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저녁이다.청소년 유해환경 공동 캠페인으로 오늘은 경찰서, 시청, 감시단원 전체가 참여하여 미룡동 상가 일대를 돌며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에 나섰다.대학이 방학중이고, 최근 코로나ㅡ19 재발생 여파로 상가마다 빈자리들이 많아 괜스리 미안해진다.그래도 청소년들에게 술, 담배 판매금지와 고용금지는 우리 어른들이 지켜야 할 몫이다.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청소년유해환경캠페인 #이복저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