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중국 토론회]

[미리내(18회박영남)]

제주와 중국 토론회

제주에서 최대의 기회이자 위협으로 다가온 중국.

특히 중국 사람과 돈은

60만 제주인이 그냥 바라만 보기에는 너무나 큰

비대칭의 위협으로 압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는 중국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절대절명의 지혜와 합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협의회가 개최하는 이 토론회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서울에서 제기하여

국민적 공감대와 처방을 도출해 나가고자 하는

하나의 시도입니다.

관심을 갖고 지혜 모음에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토론회 일정 및 장소

∙ 일    시: 2015년 6월 12일(금) 오후 2시~6시

∙ 장    소: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회의실

∙ 주    관: 제주국제협의회(회장 고충석)

∙ 공동주최: 제주발전연구원(원장 강기춘), 블랙야크(대표 강태선),

           제주국제대학교(총장 고충석), 제주대 평화연구소(소장 강근형),

           탐라영재관 자율회(회장 진상훈)

∙ 후     원: 이유근 고문, 김익태 지도위원, 현왕수 수석부회장, 김영숙 부회장,

            덕산문화재단(이사장 김명신), 도서출판 오름(대표 부성옥),

            제주비앤에프(대표 윤형준), 네센엔터테인먼트(대표 임준영),

            몰트나인(책임 양길현),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제주지부(회장 이현동),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소장 한우덕)

※ 토론회 순서

▣ 2시~2시 20분 개회

▣ 2시20분~2시 50분 기조강연

▣ 3시~4시 10분 발표

▣ 4시20분~5시 20분 토론

▣ 5시30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