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섬은 안좌면 소곡리 퍼플섬 주차후 -박지도 한바퀴 돌면서 라벤더 축제보고 -반월섬으로- 퍼플교가 섬3개를 이어주며 원점회귀하는 코스다 입장료는 5천원이나 보라색 옷이나 모자등 소품을 보유시 입장료 무료다.
*천사대교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로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2019.4월에 개통한 7,224m로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교량 중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다.
*신안군 안좌면 소곡리 퍼플섬 주차장에서 박지도로 출발합니다
*박지도로 가는 퍼플교입니다 소곡리주차장-박지도-반월도- 주차장. 3개의 퍼플교를 건너 원점 회귀하는 코스입니다
*박지도에 도착했습니다 250여 년 전 박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았다고 하여 박지도라 부르게 되었는데, 섬의 모양이 박모양처럼 생겨 바기섬·배기섬이라고도 한다네요
*"알리움"이란 꽃이랍니다 꽃색도 다양한 편으로 분홍, 진분홍, 연청색, 보라, 노랑, 진보라 등이 있는데 특징적인 섬이라 보라색으로 빛나네요.
*언덕배기에 올라 지나온 #1 퍼플교를 바라보았습니다
*곳곳에 보라색의 버들마편초 등... 해변가 풍경을 보며 박지도 한바퀴 돌아봅니다 보이는 다리는 2번째 갈 반월도 퍼플교입니다
*보라색외는 없는 것 같았는데 붉은 꽃양귀비가 보이네요 한 컷
*섬의 반바퀴를 돌아 라벤더 축제장에 왔습니다
*라벤더가 퍼플 퍼플 보라 보라 하네요
*다시 반월도로 가는 오늘 두번째 퍼플교를 건너갑니다
*반월도에 왔습니다 섬의 형태가 사방 어느 곳에서 보아도 반달 모양으로 보여 반월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1670년대에 인동장씨가 이주·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하네요.
*작은글씨 확대 함 해보세요
*반월도에서 마지막 3번째 퍼플교를 건너면 출발지점인 소곡리 주차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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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곳 소개 고맙습니다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이 가득담긴 퍼플섬
손님맞을 준비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참 아름답게 담으시고
설명도 잘하시고
대단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이날 구름한점 없는 것도 사진촬영에 젤 도움이 되었네요
퍼플섬 조성 참 만족하였답니다
봄날이라 보라색 꽃들도 많이 심어 놓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