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쥔장언니와 계획 된 일정대로 움직였습니다.
(아! 제일 중요했던! 계획 된 일정임에 불구 모든 일정 중 관광시간은 자유로 원하는 만큼~♥!!)
패디스마켓 , 블루마운틴 가는길 피쉬앤칩스 , 블루마운틴관광 ( 스카이웨이레일,카툼바폭포,세자메봉우리,에코포인트
웨널스폴스 ) 콜스마켓, 숙소 도착( 티본스테이크 와인 )
패디스 마켓~기념품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의 재래시장 분위기. 볼거리도 많고 너무 즐거웠어요ㅎ
블루마운틴 가는 길.
언니가 강추해주신 현지인들만 안다는 입소문 난 피쉬앤칩스 맛집!ㅎㅎㅎ(최고였어요!)
블루마운틴 도착. 스카이웨이레일을 타고~
걸어서 에코포인트까지~ㅎㅎㅎ세자매 봉우리도 보고~ 블루마운틴의 아름다운 전경에 흠뻑 취할 수 있었죠ㅎㅎ
쥔장 언니네 동네에 있는 콜스마켓에 들려 같이 장을보고 숙소로 돌아와 쥔장 오라버니꼐서 직접 조리해주신 맛깔나는 티본스테이크
짱~~~그 어디서 사먹었던 스테이크들과는 비교 할 수 없었네요ㅎㅎㅎ
이렇게 둘째날은 마무리~
첫댓글 블루마운틴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장관이지요^^ 제가 좋아하는건 다 드셨네요 쥔장형님의 스테이크는 정말 최고입니다!!!
사진이 처음에 이상하게 나와서 조절할려구 계속 헤메다가 맨밑에 바를 움직이니까 사진이 다 보이네요.ㅋㅋ사진정말 잘 찍으셨어요..ㅋ블루마운틴 일정도 정말 알차게 하셨어요..패디스마켓 장날에 맞춰서 장말도 가보구..케이블카도 타시고 정말 최고의 여행을 하셨어요.^^마켓은 패키지로 더더욱 갈수 없는곳이고 피쉬앤칩스랑 티본도 더더욱 드실수 없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