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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담는 요리 나에게~°○°•요리란?
하늘같은마음(부산) 추천 0 조회 166 23.11.01 11:4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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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1 11:50

    첫댓글 우와
    맛있는거이
    뭐가 이케나
    많아요

  • 작성자 23.11.02 19:45

    요리하길 즐기는 편이지요
    감사합니다

  • 23.11.01 11:53

    와~맛있게 요리해서 담음새도 정갈하게..
    진짜,매력녀이십니다.

  • 작성자 23.11.02 19:52

    예전엔 조롷게 포슽을
    근데 넘 바쁘다보니 대충하게 되네요 ㅠ
    감사합니다

  • 23.11.01 11:55

    다 맛있겠어요
    우메보시도 만드시고
    엄지척입니다
    김치 비쥬얼이 작품입니다!!!

  • 작성자 23.11.02 19:53

    우메보시는 울 외할머니께서 하셨던것 엄마가~•그리고 제가~~
    차조기잎을 많이 넣음 색깔이 이뻐요^^

  • 23.11.01 12:12

    와우!! ㅎㅎ
    당신은~ 정말 대단한 여인입니다. ^^

  • 작성자 23.11.02 19:53

    산초롱님께서도 잘 하시자나요^^

  • 23.11.01 12:14

    나에게 요리는
    눈으로만 즐기는것

    내가 만드는것은 무서운것 여라 ㅋ ㅋㅋㅋ

  • 작성자 23.11.02 19:54

    하시면 잘하시자나요
    갠이 민망해집니다 ㅎ

  • 와우~~ 걍
    요리집 차리셔유~ 침 꼴깍~ ㅎㅎ

  • 작성자 23.11.02 19:54

    손이 커서 망할겁니다 ㅎ

  • 23.11.01 12:35

    하늘맘님 ㆍ요리도 못하는게 없으십니다ㆍ
    맛있게도 하고
    부지런도 하고
    금손이네요 ㅎㅎ

  • 작성자 23.11.02 19:55

    잘지내시죠?가좌도 함 가야는뎅~~

  • 23.11.01 12:37

    하늘맘 식당 갈켜 주삼
    당장 달려 갈께용 ㅋ

  • 23.11.01 13:23

    저두. 요
    같이
    가고 싶습니다

  • 23.11.01 13:45

    @가시연 (경기) 손잡고 가요 ㅋ

  • 23.11.01 13:46

    @좋은날에(부산) 감사합니다
    이거 타고 갈께요 ㅋ

  • 작성자 23.11.02 19:55

    ㅋㅋ~~

  • 23.11.01 13:13

    하늘맘님 매력에 풍덩 빠지고 맙니다.

  • 작성자 23.11.02 19:56

    요릴하다봄 재미 들여요 ㅎ

  • 23.11.01 13:34

    맛있는 음식 눈으로 맘껏 묵었네요~^^
    근데,배는 더 고파요ㅋ

  • 작성자 23.11.02 19:56

    에구구~\`
    어여 식사 맛나게 하셔요^^

  • 23.11.01 13:48

    우와아 ~~
    비쥬얼 말해 모해요~^^
    이거이 한 상에 쭉 펼쳐서
    모두 담아내
    제 칠순상 받고 시포요~~~ㅎ

  • 작성자 23.11.02 19:57

    칠순 때 택배로 보내드릴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 23.11.01 13:49

    와우 못하는게 먼가요 처음보는것도 있네요 먹고 싶어져요 ㅎ

  • 작성자 23.11.02 19:58

    요린 응용이더군요
    치매 예방차원으로 이것저것 기억속 노트를 뒤적여 본답니다
    감사합니다

  • 23.11.01 13:53

    음식 장인 이라 불러드리고 싶네요
    몸 아끼셨으면 좋겠어요
    모든면에 열심이시라
    아주 조금 걱정됩니다

  • 23.11.01 15:10

    저기서 병어찜이랑
    김치만갖고 오세요
    밥은 내가 하리다
    산에서 하루 내내
    놀거로♡

  • 23.11.01 15:29

    오~~
    감히 누가 하늘님을 따라갈까요??

    나는 업장지키미 하느라 긴세월 보내고 전업주부 생활 20년차여도 주방이 낮설기만 해요 ㅠ

    오늘도 독감 약기운으로 2시까지 자고 일어나 커피한잔에 이제사 카페 딜다보네요 ㅎ

    늘 배우네요 ♡♡♡

  • 전부맛난 음식인데
    중에 칼치젓이 먹고파요
    우리칼치는 아직도 눈이똘망 똘망^^
    그래도끄집어 내어무처봐야 겠네요

  • 23.11.01 16:32

    고급 뷔페상차림 같아요

  • 23.11.01 16:42

    하늘님은 못하는게 뭔가 생각하는 시간이네요 인물? 키? 마음씀씀이 ? 솜씨? 아들있고 딸있고 ? 재산? 세상이 말하는 팔방미인 암튼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귀한 재산 보물인것 같아요 좋은재능 차곡차곡 넣어놓지말고 우리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 23.11.01 16:45

    와^^
    멋지세요

  • 23.11.01 17:17

    잔치상 차림같아요
    이솜씨를 그누가 따라하겠어요
    장금이십니다

  • 23.11.01 19:16

    저렇게 잘하시는 님 무엇을 못하시는지 그것이 궁굼합니다 신의 손이라 부르겠습니다

  • 23.11.01 22:25

    다양한 요리 맛깔스럽게도 잘하시네요
    아우 침고입니다

  • 23.11.02 02:03

    초롱무김치가 눈에 확!!
    별별 요리가 눈호강.

    비린내가 풍기는 밥상이 잇어야 밥넘기기가 부드러워요

  • 23.11.02 05:38

    내게 귀찮은 요리인데 마음님은 요리를 찾아서 하네요

  • 23.11.02 10:39

    저 이사가고 싶어요,
    하늘마음님 옆집으로~~

    부산 장전동에 시부모님 살아계실 때는
    가끔 갔었는데~~]
    다 돌아가시고 나니 갈 일이 없네요.
    부산은 남편 고향이지만
    내게도 그리운 곳이예요.

  • 23.11.03 11:49

    그냥 썩히기엔 넘나 아까운 솜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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