편하도록 밑의 글에 썼지만 다시 계란 (별표. 0끝수 강. 8) 써놓을께요..
근데 그냥 계란으로 나온 게 아니라 계란말이 같은 그런 거여서.. 좀 크게는.. 그랬던 듯한..
근데 여기서 접시 두어개 음식요리로... 접시 (6) 0끝수 이것도..
/식탁(13)에 나란히 놓여있던.. 13도 예전 하늘색 점퍼(파란 파카라 제가 대략 기억 쓴 듯)의
그 옷이라서.. 좀 생각은.. 근데 이번 회차엔 크게 13이 들어오진않았던 듯요.. 조합엔 좀 있긴 했을..
연번 식으로 흣.. 이월수와 함께 등.. [떠오르는 대로 써보고있어요.. 이 숫자들을 꼭 짚는다기보다..]
아 방(13)도 살짝 나온 거 같고.. 까만 옆방.. 거기에서쯤..
아 이번에 웃기지만 이월수와 연번 식으로 된 쌍 조합들도 해보고.. 흣../
여기서 연번도 되는 거 같고.. 다른 꿈에선 역시 크게 강조되진않았는데
아마 언니(15)와 의자에 앉아있는.. 제가 왼쪽(19) 의자.. 이게 아마 첫꿈..
의자 두 개..
드라마 보면서 하니 드라마 재밌는 부분을 놓치네요.. 조금 후 다시 ㅍ.. ;;^^ ,,
다시 씁니다^^>
아.. 아까 우연히 꿈방에서 반바지 글 본 거 같은데 저도 몇회 전쯤 반바지(8)..
흰 옷(38).. 아 흰옷은 거의 38로 나온 거 같아요.. 2로는 잘 안 나오네요.. 2는 언제쯤 나올까요 흣
가끔 2를 연상하게하는 것도 있었는데.. 두 개라든가.. 등.. 이번에도 좀..
아 또 외할머니(19)가 주신 속옷 같은 거에서.. 그게 나시티(8, 17)이기도했어요..
좀 특이하게 분홍(5)이면서 어깨선 아래로 길다랗게 흰(38) 레이스 장식으로 된..
이 부분 찾아보니 선명 생각남.. 나시 부분이 별표해 특히 인상적.. 써있네요..
움.. 아 이때 언니(15)쯤 있어 약간 속이는 듯한.. 저한테 좋은 거 주지말라는 듯한..
(언니가 실제로도 그런 경향이 좀 있는 ㅍ) 그런 어렴풋한 느낌 같은 게 있었고요..
여기서 속이다 (22, 28)쯤이..
/아움 우연히 공책 넘겨보다 이 나시티 부분을 보며.. 하아~ 아차~ 이런.. 흐읏흑,,
여기서 많이 나오네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많이 힌트를 주시고 도와주시는 듯한..
근데 잘 알아보지도못하고.. 한 3회에 걸쳐 계속.. 인 듯요..
죄송한 마음과 또 고마운 마음같은 게..
이런 부분은 계속 눈여겨 봐야하는데.. 근데 이 회차 꿈에서 옷들이 많이 나왔었네요..
여러 다소 선명한 느낌들이.. 좀 엷은 부분도 있지만..
레이스 장식이라든가 그런 건 뭘까 생각도 나고.. 어깨나 가슴 부분.. 그런 연관으로 지금
생각도 드네요.. 어깨는 16인데.. 가슴은 아마 12..
아 이때 16이 당번였는데 나중 보며 어깨 16 끄덕이기도한 기억요..
또다른 옷 부분 꿈에서 연노랑 쉐터쯤 기억되는 거에 흰 스웨터(어릴 때 그냥 발음나는 대로
적으면 쉐타가 되겠네요.. 그렇게 적혀있어요 훗ㅍ)를 추울까봐 껴입음.. 여기에서 흰 티에
속하니까 38로..
또 꽃분홍(5) 예쁜 옷에 (13) 흰색(38) 프릴 달린 티 블라우스..
/프릴이며 레이스 장식.. 아움 이런 건 어떻게 봐야될지 잘 모르겠던..
비슷한 리본(8)은 떠오르는데.. 움.. 넘 지엽적인 부분 해석이 될지.. 전체적인 걸 보면 될 듯한..
근데 저 프릴 달린 부분에선 목 부분의 프릴이었어요.. 오글오글하게 예쁘게 주름잡힌..
전 이 부분을 나중 복기하며 생각해보니.. 하얗고 오글오글한 게 아기새 부분이 생각나
그걸 보라는 거 같기도했던.. ^^ ,, 이때 당번 보니 38은 아니고 그 옆에 39가 보볼이고
아기새 3이 있네요.. ^^ ,, 아 목 부분이 뭔지 찾아봤었는데 다시 지금 찾아봐야겠어요.. ^^
아 찾아보기 전 엷게 기억났는데 23이 맞고요.. 또 그땐 못 봤는데 목(8)도 되네요..
그러니까 한 회 뒤인 657회에 보볼 23이 나오기도 한 듯요.. 흣 참 이때 회에 제가 세숫대야를
(23) 노인과 함께 마주드는 게 있었어요.. 물도 나오고.. 목욕시키는 듯한..
이 부분도 좀 써볼까요 흣../
이 꽃분홍 옷 부분도 선명하다 써있어요..
아 위에 보니 제가 할머니한테 인사하는 게 있어요.. 이것도 인사(15)로 밑에 언니랑 겹치는 듯요..
이게 대략 2주 전의 회차 꿈.. 656회..
그리고 한 주 뒤의 꿈에서 노인(15)도 좀 나오고.. 그 외도 약간..
이때 바닥에 다 있었는데 그래서 바닥수로 좀 나온지도요 흣..
바닥은 6이기도한데.. 이렇게는 잘은 안 나온 듯한..
근데 방바닥(19)가 예전 꿈들에 좀 많이 보인 후.. 그러고는 19가 나왔던 거 같아요..
그 후에.. (좀 뒤에쯤 흣)
하움 꿈들도 너무 많아서.. 바로 그때 회차에 나오면 좋을텐데 조금 후 나오기도하고..
잘 알아보는 방법 좀 없을까요 흣흑,, ;;>.< ,,
아 외할머니 이 부분에서 역시 옛날 그 고향집 배경.. 괄호해 써놓기도하고..
아빠(17)도 보이는 듯.. 그렇게..
움 옛날 살던 집의 하나가 30호여서.. 또 고향집(5) 그래서..
언젠가 꿈에 5:30분까지 가야하는.. 그렇게 꿔졌을까요 흣ㅍ,, 잘은 모르는..
움 이때 시계보며 지금은 4:30분... 또 시간이 흐르고 [지하철에서 막 길 헤매는 그 부분 꿈..]
또 뭔가 하는 사이에 5시... 이런 식으로의.. 흣,,
그래서 집에 가서 뭔가 가지러 갔을 때.. 형부(45)와 가족(6)인 듯 보이고..
5시 반까지 가야한다하며 그러니 형부가 좀 빨리 가지.. 하던 말도 생각 기억요.. ^^ ,,
괜찮다고 갈 수 있다고 했던 듯한..
이러면서 그 부분에서 구두가 나오고 양말이랑.. 하늘색 우산.. 그 부분.. 흣..
이때 내리막길(12, 28)이 급경사였단(9, 19) 생각도 뒤늦게 조금..
이 꿈에서.. 이 한 꿈에서 여러번 왔다갔다 길을 되돌아가는 게 세번쯤이나 나와서..
이월수가 아닐까 의심 힌트를.. ;; ^^ ,, 이게 맞아떨어져서 기분좋았던..
이때 노란(3) 버스를 보며 막 죽으라고 뛰었어요.. 달리기(10)...
그걸 타야해서.. 노랑(좀 진한 그런 노랑색 마을버스 같은 색의..) 버스 나올 땐
경험적으로도 3이 잘 나왔던 기억인데 이때 656회에도 그랬네요..
버스 정류장도 보이고.. 사람들 많고..
그리고 참 저번 657회에서 그 시험보는 꿈에서.. 제가 책상(18)에서 엎드려 잠(10)을
자는 게 좀 특이하고 인상적이라 적었는데(아움 요즘은 특이 인상적 생생 이런 부분을
발견하려하다보니.. 또 많이 이렇게 적게된다는..;;^^ 넘 많아요 ㅍ,,)
전 그 회차에서 일부러 10을 기억하고 고정수로 그렇게 잡은 건 아니고..
스토리에서 보이면서.. 아.. 이건 이렇고 저번에도.. 이러면서 중복성 등을 체크하며..
그물망 단서를 ㅍ픗ㅋ,, 운좋게 맞아떨어진 거 같고요..
아움 이번에도 그럴 수 있었는데 8과 25가 나오는 부분도 머리감는 꿈(25)를 18로 잘못
해석하는 바람에.. 비슷한 관련 수들도 같이 적어놓는 건 좋은데 우움.. 이 18도 좀 나올지도
몰라요 흣.. 뒤에 세수(18)하는 꿈 그런 게 있어..
8:25분과 위의 갈색병 머리감는 꿈 그게 같은 날짜에 있어서 그것만 잘 써놨어도
좀더 8과 25가 한꺼번에 보일 수 있었는데.. 또 앞의 육교 꿈 같은 데서 계단이 느껴져서 써보고
때리다 싸움을 25로.. (24로 나온 적 있지만 번갈아서도 나오기때문에 지난 번 바바리코트에서도
느낀.. 크게 비중있는 부분은 아녔지만 흣 24보단 14로 나왔네요.. 옷장 수와 함께..)
쓰면서 25로 나올 수도 있겠다싶기도한.. 여튼 어려워요 흣..
때리다(25) (24) 이렇게 해놓고서 24엔 노란 색연필색.. 25에는 그냥 노란색 했다가
다시 초록색으로 빗금도 쳐놓고 한.. 흣,,
여튼 생각나네요..
근데,, 이번 658회 꿈에서도 그런 식으로 이월수 같은.. 다시 가는 패턴 느낌으로..
생각해보며.. 이월수가 이즈음 많이 나왔는데 또다시는 잘 안 나올 거 같기도하고.. 그랬던..
그냥 평이하게 이월수 하나에 보볼 포함 연번에 동끝 하나 정도네요..
그런 패턴도 생각은 해보고 해봤던..
아움 맞아요 엄마가 24도 되고 25도 되는.. 그걸 안 썼네요..
움 요즘 꿈에서 엄마가 꽤 많이 등장했던 기억인데.. 이번 꿈에도 움..
지금 찾아보니 저번 회(657회) 꿈에서 엄마가 있는 듯한 써놨는데..
24로 써놨어요 움.. 언젠가는 찾아보고 24, 25도 다 써놨는데..
다 써야하는 걸 하나만 써놓은.. ;;+.+ ,,
맞아요 약간 또 중요 부분 꿈 같은 데서도 엄마가 나왔어요..
아움 그거였구나싶은.. 엄마가 말하는 부분이 있는.. 움 이때도 24로만.. ;;
소변 24와 중복이기도한.. 움..
여튼 수가 많다보면 깜빡 안 넣기도하고 잘 챙기지못하기도..
챙긴다고 그게 잘 알아봐졌을까마는.. 흣,, ㅍ,, ;;+.+ ,, >.< ,,
아 오늘은 이쯤으로 맺고 또 이어 생각나는 대로..
지금 또 생각난 거 하난.. 31...
예전 엘리베이터 꿈에서 여직원인가 하는 사람한테 고장났다고 자세히 얘기한..
이번 회 꿈에도 약간 고장 위험 수리 그런 내용이.. 꿈속에서 제 머릿속에 있는 듯한..
또 칭찬하는 내용이 있어서.. 이번 회 꿈에.. 31번도 좀 생각이 나는 듯요..
예전에 칭찬 받고 그런 꿈에서.. 나중 생각해보니 그걸 입으로 하니까 31이 나온 듯도해..
이번에도 칭찬하는 걸 보고 좀 부러워하는 듯한 그런 내용이..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전 이 31과 32도 연번으로 생각해보기도한 듯한..
아마 또 어떤 예전 꿈을 떠올리고 32, 33도 써놨는지 이건 그냥 지금 생각나네요..
흣 36, 37 이런 거 등도 쌍으로 그냥 해보고 실제 조합하진않았던 듯요..
어떻게 해얄지 감이 안 잡혀 흣..
아 김치(14)찌꺼기 같은 거 뱉아낼 때 자세히 기억해보면 하얘보이고(38)
이건 메모 안돼있는데 조그만 네모난 두 조각 같은 거로 보였던 거 같은..
이때 골목길(24) 같은 데 쓰레기(9) 많이 버려놓은 데에 뱉어냄..
그 쓰레기터 같은 데가 회색으로 어둑히 보이던.. 특이 인상적..
30번대인 듯한.. 657회에서 39번 하나 나오고 658회에서 보볼 포함 30번대가 많이..
언젠가 투피스(2, 10)이 보이기도했는데.. 이때도 회색 투피스였는데..
그때가 30번대도 좀 나온 듯한.. (지금 찾아보니 세 개 연번일 때네요..
37, 38, 39.. 그리고 이 10이 나중에 나오기도 한 듯한..)
이번 회차 꿈에 까만 게 좀 있었는데.. 것도 회색 비슷하니 30번대로 봐도 될지 흣..
삼십번대가 많이 나온 듯.. 보볼 포함..
이어 씀^^>
또 생각난 거 있네요 ㅎ..
자꾸자꾸 요술양말처럼 요술장갑처럼 ㅍ훗
꿈가게 선물상자 같이,, 이런 그냥 같은 내용으로 이어져 재밌게 써보네요 ㅎ훗ㅍ,, ;;^.^ ,,
뭐냐면.. 엄마(24, 25).... 커튼(8)..... 그런 내용이 저번 회(657회)에 있었는데 이제 다시 보니 흣,,
여기에서도 잠자리.. 잠 관련도 있는 듯 느껴져 10을 쓰고 이불(16)도 썼는데 나중 조합때는
많아서 어쩜 중심 이미지 말고는 조금만 넣어졌을 듯도..
지금 막 전에 한 거 어디 썼더라 하며 찾아낸(하도 여러 군데라 어디있는지도 헤맬 때도,, ^^
지금은 금방 찾았어요 ㅍ)
아움 저번에 한 거에서 완전 또 5등될 뻔한 게 있네요.. 여기서 엄마를 24가 아닌 25로 넣었으면.. ;;
엘리베이터 28과 함께 조합된 게 있는데 흐윽흣,, ;;+.+ ,, >.< ,, 두어개 정도 보이네요 흣 조합에 넣은..
(8, 24, 28) 이렇게 된 조합 두어개..
아 근데 여기서 흰(38) 커튼(8)이었어요... 예전 찾아보니 흰 커튼이 38로 나왔던 적도 있는 듯해..
아 지금 찾아보니 제가 후에 써놨네요.. 그때 바로 나온 건 아니고(650회) 3회후인 653회에 38로...
이때 꿈에서 생각해보면 뭔가 느낌이.. 있었던 거 같은.. 때마다 느낌은 다른 거도 같은데..
좀 몽롱하고 신비스런.. 것까진 아니지만.. 언젠가 언니 꿈 커튼이랑 양말 찾던 거기 비슷한 느낌이..
이때도 제가 글에서 잘 표현은 못한 거 같은데 언니의 프로필이 나왔는데 이 부분이 의외는 아니었고
갑자기 생각난 그 꿈에서.. 예전 살던 집의 언니방이었던 거로 기억해(완전 똑같진않지만 인식 느낌으로)
써놓고 언니 프로필도 아마 써놨던 거도 같은.. [아 또 이 부분에서 어떤 한 인물이 중심이 될 때는
프로필을 필히 살펴봐야하는 걸 느끼네요.. 예전 얼마전 마지막 짧은 단몽에서도 그런 게.. 하나 나온 줄
알았는데 프로필까지 하면 두 개 정도되고.. 연번 형태도 암시.. 흣.. 656회..]
아움 아까 엄마.. 흰 커튼 이 부분은 쓰기가 좀 그런 흣.. [우 안 쓰려다가.. 그래도 썼으니 간단하게만..
궁금하실 듯도하고 나중 도움 참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움 근데 우,, 네요.. ;;+.+ ,, 꿈이니까 그냥..]
약간 소변(6, 24) 관련.. ㅍ.. 엉덩이(4, 27)도 나오고요..
아 첨부터 써보면..
다같이 누워 잠자리(10).. 이불(16).. 이불은 확실친않은데 그냥 써놨어요..
잠자리니까 있었겠지 하고 흣.. 흰 요(38).. 근데 요일 때 이불(16) 당번으로도 나왔던 거 같은 기억요..
당번 경험 있었던 건 옆에다 별표해 당번경험 있다고도 써놓고..
내가 일어나 소변(6. 24) 보러... 꿈에서 중요 포인트인 듯해 써놓은..
흰(38) 커튼(8) 약간 쳐져있는 데 (뒤에 무슨 맛사지나((16))나 치료?... 불확실한 부분)
쭈그려앉아 소변봄..
자연스럽게 안 창피한 듯.. 일어나 옷 정리 안하고 그냥 엉덩이(별표 하나 강세꿈. 4. 27) 그대로인채
(옷을 다 안 올림) 잠자리(10) 거의 다 와서쯤 입음..
기억해보며 허벅지(38. 저도 하난 줄 알았는데 뒤에 찾아보니 15도 있었어요)께쯤..
엄마(24. 25) 약간 커튼(8)이라도 치고 하지... (나도 그제야 그 생각한 듯.. 아님 안쪽 화장실(6) 쓸 걸?..)
엄마가 그렇게 얘기하신 부분..
이렇게쯤이네요.. ;;+.+ ,,
우 이 부분 찾아보며 엄마 커튼 부분... 그 부분이 포인트로 이번 회에 나온 듯요..
아움 흣,, 또오 엄마(25)가 문쪽(25)으로 뭐 버리러가시는.. 제가 그러길 바랬는데(약간 불안 위험.. 그런 게..)
그러신 듯한.. 거기에서도.. 우 25를 이때 같이만 썼어도 좀더 25를 주의할 수 있었는데요.. ;;
아 이 부분 조금 더 부연하고.. 또다른 28 예전 꿈 부분으로.... ;;+.+ ,,
전 엉덩이 숫자랑 또 허벅지의 숫자.. 또 나중 좀 자세히 생각해보며..
이때 입은 건 아마 속옷(16)과 잠자리니까 잠옷(27)이지 않을까 생각도..
근데 제 기억으론.. 그냥 하얀(38) 느낌이요..
우 꿈이 좀 창피한,,,,,,,, 에움..
여기서 소변과 6으로 할지 24로 할지.. 화장실(6)도 있어서.. 이런 경우 둘 다 넣어야될..
그래서 수가 좀 많아지는 듯요.. 24는 소변으로 나온 기억이요..
근데 이 다음회에 658회.. 당번이 25로 나온 거 보면.. 약간 소변이 25로 볼 수도요..
꿈해몽수에 25도 있었던 기억요.. 전 그때 그 네모칸 해서 돼있는 그걸 봤나봐요 흣..
가능한 한 넓게 보는 거보단 정해진 백학수로 적은 범위로 보는 게 더 나을 듯하고..
흰 커튼이.. 여기에서 커튼이 8로 다음 회에 나왔네요..
움 안 그래도 계단 꿈이며.. 그런 게 있어 8에 대해 궁금해서 쓰고도싶었는데.. 게시판에..
움 좀 쓸 걸 그랬어요 흣,, 그랬다면 어쩜 더 8에 관심과 주목이.. ;;+.+ ,,
우 여기서 지금 또 아 그렇구나.. 떠오르는 건..
여기서 화장실이 옆에 있었는데 내 왼쪽(19) 위치에 있었네요.. 흣..
그 회차 당번인.. 이런 부분은 별 인식 못했고.. 그래도 꿈에서 위치나 방향.. 이런 건
잘 기억하려하는 편인.. 이게 넘 세세히 또 하게되면 맞지않을 때도 있지만 확실하고 선명한
그런 방향이나 위치일 때는 맞을 때가 많이 있는 듯하고요..
지금 그냥 또 떠올라 당번 알고 갖다붙이는 거겠지만 ㅍ,, 그 화장실 닫혀있는 문(아움 여기서 또
25가 나오네요 ㅍ,, 그야말로 꿈보다 해몽,, 당번 나오고 끄덕하는 해몽,, ;;^^) 색깔도 보통 그렇듯
약간 밝은 갈색(8)... 쯤으로.. 보통 황토색이기도한데.. 옛날식 그런 화장실 문은.. 꿈속에서의 색깔은
지금 기억해보면 보통의 갈색 그런.. 밝은 갈색 정도일까요.. 약간 어둡게 볼 수도 있고..
철제의 그런 회색문 느낌이 될 수도 있을텐데 여기선 갈색톤이었던.. 아 그래요 아까도 이어 쓰면서
느꼈는데 나무(10) 재질 느낌의 문.. ㅍ,,
움 또 속옷이 16 말고도 (10. 13. 19)이기도 하니.. 이때 회에 전 이 속옷의 다른 숫자를 주목하진
못했네요.. 그냥 연필로 참고로 써놓고.. 어떤 땐 다 잘 유의하는데 어떤 땐 또.. 움..
그랬으면 같이 이 숫자들을 넣어서 당번 10과 19를 같이 갖고갈 수 있었는데.. 이월수 하나 더 붙이면
움 5등 하나를 더.. 흣 항상 그러네요,,
님들도 읽으시면서 나름 다가오는 숫자들을 비교도 해보고 필터링도 해가며 좀더 근접한 당번 숫자들,,
마음에 다가오는 숫자들을 잘 찾아내보시길요 흣,, 그럴 수 있음 좋은데.. 나와주기를..
저도 쓰면서 또 미처 그랬던 걸 발견하기도 하는 듯요,,
내용이 좀 길지만.. 흣 저도 써놓은 거 다시 잘 안 읽게돼서.. 예전 댓글들 살펴봤으면 좋았을 걸 할 때도
있었는데 움 흑,, 마지막까지 넘 바빠 흣,,
또 하나 쓸 게 있는데..
저번 657회의 꿈 중 하나..
컴퓨터(28) 사이 수건(5. 10) 끼워놓은 거 보임.. 컴 보임..
이런 게 있었어요.. 꿈의 맨 첫 부분.. 흣 여기서 10이 그 회차에 나온 듯하고..
근데 움 두 개 숫자가 있으면 좀 흩어지는 느낌이요.. 머릿속에 딱 들어오기보다 흣..
이런 땐 할 수 없이 좀 강하게 생각되면 하나씩 넣어보고 또 안 그럼 그냥 줄여야하니
두 개 한꺼번에 넣어봄이 나을지요 흣.. 그랬던 듯한..
가끔 두 개 숫자가 다 나오기도하고 흣.. 전화(11. 37. 39)에서 그랬던.. 또 속옷(10. 13. 19)도..
움 엘리베이터 층수 28이.. 여기 컴퓨터(28)에도..
생각해봄 몇회전쯤 꿈에서 조금씩 컴퓨터가 보이기도했고..
아 그보다 좀더 강한 이미지 느낌은.. 염색머리.. 655회쯤 꿈이네요..
제가 좀 강하게 나오지않을까 인식했던 부분..
아 여기서 또 지금 찾아보며 하아~ ,,, 무릎을 치게 되네요,,,,,,, ;;>.< ,,
금발머린가 했는데,, 이건 또 다른 꿈이고(거기서도 약하게 조금..)
아움 밝은 갈색머리[염색]이네요,,,,,,,,, ;; >.< ,, 갈색 8과 염색머리 28이... ;;
여기서 염색머리(28, 41)가 별표 하나의 강세꿈이라 나름 생각하고 그랬던..
이때는 안 나오고 흑,,
아움 이때 짧은 커트머리(커트머리 잘 안 보여 그냥 짧은 머리라 보고 27쯤도..
짧은 머리.. 스포츠 머리 해서 27이 돼있던 기억이라..)
또 머리카락이니까 (1) (26)도 써보고 특히 짧으면 (1)도..
움 또 다른 꿈에서.. 바닥에 떨어져있는 머리카락(1) (26)을 주운 게 있네요..
약간 긴 편에 속해서 (26)쪽에.. 아움 이건 언제회쯤인지 나중 찾아봐야겠네요..
흰 머리카락인지를 유리창을 거울인 듯 비쳐보며 뽑아내는 꿈도 있었고 언젠가..
이건 언제쯤 꿈인지.. 아직 그 회차 주위에 잘 안 나온 거 같으니 유의해봄도..
아 이건 찾아보니 655회네요.. 다음 회 656회에 16번 당번이 있는..
완전 거울은 아니지만 거울처럼 보고 이렇게 써놓은 거도 연관돼 다음회쯤에 나온 듯한..
이때 머리카락은 생각해보며 길진않았던 듯해 짧은 편.. 해서 1도 유의를..
머리카락도 별표 하나의 강세꿈이네요.. 앞으로 유의해 봐야할 듯한..
아 조금 쓰다 나갔는데..
위의 염색머리 거기서 머리관련수(12)도 써놔보고..
움 밝은 갈색(8)과.. 염색(28)이 이번 658회의 당번으로....... ;;+.+ ,,
조금 인상적이고 그런 건 그 회는 아니라도 그 주변회에 나오긴 나오는 듯한..
나름 인상적였던 거 같은..
움 이때 참 느끼는 게 또.. 이 여자분이 절 아는 척했는데..
여기서 이 꿈에서 여직원(31)으로도 볼 수 있고 또 그냥 한 모르는 여자 (40)으로도..
전 여기서 일단 40을 써놨네요.. 그리고 여직원(31)로도 보는 게? 이렇게 연필로..
여기서 당번으로 40이 나온 듯한..
근데 꿈에서 아는 척하거나 하면.. 예전 파란 옷 여자분도 그랬고(칭찬한.. 그래서 31로 나온
건지도.. 후에 생각.. 확실친않지만..) 이번 회차 꿈 택시기사도 그랬고..
꿈에서 아는 사람인 그런 거면.. 36으로도 나오는 듯한..
계속 경험적인 걸 봐야겠어요.. 이런 게 좀 맞는 듯한..
655회에선 그렇진않았네요..
아 또 언젠가 화장실 꿈에선가.. 이 꿈부분은 657회 꿈 중..
이때도 화장실을 들어가는데 왼쪽(19)였던 기억이.. 따로 메모하진않았는데..
그리고 그 위치를 대략 기억해보려했는데 적당한 중간 정도였던 듯해 정확힌..
이때 참 화장실(6)을 갔고 역시 흰(38) 변기(6)..
교실(7) 좀 늦어서 겨우 감.. (이때 수업 10분전쯤 겨우 감)
이때 시간 경과한 거도 자세히 느껴지며.. 십분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시간없음을 느끼며..
5분 경과 전.. 다 돼가는 시간 느끼며.. 흣 이때 당번 10번이 뒤에 나오고서 아 저 수업 10분전이란
거에서도 나왔구나.. 하는 생각..
근데 쭈그려앉는 게 가끔 있는데 그 수가 있을지.. 22라고 대략 어디서 본 기억인데..
여러 추측수가 있는 듯도한.. 22도 이번에 좀 유의를 해얄 듯한.. 그런 게 있고.. 아주 강한 느낌은
아닌데.. 뒤에 또 써볼께요..
이때 넓고 좋은 화장실로 옮겨서 맘에 든 거 같은.. 그 전에 쭈그려앉는 좁은 그런 데서 옮겨서..
널찍하고 편리한 듯한 느낌기억이..
아 이런 게 있으니 화장실 수(6)이 나올지도요.. 뭔가 맘에 들고 그런 거면 나올 가능성도..
흣 유추 생각해보며..
뭔가 이 부분도 여자들이 있었던 거 같기도하고 잘은 생각이..
어디 보니 여자도 16과 함께 40도 같이 참조하는 게 보이던.. 여자들이 나올 때는 같이 생각해봄도 조금..
당번 40으로 이때 회에 나온 듯한.. 657회..
움 간단히 또 발견 깨달은 거 써볼께요.. 넘 쓰다가 연구를 못할 흣,,
657회 마지막 꿈에서 여러 수들이 나오는데 거기 하나 중에 금발머리? (염색머리.. 28, 41) 보이네요..
금발머리는 아마 16이던가.. 여자 셋이(피부 까무잡잡) 여기서 32도 나왔고..
생각해보면 32도 나름 유력수라 고정수로 잡아볼 수 있었는데 36 등과 함께..
두번째 꿈에선가 선생님도 좀 관심있고 그런 느낌의.. 움.. ,,
이번엔 예전 꿈들과 연관해 필히 살펴봐야겠어요.. 그 회차의 꿈들 살펴보고 나름 또 스토리로 안해볼
수가 없어 해봤는데.. 움.. 그보다 먼저 숫자 하나하나씩을.. (흣 맨날 느끼는 거네요..;;)
세 개씩 유력 숫자들을 묶어서 해봐야겠어요.. 아 이건 마지막쯤에나 돼야..
하음 역시 유력수들을 먼저 확인 점검해나가는 게 더 나았을 거 같은..
아 그보다.. 첫꿈에서 조금 서너 수 정도 나온 줄 알았는데 미처 인지 인식을 못한..
정말 아차~ 이거구나 싶었네요,, 우연히 덧글 달다.. 깨달은..
엘리베이터 문앞(28)과.. 종이박스 같은 걸로 막혀서 잘 못 나간 문.. 엘리베이터 문(25)도
문인.. 문으로 볼 수 있는 움.. 커다란 종이박스 같은 거에 가려져서.. 신경써지느라
미처 그건 인식 못 잡아낸 듯요.. 흣,, 나름 자세히 쓸 때도 많은데 (이땐 또 넘 자세히 해서 ㅍ,,)
엘리베이터 문앞(28)을 왜 못 썼을까요.. 아이들이 많아서 잘 못 나가는 그런 거 같이 해놓고서..
그랬으면 첫꿈에서 거의 5, 6수가 다 보이는데.. 하도 많아서 조합은 힘들었겠지만 흣,,
그래도 이렇게 스토리로도 인접해 보이면.. 좀더.. 뒤의 꿈들과 또 앞선 꿈들과 비교 분석을..
아움 언제쯤 이런 걸 잘 할까요,, ;;>.< ,, 정말 힘든,,
엘리베이터 37까지 넣었었는데,, 그럼 보볼까지도..
이 꿈과 화장실 그 *래지어 꿈 다 여기에.. 아움 저번 꿈의 양치질(32)며.. 어렴풋 손에 쥐고있었을 듯한
칫솔(8, 9)도.. 흣 이때 9, 10 이런 조합은 해봤던 듯한.. 쓰레기(9)도 있어서 이런 조합 하나쯤 아마..
아움 이땐 이렇게 나오고 저땐 또 저렇게 나오는 듯하니.. ;;>.< ,,
초능력의 투시눈을,,,,,,, 흣,,
아 나시티(8)도 외할머니 그거 말고도 올케(18, 33)랑 꼬마아기(14)쯤.. /아마 조카는 아닌가 헷갈리기도했지만,,;;^^ ,,/
해서 나온 거 같아요.. 이때 나시티(8)이.. 몇회전쯤에..
이 느낌도 좀 그래서.. 왠지 이런 게 살짝 나오지도않을까도했던.. 저번 회쯤엔 해봤던지.. ;;
아 또 이번 꿈에 모임.. 무슨 회의 같은..? 이렇게 써놨던 부분 있는데..
이 부분에서 약간의 이월수 암시 같이도 느껴져(다시.. 라던가 이런 게 주변에 나오는 듯해
이런 거도 좀 의심을..다시 열심 곰곰 생각해봤을 때.. ;; 근데 이 39 부분은 강하진않고.. 조금.. 뒤늦게..)
그랬던 부분이..
회의(25, 39) 여기서.. 39가 아니라 25였던 거예요.. 흣,,
이것도 나름 중점적인 의미 느낌인데 그 꿈부분에서.. 다른 거도 있지만..
언젠가 이 모임 같은 걸 잘 못 잡은 꿈도 있었어요.. 몇회전인가..
뭔가 중요한 어떤 집회나 무슨 모임 같기는한데 그걸 잘 모르겠어서.. 그냥..
아움 그때 잡았으면 모임에서 39를.. 움.. 같이..
아 또 좀 확실하진않게 무의식처럼 불쑥 떠오르던 거도 있었는데..
그때 장애인(40) 이런 거도요.. 왼쪽팔.. 같은.. 꿈에서 보면서 기억하려 했던 듯한..
짧은 순간 같은 거였는데.. 좀 선명했던 거도 같은..
이때 이걸 생각하진않았는데.. 나중 보니 이 회차에서 40과.. 왼쪽 19가..
아 지난 657회였네요..
왼쪽팔을 찾아보니 또 강세꿈으로 별표 세개쯤으로 아마 12가 돼있던..
이때는 19가 나온 건가봐요..
이거 보니 또 생각나는데.. 예전 제 하늘색 점퍼옷 같은.. 거기 팔 부분..
팔도 26이지만.. 제가 꿈속에서의 방향을 기억했는데 제가 보는 시선으론 왼쪽이지만
입었을 때 원래의 방향은 오른 팔소매였던.. 그래서 오른쪽 22도 써놨던 거 같고..
아 지금 찾아보니 왼쪽 (19)를 써놨고 오른쪽(22)는 연필로 해놨네요..
까맣다 해서 (32)와 함께.. 움.. 볼펜 자국(1) (10) 이렇게 써놨는데..
나중 보니 얼마전인가 (1끝수인가 써놓고) 그 담에 10.. 이 잘 보이게 흣..
여튼 이 부분도 많이 이어 회에 잘 맞은 듯요.. 656회쯤이고.. 그 담에 이 볼펜자국(10)이
나왔고.. 이번 회에도 까망(32) 등이 여러 중복 겹쳐서 나와준 듯한..
이 꿈부분은 옷장(14)가 많이 맞았던.. 보라색 7 등과 함께..
아 이때 참 크리스마스 느낌인 듯?.. 이렇게 옅게 써놓은..
아움 이것도 지금 회차 연관 생각해보니.. 여기서 또 25가 나왔구나도싶은..
별 하나의 강세꿈.. 그때 좀 흐릿했지만.. 뭔가 모임.. 이런 데 가봐야겠다 그런 느낌이..
거기 입고갈 옷을 생각하고 그런 듯한..
여튼 다 섞여있어서.. 흣 알아보긴(골라내긴) 쉽지않은..
또 얼마전 꿈의 파란 도자기.. 그 도자기(8)도 그렇고..
이번 꿈에도 그렇게 8이 많았는데.. 8 택시 등의 꿈..
그간 8이 잘 안 나와서.. 과연 나올까하는 생각도..
아 근데,, 임제에서 좀 보고 느낌이.. 나올 거도 같던..
나온 회차들 볼 때 8, 28, 29.. 이런 게 눈에 띄었었어요..
흣,, 이만 또 마치고..
아 또 지엽적인 부분인데 이은미(5. 19)도 언젠가 있었답니다..
그래 나중 보고 그땐 아니지만 19가 이렇게도 나와줬구나했던..
또 23은 나오기 전 회들쯤에.. 롯데리아(23)과 대학동창(23)쯤에..
어떤 부분 보니 이번 회차의 세 번호(19, 25, 36)이 한 스토리에 인접 묶여지기도하고..
흣 엄마를 25로 봤을 때.. ;; +.+ ,,
언젠가 엄마(24, 25)인 거 알았는데.. 두 개가 좀 많아지는 느낌에 그냥 24로 슬쩍 써보다가..
계속 그케 써진 거 같아요 흣 흑,,
또 W(23번째..) 36.. 39... 나름 조금씩 회차들에 이어 나온 거 같고..
이거 말고도 또 저번 회차 꿈의 중점적 수들도 좀 있고요..
이거도 좀 이어 써볼께요 나중..
일단 그건 제가 찾은 배낭(16)과... 공책(5, 6) (3, 18)...
책들을 찾아 헤맸는데 없어서 안 보였지만 (그래서 울고 당황.. 여기서도 36이..)
책(3, 5)...
또 그걸 찾은 과정의 직사각형 모양의 구멍(0, 9, 23)...
성적표(22)... 서류봉투(23)... 이건 좀 주저하다 보여준 거 같긴 한..
청함이 있어..
그리고 몇몇의 약간의 패턴꿈 같은 느낌의..
아리송하기도한 흣.. 어쩜 동끝으로 나왔던 듯도한..
그리고 위치들이 좀 잡히고요.. 43, 44, 45의 위치..
이중에서도 또 44도 남동생 꼬마아이로 나오고 머리를 감겨주고해 유력한 듯도 한..
나와줄진.. 잘.. 이전 회쯤에서 얘기도 한 거 같고요..
저번 꿈에서 36 줄의 위치로 보여지기도하는 게 있었는데.. 그게 맞았던 듯한 느낌이..
하늘색과 함께.. (흣 이건 그냥 경험적으로인데.. 꼭 잘 맞을진..)
하늘색 우산(3. 15)도 잠깐 걸어놨었고요.. 어딘가에..
1끝수로는 21(사촌오빠), 31(칭찬..) 등이 잡히고.. 보여지고..
아 또 어떤 방의 모서리쯤해서.. 위치로 해보면 1로 생각되는 1의 위치가..
그러니 1끝수 하면 또 1, 21, 31... 흣 근데 또 부탄가스(11)가 나와서.. 좀 위험하게 생각되고
잘 할 줄 모르는 거라 다 써서 안 나오는 듯해.. 걱정하며.. 그 부분.. 가스렌지(12)와 함께..
거기서 엄마(25)에게 부탁해 문쪽(25)로 버리러가는 모습.. 인..
그러니 1끝수가 거의 다 나오네요 흣,, 1, 11, 21, 31, 그리고.. 박유천 연예인까지 하면 41까지..
아 어깨 아파서 이제 그만..
흣 또 대학교(40) 앞 카페(8)... 새로 나온 사물수였는데 움.. 많이 카페들 나오고 찾아 다니고..
이 카페(8)이 당번수였네요... 훗 움,,
이제 좀 쉬어줘야겠네요.. ;; ^^ ,,
(간단히 당번 나온 부분 중심으로 썼는데,, 엄청 양이 많네요..
그래서 맨날 헉헉 힘든.. ;;>.< ,,)
아 이거 또 하나 더 쓰면..
이번 회차 (658회) 꿈에서.. 사람들이 붐비는 게 많았어요..
버스 탔을 때도 좀 그런 느낌이었던 거 같고.. (같이 앉은 거도 같고.. 위치는 잘..
내용이 잘 생각은 안 나는 부분..)
그런 때 어떤 해석글 보니 생각나는데.. 36도 있었던 거도 같고..
넘 많아서 그냥 37, 41 정도.. 메모했었는데.. 움..
그보단 36이 나온 거 같은.. ;;+.+ ,, 잘은 기억이..
이런 부분은 정확치않고 범위가 넓어 적용하기 어려운 점은 있지만 흣,,
맞아요 그 갈색병 머리감는 꿈에서도 어떤 모르는 여자? (40)쯤이 나왔고..
목욕탕도 아니고 여튼 그런 거도 같은데 흣.. 거기도 사람들이 많은 느낌에
얼른 꼬마동생으로 나온 남동생 머리 감기고.. 저도 흣..
아움 거기서 8과 25를 놓치고,, 바로 밑에 저 아랫부분에 8:25분이 있었는데 흑,, 흣,,
아 이번 꿈(658회)에 정확힌 아닌데 옅은 부분..
빨강색.. 파란색.. (남색? 으로 봄이 더 나은 거 같은 느낌.. 뒤에..)
그런 종이인지 천인지 잘 모르겠는 그런 게.. 둘둘 말린 채 두어개 있는..
[언젠가의 꿈에서.. 갈색 느낌으로 둘둘 말려있던 게 책상에 있던.. 생각나네요..
종이 같은 느낌으로.. 언니방.. 양말 그 꿈쯤.. 아 이 회차 보니 653회네요..
이걸 잘 해석 못해 그냥 안 잡았는데.. 종이 26이기도한 듯요.. 지금 느낀..
또 다음회에 종이 16으로도 어쩜.. ;;]
무언가가 그 앞의 내용 있었던 거 같고.. 무언가 아주머니(30, 31?)들이 있었던 거도 같고..
움 이건 안 쓴 부분인데.. 어렴풋.. 뭔가 아는 사이인 듯한.. (?)
그런 게 방의 모서리 한쪽.. 그러니까 1의 위치쯤에 있었어요..
그게 뭔가 중요한 거라.. 거길 떠나기 전에 챙긴 거 같은..
이 빨간색 파란색도 번대로 보면.. 이십번대로.. 파란색은 번대로 보면 십번대이기도한데..
뭔가 5끝수 이렇게 봄 25가 되기도하네요.. (결과적 해석 끄덕임.. ;;^^ 그 전엔 참 추론 조합하기가..
경우의 수 넘 많아서.. )
이거 말고도 좀 애매하고 옅은.. 패턴으로 봐야하나도 싶은..
그런 데서.. 노란색 파란색 나오기도한.. 흠 일단 이렇게 맺어요.. 헉헉,, >.< ,,
움 이번 회차도 역시 종잡을 수가 없네요.. 다양한 수들과..
그냥 하나 기억난 거 하나만.. 저번 회 꿈에서의.. 그 이후 발견한..
안경.. 쓴 사람 나와있네요 메모가 돼있어요.. ;;
뒤에 어떤 한 선생님(안경) (약간 높은. 교장이나 등..) 불확실 연필로 써놓고.. 누군지 잘 모른다는..
여기서 안경(8. 27)이 나왔네요.. ;;+.+ ,,
그야말로 45수에서 유력한 수.. 당번수 6개를 잡아내야하는데..
이게 참 어려운 거 같아요 흐읏흑,, >.< ,,
이번 회에도 그냥 보고만 있어야될 거 같아요..
너무 수들도 많고 이것저것 다 유력해보여.. 아움흑,, >.< ,,
모오두 행운 대복을 빕니다.. 복기나 열심 해야겠어요 하움흣,, ;;+.+ ,,
아움 복기하는 데도 제법 힘이 들어 좀 게을러질지도요 흣ㅍ,,
모오두 이번 659회차 행운을 기원드려요...... ;; ^^ ,,
첫댓글 흣 네에 생각나는 대로 틈틈이 썼는데.. 이 부분은 당번 관련 부분이고 실은
양이 더 많아요.. 흣 그래서 저도 포기.. 흣흑,, >.< ,,
도움되실 부분 있으면 좋은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관련 부분 위주라..
꼭 그때그때 나와주지않는 거도 있고.. 등.. 관악님도 이번에 신서방(이번엔
그래도 흘끗 구경은 해봤네요 ㅍ,, 내용은 하나도 몰라도.. ㅋ,, ;;+.+ ,,)
열심 멋진 좋은 풀이글들 올리셨던데 행운 대복 소망성취 기원드려요~ ^^
아 이번엔 잘은 모르겠는데.. 연번과 동끝은 있을 거도 같아요..
연번 암시 같은 게 있었던 거 같고 꿈에서.. 동끝 암시 같은 반복적 행동도 무척 많이..
해석이 잘된 건지.. 움,, ;;+.+ ,, 뭔가 패턴 비슷한 암시꿈 같은 게 느껴지는데..
우 근데 이월수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저번에도 이월수가 엄청 많이 꿈에서 나왔는데
19 하나이고 그 주변수들이던.. 언젠가의(지난 658회인가) 한 날짜의 꿈에서 이월수가
무척 많이 느껴졌는데 이번 회차에 혹 그런 건 아닌지.. 도.. 이번에도 이월수가
좀 몇몇 보이기도하고.. 움.. 아 또 뒤늦게 임제 f 찾아보니 1세로 7세로 뿐 아니라
지난 몇몇 회들에서 보이는.. 1가로와 땅 36 가로.. 지하 43 가로.. 6에 관련된 6세로며 6궁 6끝 6행렬 등이
많이 같이 하네요.. 움.. 이것도 한번 생각들어 어젯밤에야 겨우 찾아보고.. 좀더 빨리
찾아볼 걸.. 또 네이버카페에 있다는 그 ㅊ의 의미도 궁금하고 흣..
꿈에 이런 숫자들이 보이긴하는 거 같은데 어떤 조합이 될지.. 정말 오리무중인 거 같은 ㅍ훗ㅋ,,
모오두 마지막 힘을 다해 화잇팅이요,,, !!! ^^ ,,
후웃 마킹은 좀전 끝났는데.. 모두 나름 유력수로 보이고.. ;; 아까움을 막기위해,, 당분간 저는 관망모드하려요..;;+.+ ,,
스토리에서 묶으면서 나름 임제에 나오는 것들도 맞춰보며.. 하니 그런대로 조합이 되어나오는 듯요..
조금만 더 싸면 좋은데 흣,, 예전보단 많이 줄었네요.. 그래도 대략 25개는 좀 넘어서.. 27개 가량 했다가
방금 두어개 더 해서(흣 안 가니까요 ㅍ흣ㅋ) 29개 정도가 된.. 아움 이것도 필사적으로 줄여본 건데,,
아 임제대로 1세로 7세로 그리고 기타.. 많이 나올까요.. 대략 보니 임제에서 3, 4수 정도 나온 듯요..
첨엔 이거에 맞춰한 건 아닌데 이거 보면서 조금 더 줄여져서.. 거의 임제에 맞게 꿈번호들이
된 듯한.. 연번과 동끝도 조금씩 해서.. 움 패턴꿈 암시가 좀 또 있고.. 그것들이 어떻게 나올지..
어떤 부분에선 그 스토리 조합으로 했더니 임제에 맞는 번호가 없어 나름 비교해서 또 하기도하고
(엄마꿈은 또 따로 한 조합 정도.. 근데 이것도 1, 7세로는 없는.. 꼬옥 이렇게 나오진않을 수도 있을지 움..)
참 어려운 확률인 게 로또인 거 같아요.. 조합에서 모든 게 흣.. 어쩌다 나온다해도 경우의 수가 참 많으니..
수동으로 거의 다 맞추는 분들 대단하신 거 같아요.. ;;+.+ ,, 아움 또 오늘 넘 더운 듯요..
모오두 다들 이번엔 신서도 일찍 나와 더 열심 하시는 거 같았는데 좋은 결과들 있길요,,
우연히 기회돼서 신서도 조금 들여다보기도했는데,, 너무 다 유력해보이던.. ;;+.+ ,, >.< ,,
흣 다 넣고싶은,, 움 엄마가 우연히 사오신 자동이 조금 있네요 이번엔 이거로.. 흣 여기도 이월수가 몇 개
보이기도하는,, 흣,, 에움,, ;; 모오두 좋은 대박 대복 행운 결과 있길요,,, 아 저도 가곤 싶었는데..
차마 그냥 또 안 갔네요,, 비켜갈까봐.. 요즘은 그래도 그나마 조금씩 생각하고 나름 중복되고 짚어지는
숫자가 나와주는 게 신기하고 다행이고 고맙긴한데 움,, 이게 한 자리에 있어줘야,,,,, 흣,, 중복되는 거
많이 체크는 못했고요 그냥 보면서 아 그때도 나온,, 이런 식으로.. 조금씩 다 섞여있는 거 같았어요,,
그래도 좀 특이한 거도 많고... 이번에도.. 또 파란만장 드라마틱.. 그 여러개의 꿈들속에서 과연 어떤 수가
최종 당번 주인공 당첨수로 나와줄지,, (안 산 입장에선 ㅍ흣ㅋ 부담없어 그나마 좋네요.. 설마 안 가서
놓치거나 그러는 건 아니겠죠 ㅋ훗,, 아아주 커야 아쉬울텐데 ㅋㅋㅍ~ ;;^^) 후웃움 이제 좀 쉬어줘야겠네요
나름 몰입 집중을,,, 로또가 몸도 힘들게하는 듯요 ㅍㅍ훗ㅋ~ ;;^^ ,, 아 오늘 마지막에 어렴풋 무슨 꿈이
있었던 거 같은데 눈 떴을 때 좀 기억해두려했는데 다른 거 하면서 잊어버려진 듯요 흣,, 뭐였는지
궁금하기도한,, 하움 모오두 행운 대복을 빕니다,,,,, ^^ ,, 아움 좀 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
하움.. 감사드립니다.. 격려 주셔서 감사하고요.. 움 그래도 어렵긴 어려워요 ㅍ,,
써주신 조언글들 잘 참고해서.. 좀더 발전적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픈데..
잘 될지는.. ;;+.+ ,, 감사합니다.. 네에 저도 안 맞을 때도 많고 광범위하긴한데
그런 것들 있으면 같이 나눠볼께요 (근데 저도 비껴갈 때도 많아요.. ;;>.< ,, 흣
어쩌다 운좋게..) 복기글이라도.. 모두 힘은 들지만 천천히 그렇게요...
하움 그러실 필요 없으신데.. 같이 힘내고 화잇팅 해보기를요.. ;;
다음 회차들에 커다란 대복 행운 기원드려요.. !!! ^^
658> 8 19 25 28 32 36 +37 (우연히 보다,, 19. 28. 37. 이번 886회 당번수와도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