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경에너지는 물(H20) 밖에 없다.
환경문제의 해결은 물을 태우면 저절로 해결된다. 물이 타냐고 묻는다면 물은 안 탄다고 대답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물이 탈 수 있는 물질이냐고 묻는다면 “물은 탈 수 있는 물질이다”가 맞는 것이다.
인류는 3차 오일 쇼크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석유전쟁은 시작됐다. 따라서 일본, 미국을 비롯해서 수조원의 연구 자금을 투자하며 대체 에너지 개발이 한창이다 . 그러나 마땅한 대체에너지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태양열, 풍력, 지열, 수소가스, 연료전기 등 그런 것들이 대체 에너지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대체에너지는 물밖에 없다. 물은 수소와 산소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소와 산소로 분리만 시키면 그 자체로 재결합하면서 연소하여 타서 물을 만들어 낸다.
화학의 아버지 라브아지에는 물을 열분해 하여 그것이 수소의 산소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미 220년 전에 알아냈다.
그리고 물은 전기 분해하며 얼마든지 수소와 산소로 분리할 수 있다. 그러나 1833년 파라데이가 전기분해 이론을 정립한 이래 170년이 흘렀지만 아무도 물을 연료 쓸 생각을 못했었다. 이유는 물은 안탄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생각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을 연료로 쓰기 위해서는 대발명이 필요하다. 이것을 베스트 코리아의 김상남 회장께서 해냈다.
그의 논문 “물의 순환 연소에 의한 에너지 창출장치”에서 “발열부 내부를 통과하는 고온의 물분자 하나하나가 일정 파랑대의 원적외선과 부딪히면 물분자는 원적외선을 흡수하여 자기 발열 현상에 의해 초고온으로 발진하면서 수소와 산소로 열분해되고 순간 재결합하는 연소 싸이클을 반복하면서 막대함 에너지를 창출해 낸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이 발명 특허 기술을 상용화하여 브라운가스 보일러, 가열로 등에 이용되고 있고 누구나 베스트코리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물이 타고 있는 동영상을 볼 수 있다.
http://www.browngas.com/
물이 타는 메커니즘은 다음 그림과 같이 물연료화 시스템으로 설명할 수 있다. 물연료화시스템은 자동급수장치에 의해 수돗물은 자동공급 받아 횡렬식 전해조를 내장한 브라운가스플랜트에서 브라운가스(물연료)를 대량 생산하며 연소장치에서 브라운가스 발열기술에 의해 열에너지를 얻어내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물연료 자동공급설비를 말한다.
따라서 소비자가 스윗치만 올려 놓으면 자동 운전 하며 24시간 물연료를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게 해주므로 결과적으로 물이 대체 에너지로 사용되는 것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daq.empas.com%2Fimgs%2Fknsri.tsp%2F33912%2F1656%2Ffueltech.gif)
2. "물이 타는 물질이냐"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물을 연료화하여 쓸 수 있다는 답변에 대해 고지식씨가 "만일 물이 탄다면 처음에는 브라운 가스로 불을 붙인다음 전기를 끊고 계속 태울수 있는지 해보십시요"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그것은 물은 타지 않으므로 물을 에너지로 쓸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므로 다음과 같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전기분해장치인 브라운가스발생기와 연소장치인 브라운가스보일러가 있을때, 물이 전기분해장치로 들어가서 브라운가스가 되어 나온다. 이때 분명히 에너지보존의 법칙에의해 물이라는 에너지가 들어가서 가스라는 어떤 에너지가 나온다. 그러나 입력인 물의 발열량을 알수 없으므로 출력인 브라운가스의 발열량도 숫치로 표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다음 브라운가스라는 어떤 발열량을 가진 연료가 보일러라는 연소장치에서 연소하여 물을 끓이면서 열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이때 발열량을 측정하여 브라운가스보일러의 발열량을 알수 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브라운가스보일러의 발열량 하고 브라운가스발생기에 들어간 전기에너지 밖에 알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브라운가스발생기에는 물이라는 대단히 큰 에너지와 전기라는 상대적으로 대단히 적은 에너지가 들어갔지 전기만 들어간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또한 연소장치인 브라운가스보일러에서는 브라운가스라는 어떤 에너지가 들어가서 에너지보존의 법칙대로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는 열에너지로 나온 것은 확실하다.
따라서 가스발생기가 소모한 전기를 칼로리로 환산하고 보일러의 칼로리와 대비할 수 있고 이렇게 대비한 것을 COP(성적계수)라고 한다. 산자부 브라운가스 실증연구를 보면 베스트코리아가 브라운가스보일러 시제품을 만들어 실증한 결과 COP가 2.1이 나왔고 앞으로 보일러를 개선하면 3배 이상 나올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것은 상용화 한지 50년이나된 히트펌프와 비교하여 조금도 손색이 없는 결과인 것이다.
세탁기에서도 물이 세탁하는 것이고 전기가 작용하는 모터는 단지 돌려주는 기능만 한다. 브라운가스발생기에서도 전기는 물을 분해하는 기능만 하고 전기가 보일러에 들어가서 발열하는 것이 아니다. 보일러에서는 분명히 전기가 아닌 물이 발열하는 것이다. 이제 상기 COP의 개념을 이해 할 수 잇을 것이다.
공기를 열원으로 하는 히트펌프가 우수한 성능으로 여름에는 에어콘으로 겨울에는 난방용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겨울에 아주 추우면 6 KW 짜리 전기히터를 병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공기보다는 물을 쓰는 것이 몇배나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기는 타지않는 질소가 79%, 산소는 21% 뿐인 반면 물은 잘 타는 수소와 산소로만 되어 있어 제일 좋은 연소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물을 열원으로하는 브라운가스는 자체 산소에 의해 완전연소 하기 때문에 산소효과에 의한 고열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미 산업용 가열로 소각로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다시말하면 우리시대 최대 관심사인 환경문제와 대체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이므로 이제 신에너지 브라운가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때이다.
출처 :선뷰 테크놀리지
원문보기 글쓴이 : 태양광박사
첫댓글 제 판단으로는 물의 전기분해는 경제적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좋은데 경제성이 문제였는데 지금은 시기가 좋아 졌지요?
물은 수소와 산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소와 산소로 분리해주면 잘 탈 수 있는 물질이 된다 그러한 물질을 얻기 위해서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베스트코리아에서는 횡렬식 전해조를 발명하여 기존의 전기분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었다. 브라운가스플랜트를 통하여 1리터의 물을 가지고 1860리터의 브라운가스(수소와 산소 혼합가스)로 확대 재생산해 주기 때문이다.
브라운가스플랜트를 구비하여 브라운가스 연소장치(브라운가스 보일러, 가열로, 용융소각로 등)에 브라운가스을 연료로 사용하면 전기료 물값 등을 전부 합해도 기름을 사용할 때 비용대비 5분의 1에 불과하고 Pay Back 기간도 2년정도에 불과하므로 워터에너지의 경제성을 새롭게 인지하여 이제 진짜 대체에너지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제품화 되어 있는 BK-6000은 전력 22.5kw/h 로 물 3.24L/h를 브라운가스 6,000L/h를 생산 한다고 한다.
브라운가스는 산소 공급없이 연소되며 4,000℃ 이상의 열을 낸다고 한다. 개발분야는 브라운가스 보일러, 가열로, 용융소각로, 찜질방로 , 바비큐로, 엔진 등 여러분야에 걸쳐 개발되거나 개발중에 있다고 한다. 공해가 발생하지 않는 방법으로 가장 쉽게 경제적으로 얻어 낼 수 있는 대체에너지.. 무한자원인 물을 전기분해하여 브라운 가스를 생산 활용 하는 것이 보다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믿고 싶다...
대단한 결과가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와 설명을요,,,
물을 전기분해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데 어케 분해해서 수소와 산소의 기체상태로 만드는것인지 아마 물을 분해하여 수소와산소 가스로 만드는 만드는것이 브라운가스의 know-how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