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과 그림(사진)은 산행후기방 게시판에 올려야 함이나
금번 행사로 인하여 소홀했던 고생 하시는 동문님들과
자랑스러운 동문님들을
소개 코자 게시판을 [동문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꽤나 날씨가 화창할것 같다,,
오늘도..아니 언제나 처럼 우리 산행반 탑방 일정에는 자연의 장애는
없는듯 하다
허나.........
문제는 최근 몇번의 산행반 행산에 그리 많지 않은 동문님들의 참여가
저조함에 안타까움?? 으로,,,,,,,,,,
일시:2012년 6월 17일(일), 07:00 출발
장소: 충남 태안 반도에 위치한 솔향기길
-출발시간은 07:00, 벌써 -6:50경 차내의 탑승인원은 오늘도 썰렁함 으로..
위의 5회 이정근 선배님과 6회 몇명, 맨뒤좌석에 자리한 12회등의 동문들뿐,,,
-이정근선배: 언제나 총동문과 산행반에 적극적인 참여 동문 으로 선/후배간 교량적 역할로
신뢰와 존경 스러움의 동문중 한분이 아닌가,,,,,,,,
-이분~ 박혁근 회장님 인상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ㅋㅋㅋㅋㅋ
차내의 탑승 동문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음을 고민하시나....
하긴 끈어신지 근몇달인 금연,,답답했던지 나에게 담배 한가치 얻어??
피우는 속상함의 표현을,,하하하하하하하,,인상쓰지 마셔요~~
-매우 흥분된 언행 으로 두서없는 일정을 일장? 브리핑 하시는군요
하하하하하 출발시 빈자리를 찾을수 없을 정도의 많은 동문이 같이함의 오늘의 산행 일정임에
-또한분의 새로운 동문님이 참여 하셨습니다,,,1회 왕누님의 6회 이강철 누님 이십니다,
한참을 생각후 어럼프시 찾아낸 그때 그분의 형상 이더군요,,
이처럼 선배님의 모습을 찾지 못함은 내잘못도 선배님 잘못도 아닌 세월의 흐름 탓임을,,,,
죄송합니다,,,,꾸ㅡ벅, 건강하시고 자주 참여 하시어 그때의 회상을 함께 나누워 봐요,,
-12회 자랑 스런 후배님들땜에 산행반은 언제나 항시 행복 합니다,,
-우리 산행반 총무님,,가련함(한 40kg되나:죄송합니다)의 체위에 당찬 행동? 너무
이~~~~~뻐,,~~~
출발 부터 산행반 일정이 종료될때 까지 그녀의 임무?는 무지 하다
오늘도 그랬다 그녀는 우리 산행반을 위하여 덕적도에서 태여나 명신초등학교을 졸업 하고
나와 전체 동문들의 선/후배가 되지 않았나 생각 된다
산행이 종료된 선착장 에서 잠시 버스에 오르려는 나의 시선에,,, 몇번의 취식시간이 있었음 에도
또한 선착장 에서도 그러한 시간이 충분함이 였는데도,,,,(서빙과 도움이??역할땜에)
새벽3시에 박혁근회장님이 형수님과 같이 고생고생 하여 손수준비해오신 남은 김밥을 남몰래
취식 하다 나에게 찍혔지??(배고픔 이였나???)
또한 여흥시간(노래방 활용)에 노래방책 곡명을 피곤함이 역역한데도 찾으려함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바로 이때~!!
형제는 용감? 했다,,바로 7회 총무님언니 입니다,,감사하고,,당신도 이~~뻐~!!
총무 동생의 역력한 피곤함을 눈치 채고 얼릉 노래방책을 인터셥터 하여 책임을 완수
해 주시던 당신의 모습이 아름다웠어요~~아니 이번 일정뿐 아니라
언제나 당신은 총무동생 곁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당신또한 나에게 이뻐~~로 각인 되였음을 선포 합니다
첨언 드립니다 바로 박혁근 선배님께: 김밥 마실때 오줌누코 손딲고 하셔요
김밥 맛이 그전과 다릅니다,,조금 찜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형수님께 전체 동문님들을 대신 하여 한명의 산행반 회원 이며
이글을 올리는 카페운영자가 감사의 뜻을 드립니다,,꾸~~벅
-1회 송기명 선배님~! 명신이 낳은 카사노바??(오해하지마셔요~)
그리고 든든함이 자랑스러운 나의 선배님 이십니다,,열거할수 없음에 송구 스럽 습니다
허나~~한가지 부탁 드립니다,,금번 산행반 탑방시 차내에서 저 블루베리 2개월치 구입
했습니다,,2개월후 새벽에 거시기가 아파 잠못들때 즈음 선배님~! 딱1명만?? 부탁 해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후배 사랑 불변 토록 기원 합니다
-박혁근 회장님의 권위적인???리더쉽땜에 인천에서 지연출발 ?? 도착한 시간은 09:20경
가운데이빨보이며 웃음띤 6회 미스 부전양아~~입좀 다물라,,이그..
바쁜일정 으로 참여치 못한 타동문님의 속상함도 생각해야지 우리만 즐기는 모양새가 글타,,ㅎㅎ
우리 미스 부전양도 난 너무 이~~~~뻐요(ㅋㅋ 내친구니까,,,)
-바로 위의 여인네들 입니다 이분들 또한 12회 우리네 착한동문 후배 입니다
올 시산제때 갖은 고초와 힘든 노동의 품팔이로 나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던 후배님들
만약 그녀들이 없었다면 이처럼 몇년간 본총동문 산행반이 존재 하였겠나 싶네요,,
다른 동문님도 함께함의 일정에 참여의 솔선수범은 감사 드립니다만
어찌 위두분과 같을수 있을련지요,,감히 나는 글을 통하여 전함입니다
너무.....................^..^~~~~이~~~~~뻐~~~~
하하하하 명신 12회 은사님은 학문에는 별로 시고 인성교육만 주지 하셨던 같군요,,ㅎㅎㅎ
-출발 입니다,,,
이제 부터 2007년 기름유출사고 관련,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충남도 에서 명소로 가꾸어 가는 솔향기길
4구간중 제1구간인 42.5km중 10.2km의 구간을 우리는 탑방 할것 입니다
-힘찬 발걸음의 시작 입니다,,
탑방로: 경사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약 5도 에서 15도 정도 길이는 약 평균 10m정도
그리곤 평탄길과 내리막길 입니다,,
바로 인생의 삶의 구간 처럼,,싸이클링 이라 하죠?? 오르막과 평탄 그리곤 내리막,,
인생의 철학이 함께 하듯한 탑방로 입니다,
우리는~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함께 하는 것일까요??내리막길,,그러나 다시금 오르막이
있음임에는,,,,,,,,,화이팅 합시다~!! 우리는 처음부터지금까지 명신인(明信) 입니다
-바로 명신인 입니다,,장애를 극복 하시고 인생의 싸이클링중 가장 힘든 오르막을 오르시는
명신인 이봉열 선배님~!! 니가(동문) 좋아 이렇게 오늘도 함께 하십니다,,,
-내리막길 입니다,,이처럼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 하는 우리네 삶의 way탑방로 입니다
-우리의 일정중 제1포스트 입니다-
유현형님이 우리 6회와 함께 하시는군요,,유연선배님: 든든한 木 이십니다,
우려할 부문은 혈색은 좋으시나 ㅎㅎ 아래배 신경 쓰셔요~건강채기시고 언제나 처럼 후배님들 곁에
항시 동행 하시어 총동문회와 산행반에 믿음을 뜸뿍 주시길 기원 합니다
이쁜 또 한분의 후배 여인 입니다,,,
[왈]: 먹는데 왜? 사진 찍고 그래요~!!!!
찍을만 하니 찍고 있지~!!!!!!!!!!!!!
위에 사진: 박대기 묵입니다,,벌써 나는 2회에 걸쳐 그녀가 제공한 귀한 음식을 섭취 할수 있는
기회를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우리네 음식중 대표적인 음식이죠,,
어려운 시절 우리네 부/모님들이 아니 그전 조상님들이 만들어 드시던 귀한 음식 박대기묵 입니다
지금 이사진을 보시는 동문(회원)님들은 눈여겨 잘보셔요~~
그녀의 손가락에 일회용 반창고가 부상정도를 말해 줍니다,,
난보았습니다(왼손 엄지와 검지 였음)
왜?? 당연히 박대기 묵을 우리 동문님들께 맛보여주길 위함의 고귀한 부상이 아닐련지요
나는 이렇게 분명히 이글을 통하여 전하고 싶습니다,,
어디 가서 이런 조상과 부/모님,고향과 함께 할수 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겠습니까~!!
바로 위 수줍게 표정 짖는 여인이 있기땜문이 아닐까요~!!!!!
당신은 이제 나에게 또다른 이뻐~~ 여인 후배님으로 등록 합니다
이~~~~뻐~!!!
-하하하하하 이처럼 좋은날 1회 왕선배님들의 용안 이십니다,,7분이 참여 하셨습니다
님들께서 계시는 우리 총동문, 그리고 산행반 영원무궁의 불변 입니다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1회 7분, 2회 너무 올만에 찾아주신 오선배님 멋진 풍체의 모습 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내가 박혁근 회장님께 매우 불만 스럽게 생각하는 문제 제기를 글을 통하여 밝힙니다-
위 사진 맨왼쪽의 여인이 나의 wife 입니다 이곳에서는 싸가지로 통하죠,,
우리 동문도 아닌 집구석 여인이 언제나 처럼 나와 동행 합니다
첫째는 ㅎㅎ 6회 머리숫자 늘리기..
둘째는 산행반 기금?? 조성으로 참석시 꼭박~꼬빡 이만원씩 납부 합니다
그것뿐입니까~!!!!!!
아래 사진을 참조 하셔요~~~
-바로 우리 에게 일용할 음식을 제공하려 분주히 눈물겹게 고생 하는
나의 싸가지에게 뭐 해준것 있습니까~!!!!!!!!!!!!!!!!!!!!!!!(고등따고 굴따고 흑흑흑 미안해 여보_)
다음 부터는 다른 산행회 알아봐야 할것 같아요,,박혁근 회장님의 배례가 이처럼 소극적인데....
내마누라 일명 싸가지 에게 할말 없어요~!!!!
-우리는 먹기만 한다,,,참 표리부동한 행동이다,,이처럼 맛난 음식 제공자는 바로 무능한(ㅎ)우리
박혁근 회장님 이시다
누군 하고 싶어서 하나......누군 힘든데 억지로 배낭에 짐꾸려 등에 메고 오고 싶나...
무더기 라면, 물, 그리고 가마솥(느낌의 정도임),무게의 느낌이 큰 가스통??
그저 고마음은 잊고 맛난 라면맛에 심취 되는 우리네 부끄러운 모습??
바로 젖가락 들고 있는 6회 여인네 위에 이~뻐 여인네들과 너무 다르다 ㅎㅎㅎ
너 덕녀 너는 너무 미~~~~워~!!!!
ㅋㅋㅋ 나는 건더더기 까지,,오리지날 확실히 마무리 했다
나는 너보다 더 미워 ㅋㅋㅋ
-너무 맛나더라,,갱/까치고등/굴 과 함께 우려낸 국물에 라면이라~~
ㅋㅋ 이쪽은 7회 아름다운 여인들이 함께 하시는군요,,
정말 맛나죠~!!???
ㅎㅎㅎㅎ 이게 다~아 우리 마눌이 잡아온 고등과 갱/굴 덕분인것을 쯔쯔쯔
나 이렇게 까지는 안먹으려 했는데 마눌의 성의에 먹어지요 (믿던지 말던지 ㅎㅎ)
-든든하시고 존경하는 2회 선배님들의 호쾌한 웃음띠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1회 선배님들의 망향에의 모습,,어여 함께 어울려 주셔요~~
-이성식 총동문회 재정국장님 아무리 바닷가 지만 갈매기 꾸룩꾸룩 흉내는 보기 실타~~
소개합니다,,
우측의사진 인물: 1회 오명철 선배님 입니다
최근 빈번히 티브이에 나오는 괭이 갈매기 관련 보도,,
괭이 갈매기의 생을 그린 작품의 원조는 바로 오명철 선배님 이십니다
벌써 오래전 오선배님은 대한민국의 괭이갈매기 서식처를 찾아 다니시며
작품활동을 하셨습니다,,,책자로 나오고 개인전도 출품하셨던 진정 대한민국 에서는
가장 왕성하게 괭이 갈매기 연구자 이십니다
그러한 선배님 앞에서 꾸룩 꾸룩 갈매기 흉내를 내는 이성식 후배 뭐좀 알고 표현 하시지,ㅎㅎ
절대 갈매기 흉내가 아니길 ㅎㅎ 그냥 선배님 앞에서 재롱 부리시는 것이라 마무리 합니다
-이제 그만의 휴식이,,,그리고 아직도 먼길 가야쟌아요~~
사진중 4회 장상옥 선배님 모습입니다,,그냥 동문이 좋아서 그냥 함께 하고파~
같이 하는 장선배님 감사 드립니다,,
어릴적 추억을 말씀 하실때 진정 감명도 받았습니다,,이래서 이곳이 좋습니다
종착즈음에 이런 야그 저런 이야기중에 처음 으로 들어본 선배님의 고향 등지신 속내 심정을,,
-휴식과 또다름의 오르막길..
-두번째 포스트 입니다, ㅎㅎ 여기까지는 10.2km중 약6km를 남겨둔 시점인듯
조금은 치진 표정들이죠 ㅎㅎㅎㅎ 간혹 찾는 음료 ㅎㅎㅎ 목이 마름은 피곤함이
같이 함임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
-李씨 들입니다,,,하하하하하 종친분들 끼리 한자리에,,,건강 하셔요~~
우리 소家도 오늘 3명 입니다,,(이씨와 소가의 다른점 ㅋㅋㅋㅋ 아시는분들은 압니다 하하하하)
예: 씨자를 붙임은 옛날 그분들이 자신의 신분을 높이려고 씨자를 붙이고
가 자를 붙임은 이래도 양반 저래도 양반 이니 성에 집가를 붙여 사용 했습니다
결론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 소가는 양반 입니다,,,,하하하하하 그럼 이씨는 판단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
-주섬 주섬 출발 입니다,,바로 오르막과 내리막 이처럼의 평탄길로의 탑방 입니다
6회 여자 동문인 내친구가 뒤에 오면서 이처럼 편탄한 길이 계속 되였음 얼마나 좋을까~
내리막도 없고 오르막도 없고 그냥 이대로 였으면 좋을텐데,,,,(오늘컨디션이 좋지 않음인데
나의 성화로오게 되였음: 6회 머리수 채우려고 ㅎㅎ 미안혀~~~ 명자야)
그래요,,이처럼 우리네 생활도 평탄함이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처럼 계속 평탄길로의 삶과 탐방을.
-이처럼 길고긴 산행로지만 주변 경관의 수려함과 바다와 산세간의 조화롭게 어우려진 탐방로는
박혁근 선배님의 산행반 회장님 으로서의 안목이 깊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내싸가지왈]: 이런곳 이런 모임이 아니면 어떻게 와봐~~너무 좋다~(18 지가 풍광을 알아~)
재삼 감사 드립니다,,박혁근 회장님 다음7월달 산행반 일정을 한껏 기대해 봅니다,,
-파란색 그리고 파란색선그라스을 끼신 파란색을 좋아는 9회 후배님 당신도 나에게
이~~뻐~!! 동문 으로 등록 합니다,아니 남자이니까 멋쟁이,,
왜?? 묻지마셔요~~ 바지런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아까 먹은 라면 그릇 세척등
다양함의 숨은곳에서
그늘진 곳에서 항상 동문행사에 참여 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열정에 이제사 당신 에게
고마움의 글을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오늘의 LAST 포스트 입니다,,1회 오명철 선배님 지금껏 뭘하셨길래 겔거리
걸리신분들 처럼 한입 맛나게 표현 하시며 잡수시는지,,,ㅎㅎㅎ 2번째 저는 만나뵙는듯 합니다
아니 덕적도 및 총동문 행사외 산행시에......너무 조용하심이 그리고 침묵 하시는 모습이
부담 스러웠는데,,지금처럼 정좌 하시고 이처럼
후배님들과 하께 하심의 모습 아름답습니다,,자주 어울려 주시고,,
본카페에 별도의 [오명철컬럼]게시판을 신설 하겠습니다,,그간 기자 생활등
출판된 에세이집 그리고 괭이 갈매기관련 정보등등 소재 부탁 드립니다,,
본 카페는 동문들외 타 회원 으로 구성 되였습니다,,우리만의 자랑을 사이버란 공간을 통하여
여러곳 아니 전세계에 전파 하고픈게 솔직한 나 운영자의 몫이고 책무 라 생각 합니다
비록 우리의 모교는 역사속에 살아졌지만. 이처럼 사이버 공간에서나마 우리의
모교을 우리의 선/후배을 만나고 찾음임에 나와 같이 동참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하나의 우리 동문들중 자랑스러운 동문님 가장 순수한곳에서 태여나 가장 뿌리깊게
감성을 주시는 시인 자운 이정복 선배님,,당신의 글중 최근 발표한 시귀절 다시금 오려 봅니다
시: 자운 이정복
제목: 버려진 나무
시린 바람속
말리우는 아품
꽃을 피우지 못한
저린 가슴 말을 잊는다
곱기만 하던 세월
어디 에서 잃었을까
빛 잃은 망울엔
눈물 고여
향기 가득 하던 사랑 이야기
이젠 거추장 스러운
삶의 구석 인걸
몸짖은 영혼에
노여움 하며
한숨 짖는 소리만 들리네
나 벗(우인)의 댓글 입니다
벗(友人) 12.05.20. 08:36
-이제 우리의 탐방길인 종결의 그곳 이것 같네요,, 멀리 형체만 보이는 서해의 섬 입니다,
안면도 인가??
-먹어라 그리고 ㅡ축배하자 오늘도 해냈음을,,자랑 스런 우리의 형제의 건배 하자-
막걸리와(오늘 나는 수도 없는 주량을 막걸리와 함께 했다)수박/묵붙임등의
거나한 한상의 축배 현장 입니다
-아시겠습니가?????~ 또다른 우리의 누님 우리의 형제분 입니다,,가까운
곳에 거주 하시는 1회 동문님께서 이처럼 자리을 같이 하시고자 오셨습니다,고향은 당연히
덕적도 시고 사시던곳은 벗개 입니다
우리가 탑방전(출반전)바로 그곳 옆에 노래방등을 운영 하시면서 조용한 노년을 즐기시는 선배님
담에 다시금 찾을때 정중히 인사 드리겠습니다,,내내 두분 행복 하시고 건강 하셔요~~
-참 도도하고 포스가 크게 느껴지시는 우리의 박혁근 회장님 입니다 그러나
아래 사진을 참조 하셔요~
-그멋진 포스의 자태는 어디 가고 비굴함의 표정과 자세는 어쩐 일이신가요?? ㅎㅎㅎㅎ
적나라 하게 비취지는 회장님의 모습에 가히 볼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굴함의 표정: 동정의 표정 입니다,,다음에 7월중 산행반 행사에도 많이 참석해 주셔요
회장인 내가 쏘는 겁니다,, ㅎㅎㅎㅎㅎ 그렇게 라도 해야지 당연한것을 ㅎㅎㅎㅎㅎㅎ
감사 드립니다,,맛나게 먹고 당신의 노고에 모든 동문님은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멋진 만남 주선에 재삼 감사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그 뭐야~~??
이건 아닌데,,,팝송 으로 틀어~~~~뭐이 가지고야 기분이나 나겠어
어여~~음악 바꿔~!!!!!!!!! 팝송 으로
참 대단 하십니다,,정열과 힘찬 건강함을 4회 동문 이십니다,,
명신초등학교 총동문회 동문중 가장 뛰어난 율동의 대표자 이십니다
2011년 총동문회 송년회 행사시 가장 인기을 한몸에 받으신 최고의 무희 가 이십니다
인기상 받으셨음,,,,우리는 당신과 같은 가식없는 형제를 원함 입니다
그러실려면?? 어캐 해야 하나요~~
바로 당신의 건강은 당신이 책임 지셔요~!!!!!!
언제나 당신의 리더하는 여흥의 시간은 마련 되여 있습니다,,
당신 또한 나에게 소중한
이~~뻐의 여인 으로 등록 합니다
이~~~뻐~~~~~~~~~~~
아래 사진 처럼 우리는 빛바랜 우리가 아니길 기원 합니다
어딘가 모를 먼지가득한 사진첩속에 구겨진 채로 남아 있는 그런 시간의 우리네 사진은 아닙니다
위에 사진 처럼 우리는 언제나 항시 생동감의 우리인것 입니다,,
우리는 이번 산행이 추억을 남기고자 만들고자함은 아닙니다
단지 다시금 올수 없는 삶의 여행시간중 일부분의 공간을 함께 했을뿐인걸,,
참..우리는 끈질긴 인연 이네요..
우리는 같이 고향을 만들고 헤어지고 만나고.......
이제는 놓을때도 된 세월인데..왜 내곁에 머무는 당신들 동문님들이 비기 실치 않음은.............
................????
형제 인것을..
감사 합니다,,
소재훈 글/그림
첫댓글 글 쓰느라 수고 하였군 ㅎㅎㅎㅎ
덕적 명신초댕교 총동문 산악회 여러분 사진잘보여 주셔서리 참말로 이~~~~~~~~뻐 부러요잉 나 누군지 물러지유 괜찮여유 골뱅이 남은거있음 좀줘바유 ㅎㅎㅎ
맛나드만 ㅎㅎㅎㅎ막걸리를 마시며 먹어니 더맛나드라 우리도 함가자 진짜 아름다운 길이드만^^&
우머![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지도 이![~](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뻐요 연발 하께요 ![하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6.gif)
하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긴 사진 글 그림같이 어쩜이리 제맘에 쏙 제가 고향간 느낌입니다.
![걍](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1.gif)
고향에 선후배 관계 향수를 절절히 기행문 한편 머지십니다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짱](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4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벗 수가 그 고동좀 잡브루 가치가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