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반환~~~
우리들의 일상에 또다시 꼭을 찍는 역병!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조금 진정 된다 싶음 다시 불거지는 감염자의 확대 참 답답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 답답한 시기에 잠시 떠나 보았읍니다.
동해 바다!!!!!!!!!!!!!!!
화창한 날씨에 엄청난 인파가 몰린 양평을 벗어나 진부령으로 향해봄니다
인제쯤 왓을까요~
등판을 태워 버릴듯한 태양은 온데간데
가시고 엄청난 먹구름이 몰려 옵니다
인제 용대리 들어서니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 가신듯 온통 대지가 젖어 있네요
다행히 저흰 심술쟁이 호우를 피하고 봤읍니다~
진부령 도착 후 기념 샷^^
기념 샷 도중 빗님이 한두방울 떨어 짐니다
서둘러 간단히 우비 착용 후''
목적지 향해 출발 하지만 갑자기
태양님이 찾아 옴니다
이래저래 빗님을 피한 후''
도착한 가진항 맛집 부부횟집~~~
그러나 원조 이성업 부부횟집은 폐업을 했다 합니다ㅠㅜ~~
일단은 속초까지 이동 하기엔 변화무쌍한 날씨에 자릴 잡고 주문한
오리지널 부부횟집 건너편 부부횟집 에서 물회 주문,,,,,
상차림은 ㅠㅜ~~~
맛ㆍ후 나오니 드뎌 쏫아 붓기 시작 합니다 저흰 빗님 물러가길 바라며
약2시간여를 이바구 덕담에 흠뻑 빠져봄니다
그리고 빗님이 물러가자 드뎌 출동~~
직발이 아쉬워 간만에 미시령 옛길 선택 해보는데 엄청난 안무가 기다림니다
오늘 오후 3시' 시각의 미시령~~
안무가 엄청나지 않나여~
약2~30분을 달려 도착한 내린천 입구의 쾌청한 날씨 믿겨 지시나여ㅎ
엄청난 비 폭탄에 우비를 말리는 샷''
앗차 못 담았네요~~
복귀길 또한 집중적 호우~
저희는 어찌어찌 하다보니 요래저래
잘도 피한 하루^^~
꽃길만 달린듯 한''
7월의 난기류속 천상을본듯 잘도 피해 다니며 즐긴 할리라이프 였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