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토)~18일(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7대 사찰 순례 제1탄, 청량산-봉정사-부석사

[메라]

일반도보

일 자	11월 17~18일 (토,일)
도보 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7대 사찰 순례 제1탄,청량산-봉정사-부석사
진 행 자	호크아이
참가자 (가나다 순)	1.길상경 2.니케 3.메라 4.미르 5.샤랄라 6.서희 7.양지울 8.이 빅톨  9.이송 10.호크아이 총 10  명
회계 정산내역	카페찬조금9 명 ×1,000원 = 9,000 원 명찰구입 1 명 ×1,000원 =1,000 원(닉네임-서희) 총 10,000 원 카페기금통장 입금 완료
특기사항

[호수]

메라님 사찰순례산행도보 즐거운시간 되었겠죠 꼭 해보고싶은곳인데 제 사정상 부러움만 안고 있네요 박수보냅니다 입금확인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메라]

부럽기는요~ 맘만 먹으면 하시니 제2탄을 함께 노려보아요^^ 입금 확인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호크아이]

여러가지 번거롭고 귀찮은 일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 내색없이 부드럽고 깔끔하게 처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메라]

호크아이님이 주관하여 주시고, 회원님들께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이셔서 재미있게 이틀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니케]

살짝
지나던 길에,
마음에 담아 두었던 곳을
즐기며 감동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해 주신
호크아이 대장님.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에 흠뻑 빠질 수 있게 살림을 꾸려주신 메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낙동강 물결의 속살거림이
귓가에서 맴돌고 있네요.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여행지였습니다.

[메라]

우리가 보고 느꼈던 것 중에서 낙동강 물소리도 빼먹음 안되는 거였어요. ㅎㅎ 일깨워 주시니 다시 가슴속에 간직하렵니다.
이번에 우리 참~ 많이 웃고 떠들었어요 ^^

[길상경]

이번 2일간의 여행에서 몸과 마음이 여유롭고 풍요롭고 행복했던 것은 호크아이님의 참사랑이 베인봉사와 말없이 뒤에서 궂은일 마다않고 일일히 회원들을 챙겨주셨던 메라님의 자상함 덕분이었습니다.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할 수 있었음이 제겐 행운이었답니다.감사드리고 다음 2탄의 사찰순례가 기다려집니다😊

[메라]

길상경님께서 유쾌하고도 재미있게 진행해 주신 다도의 시간 덕분에 더욱 친밀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샤랄라]

맛있는 음식과 한옥에서 색다른 경험.. 알뜰살뜰 챙기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메라]

네~ 한옥 고택에서 하루밤 묵으니 다른 여행지와는 좀 차별화 되는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두번째 농암종택 체험인데도 좋았습니다. ^^

[이빅톨]

호크아이 대장님과 메라 총무님
그냥 사랑하게 됐습니다.
두분 매력에 풍덩~~
다리에 쥐까지 내려서 진상미 뿜뿜
그래도 끝까지 배려하시고 챙겨주심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 사찰기행때 우리 신청하면 호크아이님 게시글 내리신다하셔서 닉을 바꿔야하는데 뭐가 좋을지요? ㅎㅎ

또 다른 우리 길에서 빨리 뵙고싶어요.

[메라]

이미 규정에 맞게 띄어쓰기 없애셨군요.역시~ ^^ 그러니 호크아이님 모르실거여요 ㅎㅎ
이빅톨님의 사진 포즈를 전 배워야 하는데...그럴려면 길에서 자주 뵈어야 따라 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