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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망고를위하여
집착돌 인피니트
<이정도는 애교>
불편한진실
짧아도 너무 짧아 뭔데 그 치마는 뭔데
왜 하필 바람 부는 오늘에
흘끔들 쳐다보네 왜이래 낯 뜨겁게 왜이래
쟤 봐라 대놓고 널 본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지 예뻐서 너를 보는 줄 알지
남자는 모두 늑대야
걱정도 팔자 비웃고 있지 속 좁은 남자 만들고 있지
정말 너 몰라 그러니
나 좋자고 이러니 내가 시비 걸라 이러니 내가
내 눈에도 넌 살랑 살랑 참 예쁘거든
나만 있을 땐 다 좋다고 내 앞에서만 좀 하라고
속이 너 땜에 바싹 바싹 타 들어 간다
파여도 너무 파여 뭔데 그 노출은 뭔데
숙일 때 조심이나 하던지
속이 다 보이겠어 왜이래 다 보잖아 왜이래
도대체 누굴 위한 거니
한 눈에 봐도 불편해 보여 뻘쭘해 하는 니가 다 보여
고생을 사서 하는데
걱정도 팔자 비웃고 있지 속 좁은 남자 만들고 있지
정말 너 몰라 그러니
-> 여자친구 짧은치마, 파인옷 파워고나리하는 남자친구
can you smile
And, Can you smile? 니가 원하잖아 니가 바라잖아
내 맘 만으로는 널 잡을 수가 없는가봐
And, Can you smile? 내가 가라잖아 난 괜찮다잖아
마지막 너에게 난 이것 밖엔 못 주나봐
가장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할 때 이별을 마주했어
내겐 참 넘쳐서 미안해서 잡아둘 순 없는걸
그래도 그래도 결국 그래도 난.. 하지만 아마도 결국 그래도 난..
그래도 그래도 결국 그래도 난.. 하지만 결국 그래도 난..
And, Can you smile? 널 잡고 싶지만 붙잡고 싶지만
내 곁에 있어서 넌 웃음을 잃어가잖아
And, Can you smile? 내가 가라잖아 난 괜찮다잖아
내 곁을 떠나야 넌 행복할 수 있으니까
-> 남자의 옆에서 힘들어하는 여자때문에 결국 여자를 보내주기로함.
하지만 남자는 너의 행복을 위해 보내준다면서도 자신은 끝까지 여자를 사랑할 것이라는 예감을 함.
(여자친구 보내준 유일한 곡...ㅋ)
너에게 간다
날 보던 네 눈빛과 미소가 그 따스한 입술과 손길이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내 가슴 가슴마다 너라서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나 지금 너에게 간다 조금만 기다려줘 날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난 너에게 간다
모질게 돌아서던 어깨가 날 차갑게 떠나던 발길이 너무 두려워 너무 두려워
단 하루도 날 잊지 말아줘 그 순간 순간마다 멀어져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너무 멀리 가진 마 찾을 수 있게 (I will) make you fall in love 그댈 찾을 거라고
그댈 잊는다는 건 나를 잊는 거니까
나는 안돼 나는 꼭 너야만 해 그래 너 그래 너
->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널 단 하루도 잊은적이 없다며 너 아니면 안된다고 너에게 가고있다고 얘기하는 구남친
Tic Toc
날 떠나지 말아달라고 뻔한 말뿐 못하고
화부터 자꾸만 내는 내 모습, 미안하지만
다시 한 번 더 말해봐 다시 말해봐 아주 가라고
네가 내 눈을 읽고 있다면 이럴 순 없어
다시 한 번만 더 해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
함부로 끝을 말 하지마 내 심장을 멈추지는 마
다시 한번만 더 해봐 날 잊어야 산다는 그 말
함부로 그런 말 하지마 내 심장을 멈추지마
시간아, 잠시만 멈춰라 아무런 생각 나질않아
Tic Toc Tic Toc 미쳐간다 charming eyes 훔쳐본다 심장
감각이 없어진 마음이다
뒤만 쫓아가 넘을 수 없는 너와나 사이에 강인가
다 잃어가도 하나에 모든걸 걸고 건너가
날 봐봐 사실은 나 너무 두려워
너없이 잠이 들어버리면
Tic Toc Tic Toc 미쳐간다 charming eyes 훔쳐본다 심장
감각이 없어진 마음이다 이대로 하염없이 무너져
차마 눈뜨지 못할 것 같아 난
-> 헤어지자는말도, 잊겠다는 말도 못하게함. 죽음이 둘 사이를 가로막아도 건너가보이겠다는 남자
3분의1
날 사랑한다는 니 말이 왜 그토록 슬펐었는지
두 눈은 초점을 잃고 가슴엔 감각이 없고
추억은 파편이 되어 흩어져
야 이 바보야 끝난 일이야 그앤 없어
내게 남은건 그리움뿐야 그앤 없어
살아가라고 내게 한 말 기억해
사랑한다던 마지막 말 잊을게
왜 그토록 아팠었는지..
사방엔 니가 떠 있고 니가 날 찾는 것 같고
부르면 돌아올 것만 같은데
I felt that L.O.V.E but that was trick
부러진 날개로도 날아 널 잡아 달라 붙어 죽더라도 가도 넌 없었지
I felt that L.O.V.E but that was trick
훔쳐진 입으로 뱉던 숨 같은 말이 목을 조르는 목걸이일 줄이야
야 이 바보야 어떻게 살아 니가 없이
아무 일 없듯 어떻게 그래 니가 없이
왜 그랬니 넌 모질게 날 떠나지
사랑한다니 끝까지 날 놀리니
날 사랑한다는 니 말이 왜 그토록 슬펐었는지
살아가라고 내게 한 말 기억해
사랑한다던 마지막 말 잊을게
-> 사랑하던 여자가 죽음. 남자는 폐인처럼 사는데 아직도 여자가 없다는 현실을 인정할 수 없음.
그런데 죽기전에 남자에게 살아가라고 한 유언때문에 따라 죽지도못함.
<집착집착집착>
다시돌아와
나에겐 너 하나밖에 없어
아무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돼 정말 안돼
(이런 날 니가 제일 잘 알잖아)
너 없이 나 아무래도 안 되잖아
그래도 한 번만 다시 기회를 줘
너 없이 나는 살 수가 없어
이렇게 널 포기할 수 없어
꼭 한번만 더 날 받아 주길 바래 (주길 바래)
정말 나의 욕심이란 걸 알지만
다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다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다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다시 돌아와 (다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너 하나밖에 없어
(돌아와 돌아와)
아무도 널 대신할수 없어
(돌아와 돌아와)
그래도 한번만 다시 기회를 줘
다시 돌아와
->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난 아무리생각해도 너밖에 없다고 널 포기할 수 없다고 너 없인 살 수없다고 집착하는 구남친
파라다이스
삐끗 삐끗 고장 난 내 마음이라
이대로 보낼 순 없어 어쩌자고
흔들 흔들 위태로워 보여도 난
너를 잡아둘 수 밖에 없어 어쩌자고
사랑한다 (그럴 꺼야 넌)
안 한다 (아닐 꺼야 넌)
한다 너만 본다
여기 있어 더 더 부탁 할께
더 더 잘해 줄께 더 더 아직은 못 보내니까
(오~) 난 난 살아야 해 난 난 버텨야 해
난 난 언젠간 멈출 테니까
조금만 널 더 더 잡아 둘께
더 더 바라 볼께 더 더 심장이 식을 때까지
난 난 살아야 해 난 난 너 없이도 난 난 지금은 니가 필요해
니가 있어야만 여기가 paradise
억지로 너를 가둬 버린 paradise 오 오
깨어선 갈 수 없는 슬픈 paradise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paradise 오 오 오 오 오~
-> 여자를 보내줄 수 없는데 파워당당. 내마음이 고장나서 이대로 못끝내. 뭐 어쩌라고 ㄷㄷㄷ
죽을때까지 니가 필요하다는 집착
hysterie
자꾸 너에게 난 wanna be the star
차츰 하나 둘씩 커져가고
자꾸 네게 바래 wanna be the more
그만 그만 널 구속하지
너니까 그래 너여서 그래 오 왜~
불안하고 불안한지
잘못 될까봐 잘못 갈까봐 이렇게 한심해져
곁에 두고도 니 손을 잡고도
참 한심하게 괜한 걱정 히 히 히스테리
잘 지내다 또 널 바라보면 또
난 미쳐가 우워우워~
히 히 히스테리
눈을 떠도 너부터 찾아 나 왜 이러지 나
눈 감아도 너부터 꿈꿔 나 왜 이럴까 나
hey keep out! Yes
감정이 무언지 다 불안해 너니까
I know you.. got you.. once again
여전히 지금도
-> 여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으면서도 매일 불안해하고 여자친구를 구속하는 집착남
Nothing's Over
네가 멀어 진다 멀리 점이 된다
발을 떼지 못해 마음만 뒤쫓아 따라 간다
나는 아직인데 변명도 못했는데
한 발 물러서서 Goodbye (Goodbye) 아주 잠시만 나 Good bye (Goodbye)
Nothing's over (Nothing's over) Nothing's over (Nothing's over)
Nothing's over 주문을 외워 내게
딴 놈 만나면 안 돼 벌써 그러면 안 돼
아직은 끝난 게 아니야 (아니 아니야)
널 보낸 적 없어
Nothing's over (Nothing's over) Nothing's over (Nothing's over)
Nothing's over 주문을 외워 내게
딴 놈 만나면 안 돼 벌써 그러면 안 돼
아직은 끝난 게 아니야 (아니 아니야)
널 보낸 적 없어
->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 만나지말라고 아직 끝난게 아니라며 난 헤어진적 없다고 집착하는 구남친
심지어 원래 가사가 너무 심해서 바꿨다고 함.
매일 피날듯 물어 너를 미친 듯 불러 넌 대체 어디로 갔냐고
매일 피날듯 물어 너를 미친 듯 불러 아직은 끝난게 아니야 my baby baby ya
바뀐가사 : 딴놈 만나면 안돼 벌써 그러면 안돼 아직은 끝난게 아니야 널 보낸적 없어
<미친놈>
Feel so bad
꿈속에서 난 너를 안고서
사랑한다는 허튼 말을 해
뚝, 뚝 떨어진 눈물 툭,툭 털어낸 마음
너의 품 안이 날 숨쉬게 해 이제 가만히 내게 안기면 돼
내겐 너무 소중한데 네 곁의 나의 친구도
왜 하필 니가 전부 가진거니 꿈꿔온 모든 것을 다
너를 보면 눈물이 나
왜 너를 갖지 못해, 너를 갖고 싶어
왜 하필 내 맘을 건드린거니
이젠 너무 소중한데
니가 그 누구 보다 더
나 지금 너에게로 가고 있어
전부 다 내려놓고서
아무것도 필요없어
널 사랑해서, 사랑해서
내가 어떻게든 지켜줄게
넌 나만 바라보면돼
-> 친구 여자친구를 사랑하면서 처음엔 마음을 외면하지만 결국 난 너를 왜 갖지 못하는거냐고,
내가 널 갖겠다고 친구고 뭐고 다 버리고 여자한테와서는 넌 나만 바라보라는 미친놈
amazing
왜 이럴까 내가 이상해 하루 종일 실실 웃고 있어
넋 나간 듯이 미친 것 처럼 욕 먹어도 뭐 이리 담담한지
뭔가 허전해 뭔가 어색해 분명 뭘 놓친 건데
girl~ 뭐를 잊었을까 머리를 다친 것 같아
근데 왜 이리 니가 안와 (babe babe) 왜 이리 연락 없지 (babe babe)
쿵 심장이 떨어져 이거였어 잃어버린게
높은 건물이 없어서 좋다던 그 거리도
다른 남자와 손 잡고 거닐고
어차피 남이고 근데도 못 잊고
지우고 지워도 너 하나 뿐인 놈
이리 저리 치인 나 상처 투성 내 몸
모른 척 쭉 살걸 그랬어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파
넋 나간 듯이 미친 것 처럼 정신 놓고 살다 잊었으면
amazing.. 너랑.. amazing.. 나랑.. amazing.. 어째 저째 남이 된거야
amazing.. 너랑.. amazing.. 나랑.. amazing
어째 저째 남이 된거야
-> 너랑 나랑 헤어졌다는게 어메이징. 하루종일 웃고, 넋나간거 같고 너는 왜 안올까 하다가 생각남.
'아, 맞다 헤어졌지' 그리고 생각해낸 자신을 후회함. 괴로운데 그냥 미친놈처럼 있지 왜 생각한거지.
차라리 미쳐서 여자랑 헤어진 사실을 잊고자하는 미친놈
shot
결국엔 나 이 자릴 못 뜰 것 같아
니 말 들어 봐도 내 생각은 안 그런걸 어떡해
모둘 위한거, 널 위한 거, 이제 그런 건 없어
다만 내게 잃을 건 너 밖에는 없어
너를 잡고 또 잡는 날 보면
내가 넌 밉고 또 미울걸 알아
너는 멀고 또 멀어져가게 될 거란걸
하지만 그게 그런걸 그게 그런걸
날 속여봐도 뭐가 달라져
어떻게라도 널 보는게 나은걸
그걸 어떻게해 ye~ ye shot!
I give my hands out running to you
생각하면 또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달콤한 얘기들이 잊혀지질 않는 걸 뭘 어떡해
내게 욕해도, 또 화내도, 너의 목소리인데
그걸 듣고 버티고, 사는게 나 인데 oh~
->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에게 이제 널 위한건 없다고, 니가 날 미워하고 맘이 떠나도 못 놔주겠다는 미친놈.
니가 욕하고 화내도 니 목소리니까 괜찮다는 미친놈.
내용따윈 가볍게 스킵하고 니 목소리 들으며 버티고 살겠다는 미친놈.
추격자
미안해 마 독하게 날 버리고 떠나도 돼
니가 원한다면 그래 good bye
허나 내 맘까지 접은건 아냐
내 사랑이 이겨
아이야 먼저 가 어기야 디여라차 어기야디야 되찾을꺼야
잠시야 앞서도 널 따라 잡으리 난
그녀를 지켜라 날 잊지 못하게
내 님이 계신 곳 끝까지 가련다
아이야 먼저 가 어기야 디여라차 어기야디야 되찾을꺼야
잠시야 아파도 결국엔 웃으리 난
그래 나 독한 맘으로 널 버리려 했어 애써 본능을 짓밟아 버리며
흐려진 너에 대한 집착 또한 다 사랑이라 내뱉는 난
또 도저히 널 놓지도 끊지도 못해 오늘도
뭔가에 홀린 듯 눈가에 맺힌 너를 쫓아
미안해 girl 절대 너란 끈을 놓진 않을래
내가 니 맘 돌릴꺼니 괜찮아
가슴 쥐 뜯겨도 별거 아니야
->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에게 니가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 그런데 나는 내맘대로 할꺼야. 난 너 절대 포기안해.
내가 니맘 돌리면돼. 이런 집착도 다 사랑인거 알지? 라고 말하는 미친놈
BTD
Before the dawn.. Before the dawn..
내 마음만은 집착이 아니야
Before the dawn.. Before the dawn..
널 반드시 꼭 잡아내고 싶어
나도 모르게 니 그림자를 밟아 아마 나 점점 미쳐 가나봐
앞이 캄캄해진 내 눈은 오직 너 하나만 밝게 비춘다
Before the dawn (ye ye ye) Before the dawn (ye ye ye)
더 늦기 전에 멈춰 세워줄게
Before the dawn (ye ye ye) Before the dawn (ye ye ye)
널 끝까지 꼭 가져가고 싶어
close your eye and close your mind 베일에 싸인 니 길에
마치 비밀에 갇힌 미래에 지킬래 놓치기 싫은 너기에
이 길의 끝엔 you must love me
(Before the dawn.. Before the dawn..)
니가 가지 못하게 꽉 잡아 내가 울지 않게 널 붙잡아
니가 아무리 날 버리고 막아도 난 절대 널 놓치지 않아
->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에게 내마음은 집착이 아니라며 스토킹하고 끝까지 놓치지않겠다는 미친놈
넌 날 사랑해야만 해... 라고 말하는 미친놈
몰라
몰라 니 마음 같은건 몰라
몰라 내 마음 밖에 난 몰라..
바래 또 바래 또 난
니가 뭐라하든 안들려
(time to time and time to time oh)
니가 밀어내도 난 다가가
(round and round and round)
끝까지 모두 나를 태우고
너에게 나를 걸겠어
너의 변덕에 마음 졸이긴
내 맘이 더욱 간절해
가져 보겠어 너의 마음을 훔쳐 보겠어 너의 모든걸..
-> 여자가 헤어지자는걸 변덕이라 생각하며 니맘같은건 모른다고 내 맘대로 하겠다는 미친놈
cover girl(팬송)
너는 너무 예뻐 너는 정말 빛나 매 순간 너는 나의 Cover girl
나만 보면 웃지 화를 내도 웃지 어떻게 내가 널 싫다 하겠어
난 하나면 돼 난 하나면 다 돼 너도 다 알지 뻔한걸
완벽히 믿어 나만 믿으면 돼 그럼 난 니 거야 항상
한 눈 팔면 알지 (bebe) 딴 맘 먹음 알지(bebe)
그때는 나도 어쩔지 몰라 (너는 나의 Cover girl)
사랑 하는 만큼 사랑 받은 만큼 상처도 그만큼 더 커 질거야
넌 나의 천사 나만의 Cover girl (나의 Cover girl 내가 가질게)
더 크게 외쳐 내 거야 (크게 말해도 돼)
타는 내 심장 네게 시선 고정 내 눈엔 너만 담을게 (내 마음엔 너 하나만)
-> 여자를 찬양하면서도 그 사이에 협박 흘려주는 센스.
한눈팔지마, 딴 마음 먹지마, 그때는 나도 어쩔지 몰라ㄷㄷㄷ
사랑받은만큼 상처도 더 클꺼라고 얘기하고 다시 찬양하는 미친놈
호구돌 샤이니
<이정도는 애교>
그녀가 헤어졌다
방금 그녀 전화를 받고 생각이 참 많아 졌어 어제 사랑하던 애인에게 버림받았대
지금 울먹이던 그녈 달래주러 가지만 난 내심 기뻐지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는데
난 이날을 기다렸어 내 어깨를 빌려주며 눈물을 닦아주고
그녀의 옆에, 영원히 곁에, 내 자릴 만들어 놓고서,
친구 아닌 남자로 변해, 슬픔은 없도록 지켜줄 거라고 안아주며 말할거야
그토록 그려온 시간 그녀 내 품에 기대 울고 있지만
이 순간 나는 그녈 위한 좋은 쉴 자리가 됐어 (like a blanket~)
보면서 믿음을 지워버릴 수 있게 듬직한 남자 될거야, You are the one for me!
->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얘기하는 좋아하는 여자를 위로해주면서 내가 그녀 옆에서 지켜줄꺼라고 다짐하는 순정남
UP&DOWN
너왜 너왜 DOWN이야 기분이 오왜 오왜 척하면 척
너왜 너왜 UP이야 기분이 오왜 (x2)
왜 너는 UP, DOWN 기분이 맨날 달라 날 이리 저리 흔들까
저 문을 들어선 그 순간부터 니 눈치만 보는 나
웃어줄까 (Hey baby 오늘은 baby)
울적해 보일까 (Hey baby 어떨까 baby)
종잡을 수도 없어 더는 모르겠어 넌 마치 Rollercoaster Ride
(마치 Rollercoaster Ride)
오늘까지 one, two 이틀은 하얀 미소로 세상을 내게 다 줄듯이 (Crazy crazy baby)
찬바람 쌩쌩 불도록 쌀쌀한 날엔 내 존재도 잊는 듯
웃어줄까 (Hey baby 오늘은 baby)
울적해 보일까 (Hey baby 어떨까 baby)
종잡을 수도 없어 그래서 재미있어
넌 마치 Rollercoaster Ride
-> 감정기복 심한 여자친구때문에 눈치보는 남자
<그냥호구>
산소같은 너
산소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목이 말라
잡은 듯 할 때 스며드는
서퍼의 습격, 이 부드러움
찢겨진 듯한 내 사랑의 아픔 이 독한 슬픔
깨져버린 나의 얼음 속에 흐르는 눈물
날아가 버린, 결국 날 버린
나를 갈라버린 지독한 향기
그대 없인 숨이 막혀
갈수록 지쳐 넌 산소같아 내게
-> 여자에게 버림받고 너무 괴로워 숨을 쉴 수 없다는 호구. 죽을만큼 괴롭다는 호구.
화장을 하고
스쳐간다 멀어져 간다 너무 좋아했던 그녀가
등을 돌린 채로 돌아서버려 초라한 기분 뭐 같아 억지로 삼켜
나보다 멋져 보여 니 옆의 그 남자 너의 옆에 그 남자
어쩜 그리 다른 그녀 모습도
스쳐간다 그 사람 손을 잡은 채 멀어져 간다 조금 진한 화장을 하고
없었잖니 난 처음부터 그저 착한 친구 정도일 뿐이야
Uh! 그저 난 편한 사람일 뿐 Uh! 그저 스쳐간 사랑일 뿐
스쳐간다 멀어져 간다 더 예뻐진 듯한 그녀가
화조차도 안 나 멍해져 버려 초라한 기분 뭐 같아 억지로 삼켜
나보다 잘나 보여 니 옆의 그 남자 너의 옆에 그 남자
어쩜 그리 다른 그녀 모습도
도대체 내가 어디가 그 사람과 다른 게 뭘까
그녀의 눈빛과 몸짓이 날 원할지 몰라
나 홀로 생각에 잠기다 바람이 되어 스쳐간 그녀의 모습에 눈물이 나
->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걸 보면서 자신은 그저 스처간 사랑일 뿐이라며 혼자 괴로워하는 구남친
너 아니면 안되는걸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난 아무생각 없이 걷고 있지
니 모습을 닮은 누군가를 찾는 건지 난, 그냥 그 자리에 서있어
쓸쓸한 내 어깨를 금방이라도 니가 두드리고 숨은 것만 같은데
왜 없는 건 지, 못 보는 건 지, 아니 눈이 멀었는지 (Oh, No!)
또 다른 사랑을 할 수도 있다고 난 믿었었는데
가슴 안에 너는 낙인처럼 지울 수가 없어 어떡해?
너 아니면 안되는 걸 이제야 알아버린 내가 너무 비참해
사진 속엔 아직도 내가 너의 사랑인 것 같은데
너의 체온, 너의 얼굴
아직도 내 품 안에 느껴지고 있는 걸
Still, I have ROMANTIC in my heart 돌아가고 싶은걸
->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잘 지낼줄 알았는데 뒤늦게 후회하는 호구.
나중에서야 여자친구와의 추억에 힘들어하며 어쩔줄모르는 호구(잡으라고!! 어떡하냐구 묻지말고 잡으란말이야!!)
루시퍼
숨을 곳도 찾지 못해 나는 피하려고 애써 봐도
거부조차 할 수 없는 네게 갇혀버린 나
사랑이었다면 정말 사랑했던 거라면
내게 이러지는 말아
Her whisper is the Lucifer
나를 묶고 가둔다면 사랑도 묶인 채
미래도 묶인 채 커질 수 없는데
자유롭게 비워놓고 바라봐
오직 너만 채울께 너만 가득 채울께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Lucifer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법은 Lucifer
다가서면 너는 마치 천사같은 얼굴로
나를 사는 이유라 말하고 말하고
너를 처음 봤을 때 짧은 순간 멈춰 버렸지
누가 마치 내 심장을 꽉 쥔 채 놓지 않는 것 처럼 (아직까지도)
너는 그렇게 내 맘을 다 다 다 다 다 다 가져놓고
니가 없으면 내 맘이 다 타버리게 만든다
->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한 남자. 그냥 자신의 모든걸 퍼줌. 다 퍼줌. 영혼까지 퍼줄듯
여자 한마디에 휘둘리는 호구
화살
심장에 닿은 이 화살은 이젠 내 몸 같겠죠
죽을 만큼 너무 아파도 내 맘에 박힌 그대를 꺼낼 수 없네요
사랑이라서 난 사랑이라서
나 그댈 갖지 못해도 내 맘이 끝내 슬픈 인연의 벽 앞에 가로막혀도
사랑해 바라볼 수만 있는 곳이라면 그댄 내 전부니까
수 많은 밤 지새우다 내 눈물 같은 별빛이 멎지 않는 비가 되면
기억해요 내가 사랑했단 걸
-> 여자를 사랑하지만 갖지못해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면 만족한다는 호구
드림걸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그게 중요한 게 아냐
지금 내 눈엔 너무 완벽한 네 모습만 보이는 걸
회색 빛 이 세상에 네 입술만 붉게 빛나
입을 맞추려던 그 순간
또 꿈에서 깨네-에
아직도 네 얼굴이 이렇게 생생한데
잡았던 손의 온기가 이렇게 따스한데
밤이면 내게 다가와 아침이 되면 사라져
매일 이렇게 똑같이 너를 보낼 순 없는데
잠깐만 멈춰서 이건 꿈이 아닌데
눈부신 그 미소 이건 네가 확실해
심장이 날 시켜 몰래 너를 따라가
코너를 돈 순간 꿈처럼 넌 사라져 Oh~
너 없는 하루가 두려워 (내일이면 또 잊겠지만)
애타게 붙잡아봐도 아무런 약속 없이 넌 내 곁을 떠나
그대 눈빛 그대 입술 보는 느낌 You’re so beautiful
한 순간도 네게 눈을 뗄 수 없어
그 어떤 표현도 너한테는 뺄 수 없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댄 One and only girl
하나부터 백까지 부드럽게 대하지
그대가 날 택하는 날에 이 세상은 Stop!
You’re my world
-> 이젠 사랑하다하다 꿈에서까지 여자를 사랑함. 역시나 여자 찬양 빠지지않고 하는 호구.
니가 날 택하는 날에 세상이 멈출 것 같다는 호구. 너가 나의 세상이라는 호구
방백
밤새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가
제멋대로 한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의 손을 잡고서
지금 내 앞엔 너무 눈부신 두 사람 그리고
서툰 연길 하는 내가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날 스스로 꾸짖어봐도
가슴은 가슴은 여전히 널 향하고 있나 봐
약속되어 있는 것처럼 듣지 못하는 네 앞에
혼자서 난 중얼거려 네게로 가고 싶어
-> 혼자서 여자 짝사랑하다가 여자에게 다른 남자가 생기자 혼자 땅파는 호구.
여자에게 혼잣말로 사랑고백하는 호구.
Punch Drunk Love
Wo wo~ One! 눈에 별이 반짝!
Two! 난 네 미소에 깜짝! Wo~
마치 Punch에 맞은 듯 정신 차릴 수가 없어
난 쓰러질 것만 같아
(난 숨이 멎을 것 같아, 숨이 멎을 것 같아)
넌! 빈틈이 없어
난! 허공에 주먹을 뻗어 Wo~
마치 한 마리 나비처럼 너는 날 사뿐히 피해
난 너를 계속 쫓아가
(난 네게 홀린 것 같아, 나를 홀린 것 같아)
Wo oh oh oh Punch!
아무리 쓰러져도 나는 좋아
나는 계속 네게 잽을 날려 좋아
언제가 될지 아직 모르지만 너도 언젠가 결국 내게 한 번 쓰러지게 될 걸
Punch! Knock Down!
난 네 사랑에 쓰러진 걸
Punch! One Two!
난 너를 피할 수가 없어 No no 날 코너로 몰아
Punch! Knock Down!
난 네 사랑에 쓰러진 걸
-> 여자한테 아주 푹 빠진 호구. 자기도 여자한테 어택을 날리지만 여자는 사뿐사뿐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는 여자 어택 다 맞고 앉아있음. 그러면서 너도 언젠간 한번은 쓰러질꺼야 위안하며 더더 여자에게 빠져가는 호구
상사병
신기한 아니 뭔가 이상한 일이야 혹시 병일지 몰라
온 몸에 힘 쭉 빠진 채 가누지 못해
이 못된 증상 너를 만난 후에 생겼어 까만 밤 나 홀로 남아
(네 생각 가득 찬 내 방에)
아무 것도 못하고 널 그리며 종일 아파
의밀 알 수 없는 무관심한 네 표정 숨이 숨이 숨이 멈춰
차가운 눈빛에 패인 내 심장 중심 깊숙이 베인 채
이 상처를 못 고치면 죽어버릴지 당장 미쳐버릴지 어찌될지 모르겠어
날 휘감은 너란 병이 깊어 갈수록 더 지쳐 약은 너밖에 없어
갖지 못하면 죽어버릴지 당장 미쳐버릴지 어찌될지 모르겠어 약은 너밖에 없어
못 살 거야 나 널 놓치면
겉잡을 수 없는 열병 진정 시킬 수 없어 터질 듯 널 향하는 심장소리 들려
사막처럼 난 말라 버렸잖아 난 너란 단비가 내리길
-> 여자는 관심없는데 지독한 상사병에 걸린 호구. 너밖에 없다는 호구. 너없인 죽을 것 같다는 호구
<파워호구>
누난 너무 예뻐
누난 너무 예뻐서 남자들이 가만 안 둬
흔들리는 그녀의 맘 사실 알고 있어
그녀에게 사랑은 한순간의 느낌일 뿐
뭐라 해도 나에겐 삶의 Everything
누난 너무 예뻐
(그 그녀를 보는 나는) 미쳐
(하 하지만 이젠 지쳐) Replay, Replay, Replay~
추억이 내 맘을 할퀴어
(아 아파서 이젠 맘을) 고쳐
(다 다가올 이별에 난) Replay, Replay, Replay~
누난 나의 M.V.P. 부러움에 뿌듯했지
늘 시선집중 그녀와 함께있는 난 So cool~
제발 이 손을 놓지 말자던 나의 다짐은
어느 순간부터 거짓인걸 알아
아마 그녀는 착한 내가 별 재미없었나 봐
날 대하는 몸짓이 말하고 있잖아
and I think Im gonna hate it girl 끝이 다가 오는 걸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 앞에서
누난 너무 예뻐
(그 그녀를 보는 나는) 미쳐
(하 하지만 이젠 지쳐) Make up, Shake up, Break up
추억이 내 맘을 할퀴어
(아 아파서 이젠 맘을) 고쳐
(다 다가올 이별에 난) Make up, Shake up, Break up
-> 다른 남자에게 한눈파는 여자친구를 보면서도 누나를 사랑하며 다가올 이별을 기다리는 호구
사.계.한(Love Should Go On)
Love forever and last forever
온 내 맘 다해도 잡히지도 늦출수 도 없는 널
그래도 좋아하니까 정말 사랑하니까
그렇게 사랑은 꼭 계속돼야 해
Should Boy's back
Should Boy's back
All about you u want ma Girl
널 마주한 그 순간부터 A State of Tension
you make me fresh 내 맘의 객실
그대는 영원한 내 영혼의 휴식
내 가슴도 터질듯이 또 진동 시작
하루 종일 전화를 쉴 세 없이 만지작
내 심장은 너를 위해 뛰기 시작
->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한 남자. 매일 핸드폰 들여다보면 폴인럽.. 하지만 여자는 잡히지 않음.
그래도 자기가 정말 사랑하니까 계속 사랑하겠다는 호구
혜야
혜야, 너는 말했었지 그저 좋은 친구의 가슴으로 날 사랑하는 것이라 영원 한 거라고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네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니가 편하도록 멀리 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
살고 싶지 않아 어찌하나 너 없는 날 어찌하나 아예 모른 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Oh, 제발... 가지 말아 혜야
-> 자신을 떠난 여자에게 내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널 힘들게한거라고.
내가 잘못했다고 제발 떠나지말아달라고 애원하는 호구
욕
더 떨리는 두 손 곧 떨어질 초점 고장난 내 다리가 여기 왜 서있는지
기억조차 안나 무서워 지는 걸 방금까지 웃고있던 넌 어딨는지
(Why) 장난같은 소리 날 떠나 버렸니 넌 저 멀리
(Why) 희미해질까 족쇄같은 흉터
욕해 놓쳐버린 날 욕해
무너진 내 심장은 날 버리지마 날 혼자 두지마 외치고 있지만
널 원해 미친 듯 난 널 원해
날 떠난 네 입술은 사랑하지마 날 사랑하지마 널 버린 거잖아
단지 끝없는 사랑 주고 싶었던 것 뿐 더 넘친 사랑이 그댈 조를 줄이야
상처난 가슴에 찢겨진 나날들 길 잃은 사랑, 눈물 턱까지 차올라
(Why) 아직도 내 안에 슬픈 안녕만 건네는 건지
(Why) 오늘까지만 날 밀쳐내지마
곁에 차가워진 네 곁에
찢겨진 내 가슴은 날 떠나지마 더 멀어지지마 네 손을 잡지만
기억해 끝내 널 잊지 못해
버려진 내 아픔도 난 잊지 않아 잊을 수 없잖아 네가 준 거잖아
-> 헤어져 떠난 여자. 여자를 놓친 자신에게 욕을 하는 남자. 자신을 버린 여자니까 사랑하지 말라며 스스로에게 얘기하는 남자.
헤어지기전 차가워진 여자에게 자기를 떠나지말라며 손잡고 애원하는 남자. 결국 버림받았지만 아픔도 니가 준거라며 잊지않겠다는 호구
아름다워
날 놓지 않는 눈빛이 있어
눈물이 살짝 맺혀 아름다워 Your Eyes
그 두 눈 속엔 슬픔도 있어
그게 뭔지 다 알고 싶어
너의 모든 걸 감싸 안을게
입술이 닿는 이 순간
아름다워
네 상처까지도 나에게 줘
아름다워
너의 그 존재가 아름다워 Girl
너를 모두 안을게
너의 모든 걸 모든 걸
내가 감싸 안을게
너의 모든 걸 You're my Girl
너의 그 존재가
아름다워
-> 찬양 갑오브갑. 내내 여자 아름답다고 외치고 또 외침.
그냥 찬양만 하는게 아니라 여자에게 니 상처도 나에게 달라는 호구. 너의 모든걸 감싸안아주겠다는 호구
1분만
아냐 저 미소는 분명 네가 아냐 너무나 행복해 보이잖아
맞아 그냥 널 닮은 사람인 게 맞아 거기는 내 품이 아니잖아
Oh 발길을 뒤로 네가 날 보기 전에 뒤돌아 나가면 돼
다 없던 일로 널 되돌려 (눈이 마주치면 안돼) 네 눈이 마주친다 (왜 이럴까)
1분만 더 1분만 더 (시간아) 시간을 뒤로 돌려
내게로 더 더 1분만 더 (시간아 간아) 시계를 뒤로 돌려
그냥 못 본 채로 가면 돼 어제처럼 내일 보면 돼
1분만 더 1분만 더 (시간아 간아) Yeah
1분만 1분만 1분만 1분만 (더) 1분만 1분만 (더) 1분만 1분만 (더)
그래 우리가 너무 뜨거워 그래 잠시 머리 식힐 겸 쐬는 바람 다 이해해 Oh
Ho 뭐지 내게 마주한 이 상황 많이 당황한 방향으로 가는 중 Wo
이런 눈이 마주치네 몰아치는 방황 Now 혹시 그 바람이 나 인 거니
Oh 다 못 본 걸로 그냥 눈 감아줄게 너도 못 본 걸로 해
난 알기 싫어 너의 선택 (그를 선택하면 안돼) 내 눈을 외면한다
-> 바람피는 여자친구 발견하고서는 자위하는 호구. 못본척하는 호구
몰랐던 과거로 돌아가고싶은 호구. 자기가 세컨이어도 좋으니 버리지말아달라는 호구
아.미.고(아름다운 미녀를 좋아하면 고생한다)
내가 가, 달려가 도전은 늘 즐겁다
하지만 세상은 만만하지 않았다
아 미 고 그녈 보다 내가 미쳐
아 미 고 일이 손에 안 잡혀
아 미 고 용기 내 나는 Pitch up!
어떡해, 어떡해
아 미 고 나는 자존심을 던져
아 미 고 두근두근 가슴 터져
아 미 고 그녈 가진 기분 최고
죽겠다 죽겠어
왔을까 봤을까 어쩌다 그녈 한번
그런 적 은 없어
그랬다면 이미 난 Slave
넌 완벽해 완벽해
내 인생의 꼭지점 난 너를 원해 I'm ready~! (Forever)
돌아봐 멈춰봐
내게 기횔 줘야 돼
속빈 男, 허세 男,
비교 말아, 나는 완소 男
-> 얼음공주에게 반한 남자.
노예를 자처하며 여자를 얻기위해 찬양은 기본, 다른 남자들을 깎아내리는 것도 서슴치않는 호구
제목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서 짠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피니트는 무섭고
샤이니는 짠내남
아 샤이니!! 맞다 호구돌... 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만 노래 들으면서도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단어선택이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구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을 쫓는 순정남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샤이니 가사가 다 호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쩌는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핡♡
집착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아무리 잉피라도 좀 무서울 때도 있.......아냐 잉피야 더 집착해줘 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 집착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피니트는 알았지만 샤이니는 그동안 애들에게 가려져서 가사 잘 안들었더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생각해보니 다 호구가 맞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분만 듣다가 레알화나서 노래가사속 있지도않은여자한테 내적욕함 내소중한 샤이닌데 ㅠㅠㅠㅠ
ㅠㅠㅜㅠㅠㅠㅠㅠ
맞넼ㅋㅋㅋㅋㅋㅋㅋ난 샤이니쪽이 좋닼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사봐ㅠㅠㅠ미쳣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과호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둘이잘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피 집착쩌는건알았는데 샤이니가 호구인줄은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집착이좀더좋긴한데..으흐읗읗ㅇ둘다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