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문명의 뿌리 마고문명_영원불멸의 율려화律呂花 신선꽃 빛꽃 문명
빛꽃 치유 수행에 초대합니다.
빛과 소리로 내 안의 꽃을 피우다.
-신체·정신·영혼을 변화시키는 여정
일시 : 2023.8.12.(토) 오후2시
장소 : 동방신선학교 수원인계센터
2023년 4월 22일(토)
7,600년 전
사해문화에서 석소룡이 발견되고,
또 토기가 발견되었는데,
그 토기에 용龍이 두꺼비를 잡아먹는 무늬가 보인다.
두꺼비는 달신신앙의 시작이다. 두꺼비 섬蟾이 달·달빛을 의미한다.
용은 물과 관련이 있으므로 농경農耕이 중요한 산업으로 대두되기 시작하는 시절로 보면 된다. 용의 대두는 달신신앙의 변천으로 보면 된다. 나중에 거북으로 변천된다.
본래 환국문명은 주로 유목遊牧문명이다.
일부 농경이 있었다하면 조·기장을 화전농법으로 재배하는 그 정도의 수준이었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유목의 비중이 줄고 농경의 비중이 늘게 되는 그런 상황이 조성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기후변화로 판단하면 가장 쉬운 해석이 될 것이다.
환국시절
4세 환인천제 시절로 보인다.
유목문화에서 농경문화로 전환되는 때로 판단되는 토기이다.
지금의 역사학자들이 큰 강가에서 인류의 뿌리문명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 그 문명의 뿌리문명이다.
지금시대 역사학자들은 인류문명을 4대문명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황하문명, 인더스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이집트문명이다.
이 이전의 근원문명이 바로 지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문명이다.
이게 사해문화이고 홍산문명인 것이다.
중국 만리장성 넘어,
지금 중국이나 우리나라 역사사대학자들이 부르는 요서땅이다.
중국 그들이 마음대로 그어놓은 만리장성 넘어 그러니까 실제 요동땅이다.
요하란 국영을 지역을 흐르는 강이란 뜻이니까,
만리장성 근처를 흐르는 강 아무 것이나 하나를 요하라고 생각했을 때 당연히 홍산문명은 요동땅인 것이다.
桓檀古記에
河伯은 是天河人이니 那般之後也라
七月七日은 卽那般渡河之日也니
是日에 天神이 命龍王하사 召河伯入龍宮하시고 使之主四海諸神하시니라
天河는 一云天海니 今曰北海가 是也라. (三神五帝本紀)
5,500년 전
복희 태천황시절,
청구를 지나 낙랑을 거쳐 서토西土로 들어간
복희 태제님은 황하문명의 원시조元始祖 지금의 인류문명을 여신 인문시조人文始祖이시다.
또 부인이신 여와 태황후께서 거북신앙의 비조이시다.
문자가 시작되는 때이다.
4,500년 전
태호太昊의 법을 이어 소호少昊라 한
소호금천은 복희 태제님의 문자를 전수받는다.
우리 동이족이 연 황하문명의 시조이시다.
3,500년 전 상나라 갑골문자
소호의 후손이 거북 등껍질에 문자를 새긴 즉 갑골문자의 주인이니
소호금천은 여와의 거북신앙을 이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소호금천은 복희 태제님과 여와 태황후님의 법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소호금천의 후예
2,300년 전 흉노의 한 갈래가 한반도 남부 변진 땅으로 와서 구야국狗倻國을 세운다.
이 나라 구야狗耶에서 우리가 소위 말하는 가야라는 국명이 시작된 것이다.
구狗는 개다. 구야는 개야이다. 개야는 김해 지역소리말로 가야인 것이다.
처음에는 6개의 소국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12개의 소국인 변진弁辰이 된다.
2,000년 전
변진구야는 김수로에게 나라를 내어주게 된다.
김수로의 아내는 저 멀리 인도에서 온 인도갠지스강의 쌍어문 부족의 공주 허황옥이다.
가락국과 관련이 있는 갠지스강가의 문명은 인더스문명 다음에 일어나는 인도대륙의 문명이다.
인더스문명은
4,500년 전 인더스 하류 강가 모헨조다로 유적이 대표적이다.
환국桓國의 양운국에서 인도문명이 나왔다.
이 문명은 그 후에 갑작스레 무너지고 갠지스강가로 문명의 중심이 이동한 것으로 판단된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5,000년 전 수메르인들이 두 강가에 정착하여 문명을 일구었다고 한다.
환국桓國의 수밀이국과 우루국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나왔다.
인도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다르지만 강가에서 일어난 문명이라는 점에서 같다.
강가에서 일어난 문명의 시작은 앞에서 언급한 하백문화다.
서양은 어족이라 ‘시~시~’ 소리가 나면 한 손가락을 튕기지 않아도 쉬이 들어가리라. (5:405:3)
인도 갠지스강의 쌍어문 문양이
바로 서양정신문명의 실질적이 뿌리이다.
인도문명이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실제 7,000년 전 환국문명에서 갈라져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거대물고기 카라 신화이야기로 전래된다.
쌍어문양이나 거대물고기 이야기는 나반과 아만(마고)의 후손인 하백에서 시작한다.
인도로 유학 온 예수가 배워서 서양으로 전파한 것이다.
기독의 5餠2魚에서 이어二魚가 쌍어이다.
5월 5일(금)
오후2:40
불교 관세음보살 6자진언
『옴마니 반메훔』
일반적으로 “옴 보석 연꽃 훔”으로 해석하고 있다. “연꽃속의 보석”으로 비유한다.
옴과 훔 : 율려, 마고할머니麻姑大成께서 태허령님의 허락을 받고 처음으로 뽑아낸 소리
마 : 삼麻, 이는 모든 매직magic의 시작, 치유를 시작으로 하는 모든 매직의 씨앗이란 뜻
니 : 니濔는 柅 무성하다 瀰 넘쳐흐른다는 뜻이 담긴 소리이다.
즉 마麻는 씨앗種子, 메山는 열매
즉 옴은 씨앗, 반은 원시반본, 훔은 열매
2023년 7월 19일(수)
하백의 용문화는 물고기(잉어) 문화이다.
용이 된다는 출세한다와 물고기의 왕 잉어의 이야기는 동일시된다.
등용문登龍門은 입신출세의 의미다.
물고기가 중국 황허 상류의 급류를 이루는 용문으로 오르면 용이 된다는 고사가 있다.
후한後漢 때 이응李膺의 고사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4,200년 전
하나라 우夏禹가 순임금의 우나라 사공虞司空으로 치수사업을 할 때 낙수에서 거북이등에 지고 나온 낙서洛書를 얻어 치수사업에 성공하였다고 한다.
우가 황하 치수사업 할 때 가장 큰 난관이 용문龍門이었다.
우는 용문의 물길을 넓혀鑿龍門(뚫을 착鑿) 치수에 성공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중국이 아주 잘하는 역사왜곡의 일환이다. 용문의 물길을 뚫는 것과 낙서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실상은 부루태자께서 우禹에게 전해주신 오행치수지법五行治水之法으로 치수사업에 성공한 것이다.
하백문화는
환국 때 천산을 거쳐 티그리스·유프라테스 두 강가로 가기도 했고,
백두산문명에서 서토 중국으로 티벳으로 하여 인도로 전래되기도 하였다.
현재 티벳 밀교의 6자진언 “옴마니반메훔”이다.
마고대성께서 전해주신 “옴”과 환국에서 완성하여 전해진 “훔”이 이곳으로 전해진 것이다.
“훔”속에 “옴”이 들어있다.
육자진언 “옴마니반메훔”에서 선천 최고 학인들의 해석으로 “옴” “보석” “연꽃” “훔”이다.
지금까지 내가 깨달음으로 얻은 해석이 “옴”은 종자 “마니”는 삼大魔 종자 “반메”는 원시반본, “훔”은 열매이다.
삼종자는 그 자체가 magic이니 보석과 같고, 원시반본은 꽃이 피어야 가능하므로 불교의 연꽃 해석에 합당하다하겠다.
桓檀古記에
人類之祖를 曰那般이시니 初與阿曼으로 相遇之處를 曰阿耳斯庀라. 夢得神之敎하사 而自成婚禮하시니 則九桓之族이 皆其後也라. (三聖紀全 下)
삼은 대마大麻 아마亞麻 등을 말한다. 마麻를 통칭한다.
나반의 부인이신 아만은 아마와 유사하다. 또 엄마와도 연관이 있다. 여하튼 견우직녀 전설에서 베 짜는 직녀로 판단할 수 있다.
인도의 갠지스강 문명을
예수가 인도유학을 통해 배워서 서양으로 전파한 것이다.
석가는 “옴”과 “훔”으로 도통했다. (종도사님 말씀153.7.19)
아브라함이 수메르의 멜기세덱을 지워버렸다.
멜기세덱은 천산을 넘어 환국桓國으로부터 온 제사장이었다.
그 후에 예수가 인도유학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다.
멜기세덱의 선도를!
인도문명은 서양정신문명의 뿌리다!
7,600년 전 농경문화가 시작하면서
소가 중심이 되는 문화로 시두대발 가능성이 대두되었다.
태을주가 나왔다.
“훔”이 완성된 것이다. 구축병마주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는 “훔”이 완성되면서 시작한다.
동의보감에 “구고천존” 천존은 태을천 태천황 태제님이시다.
전도佺道 원형불교의 시작일는지도 모르겠다.
상제님게서 시두대발 대비 태을주를 내려주신 것이다.
내가 태어난 삼랑진은 인류역사의 성지라 해도 크게 하자가 없다.
삼랑진에는 4개의 천川이 흐르고 있다.
제일 아래쪽에 낙동강에서 연결된 안태천이 있다.
안태천 오른쪽에 천태산이 있고 천태산 어귀에 부은사가 있는데 나반태상황님과 마고대성 태상황님을 모시는 마고석굴이 있다.
이분들은 25,000년 전 지금 인류의 시조이시다.
三聖記全 下에 기록되어 있는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이시다.
우린나라 절에는 나반존자를 모시고 있는 곳이 많은데 인도 불교계로부터 전래해온 인물로 보고 있다.
실상인 석가모니가 인류의 시조이자 신선의 神仙의 시조이시며 밑뿌리이신 나반을 모신 것인데
지금의 불교계에서는 이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여하튼 석가가 인류의 시조로 우러러 모신분인데
아쉽게도 이 안태천 부은사 절에는 중앙에 석가가 모셔져 있는 게 큰 흠이다.
그리고 안태천에서 갈라지는 우곡천이 있다.
우곡천 끝쪽에 만어산이 있다.
이곳은 동해용왕의 아들과 수많은 물고기들이 김해 무척산에서 낙동강을 건너 만어산까지 와서 변한 미륵돌과 경석輕石의 전설이 있다.
이 전설은 7,6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용왕의 아들 이야기이니까 용문화가 시작되는 초창기의 이야기인 것이다.
만어사의 동해용왕의 아들 미륵돌, 그 시작이 7,6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많은 제자들과 함께 김해를 거쳐 강 건너 삼랑진三郞津으로 마고문화의 성지로 온 것이다.
삼랑진은 三浪津이 아니고 三郞津이다.
물론 낙동강에서 양산을 지나는 낙동강을 황산강이라 부르니 위로는 낙동강 아래로 황산강 그리고 밀양강이 만나는 나루터라고 해도 크게 하자가 없지만,
정확히는 삼랑三郞이 배를 타고 건너온 나루터이다.
마고문화는 25,000년 전 바이칼호 위쪽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곳 만어산에는 만어사가 있는데
이곳은 허황옥이 가져온 인도 불교의 성지이다.
또 이곳에 경내 독룡과 사귄 다섯 나찰녀 이야기가 있다.
독룡은 남삼한 소국의 왕이었고,
나찰녀는 사람잡아먹는 악녀로 불법에 귀의하여 불법 수호신이 된다.
나찰녀? 승자의 역사기록이다.
나찰녀들은 북방철기문화에 무릎 꿇은 여제사장과 그녀의 사제들이었다.
이 이야기는 2,000년 전 이야기이다.
이 우곡천이 흐르는 중간 즈음에 무실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이곳이 나의 고향이다.
무실은 한자로 무실巫室이다.
삼랑진 옆은 낙동강이 있고 그 위쪽으로 철길이 나 있고 그 위쪽에서 우곡천이 갈라진다.
철길 아래쪽에서 갈라지는 미전천이 있다.
미전천이 지나는 이 계곡에는 기독교의 성지가 있다.
기독교는 제2의 쌍어문양의 종교이다.
그리고 낙동강의 지류인 밀양강에서 갈라져 나오는 임천천이 있는데
이곳에는 밀양읍내에 있었던 밀양잠전이 부산대학교 농과대학으로 편입하면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본래 학교의 뿌리가 잠업蠶業이다.
잠업은 배달국시절 이후 농경과 함께 농사의 주산업이었다.
농경은 남성 담당이고 잠업은 여성 담당이다.
그리고 잠업은 황후가 관장하던 산업이다.
이 산업은 견우와 직녀의 전설에서 보듯이
인류문명이 농경과 의류산업이 첫 시작을 이룬 산업이었다.
전설에서 견우는 나반을 말하고 직녀가 바로 마고님을 말한다.
이 두 분이 지금 인류문명을 시작하신 것이다.
석탈해의 이야기에서 보면 까치가 호위를 하고 있다.
그는 용성국 왕의 아들이라 하였다.
까치 하게 되면 일년에 한번 만나는 견우직녀 전설을 생각하게 한다.
지금 문명의 시조 나반과 아만의 전설이다.
나반께서 바이칼호를 건너 아만을 만나시는데 그날이 칠월칠석일이다.
석탈해 또한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 출운국 제2인자가 신라 남해왕의 사위가 된다.
김해를 위시한 변진지역은 김수로왕이 들어서기 전에 석탈해가 먼저 남해왕의 사위로서 통치를 하고 있었다.
그 흔적이 ‘깐치’라는 지역명이다. 이 지역명은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삼랑진 ‘깐치’는 소위 만어사의 나찰녀가 사귀었다는 독룡이 있던 그곳 바로 고개 넘어 인접 지역명이다.
결국 깐치는 독룡이 있었던 그곳의 호위 첨병조직이 있었던 초소이다.
독룡은 석탈해 혹은 같은 왕족?
그런고로 석탈해는 나반과 아만의 직계후손으로 판단된다.
2023년 7월 19일(수)
2:40
태라천에서 내려오는 빛폭포수와 함께 꽃이 너울거리며 내려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순간 수원의 예전 나라 남삼한 시절 모수국의 전설 꽃뫼처녀 이야기가 생각난다.
꽃뫼처녀는 내가 예전 생각했던 것은 꽃뫼신녀다. 마고문명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신선神仙의 도를 닦았던 모수국의 제사장이었다. 신장하고 있었던 북방에서 온 백제의 강력한 철기문화에 정복당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 부왕은 병약하고, 딸은 제사장이지만 상극 전투에 능한 집단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었던, 모수국의 마지막 왕녀라고 생각했던 것이 옳았구나 하는 생각이다.
2023년 7월 20일(목)
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심에 있다는 상상의 산이 있다.
수미산(須彌山)이다.
티베트에 있는 카일라스산을 말한다. 수메루라고도 불린다.
이 산의 정상부위는 피라미드라는 설이 있다.
카알라스산은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티베트 불교의 성산이다.
카알라스산에서 발원하는 크게 3개의 강이 있다.
하나는 티베트인의 젓줄 얄룽창포강은 티베트인의 어머니 강이요, 생명의 강이자, 정신이 깃들여있는 강이다. 얄룽창포강은 국경을 넘어 인도 하류로 가면 브라마푸트라강이라 한다.
카알라스산에서 파키스탄으로 벋어내리고 있는 강이 인더스강이다. 이 강에서 인도문명의 시작이라 불리는 모헨조다르가 하류에서 발견되었다. 소위 인더스문명은 여기서 시작한다.
카알라스산에서 인도 수도 뉴델리 오른편 인도대륙으로 물줄기를 벋어내리며 인더스강과는 반대로 기나긴 강을 이루어낸 게 벵골만으로 빠져나가는 갠지스강이다.
인더스문명의 모헨조다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무너지고 문명의 중심은 갠지스강으로 넘어갔다.
인도 북부 갠지스 강변에 아요디아Ayodhia가 있다. 아요디아는 힌두교의 중흥시조인 라마Ram왕의 탄생지이다.
이곳이 갠지스강변에 위치한 야요디야가 우리가 잘 아는 삼국유사 가락국기 허황옥이 온 아유타국阿踰陀國이다.
갠지스의 쌍어문양을 한반도로 허황옥이 가져온 것이다.
환국桓國의 양운국에서 넘어온 옴과 훔의 신선을 닦는 도는 인도대륙에서
석가의 염화미소拈華微笑로 완성된 것이다.
여하튼
이 갠지스문명을 예수가 배워 서양으로 전파한 것이다.
2023년 7월 25일(화)
김유신 장군도
종도사님께서 호국신장반열에 올려놓으셨다. 그 원인을 몰랐다. 망국통일을 한 주역인데 어찌? 한동안 이해가 가질 않았다.
그런데
오늘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5.18이야기를 다시 생각하다가,
김유신 장군이 김춘추의 가능성을 보고 누이를 시집보낸 게 아니라
김춘추가 김유신 장군의 무력의 힘을 자기편으로 하기위해 계획적으로 접근했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삼국유사 제1권 기이 제1(三國遺事 卷第一 紀異 第一)
태종太宗 춘추공春秋公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33585&categoryId=49616&cid=49616
김춘추는 사대주의자의 비조이다.
그에게는 민족과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타인은 그의 생각에는 없다. 오직 자신의 영욕과 명예만이 중요할 뿐이다.
그의 사위 김품석의 대야성 성주이야기만 보더라도 보통의 야망가가 아니다.
그렇다! 김춘추가 김유신 장군을 이용한 것이다!
그리고
김유신 장군의 전생에 고구려의 점쟁이 추남으로 억울함 죽임을 당해 원한을 갚기 위해 신라의 장군으로 태어났다는 김유신 장군의 전생과 후생이야기
또한 김유신 장군의 이야기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삼국유사 제1권 기이 제1(三國遺事 卷第一 紀異 第一)
김유신金庾信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33584&categoryId=49616&cid=49616
김유신 장군은 낭가의 후예로 호국신장의 반열에 올라 있다.
그것을 종도사님께서 보증하셨다.
낭가는 마고삼신할머니로부터 이분의 코미타투스 아리랑으로부터
환국·배달의 삼랑, 조선의 국자랑, 삼국의 조의선인·무절·화랑 그리고 지금의 동학과 참동학으로 이어진다.
삼랑의 정신은 홍익인간이다.
삼랑의 생활문화 법도는 和白·責禍·管境이다.
화백을 만장일치제라고 이야기하는데 맞는 말이지만 잘못된 표현이다. 정확한 표현은 화백은 백성의 의견을 모아 하나로 통일하는 제도이다.
책화는 읍락사이의 경계를 중히 여겨 서로 침범하는 일을 엄금한 제도이다.
관경은 온누리라는 말이다. 서로 화합하는 하나라는 말이다. 시세말로 ‘We are the world’의 정신이다.
화백·책화·관경은 해원·상생·보은의 생활이념이다.
화백은 해원, 책화는 상생, 관경은 보은이념이 들어있다.
그런고로
김유신 장군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누이와 김춘추를 이용했다는 이야기와 김유신장군의 전생이 고구려 점쟁이 추남이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원한을 갚기위해 신라의 장군으로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수긍할 수 없다.
낭가정신은 홍익인간이다.
원한? 그런 설정이 낭가를 모욕하는 일이다.
2023년 7월 26일(수)
예수는
인도왕자 라반나의 후원으로 인도 유학길에 오른다.
인도에서 브라만교의 신분제도를 비판하며 만민평등을 주장한다.
관경제인 온누리에는 반드시 질서가 있다.
구분이 있는 것이다.
화권의 구분이 있다.
브라만교 관계자들이 주장하는 상극의 질서가 아니라
상생과 보은의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다.
예수의 만민평등은 결국 지금의 민주주의로 가고 신분파괴가 지금의 온누리로 존재해야 할 기본조직이 파괴에 이르게 되었다.
작금에 교단에서 학생의 권리가 도가 지나쳐서 교권이 파괴되는 침해가 한창 논란이다.
2023년 7월 26일 저녁 8:30 현재 수업중 라면먹방을 sns로 현지 방송하는 심각한 교권침해 현장을 뉴스로 보내고 있다.
예수는
갠지즈강 유역 베나레스 사원에서 힌두의 의술을 배운다.
이 의술로 그는 아마도 성자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본 쌍어문양에서 그의 5병餠2어魚의 이야기를 탄생시켰을 것이다.
그는 형제애와 만민평등을 주장하다가 브라만교도들에 의해 추방당한다.
그리하여 자객을 피해 네팔로 피신한다.
네팔에서 석가의 염화미소를 들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라사로 티베트불교를 접하면서 인도여행을 통한 공부를 마친다.
2023년 7월 27일(목)
2023년 7월 27일
6·25 전쟁 정전협정 70주년
유엔 참전용사 감사 만찬서 아리랑 울려 퍼졌다.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영국인 참전용사 콜린 태커리 옹(93)은 영국군 소속으로 부산 땅을 밟았던 73년 전을 떠올렸다.
그는 함께 근무하던 한국 병사가 아리랑을 자주 불러 금방 친숙해졌다. 처음에 들었을 땐 자장가인 줄 알았다.
6.25 참전 용사들은 한국군들이 하도 많이 불러 아리랑이 한국의 국가인줄 알았다고 한다.
태커리 씨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부산에 마련된 유엔참전국 감사 만찬장에서 “유엔기념공원에 잠든 전우들을 위해 아리랑을 부르겠다”며 지팡이를 짚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영국의 유명한 가수이다.
6·25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유엔군 참전 용사 콜린 태커리(93) 씨는 전우가 잠든 부산에서 아리랑을 열창했다.
한국의 대표노래 아리랑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요이자, 명실상부한 한국 문화의 대표적인 노래.
지역마다 무수히 많은 버전이 존재한다.
유네스코에 의하면 '아리랑'이라는 제목으로 전승되는 민요는 약 60여 종, 3,600여 곡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 중 강원도 정선 아리랑이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잘 알려진 버전은 경기도 아리랑이다.
2023년 7월 31일(월)
오후10:40
桓은 天광명, 밝닭의 檀은 地광명, 韓은 人광명이다.
한은 인간 내면의 빛 내안의 빛을 말한다.
이 빛은 신선꽃 선려화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한류는 선려화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 빛의 바람이다.
그런고로
선려화 종통은 桓으로 밝달檀로 韓으로 따라서 대한(민국)이 선려화 麻姑城의 종통이다.
2023년 8월 1일(화)
종통은 국통이다. 그리고 도통이다.
이게 아리랑으로 시작하는 낭가의 맥이다.
이것을 알면 상극역사에서 승자에 의해 기록된 왜곡된 이야기를 속속들이 찾아낼 수 있다.
낭가는 그 표식으로 꽃을 꽂고 다닌다.
마고삼신할머니께서 종통표시로 주신 꽃이다.
우리나라 꽃 무궁화無窮花가 바로 선려화仙呂花다.
우리가 실제 보는 무궁화가 선려화는 아니다.
다만 그 꽃이름이 바로 선려화가 율려화가 무궁무궁 영원불멸의 무궁화라는 말이다.
우리 한민족이 마고문명의 종통인 것을 무궁화라는 꽃이름에서 알 수 있다.
영원불멸의 신선꽃을 말한다.
마고 삼신할머니께서 전해주신 꽃이다.
낭가가 머리에 꽂는 꽃이다.
지역에 따라 선려화에 가장 가까운 꽃을 선정하여 각 나라의 국화가 된 것이다.
평화의 왕이며 정의로운 왕이며 영원한 제사장의 표상인
멜기세덱 문화의 원형은 5,900년 전 환국을 계승한 환웅의 웅상雄常이다.
예수는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되었다고 하였다.
예수는 제사장은 되었지만 왕은 되지 못하였다.
그로인하여
수천년 선무당 제사장으로 하여금 대리통치케 하여 억음존양의 상극지리가 극한에 이르게 하였다.
민족간 국가간 땅따먹기 쟁투에서
종교간 투쟁으로
신분 및 빈부격차간 투쟁으로
이념간 투쟁으로
나아가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과의 쟁투로 이어진 것이다.
무신론자들은 전쟁광들이다.
그들은 전쟁광들은 이땅의 영원한 파멸조차 즐거워 할 악마들이다.
오로지 전쟁을 일삼을 뿐이다.
그들의 정신은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는 지구를 완전파괴에 이르게 할만큼 위력적이다.
결국에는 신을 부정하는 전쟁을 일삼는 영혼들이 집단으로 이루어 이 땅위의 뭇생명이 진멸지경에 이르게 하였다.
그들의 무지막지한 사고로 너무도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작금에 전쟁광의 본성의 영원한 파멸이다. 그들은 결코 파괴를 멈추지 않는다. 이 본성을 모르는 선무당들이 그들 전쟁광들에게 놀아나는 것이다.
그들의 파멸을 멈출 수 없다.
주위환경조차 그들이 전쟁을 택하도록 한다. 백두산 천지가 만만찮다. 백두산 분화는 북쪽 전쟁광들이 남쪽으로 내려올 수 밖에 상황으로 내몬다.
천년전 대진국이 멸망한 원인이 백두산 화산폭발설이 있다. 폭발하기전에 그곳을 떠나야 한다. 역사에서 대진을 멸망시킨 것을 요나라라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요는 사람들이 없어진 그곳을 그냥 군사를 이끌고 간 것이다.
이처럼 북한이 전쟁을 하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자기들이 살기위해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그들의 전쟁본성을 천지가 자극하는 것이다.
파멸의 본성을 가진 전쟁광과 원한 품은 천지가 함께하여 인류파멸을 유도한다.
따라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 어떻게 새로 시작하는가?
인류문명의 첫시작의 그곳, 영원불멸의 생명이 용솟음칫는 그곳 그 근원처 율려기운이 가득한 그곳의 기운으로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영원불멸의 빛을 무지개빛 꽃한송이로 피어나게 한 그곳 마고삼신할며니의 선려화에 있다.
그게 무궁무궁 무궁화다.
그걸 모르면 모두 악마에 포섭된 세작일 뿐이다!
그걸 안 이도 별로없다. 몀화미소의 석가정도! 그걸 배워간 예수정도? 문왕정도!
상제님께서 인정한 후천종장!
인류구원은 꽃이다.
만물초목은 여름과 가을을 넘기면서 꽃을 피운다.
꽃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낭가郎家는
윤회를 거듭하더라도 본성을 항상 유지한다.
인간은 본디 윤회를 거듭하면서 현생에서 전생을 잊어버리게 된다.
김유신장군의 예로
낭가가 설혹 전생에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갔을지라도
나올 때 악플고리를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가 필요한 하고자하는 혈통을 만났을 때 이승으로 오게된다.
혹여 의도적으로 악플의 고리를 취할 경우
그는 헤어나오기 어랴운 늪으로 빠져 낭가로서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악플의 고리에서 모른채 할 경우
필요한 인재라면 선순환의 순환고리로 갈 수 있도록
상제님께서 구원해 주신다.
그리하여
김유신장군으로 하여금 남삼한 땅에서 당군을 몰아내는 공을 세우게 하신 것이다.
그는 진정한 화랑이었다.
그것을 삼국유사가 김유신장군을 심히 모독하였다.
역사왜곡자들이 아무리 역사를 왜곡해도 조작을 해도
신교역사사관 앞에 그 어떤 것도 숨기지 못한다.
2023년 8월 2일(수)
7:00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청년 간담회 발언,
둘째 아이가 22살 된 지 얼마 안 된 아이인데 중학교 1학년인지 2학년일 때 ‘왜 나이 드신 분들이 우리 미래를 결정하냐’며 아들은 우리 미래가 훨씬 긴데 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청년들과) 똑같이 표결하냐는 것이다.
이게 민주주의하에서 합당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민주주의 말로를 보고 있다.
지금 세상판이 너무 난장판 진흙탕이다.
진흙탕에서 연꿏이 피어나듯 이 세상 난장판에서 꽃이 핀다.
그게 천상에 영으로 존재하는 조화꽃
선려화다.
2023.8.2.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동방신선학교》http://healing.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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