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정말 저당시에 관심 1도 없던 가수죠.
80년대에 가수 라는게 그냥 딴따라
라고 업신 여기던 시절 이었으니까요..
노래 하는 표정이 창써니랑 많이 닮았네요
푼수 같은 분위기가..
80년의 시작을 알린 곡.. 방미(날 보러와요) - 1980 (youtube.com)
이렇게 많은 노래를 부른것 같은데..
아는 노래가 2~3곡 정도 들어 본것 같네요
방미노래 모음 38곡 (youtube.com)
의상 노래표현 전부 촌스럽습니다.
헤어 스타일만 내개인적인 취향에
반하지 않네요..
여기다 산발(풀어서 내리면)을
까지 했으면.. 정말 최악
노래도 질질 끌고 가면서
발음도 부정확해서 노래가
더욱더 싼티가 나네요
갸바레 에서 노래를를 많이한 티가
나네요..
방미 - '주저하지 말아요' [콘서트7080, 2005] | Bang Mi - 'Don't hesitate' (youtube.com)
이게 최근 인데 확 바뀌었죠
의상컨셉도 안무도 연출도
같은 노래 같은 가수 인데 이렇게
달라 질수 있죠.노래의 창법 까지
바뀌었죠 차이를 여러분은 느끼시나요
좀더 젊은 연령층에 맞추었네요.
노래가 전체적으로 젊어 졌네요
가사 전달도 잘되고..
한가지 여전히
빽댄서의 촌스러움과 메이크의
촌스러움만 개선 된다면..
남자는 나이를 먹어서 더 이매지가(외적)
좋아 지는 가수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나훈하 같은
하지만 여성 가수가
나이 들어서 젊을때 보다 더좋아 지기는
힘든데..방미 같은 경우는 젊을때 보다
지금이 더좋아 보이네요.
세월이 준 선물?
적당이 음흉한 눈빛이 노래를 살려
주고 있습니다.
방미(Bangmi) - 주저하지 말아요 [콘서트7080] KBS 20080202 방송 (youtube.com)
시간의 마법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대충하더라도 즉각
이룰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후유증을 생각하지 않고
가장 빠른 방법을
선택하게 되죠.
그래서
잘 모르겠다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궁가
첫댓글 그래서
잘 모르겠다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
.
.
어렵다....
방미의 매력은
뭘까요?
나는 사기꾼 방미
만 떠오르네요
저는 욕쟁이 방미만 생각나요
@태양 ㅋㅋ. 맛저 하시요
@신아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구워 먹고 있어요~^^
@태양 맛있지? 니는 밥심
고구마도 먹고
밥도 먹고~ㅋㅋ
@신아
오늘은 아는 언니가 연잎밥을
보내줘서 먹는데 내입에는 향이
너무 짙어서 내취향 아니네요~^^
날 보러와요~날 보러와요~^^
방미노래 맞죠?!
즐거은 휴일 되세요^^
여전히 의상은 뒤죽박죽
옷과 신발은 꽝
탑원피스에 웨스턴부츠라~~~?
ㅋㅋ첫영상엔 ㅋㅋㅋ많이웃었네요
머리에쓴거 양푼?은색바가지?
아~욱껴
감사합니다 웃게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