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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어느 신문을 보니, "듄"이라는 영화가 있다는데... 영화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인데.. 내가 어찌 할 수 없으니, 무력감이 든다는 것이다.
-영화 '듄'을 보고 깊은 무력감을 느꼈다- 영화 '듄'을 보고 깊은 무력감을 느꼈다 (daum.net)
어느 신문을 보니.... 스트레스 받으면 암 전이되는 원인 찾았다 (daum.net)
'스트레스'라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일까?
-. 만성 스트레스, 항암 치료에 악영향 미치는 이유 밝혀져 (daum.net)
"나는 왜 이럴까?" 라며... 자책하는 사람들이 있거나 또는.. '나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에... '나는 문제가 하나도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다체, 문자, 글자는 어느 시대에 어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단지, 막무간에... '문명'이라는 말과 같이... 문자를 아는 앎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사실은 '스트레스'라는 말의 진실된 뜻도 모르는... 청맹과니 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世-'정부와 의사 싸움?' '환자는 장난감-의사는 사기꾼' '나는 왜이럴까?-지식을 위한 인간?/인간을 위한 지식?-일체유심조
헛 참, '스트레스'라는 말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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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stress]
국어뜻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 더보기
여기서 중요한 말이 있다면.. '심리적'이라는 말과 '신체적'이라는 말이 서로 다른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국어사전, 어학사전'의 뜻이 그런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수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학문.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에게 세뇌당함으로써... '심신이원론' 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심리적 갈등 또는 심리적 긴장''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신체적 긴장'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몸'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며.. 세상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꿈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몸'이나 또는 '마음'이나... 인간종들이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부정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기억속에 있는 생각들은 모두가 다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과 '언어'는... 그 이름이 다를 뿐, 같은 것으로서... 인간들의 뇌 속이나 또는 몸 속에서.. '생각과 언어,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世-'정부와 의사 싸움?' '환자는 장난감-의사는 사기꾼' '나는 왜이럴까?-지식을 위한 인간?/인간을 위한 지식?-일체유심조
아이들은 새로운 장난감을 보며 즐거워 하지만... 가지고 놀다가 재미가 없어지면, 부셔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그럴듯한 거짓말에 놀아 나는 장난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난다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의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맹신자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자들이... '광신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체유심조'라는 말은...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마음에 의존하여 조작된 것이... 인간종들의 몸과 세상이라는 뜻으로서... '마음'이 없다면... 자아와 자아가 보고 느끼는 세상은 없다는 말이지만.... 손재주가 뛰어난 인간들은 '일체유심조'라는 글자를 잘 써서 남들로부터 돈을 벌어먹고 사는 것과 같이...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은... '불교'에 세뇌 당하여서...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라며... 염불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사실은...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참으로 야비한 장사치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정부와 의사 싸움?' '환자는 장난감-의사는 사기꾼' '나는 왜이럴까?-지식을 위한 인간?/인간을 위한 지식?-일체유심조
사실은.. '지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을 가지고... 정치라며, 경제라며.. 사회 라며.. 문화 라며.. 문학 이라며... 문화 예술 이라며... 오락, 체육이라며... 끼리 끼리 모여서...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세상 모든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 나부랭이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나거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그대의 생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그대의 생명에 대해서.. 그대의 소중?한 목숨에 대해서... '운명'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억울한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환자들에게 '신체포기각서'를 받고... 비싼 치료비를 내고... 수술 받다가 죽러나,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더라도....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의사'라는 미명하에.. 살인면허를 가진...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달려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은 마치, 세상에 난무하는 의약품들에 대해서... 그 속을 모르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광고들을 보고, 그런 광고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든 의약품들은... 인간실험에 바탕을 둔 인간들을 위한 의약품들이 아니라, 쥐 실험에 바탕을 둔 쥐들을 위한 것도 아니며... 인간들을 위한 것도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쥐 실험에서는... 의약품들 대다수가 80% 또는 90% 정도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만... 인간종들을 실험 한다는 '임상실험'에서는... 그 효과가 겨우... 20% 나 또는 많아야 25% 정도 밖에 효과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은 저희들의 관념들에 대해서 '절대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의 생각들과 같이... 쥐 등의 다른 동물들 또한 마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갓난아이들에게 '무분별한 마음'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쥐, 코끼리, 유인원 등의 여러 모든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종들과 같은... 무분별한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종들과 같인... 팔만사전 번뇌망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정부와 의사 싸움?' '환자는 장난감-의사는 사기꾼' '나는 왜이럴까?-지식을 위한 인간?/인간을 위한 지식?-일체유심조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놈들이.... '호리병 속에 갇힌 새를 꺼내라'며.. 말장난을 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 지식들 모두가 다 말 장난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호리병 속에 갇힌 새가 있다는 생각은... 새의 생각이 아니라, 저희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은..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만약에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또한...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 자체가... 망상, 망언으로서.... 자신을 해치는 것이며, 남들까지 해치는... 근거 없는 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구촌'이 있다면... 인간종들이 지나간 자라들은 모두 다 쓰레기장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쓰레기를 양산하는 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정부와 의사 싸움?' '환자는 장난감-의사는 사기꾼' '나는 왜이럴까?-지식을 위한 인간?/인간을 위한 지식?-일체유심조
자, 그대가 누구든지....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거나 또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생멸이치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의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치료 못 할 질병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명색'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이런 설명들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오직,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살찐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이데아'를 보라는 뜻이며... 진리를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일념법'을 모른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병 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하는... 살인 면허를 가진 야비한자들의... 의사들의... 실험용 쥐와 같은 신세가 아니 될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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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