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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연지당(硯池堂) 사람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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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바람 유년의 냇가를 걷듯이 도림천 상류까지~
자은이 추천 0 조회 124 10.07.06 23: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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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7 09:31

    첫댓글 아름다운 생태하천으로 거듭났군요.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는 성숙한 나라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글과 그림, 즐감 했습니다.

  • 10.07.07 09:41

    먹을 것을 해결하는 데에만 매달렸던 우리가 이제는 환경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수와 폐수로 냄새가 났던 내가 이렇게 깨긋하게 정비되고 가꾸어졌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작성자 10.07.08 00:5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하천따라 걸으면서 공사기간 중 주민들이 오랫 동안 참 답답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기, 물, 산, 나무, 꽃 등등.. 자연과 함께해야 건강하다는 것을 누구든 공감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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