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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 로뎅' 이라는 작품은 누구를 위한 작품일까?
'소녀의 기도'라는 제목의 형상은 누가 만든 것이며, 누구를 위한 기도일까?
삶은 무엇이며, 죽음은 무엇일까?
왜? 태어난 것이며, 왜? 병드는 것이며, 왜? 죽어야만 하는 것일까?
만약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나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본래무아' 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자아와 세상 우주.만물이 있다는 것은 을 수 없는 일이며...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와 세상'은.. 우주는... 영원한 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보니....
어떤 사람들은 인생은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어떤 사람들은 인생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고... 어떤 사람들은 과학을 믿을 수밖에 없고, 어떤 사람들은 철학을 믿을 수밖에 없고...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다 보니... 명상, 수행, 깨달음이라는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인생에 대한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무수히 많은 종교들 중에 하나를 믿음으로써... 병들지 않거나, 치매에 걸리리 않거나 여러 무스히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않거나.. 비참하게 죽지 않을 수 있다면... 무엇을 믿든지간에 상관 없는 일이지만... '주관적 관념'이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 생각이 본래 자기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맿나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世-'소녀의 기도?' '하늘의 뜻?/운명?' '종교, 과학의 불편한 진실' '명상/수행/깨달음 진실' '나는 누구인가?' '미묘법'
사실, 똑 같은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의 심리를 연구하거나, 다른 인간들의 몸뚱아리를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단지, 자기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에게 길들여 지거나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본래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 과거 7불 이라는 말과 같이... 과거의 부처들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 이며.. 노자, 장자, 나사롓 예수이다.
그들이 세상에 전하는 이야기들의 요점은.. 공통점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진리로 깨어나라, 거듭나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이...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말이며....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이며...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는 말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이리 저리 이꿀려 다닐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소녀의 기도?' '하늘의 뜻?/운명?' '종교, 과학의 불편한 진실' '명상/수행/깨달음 진실' '나는 누구인가?' '미묘법'
사실, 설령..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나게 되는 것과 같이.... '태아'나 또는 '갓난아이'들에게는...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태아가 있다면... 그 태아를 여자, 남자라고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갓난아이들 또한... 말을 배우고 익히기 전에는... '내가 남자'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남자'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둥물'이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갓난아이'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거나 그대가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갓난아이시절에는 없었던 생각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생각=언어' 이다.
언어, 즉, 말이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각이 없는 언어,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과학, 의학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이나 또는 '종교'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이나 또는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 지식'들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설령 '신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거나 또는 '운명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말들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소녀의 기도?' '하늘의 뜻?/운명?' '종교, 과학의 불편한 진실' '명상/수행/깨달음 진실' '나는 누구인가?' '미묘법'
설령, 이런 설명들을 보면서... '나는 남들의 말을 믿지 않고, 내 생각을 믿는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들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무상심심미묘법 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상심심'이라는 말은... '위 없이 높고 높다'는 뜻이며... '위 없이 깊고 깊다'는 뜻이며... '미묘법'이라는 말은...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백팔번뇌 라는 말과 같이.. 팔만사전 번뇌 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일어나는 것이 '생각'이기 때문에....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자신의 '생각'들이기 때문에... 생각을 더 하거나, 생각을 멈출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을 꾸지만, 그 꿈 또한 스스로 자유자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꿈 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꿈에서 깨어나고 보면,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 또한 꿈과 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은 왜 꾸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모든 '종교, 과학, 철학, 의학... '등의... 세상에서 아는체 하는 자들의 꿈과 같은... '망상,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소녀의 기도?' '하늘의 뜻?/운명?' '종교, 과학의 불편한 진실' '명상/수행/깨달음 진실' '나는 누구인가?' '미묘법'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남들에게 물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거나 철학자들이거나 또는 명상을 한다는 자들이거나, 수행을 한다는 자들이거나... 여러 종교를 믿으라는 자들에게나... 그대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려는 자들에게나...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자들에게... "당신은... 당신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데... "꿈의 원인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자들의 입을 틀어 막을 수 있는 것이며....
그디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가 꾸는... 그대의 내 '꿈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알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꿈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애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옛 성인들...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스승"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과 몸의 원인과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 장사치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은 뜻으로...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인간이나 아무나 갈 수 없다던 깨달은자, 진실된 스승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서... "백천만겁난조우, 억천만겁난조우 인연"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인생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한...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소녀의 기도?' '하늘의 뜻?/운명?' '종교, 과학의 불편한 진실' '명상/수행/깨달음 진실' '나는 누구인가?' '미묘법'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학문, 지식을 더 많이 배우고 익혀서... 치먀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은 과연 어느 모로 보거나 쓸모가 없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나이가 들어서 치매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 지식이라면, 지식은 쓰레기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쥐를 연구하지만, 쥐는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물들 중에... 치매에 걸리는 동물들은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 밖에는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만약에 진짜로 #만병통치약이 있다면.....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일념법과 더불어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치료 못 할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설령 손님 처럼 갑자기 죽음이 다가 온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것과 같이...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종들 저마다의 꿈과 같은..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으로서의... 환상이며, 몽상이며, 망상이며, 착각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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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