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은 조용한곳에서 맘껏뛰어놀기♡
경주쾌릉에서 유리랑 돌다리건너보기도하고
잔디밭에서 맘껏뛰어논후에
얻은건 ㅋ ㅋ 바로 모기한테 헌혈해주신
우리도윤이 ~~ 아침에 일어나보니 얼굴에만
한가득 물려서 눈띵띵한모습에 빵터졋다는
사실이죠~~
두번째날은 몇일전부터 아빠한테 정글아이 코코
영화 꼭 애매해달라고 이야기해서
성남동영화데이트하기~~
포켓몬영화보고 눈물나온엄마 ㅋ ㅋ 주책입니다
나름 감동도 있고 내용도 알차서 또 보고싶다고
내일다시오자고 말해주던 도윤이 ㅋ
언제까지 포켓몬 사랑에 빠질지..
셋째날은 양가어른들 뵙고 추석인사다녀오고
너무 많이 먹어서 매곡천 산책길에서
보름달보면서 소원빌고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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