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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d4787d6fd5d331a93891880c0537af5fd282d5c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d4787d6fd5d331a93891880c0537af5fd282d5ca" data-origin-width="371" data-origin-height="8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cd139437661e012e8e4dd89de472d8f86ce4c0d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cd139437661e012e8e4dd89de472d8f86ce4c0d9" data-origin-width="238" data-origin-height="237"></div><p style="text-align: center;">한번도 준적 없고</p><p style="text-align: center;">받은적도 없는 선물같지만</p><p style="text-align: center;">꼭좀 </p><p style="text-align: center;">주고픈 마음 간절하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젤루 울 사랑님덜께</p><p style="text-align: center;">전해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085b906001d736a6ff0c40edc199a01251c2236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085b906001d736a6ff0c40edc199a01251c22368" data-origin-width="235" data-origin-height="31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5c7b16262a11cfd06af9ad7b2e5d4d8c89ef697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5c7b16262a11cfd06af9ad7b2e5d4d8c89ef697a" data-origin-width="237" data-origin-height="26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c337693a97baa8880755a0e53146a422962de38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YzC/c337693a97baa8880755a0e53146a422962de38b" data-origin-width="371" data-origin-height="8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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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석 체크방
23년 11월 30일목요일(말일)출석부
더마린
추천 0
조회 20
23.11.27 15:02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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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린 예더마린지기님 정말감사합니다^*^
@미소 예미소님정말감사합니다^*^
@충사 충사님정말감사합니다^*^
@안창 ㅋㅋ 안창님 11월 유종의 미 거두시길요~~
@더마린 예더마린지기님정말감사합니다^*^
ㅋㅋ 사랑님덜 목욜아침에 방가딩가여 ㅎㅎ
기온이 내려가 감기조심이 필수라네여 그쵸오~
마린지기님
안냐세요
좋은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추워졌어요 보온잘하시고
출근하세요
행복한 목욜이되시구요
@미소 ㅋㅋ 아이고오 울 미소님 방가딩가여
간밤에 마린꿈땜씨로 잠을 지데루 못줌셨지요 에구 >.<
따뜻한 마음으로 여유롭운게 시작하는
목 요 일 활기차게 출발하시는 즐거운 날
감기조심 하시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와 몽실언니
별일 없으셨지요
참으로 방가딩가요
마니 바쁘신가 봅니다
암튼 엄청스레 반갑구만요
11월 마무리 잘 하시구
12월엔 우리더 친하게
보내시자구요
아셨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ㅋㅋ 우와 울 몽실이네님 엄청 방가다여 ㅎㅎ
안그려두 미소님이 마니 기둘리던 눈치여써여 푸하하~~
몽실이네님
무쟈하게 반갑네요..
보고시포 듁는 줄 알앗땅께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충사 ㅋㅋ 울 충사님두 몽실이네님 보고
잡아서 날마다 엉엉우셨죵 ㅎㅎ
충사님 까꽁
기온이 상당히 뚝떨어져
춥네요 따스하게 입고 따뜻하고
편한안 아름다운
목요일이 되세요
따랑합니다
ㅋㅋ 미소님 기다리시던 몽실이네님이
오셔서 기분 좋아여 그쵸오~~
예당님
굿모닝!
11월 마지막날
차가운 아침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 귀한 달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음
좋겠습니다.
미루님
꿀모닝
차가운 날씨입니다
건강챙김 잊지마셔요
낭군님 빵긋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솜사탕님 까꿍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목요일이
되세요
하루님
오늘도 힘찬출발
행복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마무리되는
목욜이 되세요
ㅋㅋ 미소님 방가운 충사님 당도 하셨다여 ㅎㅎ
오늘은 11월도 끝나는 알이고
마지막 목욜입니다.
단풍으로 아름다워던 11월 추억속으로 남기시고
이제는 12월도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ㅋㅋ 드뎌 충사님 오셨군요~~
좀전까정 미소님이 마을앞까정 가셔서
기둘렸다여 >.<
충사님 나의충사님
🧚♂️~사랑"🍎"합니다~🧚♀️
11월 끝 자락!
한달 동안
예쁜 출석부
고맙고 감사합니다
12월도 부탁해요!
오늘도
수고많았습니다
행복한"목요일*🌰💔
^❤^~보내세요*💘💕
ㅋㅋ 사랑님덜 말일 성과잇게
마무리 하시구 계신지요~~
마린님 까꿍
11월 마무리
멋지게 하시구요
12월도 행복하기요
@미소 ㅋㅋ 미소님 오늘밤 그짝에서
11월 마감 쎄쎄하시죵 푸하하~~
@더마린 네네 마린지기님
그짝으로 잘 찾아갈께요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길요
@미소 ㅋㅋ 오실적에 단도리하시고서
오세요 감기걸릴라~~
굿 해피해피
열심히 살아온 날 잘
버텨온 모두에게
ㅈ ㅏ
ㄹ ㅎ ㅐ
ㅆ ㅇ ㅓ
잘 했 어
잘 했 어 ~♡♡♡
어느덧 알록달록 아름다웠던 계절은 떠나가고 길거리에 양상한 나뭇가지엔 고독만 주렁주렁
♡♡♡♡♡♡♡
새롭게 맞이할 계절을 향한 희망을 부여않고 지닌 꿈들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겨울에 시작인 11월 끝을 곱게접어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ㅋㅋ 울 미소님 오후시간 방가여~~
또한달 무지 수고에 함박웃음 지으며
미소님께 감솨드리어여 ㅎㅎ
ㅋㅋ 아고 오늘 손이 스러더라고요~~
날씨보담두 손이시린거있쥬~~
울 사랑님덜 감기조심하시며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요~
마린지기님
오늘 산행중에 손이 시리워서 듁는 줄 알았어요..
행복한 밤 따시하게 보내세요..
ㅎㅎ
11월도 네시간 정도 남은
추워지는 밤 따뜻하게 보내세요,,
연탄 아끼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