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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의 건강도 지킬 수 없고, 저희들의 마음도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능력자들, 무능한자들이... '우주 이론'이라며.. '사물의 이치'에 대해서 왈가왈부... 갑론을박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 모든 '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론'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이치'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학자'들 인 것과 같이.
사실은.. '사실'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사실'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멍텅구리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의사 교수'들이.. 끝내 가운 벗는다는 뉴스?를 보니... 그 동안 참 많이도 벌어 처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온 갖 무수히 많은 질병들을 창조하고,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심어주고.. 오직,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사람들을 악용한 참으로 무식한 년놈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하고, 세상에서 가장 야비하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지저분한 직업이 '의사,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치과의들은.. 남들의 썩은 이빨이나 고쳐 주다 죽는 것과 같이... 병든자들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썩어가는 몸뚱아리를 가지고.. 돈을 벌기 위해서 애 쓰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의사'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의학백과사전'을 보니...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적시? 되어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혼돈世-'암흑물질?/우주 이론?/추론?/갑론을박?' '탐구생활?' '인간연구?-나이 들면 더 어리석어지는 동물들-인간은 본래 인간인가?
헛 참, 갑론을박 서로 아는체하는.. 우주이론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니... 인간종들 하는 짓들이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며...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같은 뜻으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같은 뜻으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며...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언, 광병진언.. 진실된 철학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노자, 장자의.. 여러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과 같이....
1. 우주 이론에 대한.. 망상. 망언들이 아래의 뉴스?와 같은데...
“암흑물질은 신기루”…새 우주 이론 등장에 과학계 갑론을박 (daum.net)
몇 구절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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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팀, 대안 중력 이론 제시
은하의 회전운동을 암흑물질 없이 설명할 수 있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전통적인 과학 통념에 어긋나는 우주 이론이 제시돼 과학계에 논란을 예고했다. 물리천문학계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암흑물질 없이 우주 팽창과 은하 회전운동을 설명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조너선 오펜하임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수 연구팀은 지난달 29일 논문 사전게재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암흑물질로 설명해온 우주 현상을 암흑물질 없이 설명할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해 논란을 일으켰다.
● 시공간 불규칙으로 ‘은하 회전운동’ 설명
기존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 중 인간이 볼 수 있는 물질은 항성, 행성 같은 천체와 가스 등으로 고작 약 5%에 불과하다. 과학자들은 우주의 나머지 68%가 암흑에너지, 27%는 암흑물질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한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은 우주 팽창을 가속화하는 힘으로 추정된다.
암흑물질의 존재는 이론적으로 중력으로 설명된다. ‘힉스 입자’ 존재를 실험적으로 입증한 거대강입자가속기(LHC)를 통해서도 관측되지 않지만 과학자들은 암흑물질 없이 은하계의 운동 패턴 등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
오펜하임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암흑물질의 존재 가능성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새 중력 이론인 ‘고전 중력의 포스트 양자 이론’을 통해 암흑물질은 ‘신기루’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고전 중력의 포스트 양자 이론은 현대 물리학의 두 축인 양자 이론과 아인슈타인의 이론인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합한 이론이다.
혼돈世-'암흑물질?/우주 이론?/추론?/갑론을박?' '탐구생활?' '인간연구?-나이 들면 더 어리석어지는 동물들-인간은 본래 인간인가?
헛 참, '시청각 교육'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단지, 선생 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 부터 듣고 배우는 지식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양자물리학'이라며.. '양자역학'이라며... '양자이론'이라며.... 눈으로 보이는 것들이거나 또는 귀로 듣는 소리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고..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다른 남들에게 가르치려는... 악순환이 반복 될 뿐, 똑 같은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연구한다는 말 자체가... 우주가 있다면, 우주 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눈으로 보이는 것들이... 5% 라는데...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몸뚱아리는 눈으로 보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꿈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현재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다는 사실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이론'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사물의 이치'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논리'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논리적'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논리'라는 말은... 말 그대로.. '언어의 이치 라는 말이지만... 언어의 이치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 먹은 소리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헛 참,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하는 줄 도 모르고... 똥은 어떻게 싸야 하는 줄 도 모르고.. 물은 얼마나 많이 마셔야 되는 줄 도 모르고.. 소금은 얼마나 먹어야 되는 줄 도 모르고... 설탕은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하는 줄 도 모르고... 잠은 얼마나 자야 하는 줄 도 모르고... 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줄도 모르고... 남들이 병원엘 가니, 나도 따라 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여행을 다니니.. 나도 따라 가는 것과 같이... 옷은 왜 입는 줄도 모르고... 무식한 년놈들이 옷을 벗고 설치니... 아이들 또한 어른들을 흉내 내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남들을 따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본래 스스로 내어난 것이 아니라, 남들로터.. 남들을 의존하여 남들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 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암흑물질?/우주 이론?/추론?/갑론을박?' '탐구생활?' '인간연구?-나이 들면 더 어리석어지는 동물들-인간은 본래 인간인가?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위의 설명과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일 뿐만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자궁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며... '제법무아'라며... 자신이 본래 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가르침이며... '철학'이라는 말의 '철'이라는 글자의 뜻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철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떠는... 쓸모 없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북한 사람들이 '김정은'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라고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하늘나라에 주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의 나가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아 즉, 남들의 나 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암흑물질?/우주 이론?/추론?/갑론을박?' '탐구생활?' '인간연구?-나이 들면 더 어리석어지는 동물들-인간은 본래 인간인가?
헛 참, 의학자라는 인간들 또한 나이 들면,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치매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거짓말들이기 때문이며.... 근거 없는 지식들에 대한 생각들... 모두가 올바른 앎이 아니라, 모두가 다 망상, 망념이기 때문에... 나이 들면 잠이 적어 지는 것이며..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만의 근본적 무지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최소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노환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여러 희귀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 사람들이...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 모든 동물들 중에서..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허약해지고, 더 어리석어져서 치매나 암에 걸려서 죽는 동물들은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 밖에 없다는 사실...
자, 마음의 병이든, 몸의 병이든... '도가의 약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두 다 완치 될 수 있는 일이지만...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명색'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거나 또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혼돈世-'암흑물질?/우주 이론?/추론?/갑론을박?' '탐구생활?' '인간연구?-나이 들면 더 어리석어지는 동물들-인간은 본래 인간인가?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만물 보다 더 부패 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이며, 자신의 마음이라며... 살아 죽는 날까지.. 거짓 증거 드러나더라도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죽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죽이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악착같이 살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살아 생전에 진실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그대가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살아 죽는날 까지...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남들로 부터 돈을 벌거나, 남들로부터 명예를 얻거나, 남들로 부터 권력을 얻거나, 남들로 부터 인기를 얻는 일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로 부터 얻어진 몸을 가지고.. 남들로 부터 얻어진 마음들을 가지고...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살아 죽는 날까지.. 목숨 걸고.. 다른 남들로 부터 싸우고 이겨서 얻어야 하는 것이 있다는 생각들... 모두 다 망상, 망념, 망언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본래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로서의... '남들의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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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