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5:24-30 달란트를 꺼내야 삽니다.

마24-25장 종말 장 - 종말 =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의미다. - 이단들 = 다시 오신다. 산에 가서 기다리자. - 본문의 달란트 비유를 보라. - 하나님 나라는 막연히 앉아서 기다리는 나라가 아니다. -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어야 하는 나라다. - 주인이 거액의 돈을 맡기고 갔다. ` 이 돈은 이익을 위해 주어진 돈이다. - 25:27 저절로 이자가 붙도록 되어 있다.   `다섯 달란트 = 30억원 두 달란트 = 12억원 한 달란트 = 6억원 - 6억원이 작은가? 큰가? 20년 꼬박 일해야 모을 수 있는 돈이다. -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이 엄청난 것을 묻어두고 일하지 않았다. - 왜 묵혀두고 일하지 않았는가?   1.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몰래 주었다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 남을 보니까 기쁨이 사라진 것이다.   `아이들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과자 하나 주면 고맙습니다. = 옆의 친구 두 개 주면 성질낸다.  `마20장 일꾼 품삯 줄 때 한 데나리온 주겠다. -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한 데나리온 주자 아침에 온 사람 시험들었다. - 마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 나중에 왔으니 얼마나 미친 듯이 일했겠는가? - 보이는 것으로만 비교하면 시험거리다.   `두 사람은 즉시 가서 일을 한다. - 한 달란트 받은 사람만 땅에다 묻는다. - 사람 무시하는 겁니까? - 왜 나는 하나 주는 겁니까?   `본문이 말씀하려고 하는 것은 얼만큼 받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 얼마나 큰 일을 했는가? 작은 일을 했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 종말의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주를 위해 일하고 있는가? 아닌가?의 문제다. - 마20장 포도원의 일꾼 구하는 장면도 이와 같다. - 아침에 일 자리 구한 사람은 행복하다. - 점심 불안/ 저녁은 포기 상태 - 그런데도 이 사람은 일꾼 구하는 자리에 있다. -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간절함이 있는 것이다.   `롬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세상일은 그렇게 하면서 왜 주의 일은 그렇게 하지 않는가? 손 놓고 있지 말라. - 부지런하라. 게으르지 말라.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지금 직장생활을 신앙생활 하듯 하면 해고 당하겠는가? 승진하겠는가? - 성가대 = 직장에서 지금처럼 하면 해고당할까? 승진할까? 예배 = 지금처럼 하면 어떻게 될까? -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 두지 말라.   `어떤 분은 나는 받은 은사가 없는데요...,- 그런 일 없다. 누구나 다 은사를 주셨다. - 잘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먹는 거요...,- 기가 막히게 좋은 은사입니다. - 목사가 심방가면 항상 음식을 푸짐하게 먹어줘야 하는데 저는 잘 못 먹어요.- 그때 옆에서 싹 싹 비워주는 것 = 최고의 은사 = 심방갈 때 함께 동행하라고 주신 은사입니다.   `어떤 분은 아픈 사람의 마음을 정말로 잘 헤아린다. - 어떤 분은 우울한 분위기를 기분 좋게 만든다. - 분위기가 우울하다 싶으면 자꾸 아재개그를 한다. - 아재개그의 장점은 자꾸 듣다보면 빠져 든다는 것이다.   `왕이 궁을 떠나고 싶을 때 하는 말 = 궁시렁궁시렁 - 가장 머리 나쁜 개 = 무지개/ - 가장 무서운 가족 = 핵가족 - 소가 감전되어 죽는 경우 = 우사인볼트- 야구선수가 왕에게 공을 던지며 하는 말 = 송구하옵니다.   `실없는 소리가 아니다.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적어도 이 말을 듣고 즐거워할 성도를 생각하는 것이다.   `교회는 영화 어벤져스다. - 실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다. - 이 재능을 다 합쳐야 지구를 구한다. - 잘 웃는 사람 = 새 신자보고 항상 웃어 주라. - 내성적인 사람 = 하나님께 늘 기도하라. - 예배 때 잘 조는 사람 = 속없는 사람 = 늘 평안한 사람이다. = 힘든 사람 옆에만 있어줘도 은사다. `날카로운 사람 = 남을 찌르지 말고,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라. - 은사 아닌 것이 없다. - 다들 숨겨 두었기 때문에 문제다. = 우리는 어밴져스입니다. = 뭉쳐서 모두를 구원해야 한다.   `지금 우리 교회는 은사를 파내어야 할 때다. = 이번 기회에 다 꺼내야 한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필요하다. = 교회는 모든 분이 다 필요하다. = 하나님은 이 교회에 당신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로 보내신 것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 성가대 하라고 하면 누구는 잘 하는데 나는 못한다고..., - 교사하라고 하면 - 전도 - 기도...,= 남의 은사는 귀신같이 알아맞히면서 자신의 은사는 모른다. - 다들 예언의 은사가 있다. = 은사? 옆 사람에게 물어보라. - 나는 뭘 잘하는 것 같습니까? `나는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다. - 공부를 탁월하게 잘 해 본 것이 없다. -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다. - 단지, 어릴 때 동화구연대회 나가면 3등, 글짓기 3등, 웅변대회 장려상...,- 그런데 나는 사람들 앞에서 내가 깨달은 것, 생각한 것 말할 때 행복하다. - 가슴이 뛴다. - 설교 쓸 때가 나는 좋다. 설교 할 때 가슴이 뛴다. - 한 달란트 받았다. - 그런데 나는 묻어 두지 않는다. - 1주일에 8번 설교한다. - 한 달에 40번 정도 설교한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설교하는 목사 중 한 사람이다. - 한 달란트 받았지만 열심히 사용한다. - 그렇게 20년을 해 왔더니 내가 받은 달란트는 윤이 반짝 반짝 난다.   `처음 교회 갔는데 초등학교도 안 나온 외사촌 누나가 알려줬다.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생 전체를 쏟아 부어야 하는 거다. - 주일 예배, 오후 예배, 수요 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 성가대, 교사..., 다 해야 한다. - 수입이 생기면 십일조 해야 하고, 감사헌금도 해야 한다. - 성경책 사서 학력고사 공부하듯 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얻는 게 뭔데?- 하나님 나라를 얻는다. 영생을 얻는다. 구원을 받는다. = 깊이 생각해 보고, 결정해라. = 하나님 나라가 뭔데? 영생은 뭔데? 구원은 뭔데? = 천천히 들었다. - 그리고 야! 괜찮은 투자다. - 세상 것 버리고, 영원한 것 얻는다는 거 아냐...,-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원히 산다는 거 아냐...,- 그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할게. - 25살에 한 달란트 받았다. - 25년을 갈고 닦았다.   `오늘 여러분도 결정하라. - 남이 받은 것 보고 배 아퍼 하지 말라.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초등학생 = 사촌이 땅을 사면 우와~ 한다. = 왜 배가 아픈가? 거름을 변으로 주었다. = 그렇게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이다. = 성도는 그런 사람이다. = 남 잘 되는 것 보고 박수치고, 기도해 주고, 축하해 주고...,   `하나님은 달란트를 다 주셨다. - 다른 사람 보지 말고 꺼내라/ 주를 위해 사용하라.   `열심히 산 성도님 = 저축도 하고, 연금도 들고, 노후보장도 준비 = 중요한 일이다. - 은퇴를 앞두고 건강검진 = 췌장암 = 몇 달 안 남았어요./ 크게 낙심하고 절망 -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 만나는 것 = 세상살이 하느라 하나님 만날 준비를 못 한 것 = 교회에서 일 해 본 적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 = 날마다 와서 의자 닦기 시작 = 십년 지났는데 지금도 의자 닦고 있다. = 달란트를 꺼내면 사는 것이다.   ` 갈릴리교회 = 부흥하고 있는데 손길이 부족하다. - 기도하는 사람/ 섬기는 사람/ 예배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 열심히 나오라. = 주님 만날 준비해야 하지 않는가? = 주일 날 하루 나와서 눈 딱 감고 좋고 있다가 주님 오시면 그때 올라가겠다..., = 그런 것은 없다. = 주를 위한 헌신이 없고, 맡기신 은사를 땅에 파 묻은 사람의 종말을 알지 않는가? - 천국에 합당치 않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 우리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   `바울이 디모데를 부를 때 딤전6:11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름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아~ 하나님의 사람아~)- 너 주의 사람아 헛된 일 버리고 마음과 뜻과 힘 다해 왕의 왕 섬기라/ 너 주의 사람아 교회는 부른다 할 일이 많고 많으니 다 나와 일하라. - 어둔 밤 쉬 데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330) 어둔 밤 쉬 데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서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 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2. 시선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 25:24-25 -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다. - 여기에는 사람을 두려워함도 들어 있다. - 혹여 실수하면 어떻게 하나? - 사람들이 비웃으면 어떻게 하나? - 잘난 척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은 일하지 않음을 책망하시는 분이지 일하는 분을 책망하지 않으신다. - 사람을 두려워하는가? - 두려워 말라. - 교회는 가족이다. - 교회서 실수하지 어디서 실수하겠는가? 교회니까 덮어주는 것이다. - 마음껏 일하라.   `나는 없는 것 같은 달란트가 노래하는 것이다. - 노래만 하려고 하면 눈앞이 캄캄해 진다. - 노래 좀 하는 사람들은 나보고 가사만 불러주라고 한다. - 그래도 한다. - 노래가 좀 틀리면 어떠라. - 우리 교회 가족들인데..., - 하나님 아버지 앞인데...,   `교회는 공포의 집단이 아니다. - 교회는 가족이다. - 모두가 힘을 합쳐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야 하는 곳이다. - 무엇이든 하라. - 실수할 때도 박수를 쳐 주라. - 내가 해도 될까요? 당연합니다. -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주님이 주신 마음이다. - 그 감동을 무너뜨리지 말고 주를 위해 하라.   ` “나서지 말라고...,” - 그러나 마나 “너나 나서지 마라. 나는 나설거다.”` 다윗이 블레셋사람과 전투를 합니다. -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군대는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에 진치고 있습니다. - 그때 다윗은 무심코 말을 합니다. - "우리 집 물을 좀 마셔봤으면…". 다윗의 독백 - 세 용사는 이 말을 듣고 행동을 개시한 것입니다. - 그들은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습니다. - 사랑하는 주군을 위해서라면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16절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충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 그들은 생명을 걸고 물을 길러 왔습니다. - 나서자 전설이 되고 역사가 된 것이다.- 나서는 사람이 중심에 선다. - 나서지 않고, 묵혀두자 바깥 어두운 데로 쫒겨 난다.   · 죽도록 충성하는 사람은 변두리만 오가는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을 압니다. - 교회 주변만 서성이는 사람이 알 수 없고,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과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 - 십자가를 질 수 있느냐고 물어 볼 때 주님 제가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 사랑과 충성 늘 바치겠습니다 고백하는 사람과 그렇게 못한 사람은 분명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 오늘 주님이 물어 보실 때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 제가 지금껏 교회 변두리만 서성거렸다면 이제 중심으로 들어서겠습니다. - 핵심에 서서 교회를 세워나가겠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붓겠습니다. - 사랑과 충성 늘 바치겠습니다..., 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 예배에 참석하고, 구역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하라. - 그 자리에 참여해 주는 것 만으로도 당신은 교회 부흥에 크게 기여하는 사람입니다. - 한 달에 한번 모임 = 기대와 흥미를 갖으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이시기 바랍니다. - 귀찮아서..., 가 봐야 별 것도 없어..., 힘들어...,- 주님도 똑같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 너와 너의 가족을 돌보는 것 귀찮어..., 힘들어...,- 모이시기 바랍니다. - 나서기 바랍니다. = 그것이 주님의 일입니다.   `아무도 안 하는데요? 눈치 보지 말라. 눈치보다 보면 아무도 못한다. = 오늘 이 말씀에 힘을 얻으라. - 나는 묻어 두지 않을 겁니다. = 내가 할 겁니다. = 욕을 하든 말든 맘대로 하세요. 나는 머뭇거릴 수 없어요.  `결론-다섯 달란트 남겼다. = 30억을 남겼다. 대단하다. - 그런데 주님은 적은 일에 충성하였다고 하신다. - 적은 것 = 보잘 것 없는 것 = 많은 것 = 천국이다. - 일하는 종을 충성된 종 - 달란트를 묻어 둔 종 = 악하고 게으른 종 = 무익한 종 ` 아직 늦지 않았다. - 교회에서 다른 사람을 보며 비교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 저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가 많으니까 할 수 있는거고 나는 아니야..., - 결코 그렇지 않다. - 당신의 은사는 오직 당신만 사용할 수 있다. = 움직여라. 실행하라. = 이자는 붙게 되어 있다.   `교회가 부흥되고 있다. - 이 때 필요한 것이 달란트를 꺼내는 것이다. -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란트를 주셨다.- 꺼내서 합쳐야 한다. - 교회는 모자이크다. - 합치면 그림이 나온다. - 오케스트라다= 합쳐야 연주가 된다. - 다양한 달란트가 있다. - 다 필요한 것이다.   `한 번 쨍 하고 끝나는 악기가 있다. 심벌즈= 그 한 번을 위해 악보를 계속 세고 있다. - 그 소리가 나야 연주가 끝난다. - 많은 교회 성가대원들이 매주 성가곡을 외워서 하고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 몇 달란트 받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지금 하나님이 부르셨고, 나를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사람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 교회를 개척하고 나니 아픈 사람, 힘든 사람, 상처받은 사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있다. - 성도는 교회 자기 발로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오는 것이다. 상처받은 사람, 힘든 사람, 아픈 사람..., 누가 가장 잘 위로해 주고, 힘이 되어 줄까? - 송목사 너다..., 너를 믿기에 보내는 것이다. - 여러분도 동일한 마음을 품으라. - 우리 교회는 다 힘들어요..., = 네가 있잖아..., = 너 믿고 보낸 거야...,- 저 사람 보니 아파하고, 사람들 힘들게 해요...,= 네가 그 사람 친구 되라고 보낸거야...,- 저는 잘하는 것이 없는데요? = 그래서 내가 너와 함께 있는거야...,- 네 스스로 다 잘 할 것 같으면 내가 필요없잖아...,- 비교하지 마세요. 일의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을 믿으세요. - 묻어둔 달란트 꺼내서 마음껏 일하세요. -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찬송: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div class="bbs_con_attach"></div><div class="ccl_social">  <div class="social_linkbtn" id="SOCIAL">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