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시험을 보게될 학사편입준비생인데요.
제가 숭실대학교 전산원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전산원학점과 자격증. 그리고 시간제 수업으로
학점을 채우고 있습니다. 다른학점은 이미 다 등록했구요.
이번에 학기에 듣는 시간제 6학점만 등록하면 140학점이 되는데요.
친구말이 전산원에가서 성적증명서 받아오고 시간제 성적증명서도 받아오고
무슨 백분율도 해서 제출해야되고 학위예정증명서도 받아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는 작년에 굉장히 바쁘게 돌아다녔다고 말을 하고.
또 다른친구는 아무리 복잡하게 학점을 땃어도 학점 등록만 했다면
한국교육개발원사이트에 백분율 다 나와있고 인터넷으로 학위예정증명서랑
시간제 성적증명서 프린트 하면 끝이라고 해서요.
뭐가 맞는 말인지 둘다 일년이 지나서 가물가물하다고 확신은 못하더군요.
정말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