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30 부드러운 직선에서 맞선 송년회 및 영화 상영을 합시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차분히 듣고 결정했어야 하는데, 우리의 구조가 그게 어려워서요...
일단 부드러운 직선은 섭외 했습니다.
그 날은 다들 방학을 하는 기간이라서.... 오후에 모이는 것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아니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모입시다!
소현이가 제안한데로, 우리들은 조금 일찍 모여(4시쯤), 사진도 전시하고 상영회 준비를 하구요,
5시 30분이나 6시쯤 상영을 하는 것으로 하게요~
이때는 부모님도 모시구요...
선생님 생각에는 부모님들이 꼭 작품을 함께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고, 보고 느꼈는지를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나눠주세요.
되도록 긍정적 의사를,
행사는 7시30분에는 뒷정리까지 마쳐야 합니다.
이것까지 감안해서, 시간 배정, 프로그램 의견 들도 댓글로...
30일날 꼭 봐요!!
첫댓글 아~
좋습니다
일정이 중간부터 겹치긴하지만
연말이라 일정잡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네 저도 좋습니다ㅎㅎ 정말 일정잡기 힘드네요~
언니 저 가요 ㅎㅎ 늦게 댓글달아 죄송해요 ㅠㅠ.
학교가 여섯시에 끝나서 ㅜㅜ...늦더라도 꼭 참석할꼐요 ..쌤~ 연락못받아사ㅓ 죄송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