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8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제주, 강풍 동반한 눈보라 이틀째"항공기 운항 차질 예상"
■절기상 '우수'에도 강추위…전라·제주 등 눈 소식
■강원 설악산 -21.8도, 철원 -20.4도 '출근길 맹추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4,946 (+621)
격리해제 75,360(+809) 사망 1,538(+4)
■오늘도 600명대 예상 설연휴 뒤 재확산 조짐에 '4차 유행' 우려
■진관산단 첫 확진자 늑장통보 논란…집단감염 키웠나
■서울대어린이병원 의사 1명 코로나19 확진…접촉자 검사 중
■요양병원 고령층 접종 백신은?"화이자 당일 해동-접종도 검토"
■화이자 "남아공 변이에 백신효과 3분의 2 감소" 확인
■다음주 화이자 백신 전문가 검증 돌입…"3월 첫째주 허가"
■[바이든 취임 한달] 한미동맹 복원 청신호…대북 '새 접근법' 검토 본격화
■미국이 돌아왔다…동맹 복원하고 중·러와 격전 예고
■안팎에서 트럼프 뒤집기…코로나 억제가 최우선 과제
■법사위, 법무부 업무보고'검찰 인사' 도마에
■'신현수 파동'에 당청관계 재조명…힘실리는 검찰개혁
■검찰 인사 거센 후폭풍에 청와대 당혹…신현수 파동 '안갯속'
■미 법무부 "북한 정찰총국 해커 3명 1조4천억원 해킹 혐의 기소"
■미 국무부 "대북정책에 북한의 악의적 사이버 위협 총체적 고려"
■백악관, 작년 미 정부·기업 대규모 해킹 배후로 러시아 지목
■[타투 300만 시대]③ 'K타투'가 뜬다세계 최고 기술에 브래드 피트도 감탄
① '조폭 상징' 옛말…"타투 인구 300만 달해"
② "10대 딸, 40대 엄마 함께 타투 배워요"
■'위안부 망언' 하버드 교수 "재일교포 차별은 재일교포 탓"
■'36조 흑자' 낸 삼성전자 경영진, 지난해 연봉 2배로 뛰었다
■"비트코인 열풍 근저엔 달러·중앙권력에 대한 불신 있죠"
■"대어급 청약기회 온다" 문걸어 잠그는 공모주펀드
■박영선 중앙예방접종센터 방문…우상호 청년정책 발표
■나경원 老心 공략…오세훈·오신환, 복지·일자리공약
■안철수-금태섭, 오늘 첫 TV토론…'文정부 평가' 주제
■트럼프 퇴임 후 첫 언론 인터뷰…여전히 "내가 대선 이겼다"
■'학폭 미투'에 위로받는 피해자들…"심리적 회복효과"
■서울 목동 아파트 지하서 불…심야 주민 60여명 대피
■서욱 "귀순 추정 북한 남성은 민간인"…경계실패에 사과
■헌재, 26일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 첫 재판
■정총리 "내가 이재명 픽업…내 안목 얼마나 빛나냐"
■바이든 출범후 '쿼드' 첫 외교장관 회담…정상회담 논의 가능성
■日정부 "일본 기업 자산 현금화 땐 심각한 상황 초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전해철 "보선前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선거법 위반 아냐"
■변창흠 "주택공급 지역 7월 선정…서울 9천만평 고밀개발"
■이낙연, 경기도 '민생연석회의' 주재…시도당회의도
■이스타항공, 이르면 6월 국내선 운항 재개…인수 협상 속도
■제주 제2공항 찬·반 도민 여론조사 결과 오늘 발표
■신한울 3·4호기 허가 연장 여부 내주 발표…연장할 듯
■손실 미확정 라임펀드 23일 분쟁조정…우리·기업은행 대상
■'K-푸드' 합류한 닭고기…작년 수출 2천만달러 사상 최대
■코로나19 의료공백에 숨진 정유엽군 부친 청와대까지 행진
■美 중년 부부의 222만원 팁…그 속에 담긴 달달한 20년 사랑 ■미 연준 "경제회복 갈 길 멀어…통화완화 정책 계속"
■[차이나통통] 중국 양회, '거수기' 오명 벗을 수 있을까
■MLB 텍사스 투수코치 "양현종 내구성·제구·변화구 다 뛰어나"
■'모래판 돌풍' 이끈 김기태 감독 "제2의 씨름 부흥기 왔으면"
■권진아 "제 모양대로 살아보고 싶었죠…새 앨범은 그 결과물"
■조병규 측, 학폭 게시글 작성자 사과에 법적대응 취소
■코스피 29.52p 내린 3133.73
■코스닥 2.03p 오른 979.77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7.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4.86 원
■17일 서울 서초구 한 주차장에 쿠팡의 배송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 상장 추진 소식이 전해진 뒤 증시에서 쿠팡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사진=한주형 기자
■미국에 불어닥친 기록적인 한파 여파로 전력 부족 사태가 빚어지면서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셧다운됐음. 포드 도요타 닛산 등 미국 내 완성차 업체도 폭설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올겨울 미국 내 이상 한파가 글로벌 기업들의 컨베이어 벨트를 멈추는 초유의 사태가 잇따르고 있음.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스머나 지역에 위치한 닛산 공장이 북극한파가 몰고 온 폭설로 인해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AFP = 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으로 분산된 국내 경제단체 통합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음.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기업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상법과 공정거래법이 개정되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신규 입법되는 과정에서 경제단체가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음.
기업 규제 강화와 노사관계 악화로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재계 단체 통합론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왼쪽)과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충우 기자 / 이승환 기자]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한 달여 만에 600명대로 치솟았음. 방역당국은 지금과 같은 확진자 숫자가 이어지면 당초 3월에 시행할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 적용 시점도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음.
경기도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114명의 근로자가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 때문에 17일 공장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해당 산업단지 근로자 등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한주형 기자]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이 발표된 뒤 최근 사흘간 쿠팡 밸류체인에 속한 16개 기업 주가가 평균 52.0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 기간 중 시가총액은 무려 1조5524억원 늘었음. 쿠팡 기업가치가 최대 55조원(약 5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네이버 카카오 이마트 등 국내 유통·인터넷주에 대한 재평가 바람이 불고 있는 셈.
■정부가 지난 2·4 공급 대책에서 밝힌 공급 물량 83만6000가구 가운데 약 25만가구가 들어설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선정을 올해 2분기 이내에 완료하기로 했음. 이 중 수도권에 공급할 18만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 총면적은 3기 신도시 5곳을 합한 것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음
그동안 소상공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곳만 재난지원금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사업체별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기로 했음. 협력이익공유제 법제화와 상생협력기금 1조원 추가 조성도 추진됨.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음.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0년 벤처·스타트업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한 타운홀 미팅에서 1조9000억달러 규모로 의회에 제시해 놓은 코로나19 경기부양 예산안을 축소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유지했음.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제 휴대전화 번호입니다.
This is my cell phone number.
이 번호로는 낮에만 받을 거예요.
This number is available only during the day.
밤에는 이 번호로 연락해 주세요.
Please call this number at night.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코로나로 민낯 드러난 한국백신산업 → 한국 백신기술, 美·EU보다 5년, 日에 2.5년, 中에 1년 뒤 처져.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2018년 기준. 일본은 코로나는 늦었지만 그외 백신은 100% 자체 개발. 한국은 50%.(한경)
2.몸에 문신 새긴 경찰관?→채용 신체검사 문신금지 완화 방침. 혐오감 주지 않거나 밖으로 노출되지 않으면 허용.
지난해 11월 행정예고대로 국가경찰 위원회 의결. 시기상조 반발도.(문화)
3.‘딸기’→ 마트의 겨울 주력 품목으로 부상.마트 품목별 매출에서 딸기가 라면 다음 2위. 올 겨울 매출순위, 라면>
딸기> 와인> 돈육> 우유 순. 2020.12 ~2021.1, 이마트 기준.(헤럴드경제)
4.거리두기 완화 성급했나... → 어제(17일) 확진자 621명. 1월 10일 이후 39일 만에 다시 600명대. 영업시간 연장, 유흥업소 영업허용 등이 성급한 조치였다는 우려도. (헤럴드경제 외)
5.담배꽁초 1㎏당 1만원→ 서울 강북구, ‘담배꽁초 수거보상제’. 길거리 담배꽁초 1kg 주워오면 1만원을 준다고. 1g당10원씩 월 최대3만 원까지 보상.(헤럴드경제)
6.최후의 만찬 때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는 장면 → 이 이야기는 요한복음에만 있고 그 이전에 기록된 마가복음, 누가복음,마태복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역사적 사실 여부를 놓고 종종 논쟁이 벌어진다.(중앙)
7. 사상 처음 가스발전량이 석탄발전 추월 → 지난해 12월 기준. 그러나 최근 한달 사이에 LNG가격 4배 급등, 3개월마다 연료비 반영되는 전기료, 인상 불가피 할 듯.(매경)▼가스발전이 처음으로 석탄발전 앞질러
8.3년간 192학점→교육부,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도입 계획. 원하는 과목 선택해 들을 수 있고 성취도 40%미만은 낙제. 현재는 출석일수만 채우면 진급 및 졸업 가능.(경향 외)
9.코로나 올해 종식 어렵다→전문가들 비관 전망 늘어. ▷변종 바이러스 계속 나오고 ▷개도국 등 백신 보급 늦어지며 ▷백산 접종 후 항체 효과 짧은 것 등이 이유.(한경)
10. ‘과잉 존댓말’ → ‘주문하신 음료 나오셨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되세요’... 사람이 아닌 물건을 높이거나 이중 높임말 일상화.... 알바생 79.8%가 불친절하다고 여기거나 항의하는 손님들 때문에 ‘엉터리 존댓말’을 사용한 경험 있다고.(서울,똑똑 우리말)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18일은 전국적인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울릉도·독도 5∼15㎝,
전라권 서부 3∼8㎝, 충남 서해안·
전라 동부(전남 동부 남해안 제외)·
제주도(산지 제외) 1∼5㎝다.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겠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싱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5m,
서해 앞바다에서 0.5∼4m,
남해 앞바다에서 0.5∼4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m,
서해 1.5∼5m, 남해 1.5∼5m로
일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겠습니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 (-10∼1)<10, 0>
✦인천:[맑음, 맑음] ( -8∼ 0) < 0, 0>
✦수원:[맑음, 맑음] ( -9∼ 1)<10, 0>
✦춘천:[맑음, 맑음] (-13∼2)<10, 0>
✦강릉:[맑음, 맑음] ( -8∼ 4) <0, 0>
✦청주:[구름, 맑음] ( -8∼ 1)<20, 0>
✦대전:[구름, 구름] (-8∼2)<20, 20>
✦세종:[구름, 맑음] (-8∼1)<20, 10>
✦전주:[가끔눈,구름](-7∼1)<60,20>
✦광주:[가끔눈,흐림](-4∼1)<60,30>
✦대구:[구름, 맑음] (-7∼ 3) <20, 0>
✦부산:[맑음, 맑음] (-6∼ 4) < 0, 0>
✦울산:[맑음, 맑음] (-7∼ 3) < 0, 0>
✦창원:[맑음, 맑음] (-6∼ 4) < 0, 0>
✦제주:[가끔눈,한때비](1∼5)<60,60>
◾오늘의 운세, 2월18일 목요일
[음력 1월 7일]일진: 정유(丁酉)◾
〈쥐띠〉🐭🐁
84년생 너무 많은 것을 말하거나
보여주려고 하지 마라.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72년생 회식자리에 가게 되더라도
오늘은 몸을 사려야 한다.
60년생 불필요한 생각이 많아지다 보니
억측도 하게 될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
48, 36년생 가능한 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85년생 자신이 꿈꾸고 원하던 삶에
좀 더 가까이 가게 해주는 계기가 생긴다.
73년생 준비를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
두 배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61년생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49, 37년생 어린 시절 동창이나
죽마고우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하루만 더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하루 더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결정하라.
74년생 인연이 아니면 헤어질 수
있는 것이라 편하게 받아들여라.
62년생 아무리 급해도 설익은 밥은 먹을 수
없다.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하다.
50, 38년생 무엇보다도 사람을
우선시해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드라마 속의 상황이
현실로 다가온다.
75년생 괜한 일로 힘을 빼거나
시간 낭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63년생 성격이 운명이라는 말처럼
결국 자신의 성격이 일을 만들 수 있다.
51, 39년생 문제를 그대로 덮어둔 채
근본적인 치유 없이
피하려고만 하면 더 답답해질 것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되거나
일거리가 들어올 것이다.
76년생 스쳐 지나가는 사람 중에 있는
귀한 보석 같은 사람과 인연을 맺는다.
64년생 이제야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원스럽게 기지개를 펼 수 있을 것이다.
52, 40년생 나이 공짜로 먹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타고난 재능을 꽃피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
77년생 대인관계에 있어서 유리한 날이다.
어디를 가든 호감을 보이는 사람이 있겠다.
65년생 연속해서 웃을 일이 생기는 날이다.
53, 41년생 주위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늦복이 터지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급한 마음으로 서두르면 실수가
따르기 쉬운 날이니 차분하게 처리하라.
78년생 가당치도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때문에
짜증나더라도 감정조절을 잘해야 한다.
66년생 갈수록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느낌이 든다.
54, 42년생 못난 행동을 해도
내 가족이니 감싸주어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전화가 와서 놀라겠다.
79년생 때로는 답답해 보이고 더디게 가는
거북이가 이기기도 하는 것이니
너무 재촉하지 마라.
67, 55년생 득이 되는 것도 손해를
보는 것도 없이 무해무덕하게 지나간다.
43년생 남의 불행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아진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년생 저렴한 비용으로
멋진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겠다.
80년생 오랫동안 연락되지 않았던
지인의 소식을 듣게 되거나 만나게 된다.
68, 56년생 변화나 변동을 주어야 하는
날이다. 이사 하거나 이전 하기에 좋다.
44년생 하루 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오늘만 날은 아니지만 오늘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소중히 여겨라.
81년생 마음을 잡았다고 생각했어도
막상 닥치고 보면 마음이 흔들린다.
69, 57년생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지 못하고 자꾸 변화가 생기게 된다.
45년생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용을 지켜라.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해보지도 않고
안 될 것이라는 걱정을 하지 마라.
70년생 아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는
눈높이에서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58년생 괜찮은 척하면서 버텨왔어도
이제는 한계가 느껴진다.
46년생 마음에 있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가족 간의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 83년생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날이다.
71년생 말을 꺼내보기도 전에
미리 판단하지 마라.
내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있을 것이다.
59년생 한 가지 방법만을 고집하지 말고
여러 방면으로 가능성을 열어놓아라.
47, 35년생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를
말해야 통할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첫댓글
와
제주도 가면
좋겠당
근~~~데
코로나 환자는
더
느넹
백신 맞는다니
마음이
느슨 해서 그러나~휴
오늘의뉴스
감사요
즐감하고 갑니당 ~^♡
코로나가 확산되가고
마음이 무겁기만 하네요
친구들 금전 건강 애정에 무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