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올림픽을 봤다
박태환 선수의 수영 예선을 보았다.
3조 6레인에서 수영하던 박태환 선수가 처음에는 3위로
가다가 결국 쳐지면서 4위로 떨어졌다..
그러면서 결승에 실패를 했다..
너무 슬프다...
솔직히 기대는 많이 안했다.
왜냐하면 경쟁자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호주 미국..
그래도 아시아인 치고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국인들이 있긴 있었지만 말이다.
나는 박태환선수가 자랑스럽다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메달을 땄기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4년뒤에 열리는 런던 올림픽을 기다리며 또 응원을 할것이다.
박태환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