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덕주사장님 회비 만원내고 너무 많이 먹고 왔어요.
이복자 선생님 다시 한번 책나오신거 축하드리구요.
오늘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짧게 빨리 지날것 같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 막바지 더위 잘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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