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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 주동자들의 친미 유언비어와 반미 행동 |
글쓴이 : 시사논객 |
This video clip is one example of how the 5.18 liars have made a series of false stories during the last 30 years. Back in May the 5.18 liars spoke an extreme lie that America sent out fleets to help the riot in Kwangju. Later, they spoke another extreme lie to set fire on American diplomatic buildings in Korea. See how they make a new lie in their 5.18 movie of 2007. http://study21.org/518/photo/daily/5-21map.jpg 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위 지도는 5월 21일 오전부터 시작된 광주시민군 무기탈취 작전지도이다. 정오를 기해 전라도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경찰서 습격 및 파괴 그리고 무기 탈취가 자행되어 작전 4시간 만에 38개의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하였다. 광주로 반입된 무기는 그 중 일부일 뿐 전라도 전 지역으로 무장봉기가 확산되고 있었던 것이다. 일반 광주시민은커녕 광주향토사단 군인들조차 도저히 전라도 전 지역 어디어디에 무기고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더구나 정부가 손쓸 기회를 주지 않고, 4시간만에 38개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할 수 있는 것은 북한군 특수부대만이 할 수 있는 작전이다. 무기탈취조 중에 김봉수 등 김대중의 사조직과 광주시민들도 있었으나, 김대중의 사조직 단독으로 이토록 엄청난 무기탈취 작전을 외과의사가 족집게 수술을 하듯이 정확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순식간에 해냈다고 보기는 어렵다. 앞에서 양강섭이 증언하는 도시 침투 작전에서 1차 공격 대상은 서울이었다. 그 사실을 황석영은 그의 저서 "광주5월민중항쟁의 기록-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에서 이렇게 기록한다: "이 날, 오전 처음에는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전주·서울 방면의 진출을 시도했던 시위대들을 광주-장성 사이의 사남터널 부근에 대기중이던 계엄군에 의해 강력한 제지를 받게 되자 그쪽 방향을 포기하고 주로 전남 도내 각, 시 군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211쪽). 그리고 그 상황을 김대중의 사조직은 손바다 보듯 환하게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래 문건은 김대중의 국민연합 사무국장 윤상원이 시민군 5월 21일 작전상황을 보도한 5월 22일자의 투사회보 2호이다.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data6_2018.html 에 그 전문이 있는 위의 투사회보에서 "21일에는 장성에서 화순에서 나주에서 다수의 차량과 무기가 반입되었다. 전주에서는 도청을 완전히 장악하였다"는 문장이 있다. 위 동영상 3:33에서 천주교의 김신부가 가짜 뉴욕타임즈 지를 들고 와서 이렇게 사기친다. "이 외신 기자가 나한테 얘기했어요. 5일간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길 거라고." 그런데 위의 대자보에서 보듯 며칠간만 더 버티면 시민군이 이긴다는 주장은 강민우의 실제인물인 윤상원이 한 말이었다. 사기꾼들의 영화에서 김신부가 계속해서 말한다. "아 그거뿐이 아닙니다. 지금 부산항으로 미국의 항공모함이 들어오고 있다고." 그런데, 그 즉시 시민군 대장이 김신부를 묵사발 만드는 것이 아닌가. "5일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그 말은 어쩌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5일뿐이라는 뜻일 거요." 보라! 5.18사기꾼들이 지난 30년간 미꾸라치처럼 요리빼고 저리빼며 거짓말해왔지만 결국 그들의 거짓말이 이렇게 하나둘 탄로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역사에서 미국 항공모함 유언비어는 강민우의 실제인물 윤상원이 퍼뜨린 유언비어였다. 그런데 윤상원을 미화하는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자는 윤상원의 거짓말을 감추어 주려는 꼼수를 낸다는 것이 김신부가 "이 외신 기자가 나한테 얘기했어요. 5일간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길 거라고"라고 말하는 대사와 시민군 대장이 "5일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그 말은 어쩌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5일뿐이라는 뜻일 거요" 대사로 어영부영 넘어간다. 그런데, 광주사태 주동자들이 5월 22일 해방구를 설치하였을 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5일뿐이라는 뜻일 거요"라는 김빠지는 소리하면서 설치한 것이 아니었다. 위의 대자보가 보여주듯 승리의 날은 머지 않았다며 전국적 무장폭동을 선동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자는 훗날 5.18사기꾼들이 미국문화원에 불을 지른 이유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여기서 신문을 준 외신기자란 푸른 눈의 목격자 힌츠페터를 가리킨다. 그런데 김신부의 그 대사는 가히 힌츠페터가 명예훼손 소송을 걸 만한 거짓말이다. 힌츠페터가 두번째 광주로 들어온 날은 5월 23일이었으나, 22일에는 광주에 있지도 않았다. 도대체 언제 그가 5일간만 더 버티면 광주시민군이 이길 거라고 말하였단 말인가? 그리고 만약 독일인 힌츠페터가 김신부에게 5일간만 더 버티면 광주시민군이 이길 거라고 한 말이 불만이었다면 독일인 힌츠페터에게 항의할 문제일텐데, 왜 미국문화원들에 불을 지르는가? 도대체 5.18사기꾼들의 행동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자를 혼동시켰을까? 그것은 미국 항공모함이 광주시민군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모함을 보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린 시민군 지휘부에서 광주의 미국인들을 인질로 납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렇듯, 탈레반 인질 아이디어가 이미 광주사태 때 있었던 것이다. 시민군 김결은 그 사실을 이렇게 증언한다: "미국인을 잡아다 감금시키고 그들을 미끼로 계엄군과 협상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시 기독병원 부근에 양키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궐기대회장에 같이 있었던 기종도씨, 최운용씨 외 몇 사람을 만나 나의 생각을 말했다." 그리고, 황석영은 그의 5.18 저서에서 미국이 그 기미를 채고 5월 21일 광주의 미국인들을 대피시킨 사실을 원통해 한다. 자, 이것이 헷갈리는 문제이다. 만약 미국이 광주시민군 편이었다면 광주시민군이 미국인들을 인질로 납치하려 하여야 했을 이유가 무엇인가?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자가 아무리 꼼수를 써도 이것이 헷갈리는 문제이니깐 시민군 대장 박흥수를 시켜 "미국이 우리 편이라면 진작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고..."라고 말하게 한다. 즉, 시민군 지도부의 반미주의를 아주 완곡하게 표현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아래 사진에서 보듯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여기며 남한을 북한에 종속시킬 목적으로 전민봉기 음모를 꾸몄던 좌익세력은 철저한 반미주의자들이었다. 한미동맹을 해체시킨후 적화통일을 달성하려는 그들의 논리는 광주사태 25주년 기념 국민대회에서도 이렇듯 여전하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윤한봉과 더불어 광주사태 배후인물이었던 문익환목사를 남조선의 통일애국인사로 추앙하며 그의 서거 추모회를 해마다 평양에서 챙기고 있다 (http://www.korea-np.co.jp/news/ViewArticle.aspx?ArticleID=12650 ). 광주사태와 적화통일의 함수관계를 북한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광주민중항쟁 계승하여 반미민족공조투쟁으로 2005년을 조국통일의 전환적해로 빛내이자" (http://www.korea-np.co.jp/news/ViewArticle.aspx?ArticleID=17169 ). 만약 민주주의 국가 미국은 광주시민군 편이라는 논리로 광주사태를 일으켰던 것이라면 지금 어째서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광주가 북한 편을 드는가? 그건 앞뒤가 안맞는 얘기이다. 자, 광주사태 25주년 기념 국민대회 배후에 북한의 지령이 있는 것이 사실인가? 아래 자료들은 여전히 광주사태 행사들에 북한세력이 개입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위 동영상 3:40에서 5.18 사기꾼들이 1985년 서울 미국 문화원을 강제 점거한 사건의 뉴스가 보인다. 광주사태 25주년이 바로 미국 문화원 점거 20주년인바, 그 의의를 조선신보는 이렇게 보도한다: 평양에서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서울《미국문화원》점거투쟁 20돐을 기념하였다. 그 이전에도 5월 광주정신이란 바로 반미 적화통일투쟁임을 양측이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곤 했다: 《5.18민중항쟁 22주년기념행사위원회》의 주최로 5월 18일 광주의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광주학살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규명하는 5.18시민법정》에서는 당시 미국대통령, 주《한》미군 사령관, 미국방장관 등을 피고인으로 기소하여 모두에게 내란죄, 집단살해죄, 인도에 반한죄로 유죄판결을 내렸다. (....) 5.18 사기꾼들이 서울의 미국문화원을 점거하기 3년 전인 1982년에도 부산 미국문화원에 방화하였었는데, 적화통일세력은 그 25주년 담화를 이렇게 발표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청년학생들의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 2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해 2009년에도 북한은 광주사태를 아래와 같이 옹호하였던바, 이는 광주사태 주동자들이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여기는 사상에 세뇌되어 있었던 자들이었음을 그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론설은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남조선군사깡패들의 파쑈통치를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의 민주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반미, 반파쑈항쟁이였으며 독재권력의 무자비한 무력탄압에 결사적으로 맞선 대중적인 무장봉기였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동년 5월 23일에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논평 《거족적인 애국성전의 불길》을 실었는데, 그 내용을 발췌하면 이러하다: 오늘은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서울《미국문화원》점거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24돐이 되는 날이다. 2008년에 광우사태가 일어날 것을 미리 내다보고 있었던 북한은 5. 18정신 이어받아 광우사태가 일어날 것을 이렇게 보도하였다. 즉,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는 명분이요, 그 본 목적은 남한을 북한에 종속시키는 연방제 적화통일이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노동신문은 이렇게 보도한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단체들과 청년학생들, 각계층 인민들이 광주인민봉기자들의 투쟁정신과 기상을 이어 자주화투쟁, 반리명박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얼마전에도 그들은 《광주민중항쟁렬사들의 5. 18정신 이어받아 미군없는 세상,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세상 건설하자》라는 구호를 웨치며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결의대회와 집회들을 벌리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등 남조선의 많은 통일운동단체들과 시민단체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조국을 통일하자》, 《미국의 반북대결돌격대 리명박을 심판하자!》라는 구호를 들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http://www.uriminzokkiri.com/Newspaper/RoDong/2008/2008-05-18-B07.htm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아무리 5.18 사기꾼들이 팥을 콩이라고 우기며 그 말에 속아넘어간 사람들이 많아도 팥은 콩이 아니다. 광주사태 주동자들이 뿌린 것은 친북 반미로 특징지어지는 좌익이념이었다. 그러기에 북한은 지난 30년간 줄곧 5.18을 옹호해왔다. 만약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이었다면 북한이 시민군을 원수로 여기지 않았겠는가?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강진우의 실제인물인 윤기권이 1991년 보상금 2억 수령후 월북하였던 것도 광주 시민군이었던 자가 월북하면 북한에서 대환영할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이렇듯 광주사태 주동자들은 북한이 지상낙원이라는 시각에서 자주, 민주, 통일투쟁을 말했던 것이기에 그들이 말하는 민주는 우리가 이해하는 민주와 처음부터 달랐다. 자유북한방송은 2월 10일자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을 인용, “지난 1월 27일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하고 적화통일을 위한 남녘 각 계의 봉기를 촉구한 북한이 당시 채택과 함께 2012년을 통일강성대국의 원년으로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korea-np.co.jp/news/ViewArticle.aspx?ArticleID=40304 에 있는 기사대로 북한은 평화협정회담 제안 및 남조선에서의 자주, 민주, 통일투쟁 선동 등의 방법으로 한미동맹만 파열시키면 남한을 점령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즉, 5.18측이 기치로 내세워온 자주, 민주, 통일투쟁을 그대로 이용하여 북한은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12년까지 적화통일을 달성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학도 2010. 2. 25 http://www.study21.org/518/ ☞ 광주사태 30주년이 이제 70 여일 남았습니다 세계기록유산이 될 5.18 대자보: 미 항공모함 유언비어 5.18광주시민군의 우방은 미국인가 북한인가? 광주사태 주동자들의 친미 유언비어와 반미 행동 1980년 5월 21일 북한군이 시민군 향하여 발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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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광주폭동사태를 비롯한 대한민국을허물고 분탕질을한 좌익분자들을 조사만 하고 덮어둘것이 아니라.모든 왜곡을 진실로 밝혀 제자리로 돌려놔야한다. 그것이 경제살리기와 함께 첯째의 책무이지 "세종시"니 "4대강살리기"로 국론을 분열하여 나라를 결단 낼 일이아니다.분탕질된 나라를 바로잡아 다음 대통령에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넘겨 주기만해도 성공한 대통령으로 존경받을 일인데,이젠 그 첯 단추를 잘못끼워져 반역의오명을 받고 국민의 저항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