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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미산(1,232m)//
청정무공해지대로 항공방재 조차없이 무공해, 무농약으로 명품장뇌삼을 가꾸어 오고있습니다.
무료전화 :080/200/7080. 박대규 전무 010/5406/1222.
평창군 방림면에 있는 1232m의 산으로 아직 일반 산악회에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산으로 등산로가 협소하고 잡풀과 수목이 울창하여 약초꾼이나 산나물 채취하는 사람들 입소문으로 알려진 산으로 산속은 원시림과 같은 나무가 빼곳이 있고 야생화가 많이 피워 있으며 널리 알려진 산들보다는 또다른 즐거움으로 다가 온다.
대미산은 교통이 불편 한것이 흠이지만 한번 정도 산행보는것도 좋다고 생각된다.
특히 봄철에 산나물이나 약초를 깨러 승용차를 가지고 가면 더 없는 좋은 산행이 될 것
이라고 의심치 않는다.
경기도 포천에위치한 "비둘기낭 폭포"임니다.
우리나라 내륙의 유일한 현무암 협곡지대인 "한탄강"유역에 자리하고있슴니다.
수백미터씩이어진 절벽과 옥빛 못이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있슴니다.
세로로 길게늘어진 주상절리와 벽돌처럼 쌓인 판상절리가 층을 이루며 절묘하게 공존하고있담니다.
영화 "선덕여왕" 에서 "천명공주"가 죽은곳으로 도 유명하담니다.
떨어지는폭포와 짙푸른 옥색의 물웅덩이가 절경을 만들어내고있는 "비둘기낭폭포"는 과거에 멧비둘기가 많이 살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이람니다.
장마가 기승을 부리고있는 여름에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이곳으로 우리 함께 떠나보는건 어떨런지요.
일시:2013년 7월7일(일요일)오전 8시30분
교통편이 열악한 관계로 시간엄수하여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장소:지하철 4호선 수유역 대합실안...
호반에 가을을 담근 보령 아미산
가을이 깊어도 한창 깊을 10월 중순인데 아직도 단풍소식이 별로 없다
지난주 설악산을 무박으로 다녀온 이도 화려한 단풍의 잔치를 못 즐긴 것 같더라
아무래도 북쪽이 나을 것 같아 전날 근무중 고르고 고른 것이 충북보은의 구병산 이었는데
밤새 어께 통증이 심하여 그 바위산을 오를 자신이 없어 아침에 충남 보령의 아미산(峨眉山 635)으로 급선회 했다
아미산 하면 중국 사천성의 불교문화로 유명한 어메이샨(峨眉山 3,099m)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아미산이 많더라
충남 당진 면천면 아미산 350m
강원 홍천 서석면 아미산 961m
충남 보령 미산면 아미산 635m
충남 부여 외산면 아미산 575m
순창 아미산 515m
경북 군위의 아미산 737m 등
하나같이 아름다운 눈썹이라는 뜻의 峨眉(아미) 라고 한자 표기를 한다
그러나 원래는 불교적 의미로 아미타(阿彌陀)불을 상징하는 (阿彌)가 맞지 않나 싶다
그렇다면 그런거지 따질 일은 의장님이 하시면 되고 아미산 이나 찾아가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길 지도
위치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산75-22번지.
강원도 인제에는 자작나무숲이 두 군데 있다.
원대리에 있는 자작나무숲과 수산리(응봉산) 자작나무숲이 그곳이다.
자작나무는 하얀색 나무껍질로 잘 알려진 활엽교목이며,
추위에 강해 강원도 산간 지역에 특히 많이 분포한다.
목재로서 별 효용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나무는 강도가 좋고, 잘 썩지 않아서 쓰임새가 다양하다.
건축재로서도 좋고, 나무조각을 하기에도 더 할 나위 없다.
그 유명한 팔만대장경도 이 나무로 만들어졌다.
자작나무라는 이름은 탈 때 "자작자작"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은 것이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3월 개장한 숲유치원이다
원대리 산67번지 일대 60ha에 조림된 숲이며, 3000 본의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다.
1993년 조림된 이 숲은 수산리 자작나무숲과 달리 바깥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곳이 아니다.
그 안에 들어가 산책하고 뛰어노는 숲이다.
오솔길이 숲 사이로 나 있고, 통나무로 만든 정글과 그네 같은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으로 가기 위해서는 임도를 따라 3km를 걸어 들어가야 한다.
물론 승용차로도 갈수 있지만
주차공간과 흙길의 굴곡과 길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생각할 때 걸어 들어가는것을 권장하고 싶다.
코스 안내
원대리 - 국유림관리사무소 - 자작나무숲길 - 원대리(약14.5km/여유있게4~5시간)
일반인은 짧은 코스을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인제군 남면 자작나무 숲길 임도
2012년 7월20일(금)~23일(월) 3박4일 중국 소오대산/북령산/용아장성 트레킹 공지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011년 9월에 소오대산 북령산 용아장성트레킹을 회원님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초가을이어서 그런지 초원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어서 푸른초원과 야생화를 많이 보지 못하였지만 물들은 단풍의 모습을 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푸른초원과 야생화가 만발한 7월에 공지를 올려달라고 하여 앵콜 트레킹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트레킹은 관광이 아닌 순수트레킹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해외 원정트레킹은 중국 소오대산과 북령산과 용아장성트레킹을 선정하였습니다.
소오대산과 북링산 트레킹은 중국산에 대한 지금까지의 선입견을 바꿔놓을 만큼 또 다른 분위기로 다가왔
습니다. 소오대산은 야생화 천국의 하늘정원 같았고, 북링산은 푸른 초원과 어우러진 북알프스를 연상케
하였습니다. 만리장성은 일반 관광객들이 알고 있는 잘 닦여진 팔달영 장성과는 차원이 다른 용아장성이라
는 구간인데 이 지역은 복원이 되지 않고 일반인들에게 개방이 되지 않아 옛 모습이 그대로 담겨진 곳으로
허물어진 속살까지 파고들어 그 체취와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명산을 한 번에 다 트레킹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태항산맥 주봉 소오대산(小五台山)(2,882M)
소오대산(小五台山)은 하북성(河北省) 장가구시(張家口市) 위현(蔚縣) 경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동오대산(東五台山)이라고 하며, 옛 명칭은 도자산(倒刺山)이라 하였습니다. 동,서,남,북
중의 다섯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고봉은 해발 2882m로 하북성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소오대산(小五台山)은 중국의 산악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이며, 소오대산을 오르지 않은 사람은 산악인
이라 말할 수 없다고 한답니다. 트레킹중 곳곳에 텐트와 커다란 배낭을 멘 중국인이 많은 것으로 봐서 중
국의 현지산악인들에게 인기가 대단한 산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소오대산에는 하늘정원이라 일컬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었는데, 온 산을 덮고 있던
청초한 하얀 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오대산 개념
중국 북경 인근, 하북성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전설에 문수보살이 출가하였다고 전해지는 명산 소오대산
(2,882m) 베이징에서 150km 떨어진 서북부에 위치한 소오대산 동대 2882m의 최고봉으로 북경에 거주하는
산악인들이 4계절 찾아가는 유명 산행 코스입니다. 새벽에 1200m 지점에서 산행을 시작 정상에 6시간 산행
을 통해서 도착할 수 있으며, 평소 산행실력이면 7시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동대의 계곡은 맑은 물과 다양한 수풀이 있고 산행 시 낮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1,900m에 있는 폭포는
주위가 22도 정도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는 최적의 피서 지역입니다. 또한 주위에 많은 산나물과 야생화가
넘치며 특히 자연산 곰취는 여성산악인들의마음을 훔칠 것입니다. 그리고 2,900미터 동대 정상에서 바라보
는 야생화와 푸른 초원, 구름과 풍경은 고산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고산의 아름다
움을 만끽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목 성장한계선인 2,200mm정도는 되는가 싶은 곳에 마치 대관령 목장이나 알프스소녀 하이디에 나오는 그
런 초원을 연상케 합니다.
하북성 서북부 쪽에 위치한 소오대산(小五台山)은 회원들에게 아주 생소한 산일 것입니다. 천년동안 이어
진 빈번한 지반변화로 유명한 사찰이나 유적지가 대부분 훼손되어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
러나 이 산이 어떤 산인지 알게 되면 오르고 싶은 충동이 솟구치고 한번 오르고 나면 그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중국등산협회에서 산악인들이 선정한 ‘중국트레킹10대산’에 당당히 1위로 그 이름을 올려놓았습니다. 산
악인들이 중국 전체에서 넘버원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는 산이 바로 소오대산입니다. 산시성에 있는 오대산
이 조금 높아, 이 산은 소오대산이라 불리게 되지만 오대산은 여기에 비할 바가 못 된다고 합니다. 그 유
명한 태행산맥 동쪽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소오대산은 참 재미있고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위험한 산이기도
합니다. 하북성에서 가장 높은 동대(해발2882m)를 비롯하여 서대(해발2671m), 남대(해발2743m), 북대(해발
2838m), 중대(해발2801m). 이렇게 봉우리 마다 5~10km의 거리를 유지 하며 멋지게 솟아 있습니다. 5대를
모두 정복하려면 일반등산객은 1박 또는 2박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당일(24시간 내)5대종주’라
하여 전국의 전문 장거리 산 꾼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발2300m이상 되는 산봉우리가 54개 되며, 봉우리에서 골짜기까지 낙차 폭이 최고 1800m나 되기 때문에
하북성 정부에선 11월부터 이듬해 5월말까지 입산금지로 규정해 버렸습니다. 실제 산행 가능한 기간은 6월
~10월까지 연중 5개월뿐입니다.
소 오대산은 중국 산악인들한테는 한 개의 이정표 같은 기준이 돼 버렸습니다. 소 오대산을 타 보지 못한
산악인은 초보에 지나지 않으며 산악인이라는 말을 꺼내기 부끄러웁다…많은 산악인들의 첫째 목표가 바로
소 오대산을 정복하는 것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소오대산은 온난한 대륙계절풍성 산지 기후로서 동토기가 길고 무상 기간이 짧습니다, 7월 달에는 비가 많
이 오는 계절 이고 매년 5월 하순이면 대봉 위에 있는 적설들이 녹으며, 6월 달에는 파란 풀들이 싹 돋아
난다. 소오대산 봄날은 아주 짧습니다, 주야 온도 차이가 많습니다. 여름, 소오대산은 구름아래 있는 화원
으로 변해집니다, 9월 달의 밤하늘이 가장 아름다운데 가을하늘이 높아서 아름다운 별무리들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다가옵니다.
전현적인 산간기후는 많은 야생 동식물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소오대산에 발견한 고등식물은
1350여종 육생 척추동물은 137종, 곤충1500종, 미생물468종, 들어 있어 자연 실험실 이라고 불립니다. 소
오대산에는 삼나무, 송이나무, 백야나무, 버드나무, 버들나무, 단풍나무, 상수리나무 산초나무, 앵두나무,
사과나무, 개암나무 등 흔히볼수있는 식종, 혹은 개암나무, 토패모, 시호 등 특이한 식종. 그리하여 화북
지역에는 보기 어려운 자연적인 두송순림을 볼 수 있습니다. 소오대산에 있는 동물 자원은 아주 풍부합니
다, 그중에서도 국가 보호동물은 20여종, 성급 중점보호 동물은41종, 그중에서도 국가 1급 보호동물은 갈
색궈꿩 등이 있습니다.
북령산 北靈山 (중국명 북링산 北灵山)
북령산은 컴퓨터 윈도우 초기화면으로 사용되는 푸른 초원이 펼쳐진 곳입니다
북링산은 수목이 무성 하며 천길 바위절벽위에 아스라이 걸쳐진 자작나무 숲의 단풍 길이 아름답습니다.
해발 2,000m에서 시작 되는 등산은 비교적 완만하며 오른쪽 아래의 절벽과 멀리 백화산 능선, 링산주봉,
서링산이 그림과 같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하산후 황초량 초입의 천년 고촌이 아름다운 곳.
북링산 주능선을 거닐며 용문간(경서 대협곡)의 능선을 바라보며 걷는 산행 길. 가을 단풍 산행의 최고 아
름다움을 선사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고산이 주는 특이한 풍경으로 사람을 압도하는 링산의 고산정경은 한
국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광을 안겨줍니다. 북경의 알프스라고 부릅니다.
링산의 위치는 북경 서쪽의 먼터우꺼우취(門頭勾區)의 서북부에 있으며 북경에서 122km 떨어져 있습니다.
주봉은 해발 2,303m이며 북경의 최고봉입니다. 링산은 노산, 태산, 황산등 저명한 산보다 높습니다.
링산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운해는 장관입니다. 링산은 동쪽으로 황초량으로 이어집니다. 링산에 올라서서 북쪽
을 바라보면, 큰 저수지와 沙城古鎭이 보이며 남쪽을 바라보면, 백화산의 웅장한 자태가 눈 아래로 들어옵
니다.
서쪽 방향으로는 샤오우타이산(小五臺山)이 깨끗하게 나타납니다.
링산은 자연 풍경구로서 깊고 심오한 계곡및 절벽과 기암기석이 상존하며 산 정상부근은 고원초원입니다.
원시림이 있는 자연 풍경구로서 북경의 최고의 생태보호 지역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하여 한층 더 사람들에
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산입니다. 연평균 기온은 섭씨 8~12도 로서 여름철 북경의 온도가 높아 더워도 이곳
은 청량하고 시원합니다.
특히 이산은 각종 야생화와 고지에나 볼 수 있는 곰취 산부추등이 산재해 있어 등산의 즐거움
과 동시에 미
각을 자극하는 등산이기도 했다. 곰취는 중국인들은 먹지 않지만 산 부추만큼은 중국 등산객들도 뜨거운
호응으로 많이 채취하고 있었습니다.
링산 지역의 야생동물은 약 700여종에 달하며, 여름에 자작나무숲과 푸른 초원 그리고 수많은 에델바이스
와 야생화가 피어있는 능선 길은 고산 산행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어 북링산 황초량을 산행하셨던 모든 분
들이라면 탄성과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해발 1,520m에서 정상 능선에서 출발 하여 2,400m의 정상으로 오른 뒤 1,700m의 황초량을 넘어 돌아 코끼
리 바위로 하산 하는 코스인데, 높은 곳에서 아래로 계속 내려오는 코스여서 초보자도 가능합니다.
숨겨졌던 秘景만리장성 트레킹 코스 만리장성 (용아장성)
만리장성(萬里長城.Great wall of China.Wanli Chang cheng-완리창청)은 기원 전 5세기부터 중원의 여러
왕조들이 유목민의 침략에 대비하여 쌓은 성벽을 B. C. 221년에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秦始皇)이
연결하여 완성한 인류 최대의 건축물로서, 현존하는 만리장성은 明代 특히 그 후반기에 축조된 것으로 동
쪽은 발해만 연안의 산하이관(山海關) 부터 중국 북변을 서쪽으로 향하여 베이징과 두퉁(大同)의 북방을
경유하고 남쪽으로 흐르는 황하강을 건너며 산시성의 북단을 남서로 뚫고나와 다시 황하강을 건너고 실크
로드 전구간의 북측을 북서쪽으로 뻗어 가욕관에 이르는 지도상 총연장 2,700Km로 지선까지 합치면 그 길
이는 약 6,400Km에 이른다.
베이징 북서쪽 바다링(八達嶺) 부근부터 쥐융관(居庸關)을 경유하여 다퉁의 남쪽 안먼관(雁門
關)에 이르는
부분은 2중으로 축성되어 있고 북경결(北京結)은 북경 경내에서 유일하게 세 갈래로 장성이 연결된 봉화대
이며 응비도앙(鷹飛倒仰)은 창공을 나는 매도 머리를 쳐들고 날아야만 오를 수 있다는 수직 50m, 80도 경
사의 험준한 장성입니다.
총 연장 6,400Km, 평균높이 7.8m, 평균 폭 6m의 만리장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우주에서 인간의
육안으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인공 건축물로 성을 쌓다가 숨을 거두는 인부들의 시체를 그대로 묻어서 세
계에서 가장 긴 무덤으로 불려지고 있는데 이번에 설악산의 용아장성과 흡사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용
아릉 구간입니다.
이 지역은 복원이 되지 않고 일반인들에게 개방이 되지 않아 옛 모습이 그대로 담겨진 곳입니다
1. 산행기간 : 2012년 7월20일(금)~23일(월) 3박4일
2. 산행코스 : 중국 소오대산, 봉령산, 용아장성 트레킹
3. 산행인원 : 20명
4. 산행경비 : 108만원
5. 신청기간 : 입금 순으로 마감 합니다
.
6. 회비 입금 통장 번호 : 제일은행 102-20-455181 방기표
7. 회비 포함 사항 :
1)국제선 항공료 및 TAX(현지공항세, 인천공항기금, 전쟁보험료, 유류할증료)
2)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3)일정상의 숙박, 식사, 전용차량
4)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트레킹
5)현지가이드 및 기사비
6)중국 단체비자비
8. 회비 불 포함 사항 : 개인적으로 사용 하는 비용은 불 포함.
9. 준비물 : 세부 준비물 추후 공지
10.여 권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함
여권 사본으로 단체 비자 신청함 (4050수도권산악회 표기) (FAX 02-336-1372)
또는 여권을 디카로 찍어 메일로 보내주세요 (kisung1411@hanmail.net)
상기 내용을 보내시고 닉네임, 실명, 연락처를 산행대장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송제대장과 해외트레킹 하신분은 여권사본 안보내도 됨 (단 유효기간 만료된 분은 제외)
11.환불규정
예약(예약금 입금)후 여행을 취소할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 15조의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따라 아래의
비율로 취소료를 부과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본 취소수수료 5%입니다.
- 여행개시 8일전(9~8)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개시 7~3일전(7~3)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 2~1일전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여행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0% 배상
12.산행사항 ◈ 송제대장 ☏ 010-6267-0808 (꼭 입력 하셔서 오세요)
○ 산행 중에는 대장의 통제에 따라 주셔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개인행동을 금지합니다.
○ 산행 중의 사고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 상해보험을 개인적으로 가입하기를 권합니다.
○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 중에는 음주를 삼가 합시다.
○ 산행 중에는 흡연을 삼가 합시다.
○ 4050수도권산악회는 순수 동호인 모임입니다.
△ 주요일정
[제 1일]7월20일(금) 인천~북경~하북성츠야푸
[07:00] 인천 국제공항 3층“M” 카운터 집결 및 미팅
[09:25] 아시아나항공 인천 국제공항 출발
[10:40] 중국 북경수도국제공항 도착 입국 수속 후 일정 설명
창핑으로 이동(1시간)후 사위주점에서 중식
하북성 소오대산 아래 첫동네 츠야푸마을로 이동
동계곡입구 도착
동계곡으로 트레킹 시작~세면석~동계곡폭포(1,900m)~텐트숙박지(2,200m)도착(약4시간 소요)
석식(백숙 혹은 산장 한식) 및 산장텐트 숙박
호텔 : 동계곡 금연산장(도미토리) 조식:기내식/중식:현지식/석식:현지식
[제 2일] 7월21일(토) 츠야푸~소오대산 트레킹
[05:00] 기상 조식
텐트장~2,600m안부(1시간)~동대정상 2,882m(1시간)
북동능선을 타고 북대로 트레킹(2시간)
북대정상(2,837m)후 소오대산보호구조망과 사진촬영
북대~북3안부~북2안부~북1안부~흰색건물~북구~소오대산초대소(동계곡입구)도착~츠야푸마을 도착
석식(백숙) 후 양자핑으로 이동(1시간) 호텔 휴식
호텔 : 양쟈핑빈관(2인1실/4성급) 조식:산장식/중식:행동식/석식:삽겹살
[제 3일] 7월22일(일) 츠야푸~북령산 트레킹
[07:00] 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으로 북령산 이동 (1시간30분)
북령산트레킹(16km 여유있게 6시간) 고산초원(윈도우 바탕화면 촬령지)
들머리~안부~북령산(1,915m)~샤즈돌탑~부추령~무명1~낙엽곡(1,410m)~실심루(1,509m)
~낙서벽(1,595m)~황초량안부(1,732m)~빠이위이주차장(976m)
북경으로 이동 (3시간30분)
석식 후 호텔휴식
호텔 : 크리스탈호텔(2인1실/4성급) 조식:호텔식/중식:행동식/석식:샤브샤브(무제한제공)
[제 4일]7월23일(월) 북경~인천
[08:00] 호텔조식 후 화이러우 시짜츠마을로 이동(1시간50분)
장군수관등정(30분),천제조망 혹은 등정(왕복1시간)
장군수관-전각변-서유루정-신견수성-북진루~하산(4시간코스)
공항으로 이동
[17:10] 아시아나항공 북경 수도공항 출발
[20:10] 인천공항 도착 해산
조식:호텔식/중식:도시락/석식:기내식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 행시 개인행동은 자제 해 주시고 산행 중 사고는 본인 책임이오니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산행을
부탁 드립니다.
금산 진익산 지도.
둥지봉/말목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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