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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대사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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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들만 모르고 좌좀들만 훤히 다 알고있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기막히는 아이러니...ㅠㅠ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은 1973년부터 준비해온, 철저히 기획된 정치공작이었다. 행동대장 김재규는 이미 1973년에 김대중이가 포섭했고,
김재규의 '장부결심칠년성'이라는 유필은 그 증거중 하나일 뿐이다.
기획암살극의 진범은 김대중이다.
(이전 나의 페이스 글들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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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는 80년 2월 육군 형무소에서 '丈夫決心七年成'(장부결심 칠년성)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가 7년 동안 생각했던 결심은 무엇이었을까?
악마의 좀비 김재규가 남긴 이 글이 바로 김재규가 1972년에 김대중에게 이미 포섭 되었고,
1973년 김대중이가 도꾜납치사기자작극을 자행해서 박정희를 국내외적으로 사면초가로 몰아부치면서,
1974년 8.15 1차 박정희 제거를 공모했으나 실패하고 ,
김재규와 김대중의 계획이 7년 걸려 1979년 10월 26일 ,
안중근 의사가 이토오히로부미를 총살한 그 날을 D-DAY로 잡아서 일제간첩 김대중이가 일왕의 소원을 성취하고,
일왕의 은혜에 보답 했던 것이다.
당시 미국 대통령 유대인 출신 니~미 카터의 묵인 하에,
일제와 한반도를 관할하던 도널드 그레그 등, 미국 극우파 CIA 요원들이 김대중의 대통령 테러암살공작을 적극 지원하고 도와 준 것은 물론이다.
역사가 그것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김재규가 굳이 사형을 코 앞에 두고 ,이런 위험 천만한 천기누설을 공개적으로 한 것은, 인간이 뒈질 때가 되면 동물과 마찬가지로 본능적으로 살 길을 찾으려는 초능력이 발휘 되는데, 철석같이 김대중이가 신변보장을 밀약 했다고 하나,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김대중이가 배신 할 경우에는 여차하면 불어버리겠다는 김대중에게 보내는 경고장이기도 했던 것이다.
일제간첩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이가 이런 식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면서, 이 판세를 쭈욱 끌고 가면,
제7광구 검은 진주의 땅, 사우디 걸프만의 총 매장량의 10배가 넘는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판명된,박정희대통령이 국제외교를 선점해서 미리 대한민국의 영토요 대한민국의 대륙붕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 받은 제7광구 대륙붕지역을, 1973년 당시 대한민국이 기술이 부족 했던 관계로 일본과 50년간 공동개발 협정을 맺었는데,
일제가 1973년 김대중 납치사기자작극을 연출 공작한 것을 꼬투리 삼고, 시간을 질질 끌면서, 공동개발 협약을 고의적으로 미루는 빌미로 삼았고,
박정희 대통령 살해계획을 일제간첩 김대중을 사주 해서 1974년 자행 했으나 실패 했고, 치밀한 각본대로 행사장의 불을 꺼버린 아수라장의 순간을 이용해서 제2의 목표물인 육영수 여사를 전문 테러리스트가 육영수 여사의 바로 뒤로 파고들면서 두뇌를 정조준 사살했다.
일제가 간사한 외교술을 부려서 ,
외교의 흐름이 제7광구 땅이 일제의 소속으로 귀속될 것이 거의 확정적인 2025년까지는,
박정희 대통령을 계속 독재자요 친일파로 몰아부치는,
문재인을 들러리로 내세워서, 대한민국을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저들이 배양해 온 일제간첩 김대중의 비조리들로 모두 교체하고, (지금 이미 중앙과 지방권력의 90% 이상이 호남과 김대중의 비조리들 손에 넘어가 있다.)
1910년 처럼 또다시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합병하겠다는 프로세스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인간쓰레기 , 개대중의 좀비 문재인은 주둥이가 있으면 씨부려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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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자!
국가원수에 대한 테러시도는 국제법상 선전포고와 같은 행동이다. 그러면 왜 아웅산 테러참사에도 불구하고 합법적으로 유엔과 한국군은 북한을 공격하지 않았을까 ?
518은 물론 아웅산 테러의 진범은 김대중이다.
대한민국의 우파들이여, 도대체 얼마나 더 당해야
진실을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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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기자들은 문재인 좀비정권의 대한민국 국가해체공작을 이런 각도에서 보고 있다.
대한국인들이여! 또다시 군대가 강제해산 당하고 조국이 식민지배 당하는 생지옥을 이대로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가?
(아래는 펌글 입니다)
유럽에서 온 편지~
한국 근무를 마치고 돌아간 유럽의 기자가 한국 친구에게 보내 온 글
‘3광1무1유’의 나라
유럽의 어느 기자가 한국 친구에게 보내 온 글에서 한국 사람들은 ‘3광1무1유’의 사람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듣기에 따라선 불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조금 진지하게 생각하면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되고, 우리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하는 말이라 새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그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한 ‘3狂1無1有’의 의미가 무엇인가? 한국 사람들은 지금 3가지에 빠져(미쳐)있고, 한가지는 없고, 한가지만 있는 국민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3狂은
첫째가 스마트 폰에 빠져있다. 전철을 보면 남녀노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두족(低頭族)들이다. 모두 머리를 숙이고 스마트 폰에 빠져 있다. 또 스마트폰 내용들은 대부분 카톡, 게임이나 먹방, 노래 심지어 고스톱에 빠져 있는 경우도 많다.
전철에서 스마트 폰 대신에 책 읽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유럽 사람들은 보통 책을 읽는다. 심지어 공원엘 가면 가족들이 산책 중에 아빠, 엄마는 각자 스마트 폰에 빠져있고, 아이들은 지들끼리 놀고 가다 화단에 넘어지는 장면도 자주 목격된다. 가족의 공원 산책은 가족간의 대화를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뿐만아니라 가정이나 식탁에서도 전부 제 각각 스마트 폰과 대화한다. 가족간의 대화는 거의 없다.
SNS의 사용은 4차 산업혁명이나 스마트폰 수익과는 별 관계가 없다. 스마트폰 시장 수익은 삼성전자와 애플을 비교하면 16:84로 애플이 압도적으로 많이 가져간다.
두 번째는 공짜 돈에 빠져있는 사회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짜 돈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공짜 돈이라 해도 그 돈의 출처라도 알고 받아 쓰야 하는 것 아닌가? 정부가 코로나 재난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주는 공짜 돈은 사실 선거 표장사 돈 아닌가?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한국 사람들은 출처를 알고는 있는가? 주는 사람들 자기 돈인가?
한국 사람들은 공짜를 너무 좋아 한다. 2016년 6월 스위스 국민들은 정부가 공짜 돈 300만원 정도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국민 투표에 부쳐 76.9%로 부결시켰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이 멍청한 국민들인가? 너도 나도 전부 공짜 돈을 받아 챙기면 나라는 어떻게 되겠는가? 공짜 돈의 전형은 뇌물이다. 한국의 부정과 부패는 자기가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이미 한국인들의 문화이자 DNA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까움이 크다. 또 요즘은 돈에 광분한 젊은이들의 ‘영끌 투자’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세 번째는 트롯트에 빠져있다. 어느날 갑자기 트롯트는 한국의 대부분 방송국에서 단골 프로가 되었다. TV만 틀면 전부 트롯트다. 많은 가수들이 중복 출연하고, 노래도 중복되고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너무도 식상하지 않는가? 한국의 문화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한국인들의 DNA에 ‘흥과 기’가 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음주 가무를 즐긴다. 인구 비례로 노래방 수는 세계 1위다. 퇴근 후에 집으로 바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주말이나 휴일에 즐겨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시도 때도 없는 트롯트와 음주 가무는 정신을 황폐하게 하는 것은 아닐지? 로마가 망할 때 포도주와 공짜 빵 그리고 서커스에 취해 망했다고 한다. 그 전철을 밟는 것인가? 지금 한국이 망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1無는 무엇인가? 그것은 안타까운 말이지만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無思考다. 한국인들은 생각하길 싫어한다. 그러니 진지함도 별로 없다. 유머 중에 이런게 있다. “일본사람들은 생각하고 난 뒤 뛰고, 중국인들은 일단 뛰고 난 뒤 생각하고, 미국인들은 뛰면서 생각한다, 한국인들은 뛰다가 잊어바린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자기가 왜 뛰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뛴다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친구를 오래간만에 만나면 보통 “요즘 어떻게 지내나?”하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있지 뭐”라고 답한다.
아무 생각없이 지내니 나라가 이런가? 나라가 거들나고 공산 사회주의 나라로의 음모가 추진되고, 안전사고가 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는 것인가? 코로나를 빙자해서 공짜 재난 지원금을 주면 그냥 공짜라 좋아 돈 받고, 돈 주는 정권을 아무생각없이 지지하여 180개의 여당 국개를 만들어 준 것 아닌가? 그래놓고 지금은 그 180개 여당국개의 독재에 갇혀 신음하고 폭등하는 집값에, 세금 폭탄에 전부 징징거리고 있는 것 아닌가?
무사고의 결과는 안전사고 다발의 불명예다. 한국에서는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대형 안전사고가 계속 반복해서 일어난다. 화재, 선박침몰, 건물붕괴, 다리붕괴가 단적인 예다. 왜 이런 사고가 다반사로 반복해 일어나는가? 그것은 아무 생각없이 대충 일하는 것이 한국인의 습관이자 문화가 돼 있기 때문이다. 안전 법규나 안전수칙은 안중에도 없는 無思考가 원인이다.
마지막 1有는 무엇인가? 그것은 ‘말은 한다’는 것이다. 전부 말로만 하지 행동이나 실행은 거의 없다. 화물과적의 대형 선박사고, 그러나 여전히 과적사고는 일어나고 있다. 개선의 실행이 없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모두 말은 번지르하게 많지만 전부 말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오죽 했으면 한국인을 ‘나토(NATO)족’이라 했을까? 나토족은 ‘No Action Talking Only’, 즉 “행동은 하지 않고 말만 한다.”는 뜻이다. 특히 인기인이란 자들, 사이비 언론인, 사기꾼같은 조작 교수란 것들이 배설한 더러운 말들이 사람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게 한국인의 모습이지만 자신들은 잘 모른다.
솔직히 말하지면 세계경제 11위의 대한민국이 지금 쇠락하고 있다. 안타깝다. 국방이 허물어 지고 경제가 내려 앉고 사회가 온갖 부조리로 썩어 가고, 언론과 법이 죽고, 사법부도 전부 썩어 고름이 나는 지경이고, 종북 586주사파와 특정 지역 일당들이 나라의 중요한 포스트와 권력을 온통 독점하고 통제와 감시의 나라로 바꾸고 있다.
그래도 한국인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침묵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각도 생각도 없는 한국들인가 싶어 참으로 안타깝다. 역시 생각없는 국민들이다. 나라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알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국민, 지식인, 정치인, 언론인, 젊은 청년들, 학생들, 공직자, 학자들이 있기는 한가? 3狂1無1有의 사람들이 넘쳐나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서다. 역사를 그렇게 좋아하는 한국인들이지만 정작 자기나라에 대한 투철한 역사의식이 없어 보여 안타깝다. 나라는 국민들의 수준을 넘어서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이미 정치에서 기대할 것이 없는 나라다. 그렇다면 국민들이라도 제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유럽에서 한국을 바라보면 아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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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입니다 세월호는 국가권력 찬탈목적으로 자행된 좌좀들의 테러공작입니다 잘 정리해주신 페친 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초 세월호에는 오산시 소재 학교에서 타기로 했다가 단원고로 바뀐데 대하여 안민석은 해명하라
세월호 학살범 43인 공개 수배
1. 전경기교육감 김상곤 골든 타임때 "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해경 공식 발표 " 라는 가짜정보를 방송사에 퍼트린자
인천항 짙은 안개에 왜 세월호만 출항시켰나
그날밤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오직 오로지 세월호 단 한척뿐이였다
세월호 침몰 하루전날 1800경
세월호가 침몰중입니다
전원구조 되길 바랍니다 글을 연습하다가 실수로 자판기 작동해 트위터에 올렸다
2014 4 16
이날은 전국 고등학교 라디오로 영어 듣기 시험이 있는 날로 수학여행간 학교는 전국에서 단원고 뿐이였다
또한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교육부 지시를 어기고 한배에 몽땅 태워 죽이고 그 공로로 교육부총리까지 역임했다
2. 청해진해운 유병언은
회사 파산관재인 문재인이 2000억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내 회생시켜 주었으므로
박대통령 제거 공작에 세월호 기증했다
철근 46만킬로그램(460톤) 배 밑 바닥에 쑤셔 넣어 숨기고 평형수 방출 선장 부선장 교체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단한척 출항시키고 단원고에서 계약한 배는 오하마나호였다 여객선에는 철근 화물 못 싣는다.
침몰 한달전에 벌써 외국으로 도망갔다
문죄인과 절친인데 미쳤다고 죽어
세월호를 인양하고도 세월호 학살은 오리무중이다.
세월호에 철근 460톤 (46만킬로그램) 실으라고 지시한자는 누구인가 ?
왜 철근 화주가 없나 ? 판매한 제철소도 확인이 안된다. 철근 출처를 밝혀라.
왜 손석희 역도는 제주 해군기지용 철근이라고 설래발치더니 입 쳐 닫았나 ?
철근 460톤은 20킬로 쌀 23,000 포대이다 정량 적재물 톤수는 400톤이다.
그런데 철근은 화물선에서 크레인으로 싣지 여객선에는 못 싣는다. 지
게차로 여객선에 실을수 없다. 세월호에는 노조 인력이 사람의 힘으로 배 밑바닥 통로에 숨거 쑤셔 넣었다
1시간에 쌀 30포 무게 600킬로를 어깨에 메고 배 밑바닥으로 옳겼다면 약 100일 걸린다 (1일 8시간 근무시)
세월호 침몰 공작 준비는 약 3개월 전부터 준비했다.
청해진 해운 세월호 운행일지를 조사하면 몇 달간 운행을 중단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문재인 후배 정치검사 세월호 합동수사본부장 이성윤은 청해진해운 압수 수색도 안했다. 증거 인멸 시간을 준것이다.
언론은 철근 실은 노조 인력과 인터뷰 한번 안했다.
지금도 세월호 학살 증거는 계속 사라지고 있다.
배를 인양했으면 항해 블랙박스를 공개 해야 하는데 좌파 언론은 입 쳐 닫고 있다.
3. 김문홍 목포해경서장 침몰보고 받고 묵살하다.
이자는 목포해경 123정 김경일 정장에게 (선장)에게 퇴선 명령 안했는데 했다고 거짓 진술 강압한 자이다.
4. 세월호 선장 선원 “ 단원고 학생들 대기하라” 30여회 방송하고 지들은 갑판에서 50분간 캔맥주 쳐마시다 사전에 약속된 목포해경 123정으로 탈출
탈출시 사복으로 변장 신분 비노출로
탈출 선장 이준석은 팬티 차림으로 일등 탈출 그러면 민간인인데 왜 배안에 승객 있냐고 안물어 봤나
5. 좌파 언론은 골든타임때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 방송 사기쳐 구조활동 올스톱 시켰다 jtbc 손석희 박대통령 최순실 여사 무당이여서 세월호 인신공양했다고 총정리 방송하다
6. 육지에서는 구조 못하게 전원구조 퍼트리고 바다에서는 목포 해경 123정에 탄 해경놈들 밧줄을 세월호에 걸어 끌어당겨 바닷물 배안으로 유입시켜 급침몰시킨다.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육지와 바다에서 동시에 일어난 침몰공작이다.
또한 해경 상황실에서 승객 퇴선명령을 지시했으나 이행치 않고 선장 선원만 은밀히 구조 했다
7. 사고 이틀전에 세월호 대책회의한 더불당 (월간조선에 나온 기사)
김용익 의원 세비 지출내역서에 십만원 기록
국회 앞 남도식당에서 대학살 비밀대책회의 했다
8. 문재인 “애들아 미안하고 ( 죽여서 )고맙다 ( 대통령 만들어줘)” 양심선언글 이제는 세월호 진상규명 팽게쳤다.
세월호 유가족이 청와대 잔디밭에서 “문재인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세월호 진실을 규명하라” 고 농성중이다.
파산된 청해진해운 회사를 살린 파산관재인으로 정부 지원금 2000억 받아냈다
9. 해경청장 김석균은 박대통령에게 보고도 안하고 청와대 전화도 안받았다. 그 당시 이놈은 무엇을 했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당일 행방불명 된 자이다.
10. 해수부 직원이 세월호를 문재인에게 받쳤다는 말은 세월호 기획침몰 음모를 뒷받침하는 증거다.
세월호 유가족 대표 송영근은 가짜 세월호 유가족이다.
단원고와 전혀 관련도 없는 자가 유가족 대표로 세월호 학살 날조 조작 선동 공작을 자행했다.
이자는 문재인 일당의 세월호 학살 음모를 은폐하기 위한 공작을 하고 있는것이다
11. 김어준 주진우는 좌파공작을 교묘히 박대통령 공작으로 조작 방송하고 유튜브 학살의 본질 어준 제작한 동영상에 적나라하게 다 나온다
그 학살 증거를 누구로 부터 제공 받아
유튜브 동영상 만들었나 !!!
세월호 그날 영화 만든자는
전원구조 가짜뉴스 출처에 핀트 하나 못 맞추는 놈이 영화는 무슨 영화냐 ??
12 조국 처남 정광보가 한달전 세월호에 승선했다는 소문은 진실인가
이자는 일년 복역후 석방됐다 그리고 신정훈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만 미확인)
13 문재인과 결탁한 당시 세월호 합동 수사본부장 목포지청장 이성윤 (현중앙지검장 )은 세월호 기획학살 거짓수사로 국민을 속였고
광주 출신 문무일 전검찰총장, 현총장 윤석열 및 당시 전라검찰 거짓수사 은폐수사로 박대통령 제거하다.
거창한 세월호 특별 수사단 (수사단장 안산지청장 임관혁) 은 진도군청발 “전원구조 가짜뉴스” 수사하다가 세월호 수사 중단했다. 좌파의 대학살이 드러나니 덮은것이다.
그 가짜뉴스로 팽목항 대기 헬기 수십여대 잠수사 200여명의 출동을 못하게해 애들을 수장시킨 거대한 흉모였다.
문재인으로부터 검찰총장 자리를 제의 받고 그 댓가로 세월호 거짓수사 은폐 수사한 정치검찰은 명백한 공범이자 직무유기한 자들이다.
당시 팽목항에서 진도군수 기획과장등
여러명이 있었는데 과장이 상부에서 내려온 지시라며 전원구조를 퍼트렸다 그런데 이놈 조사도 안했다
세월호 특검은 똥문서답식 은폐 수사로
또 유가족을 기만하고 통분하게 할것이다
14 추미애 및 박영선 안민석은 박대통령 7시간 씹고 또 씹으며 특검하자고 하더니 이젠 나 몰라라 이자들은 세월호 선장 선원, 청해진해운, 목포해경서장, 해경 선원등 관련자에게 한번도 책임 추궁없이 무한한 자비를 베풀었다 박대통령만 씹었다.
문재인을 포함한 이자들은 애들이 수장 되었다는데도 점심때 각각 45만원 상당의 호화 점심을 먹었다. 국민의 세금으로 ~~~
배고파 컵라면 먹은 해수부 장관은 해임시켜 버렸다
15 박대통령 세월호 침몰 아침 중대본 정문에서 교통사고 테러 당하고 전원구조 보고에 속아 일곱 시간 안정가료 취했다가 정권 찬탈 당했다
좌파 첩자가 청와대 및 국가기관 정보라인 장악했다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나도 구조할지 말지를 대통령에게 물어보고 구조하나
박대통령은 가용 자원 총동원하여 한명의 희생자 없도록 지시했다
문재인 지시가 없어도 현장 공직자들이 알아서 척척 구조했다
컨트롤 타워는 개소리였다
16.진도군청 기획실장은 팽목항에서 상부에서 내려온 정확한 정보라면서 전원구조 가짜뉴스를 퍼트렸다. (당시 군수도 팽목항에 있었다)
팽목항에서 대기하던 수십대의 헬기 및 200 여명의 잠수사 현장 출동을 막았다. (유튜브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Ferry SEWOL Shipwreck : UDT Reserve's Sudden Explosure)
검찰 세월호 특별 수사단은 이 자의 전원구조 출처를 수사하다가 중단했다. 정치검찰 안산지청장 및 윤석열 총장도 대학살 은폐 공범이다.
17. 안민석 의원 이자는 박대통령이 롯데호텔 37층에서 서방질하고 있었다고 조작 선동질 했다.
여기에 화답해서 김어준 주진우는 박대통령 섹~~~스 비디오 공개한다고 방송했다
대국민 약속을 지켜라
18. 손석희 뉴스 박대통령 최순실 무당이여서 세월호 침몰 시켰다.
이제는 모두들 입도 벙긋 안해
그게 바로 전라좌파의 공작임을 자백한것이다
19 세월호 특조위 및 사회적 참사위는 세월호 학살 은폐 공작처이다
국민과 유가족을 속이기위한 좌파 정치인 공작처였다.
이놈들이 도대체 무엇을 밝혔나 ??
20. 2014년도 10월경 방송된 일본 후지 TV 내용 약 50분 방송
출발전날 출발시 출발 침몰중 침몰후로 제작했다.
“참으로 이해 할 수 없는 해상 사고입니다.
사고를 내고 고의적으로 구조를 안한 것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고로 박근혜 정부는 식물정부 되었고 진실이 밝혀지면 입장 난처한
정치인이 분명히 있을것이다“ 라며 끝을 맺는다.
(생존학생 및 항만청 관계자 100 여명과 인터뷰해서 만든 다큐
유튜브에서도 확인 가능 제일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조사한 내용이다.
한국 좌파 방송은 한번도 생존자와 인터뷰 안했다. 그게 내란 음모임을 입증하는것이다. )
21. 손석희
이자는 세월호 수상한 철근 460톤 46만킬로라고 방송 제주해군기지용 이라고 방송했다 역시 박대통령이 범인임을 암시했다 이 중차대한 대학살 핵심 단서를 이제는 검찰 언론 등 모든 자들이 수사 조사도 없이 덮었다
또한 이자는 무당 기질이 있던
박대통령 최순실이
세월호 인신공양했다고 인신공양 총정리 방송까지 했다
박대통령 옷이 오색 무당 옷이라고까지 방송했다
또한 태블릿 피시 사용 할 줄도 모르는
최순실에 대하여 최순실 태블릿 피시 조작 날조하여 뉴스에 터트렸다
세월호 기획학살 내란 음모에 연루된 자들 전원 형법상 내란죄로 반드시 처단되어야 한다
22 전교조 교사 세월호 학살 양심선언글
단원고 유가족 여러분 죄송합니다
우리는 전교조를 탄압하는 박근혜를 제거 하기 위해서 세월호 침몰 음모을
공작했습니다
23 세월호 바다 인근에서 출동한 미해군
구조 헬기 돌려 보낸놈 한국해군 일본해군 지원 거절한 놈 소방 헬기 돌려 보낸 놈
육지 경찰 지원 문의에 필요 없다고 답변한 놈
해경 상황실도 대학살 공범이였다
24 양희은의 여성시대도 세월호 전원구조 방송했다
누구의 아버지인데요 딸과 통화했어요
전원 구조 됐다고 전화 통화했어요
라고 전화한 간첩 놈
그런데 그 딸은 사망했다
25 단원고 교감을 목 졸라 죽인 새키들
교감은 구조된후 이틀뒤 4 18 오전 시간 미상경 조사를 받았다
나는 인천항 짙은 안개에 출항을 반대했고 학교에 출항 불가 철수를 보고하고 철수 준비중 경기교육청에서 출항 지시를 내려 출항하게 되었다 고 진술후 심야에 팽목항 뒷산으로 끌고가 목 졸라 죽이고
나무에 메달아 자살로 위장했다
선장 선원도 조사를 하지않은 상태에서
교감부터 먼저 조사후 증거 인멸하고자
죽인것이다
그리고 교감의 조서는 모두 조작 되었다
경기교육청 지시가 빠져 있다
26 MBC 뉴스
선장 선원은 구조 직후 목포해경 간부 아파트에 은신했다 씨씨티비로 확인
그런데 이준석 선장놈 몇이 들어가는 영상은 있는데 나오는 영상은 삭제 되었다
경비원 왈
참 신기하네요
애들 수장 시켜 혁명 성공했다고 서로 기쁨을 나누었다
핵심증거 철근 46만 킬로 전원구조 가짜뉴스 출처 조사도 안했다
적재적량이 400톤인데 철근만해도' 정량을 초과한 3배 초과 1200톤을 실었다
27. 단원고 생존 여학생이 일본 후지 TV 세월호 다큐에서 밝힌 내용
“저는 그 때 배안에 있었는데 유리창 밖에 해경이 보였어요. 그래서 우리를 구해 주겠지 생각했는데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왜 안들어 오지?” 라고 얘기 했어요
“우리가 해경을 봤으면 해경도 유리창을 통하여 배안에 있는 우리를 분명히 봤을텐데 왜 구하러 들어 오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되요 ”
그러니까 내란 음모 공작이지
28. 뱅골 수로는 수심 37미터 세월호는 26미터 높이다.
이런곳으로 항로를 11킬로미터나 이탈한후 갑자기 최고속도로 달리다 배를 급우회전 시켜 배가 침몰되게 했다. 배 옆에는 스테빌라이저가 있다
고기 지느러미 같은 것이다
이것을 갑자기 펼쳤다
이것은 자전거가 달리다 갑자기 앞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것과 같이 매우 위험한 일이다. (뉴스타운 뉴스 내용)
인양된 세월호 사진보면 획인 가능
필자글
더구나 고의적으로 배의 추인 평형수를 방출하고 1200톤 3배 과적을 했으니 배과 얼마나 잘 넘어져 침몰하였겠는가 ?
그 세월호에는 화물실에 격벽을 전부 제거했기에 바닷물이 들이치며 매우 쉽게 침몰 되었다.
세월호 약 8000톤
08:58 학생이 최초 119에 신고, 참 기막 막힌다. 선장 선원 갑판장 항해사들은 뭐 했나 ?? 대학살 공작이니까 모른척하고 있었다.
10:30 완전침몰
29. 탈출한 승객 난간에 있는데 해경 헬기는 철수 뉴스 영상 확인
(세월호 뉴스에 나왔던 팩트, 그러니 팽목항에 수십대의 헬기 잠수사 200여명 현장 진출 막았지 )
세월호 대학살은 국제사법재판소 에서 조사를 해야 한다.
영국 선박보험사에 보험금 청구도 안하고 국민 세금으로 보상금 지급했다.
조사를 나오면 들통나니까 좌파 첩자 공무원들이 잔대가리 굴린것이다.
30 세월호에 철근 460톤 실으라고 지시한 놈 1톤 포터 화물 460대 분량인 46만 킬로이다
그런데 화주도 없다 실은 사람도 없다
수사도 안했다
손석희는 제주 해군기지용 철근이라고 설레발 쳤지 이 새~키도 학살 공범이다
어떤 미~친~놈이 여객선 배 밑바닥에 철근 쑤셔 넣나 화물선에서 크레인으로 싣지
원래는 배를 수장시켜 완전범죄를 노렸으나 인천항 짙은 안개로 인해 두시간 지연 출항해 완전범죄 실패한것이다
31 세월호에 철근 460톤 실으라고 지시한 놈 1톤 포터 화물 460대 분량인 46만 킬로이다
그런데 화주도 없다 실은 사람도 없다
수사도 안했다
손석희는 제주 해군기지용 철근이라고 설레발 쳤지 이 새~키~도 학살 공범이다
어떤 미~~친놈이 여객선 배 밑바닥에 철근 쑤셔 넣나 화물선에서 크레인으로 싣지
원래는 배를 수장시켜 완전범죄를 노렸으나 인천항 짙은 안개로 인해 두시간 지연된 21:00 출항해
다음날 08:00경 침몰시켜 완전범죄 실패함
제시간 18:30 에 출항했으면 0500경
밤바다에 침몰시켜 쥐도 새도 모르는 완전범죄 되었다
32 제보 받은 내용
나는 선원이다
당일 세월호 바다 인근에서 조업중이였다
침몰 소식을 무전으로 듣고 가려고 하던중 잠시후에 전원구조 됐다는 무전을 듣고 가지 않았다
전원구조 무전 안했으면 어선으로 전부 구했을것이다
당시 어선이 수십척 조업중이였다
33 세월호에 철근 46만킬로 실으라고 지시한 놈
대한민국 제철소에서 청해진해운에 철근 판매한 회사 없다
화주도 없다
손석희 이 역적놈은 제주 해군기지용 철근이라고 사기치고 입 다물었다
그렇게 나불 나불하던 새~키~가 어떻게 생존 학생과 한번도 인터뷰 안했나
그건 애들 인터뷰하면 대학살의 공작이 들통나니까 인터뷰 안한것이다.
줄창 애도방송으로 박대통령 씹으며
세월호 기획학살 공작 은폐했다
34 세월호 선장 이준석과 선원들을 해경아파트에 숨겨준 공범 해경 들어갈때는 촬영 나올때는 삭제 됨 씨씨티비에
35 가짜 유병언을 진짜로 감식하도록 지시한 해경 높은놈들
유병언 별장에서 일키로 떨어진 장소로 경찰이 수시로 수색한 장소다
발견하기 쉽게 옮겨 놓았다
소주병 지문 감식하면 하루면 신원획인 되는데 40일 걸렸다
그 동안 날조 조작이 이루어졌다
뉴스내용
첫째 키가 다르다
둘째 상의가 반쯤 벗겨져 있다 양쪽에서 들고 이동한 증거
세째 유씨는 술을 못한다
네째 삼일만에 완전 부패되다
필자가 제보 받은 내용 인터넷에서 확인 가능
다섯째 망자가 누워 있던 곳에 풀 두개가 솟아 있다 다른곳은 싹 풀이 검게 죽어 있다
고로 가짜 유병언을 옮겨 놓았다
35 소방헬기 출동을 막은 해경
손석희가 jtbc 뉴스에서 밝힌 내용
JTBC 뉴스에 손석희가 방송했다. 그러면 이런거 수사를 해야 하는데 전부 생략하고 덮었다.
이 역적놈은 처음 얼떨결에 요거 하나만 제대로 방송했다
36. 단원고 학생은 어민들이 90% 이상 구조했다.
생존자 172명중 90%는 154명이다. 154명을 어민이 구조를 했고 나머지 18명을 목포해경에서 구조를 했다는데 선장 선원을 빼고 나면 구조를 안한것이다.
이게 들통 날까바 선장을 포함한 선원은 전부 몇 명이였는지 언론에서 밝히지 않고 두루뭉실 뉴스를 한것이다.
어민들의 보는 눈이 있으니 구조하는척 쇼를 한것이다.
교묘하고도 치밀한 국민 속이기 좌파 방송 음모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방송사에서
세월호 탑승객 476명생존자 172명사망자 299명 행불자 5명
합계 304명 사망 이렇게 방송했습니다.
여기서 단원고 학생이 총 몇 명이 탔었고 몇 명이 사망했습니까??
선장 선원은 몇 명이 타고 몇 명이 사망 했습니까 ??
(선장 선원수와 생존자 밝히면 명명백백하게 세월호 학살 공작임을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밝히지 않았다 )
일반인의 사망자 수는 ??
생존자 172명중
단원고 학생 생존자 명 교사 명
일반인 생존자 명
선장 선원 생존자 명
이렇게 뉴스 방송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중에 선장 선원이 몇 명이나 사망했는지 아십니까 ?
여선원 한사람 사망하고 전부 목포 해경 123정으로 탈출했습니다.
배 밑바닥에 있던 직원까지 ~~~
사망자 304명
단원고 사망자 명
학생 명
교사 명
일반 사망자 명
세월호 선원 명
이렇게 뉴스에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세월호 선원놈들 몇 명이 사망했는지 알수 있잖습니까.?? 이 핵심사항을 숨기기 위해서 언론은 호들갑만 떨었던 것입니다.
37. 육지에서 김상곤이가 전원구조 퍼트릴때 바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나 ??
침몰 보고 받은 목포해경서장 김문홍 이놈은 아무런 이유없이 구조를 묵살했다.
그리고 해경청장에게 보고를 햇는지 안했는지 해경청장놈은 당일 행방불명 되었다.
그리고 목포해경 123정은 어선이 몰려 오기전에 선장과 선원만 구조한후 해경선 밧줄을 세월호에 걸어 끌어 당겨 수천톤의 바닷물이 배안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렇게 세월호를 끌고 가던중 어선이 모여 들자 6척 밧줄을 바닷속에 숨기고 같이 구조하는척 쇼하는척 하다가
해경 헬기가 세월호를 돌면서 “어선을 퇴거 시켜라 어민들을 세월호에서 퇴거 시켜라” 방송을 하고 지휘관이란 놈은 “이제 없다 가자”라고 명령한다. 그때도 어민들은 어선을 세월호에 접안시키고 애들을 배안에 태우는등 구하려고 애들 쓰던 중이였다.
이 증거는 김어준이 제작한 유튜브 학살의 본질 동영상에 그대로 나오며 이 현장 극비 동영상이 어떻게 김어준에게 전달되어 김어준은 박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공작을 자행하였다고 하며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재수사해야 한다고 주진우하고 입에 침믈 튀기며 방송했습니다.
이학살의 본질 동영상이 삭제 되었으면 김어준 주진우는 공범임을 자백하는것이고 그대로 있으면 세월호 특검에서 즉시 수사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증거가 있는데도 왜 이성윤 문무일 윤석열 한동원 이규원 김오수 현법무부장관 박머시기 이놈들은 왜 수사를 안하고 덮었을까요. ???
그래서 좌파 정치인 청부살인 사건이 세월호 기획학살이라는것입니다.
38. 세월호 학살 완전범죄 실패 요인
당초 출항시간 18:30 에 출항했으면 05:00 모두가 잠든 새벽 바다에 세월호 침몰 시켰으면 쥐도 새도 모르는 완전 범죄되었다.
그런데 2014. 4. 15. 저녁때는 인천항 짙은 기상 악화도 모든배 출항 금지 지시가 내려졌다. 항만청에서 출항금지 방송을 한것이다.
그래서 단원고 교감은 기다리다 07:40경 짙은 안개로 출항 불가로 학교에 보고를 하고 철수 준비를 했다.
갑자기 08:20경 선사에서 학생들을 배에 태우고 간식을 주더니 21:00 에 출항을 했다.
2:30 늦게 출항함으로써 목포해경선 123정, 목포해경서장. 해경 상황실 근무자 등과 사전에 약속한 공작에 펑크가 나면서 공범들은 출항 지연으로 공작이 연기된줄 알았는데 08:58분경 침몰 시키니 난리가 난것이였다. 해가 중천에 뜬 시간이였으므로 대~갈통에 번개가 번쩍 번쩍했던 것이다.
그 결과 비상조치로 경기교육감 김상곤 이놈이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해경 공식 발표”라는 새빨간 거짓 뉴스를 방송사에 퍼트리고 상기 글에서 처럼 바다에서는 목포 해경 123증이 세월호에 밧줄을 연결 끌어 당겨 세월호를 침몰 시켰던 것이다.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실상과 필자의 유튜브 충시민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며 조회 31만회 공감 99% 로 국민은 문재인 일당의 세월호 학살 공작 다 알고 있다.
그래서 핵심 증인 단원고 교감은 타살 당하고 자살로 위장을 한것이다.
39.향해 불랙박스는 누가 숨겼나 ??
첫째 김어준 제작 유튜브 학살의 본질 동영상에서는
선원 김한결이 블랙박스를 공범 목포해경에게 건네는 영상이 나온다.
김어준 주진우 왈 “ 잘 보십시오 블랙박스를 옮기죠. 정권 바뀌면 반드시 재수사 해야 합니다 ”
이렇게 박대통령 공작으로 방송하였다.
사실은 문재인 김상곤 일당의 내란 음모였고 박대통령 제거 공작이였다.
이 명백한 학살 은폐 동영상 증거를 김어준은 어떻게 목포 해경 123정으로부터 제공 받아 방송을 했는지 반드시 발혀야 한다.
천인 공로한 대학살 공작이였다.
둘째 인냥한 세월호에는 항해 불랙박스가 없는것은 당연한 것이였다.
그런데 언론은 제일 중요한 증거인 항해 불랙박스에 대한 뉴스는 한마디도 없었다.
언론도 전부 대학살의 공범인것이다.
인양한 배 밑바닥에 숨겨둔 철근에 대해서는 화주도 없고 판매한 제철소도 없고 판매한 업자도 없고 ~~~
애들 죽일려고 일부터 침몰 시켰는데 어떻게 철근 주인이 나오며 누가 실으라고 지시를 했는가 ?? 전부 오리무중이고 증거 인멸이다.
검찰의 세월호 조사 4회 세월호 민간단체 조사 수회 이제는 특검에서 또 조사를 하겠다는데 전부 국민을 속이기 위한 쇼이다.
40. 광화문 세월호 학살 아지트 막사는 사실은 대학살 은폐 공작처이다.
세월호 학살은 박대통령 공작이라는 대대적인 날조 조작 공작처였다
세월호 선체 조사위원회 세월호 특별 조사위원회 세월호 시민연대 이런것도 문재인 정권의 대학살 은폐 공작 친위대들이다
세월호 침몰시 삼성조선소 현대조선소 대우 조선소에서의 대형 크레인 출동을 막은자들
세월호 인양시 국내 조선소는 놔두고 중국 업체에게 맡긴 해경청장 김석균등 해경 수뇌부 및 문재인 친위 공무원들
415부정선거는 현재 서울 대구 부산 대전 전국에서 젋은이들이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부정선거 한자는 사형이다” 라는 문구 프랑카드로 투쟁을 하고 있다.
415 부정선거는 작년에 서울대 정문에서 서울대생 졸업생 변호사 등 420여명이 부정선거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에서는 한줄도 안 나왔다.
울산시장 부정선거는 빙산의 일각이고 그 전부터 쭉 부정선거 해오다 416에서 크게 터졌다고 서울대 부정선거 규탄 대회에서 발표했다.
415 선거시 중국 화웨이 서버를 이용했다.
국내 없체가 있음에도 ~~
중국과 문재인 정권의 모종의 커넥션이 있다.
세월호도 중국에서 인양하고 선거 서버도 중국 화웨이가 관리해주고
자기나라 선거를 왜 남의 나라에서 관리하도록 하나 ??
박대통령 탄핵 폭동때 유학 중국인 학생, 중국인 체류자, 근로자 대거 동원되었다고 한다.
정권 찬탈 공작에 중국의 거대한 영향력이 있어서 문재인은 중국에서 조공 국가로 나라를 전락시켰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폐쇄의 가장 큰 수혜자는 중국이다.
그리고 전기가 모자라면 중국에서 수입해서 쓴다고 한다. 기가 막힐 일이다
세월호 경비 현재 약 1조원 초과 (국가 예산의 0.001% 이다)
세월호 경비 518 유공자 예산은 오리무중이다.
1. 목포에 세월호 인양해서 추모관 짓는다.
2. 팽목항에 세월호 추모관 짓는다
3. 안산시에 세월호 대형 추모관 짓는다. 그리고 추모관은 현재 있다.
4. 서울 대학로에 세월호 연대 사무실이 있다. 물론 직원들이 상주한다.
5. 안산시에 세월호 유가족 사무실이 있다. 물론 직원들이 상주한다.
필자가 세월호 학살 증거를 메일로 보내고 전화를 통화해도 유가족에게는 전달되지 않는다. 직원들의 정체가 의심 스럽다. 전국에 수많은 세월호 연대 사무실이 있다 그 경비는 전부 국민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6. 목포에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있다. 무위도식하지만 월급 꼬박 꼬박 받고 있다.
스테빌라이저 (윗 글에서 언급한 내용) 고래 옆 지느러미 같은것
이것을 별쳐 배를 갑자기 급제동 회전시켜 침몰 되었는데 언론이고 이놈들이고 한마디 언급도 없다. 참 기가 막힌다.
세월호 사건은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조사를 해야 한다.
7.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 년봉 1억 5,000만원이다.
8. 유가족 보상금은 선박보험금으로 지급치 않고 국민 세금으로 지급 ( 조사 나오면 틀통나니까 국민 세금으로 지급했다.)
세월호는 좌파 실업자 구제소이다.
문재인 살인마 정권이 들어서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습니까 ??
박대통령때는 한 사람도 없었다.
이대통령때도 한 사람도 없었다. 노무현은 문재인이 죽이고 자살로 위장했다.
필자의 글 대검찰청 자유발언대 글 노무현 검색 세월호 검색하면 대학살의 증거글 1200회 볼수 있습니다.
42. 박대통령 7시간 마취 공작
윗글에서 박대통령이 교통사고 테러를 당하고 그 직후 “전원구조” 허위 보고를 받고 청와대로 가서 사고 후유증으로 응급조치를 받았다.
당시 좌파 첩자나 또는 매수당한 좌파 첩자들이 박대통령을 치료하는척 하면서 수면제(마취제)를 음용케하거나 주사로 체내에 주입시켜 7시간 잠을 자게 만들었다.
대통령이 급히 프리핑 룸에 나와 기자회견할 때 보니 이건 선잠을 잔 사람이 아니고 잠에 푹 취했다 깨어난 사람으로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낮에 근무하는 사람중 대낮에 7시간 잠자는 사람이 누가 있나 ??
박대통령은 공사가 명확하고 자신을 절제하는 분으로 낮에 늘어지게 잠을 잘 분이 아니다.
명백한 7시간 마취공작이다
또한 청와대에서 나온 비아그라는 박대통령이 사용한게 아니고 이것도 좌파 첩자의 공작이였다
청와대내에 좌파 첩자가 구더기 우굴 거리듯이 암약하고 있었다.
좌파 첩자가 비아그라를 구입해서 박대통령 활동장소에 갔다 놓았거나 지들이 사용하려고 꼬불쳐 놓았다가 발각된 것이다.
추미애 문재인 정청래 박영선 이자들이 박대통령 7시간 특검하자고 그렇게 지~랄 했지만 정권 잡고는 모르쇠이다.
박대통령 7시간 특검하면 좌파 정치인이 자행한 세월호 대학살이 만천하에 폭로 되기에 특검을 안하고 이제는 세월호 쇼 접은것이다
43. 세월호 침몰 당시 KBS YTN 등 방송사에서
2014. 4. 16. 09:30경 세월호 침몰 속보
잠시후 “해군 함정 7척 현장 급파”
잠시후 “ 단원고 학생 전원 구명 조끼 입고 세월호에서 이탈 해군 구조중”
잠시후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을 했다.
박대통령이 속게 순차적으로 방송했다
여기까지 청와대에 보고 되었고 이후로는 청와대 행정관 좌파 첩자 김한수 등에 의하여 정보라인이 차단 되었다
박대통령은 허수아비 대통령이였다
여기서부터 세월호에 대한 보고가 박대통령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모든 정보가 좌파들에 의하여 차단되고 박대통령은 중앙재해대본정문에서 교통사고 테러 당하고 직후 전원구조 허위보고에 속아 청와대로 귀가한후 그녀에게 치료한다면서 수면제(또는 마취제 ) 를 먹여 그녀는 7시간동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것이다
10분이 지나자 전원 사망이라고 방송했다.
오보에 대하여 사과없이 침묵한 방송사는 세월호 대학살에 연루된 공범임을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이는 박근혜 정부를 안심시키고 뒷통수를 친 극악 무도한 내란 음모였다.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는 자신의 태블릿 피시를 공작원에게 주고 최여사 서랍에 넣어두라고 지시한 다음 손석희가 훔쳐가서 최순실 태블릿 피시라고 조작하면서 탄핵 공작이 시작 되었다
이 피시는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에서 김한수 딸 사진 50여장 나왔다
그럼에도 윤석열은 김한수를 조사도 안하고 법정에 최순실 태블릿 피시로 증거 제출해 날조 조작했다
윤석열 전검찰총장 이놈도 내란 음모 가담한 공범이였다
국민 여러분
2014. 4. 16. 08;50경 이때가 석기시대였습니까 ?
민주노총 소속 언론인들이 거짓뉴스로 정부기관을 안심시키고 세월호 침몰에 기여한 증거이고 세월호 학살에 연루된 명백한 증거입니다.
08:53경 “119에 배가 침몰해요” 라고 최초 학생이 신고를 했고 이 학생은 사망했다.
..................................................
조갑제는 유사좀비같은 존재, 하지만 그의 글에도 중요한 단서들이 있어서, 여기에 정리합니다.(아래펌글)
"김형욱과 김재규, 그리고 차지철"
[조갑제 파일] 아버지의 딸-내기록 속의 박근혜
입력 2012-12-09 14:1
朴槿惠씨는 1988년 하반기부터 주로 여성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아버지를 변호하고 알리는 일을 하고 있었다.
朴씨는 아버지에 대해서 쓴 기사가 있으면 꼼꼼히 읽어두었다가 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감상을 말하곤 한다.
내가 최근에 '신민주공화당보'에 「朴대통령의 제자 노릇 똑똑히 하라!」는 제목의 글을 쓴 것을 잘 읽었다면서 전화를 걸어온 朴씨는 "그런데 공화당을 '朴대통령의 嫡子(적자)'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고 했다.
그 말에는 공화당과 김종필(金鍾泌) 총재가 朴대통령을 제대로 옹호하지 않고 있다고 보는 데 따른 불만이 깔려 있었다.
박근혜(朴槿惠)씨는 기자들을 활용하는 방법에서 아주 능통하였다.
기사거리를 잘 만들어 제공해주고 朴대통령이 남긴 다섯 권의 일기(1972∼79년)를 조금씩 조금씩 공개하여 달마다 기사거리의 메뉴를 바꿔주었다.
경쟁관계에 있는 언론매체들을 공평하게 대우해주려고 신경을 쓰고 있었다.
내가 "그러지 말고 朴대통령의 일기를 묶어서 출판합시다"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면 작살을 내겠다고 위협하는 곳이 많다"면서 웃었다.
나는 1988년 12월, 이듬 해 2월, 3월에 걸쳐 네 차례 약 10시간쯤 朴씨를 인터뷰하고 월간조선에 기사를 썼다.
1974년 8월15일에 陸 여사가 문세광(文世光)의 총탄으로 타계한 뒤에는 朴 대통령이 딸을 말동무로 삼았기에 朴씨는 대사건의 비화를 많이 알고 있었다.
예컨대 김형욱(金炯旭) 실종사건.
"아버님이 여러 차례 김형욱(金炯旭) 문제에 대해 언급하셨어요.
아버님은 金씨가 미국으로 달아난 것은 정보부장 시절에 권력을 남용하여 못된 짓을 많이 했는데, 물러난 뒤 보복을 받을까 불안해하였고, 유신 선포 이후 국회의원도 못하게 되니까 보호받기가 어렵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십디다.
金씨가 코리아게이트 사건이 나자 미국 의회에 나가서 증언을 했는데 그때 아버님은 金씨를 귀국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셨어요.
성사가 될 뻔했는데 金씨가 갑자기 생각을 바꾸었다고 안타깝게 생각하십디다.
'나를 욕하는 것은 그렇다치고라도 우리 나라 전체를 욕되게 할 것까지는 없지 않느냐'고 하시더군요"
1979년 10월초 김형욱(金炯旭)이 파리에서 실종된 데 대하여 흥미를 갖고 있었던 기자는 몇년 전 그 金炯旭 자서전 출판 봉쇄 공작에 관계하였던 한 재미 동포를 만난 적이 있었다.
그는 김재규(金載圭) 정보부장의 직접 부탁을 받고 金炯旭이 자서전 출판을 단념하는 조건으로
① 150만 달러 제공
② 한국여권 발급
③ 서울에 있는 김형욱(金炯旭)의 토지(당시는 압류상태)의 반환을 제시, 金炯旭의 승락을 받았다고 했었다.
그러나 金炯旭이 여권을 뉴욕총영사가 직접 자기 집에 가져다 줄 것을 고집함으로써 (金載圭는 총영사관에 와서 가져가라고 했는데 金炯旭은 납치를 걱정하였던 것 같다) 협상이 결렬되었다는 것이다.
김재규(金載圭)는 그 뒤 파리에 오면 150만 달러를 주겠다고 김형욱(金炯旭)을 꾀어 파리에 온 金炯旭에게 50만 달러를 먼저 주어 안심시키고 나서 잔금 100만 달러를 미끼로 金씨를 불러내 납치, 살해했다는 것이 이 중계자의 얘기였다.
朴槿惠씨는 1979년 10월 중순, 그러니까 金炯旭 실종이 보도된 뒤 식사시간에 아버지로부터 이런 설명을 들었다고 한다.
"金炯旭이는 미국에서 북한 돈을 받아서 反정부 활동을 한 것 같다.
이번 실종사건은 金에게 돈을 대주던 북한 조직이 그 사실의 탄로를 막기 위해서 그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朴씨는 "아버님이 정보기관의 보고』를 받으시고 그것을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았다"고 했다.
김형욱(金炯旭) 납치·살해를 김재규(金載圭) 당시 정보부장의 지령으로 보는 측에서는 이후락(李厚洛)씨에 의한 김대중(金大中)씨 납치사건과 비교하기도 한다.
즉, 李후락 당시 정보부장이 朴대통령의 심기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스스로 알아서 한 일이 김대중(金大中)씨 납치였듯, 김재규(金載圭)는 김형욱(金炯旭) 자서전으로 朴대통령이 골치를 앓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스스로 그런 일을 지시했다는 해석이다.
그랬을 경우 김재규(金載圭)는 朴 대통령에게도 이 공작을 보고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10·26 사건 때 김재규(金載圭)피고인의 변호인이었던 모씨는 "김재규(金載圭)가 방아쇠를 당긴 데는 김형욱(金炯旭)납치 사건의 지휘체제가 들통 나 朴대통령으로부터 문책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작용하고 있었을지 않을까"라고 추리하기도 했었다.
박근혜 씨는 "아버님은 人命을 가볍게 보는 분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에서 모로 전 수상이 납치되었을 때 납치범들이 구속된 동료의 석방 등을 요구했지요.
제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물으니까 아버님은 두말 없이, '우선 살려놓고 봐야지' 라고 하십디다. 鄭仁淑 피살사건, 金大中씨 납치사건, 金炯旭 실종 사건 같은 것은 아버님과 도무지 어울리지 않습니다"
朴槿惠씨는 공산권과의 문제에 있어서도 朴대통령이 인명(人命)을 중히 여기는 정책을 써 왔다고 강조했다.
1978년 봄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소련령 무르만스크에 불시착했을 때는 우리 정부가 불시착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선수를 쳐서 미리 "소련당국의 우호적 처리에 감사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게 하여 소련의 환심을 사도록 했다는 것이다.
1975년에 월남이 적화(赤化)되었을 때 탈출하지 못하고 사이공에 남아 있던 이대용(李大鎔) 공사의 귀환을 위해서도 朴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무척 신경을 썼다고 한다.
외국을 통해서 송환 교섭을 벌이면서 공산 월남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비난성 성명 등을 자제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1979년 10월26일 아침에 박근혜(朴槿惠)씨는 여느 때처럼 청와대 2층에서 朴 대통령과 식사를 함께 했다고 한다.
朴 대통령은 경북 문경에서 국민학교 교사로 있을 때 제자였던 사람이 보낸 족자 선물을 받아 벽에 걸어 보고는 대견해 하면서 1층 집무실로 내려갔다.
朴대통령은 "오늘 삽교천에…"하면서 말꼬리를 흐렸다.
朴槿惠씨는 "말씀을 분명히 끝맺으시는 아버님이 그날따라 흐리시는 것이 지나고 보니까 이상하게 여겨지더군요"라고 했다. 이것이 생전의 마지막 대화였던 것이다.
"그날 오후에 청와대 헬기 착륙장 쪽에서 헬리콥터 프로펠러 소리가 들려 아버님이 돌아오셨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오후에 저는 손님을 맞고 있었습니다.
손님을 보내고 나와 보니, 아버님이 저를 여러 번 찾으셨다고 비서가 말하더군요.
끝내 통화를 못하신 아버님은 나가시면서, '오늘은 저녁 먹고 올테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식사하라'고 일러두셨더군요"
10월27일 이른 새벽에 박근혜(朴槿惠)씨는 아버지의 비보(悲報)를 김계원(金桂元) 당시 비서실장으로부터 듣는다.
"너무 기가 차서, '아니.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라고 했지요.
金실장은 차(車)실장과 김(金)부장이 싸우다가 金부장이 쏜 총탄을 맞고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제가 '휴전선은 안전합니까'라고 물으니까. 金실장이 비상계엄이 선포돼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조금 있으니까 아버님의 屍身(시신)이 하얀 천에 덮여서 들어오시고….
아버님은 舊約(구약)의 모세처럼 이 민족을 가나안 땅이 보이는 곳까지 인도하시기는 했지만 그분 자신은 그 땅을 밟지 못하실 운명이었던가 봐요"
김재규(金載圭)가 범인으로 밝혀지자 근혜(槿惠)씨는 문득 10·26 사건 1주일 전쯤의 어느 광경이 떠올랐다고 한다.
"청와대 복도에서 김계원(金桂元) 비서실장 및 노재현(盧載鉉) 당시 국방장관과 마주쳤어요.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드는데 뒤따라오는 차지철(車智澈) 실장과 김재규(金載圭) 부장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왔어요.
두 사람은 굳은 표정인데, 눈매가 모두 살기등등한 거예요.
가슴이 섬뜩합디다"
1979년 10월 24일, 朴 대통령이 부마사태의 수습에 바쁘던 때, 근혜(槿惠)씨는 저녁식사를 끝내고 아버지에게 몇 가지 건의를 했다고 한다.
"제가 청와대 출입기자들로부터 들은 이야기와 따로 수집한 여론을 종합해서 아버님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측근들을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어 있었고, 우선 정보부장을 갈아야 한다는 여론을 전해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아무 말씀 안하시고 들어주시더군요.
중간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버님께선 '무슨 일을 그렇게 해!' 하고 역정을 내십디다.
그러고는 또 '이야기해 봐', 하시면서 재촉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의 분위기로 봐서 아버님께서 정보부장을 경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곧 발표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10·26 뒤 청와대를 비우고, 서울 신당동 사저로 물러난 박근혜(朴槿惠)씨는 고 朴대통령의 생일인 1979년 11월14 일에 계엄사합동수사본부에서 가져 온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
포장을 풀어보니 스위스에서 만든 최고급 파텍 회중시계였다.
금으로 만든 것인데,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이 새겨져 있었다.
이 시계는 김재규(金載圭)부장이 주문한 것이었다고 한다.
"10·26 사건 전에 아버님으로부터 정보부장이 너무 강경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시계를 주문한 사람이 법정에서는 자신을 미화하더군요.
세상이 바뀌니까. 아버님에게 유신을 찬양하는 글을 새긴 붓통을 선물했던 사람이 나는 유신에 반대했다고 나섭디다"
朴槿惠 씨는 아버지에게 차지철(車智澈) 경호실장에 대한 나쁜 여론도 귀띔한 적이 있었으나 朴대통령은 車실장을 나쁘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더라고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미워하며 그 야심을 경계하고 있었던 車실장을 朴대통령이 왜 그토록 편애를 했는지 수수께끼다.
인간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출중한 朴대통령에게도 사각지대가 있었다는 얘기다.
"아버님은 말년에 가셔서 최규하(崔圭夏) 총리를 후계자로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아버님과 단 둘이서 식사를 하는 자리가 많았는데, 崔총리를 밀겠다는 취지의 말씀들 더러 하셨어요.
아버님이 부처순시 때 서정쇄신을 강조하셨는데, 崔총리께서 우선 내 주변부터 정화하겠다는 말을 했대요. 아버님은 흐뭇해하시면서, 崔총리를 옹립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말씀도 하셨어요.
우선 80년대에 들어가서는 유신헌법을 고치겠다고 하셨어요.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도 대통령 경선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 후계자를 발표하면 그쪽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아버님은 임기가 끝나기 전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실 생각이셨던 것 같아요"
내가 "崔대통령이 12·12사태 때와 80년 봄에 한 행동을 보면 그 분이 난세에는 국가지도자감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느냐"고 했더니 朴槿惠씨는 동의하지 않았다.
"朴대통령이 崔씨에게 대통령자리를 넘겨주더라도 뒤에서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지 않았을까?"라고 계속 의문을 제기했더니 근혜(槿惠)씨는 "아버님은 퇴직 후의 낙향(落鄕)생활을 꿈꾸고 있었다"고 했다.
"아버님은 퇴직 뒤의 생활을 꿈꾸듯 이야기하시곤 했습니다.
못쓰는 땅을 개간하여 나무도 심고, 젖소도 키우고, 그림도 그리고 하시겠다고 벼르셨습니다.
후계자에게 정권을 넘기시고 후견인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은 없으셨고, 순수한 마음으로 낙향생활을 하실 생각이었습니다"고 했다.
.......
딮스테이트의 하수인, 이중간첩 김대중은 정치협잡꾼 김영삼의 정치자금(政治資金) 수수(授受)를 터뜨리겠다며 김영삼의 아킬레스건을 잡을 수 있었고, 518을 민주화(民主化)운동으로 둔갑(遁甲)시킨 518특별법(特別法)을 만들게 해서, 자신이 저지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단연 백미(白眉)라 할 수 있는 518 대(大)학살(虐殺)극(劇)의 완전범죄(完全犯罪)를 완성(完成)키는 듯 했다.
하지만, 욕심(慾心)은 죄(罪)를 낳고 죄의 값은 죽음이라는 성경말씀처럼, 김대중의 지나친 욕심은 1997년 IMF 사기(詐欺)극을 딮스테이트의 사주(使嗾)를 받아 자행(恣行)케 함으로 조국과 민족을 영원한 딮스테이트들의 식민지(植民地) 나락(奈落)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김대중은 애국국민들이 나라를 살려보고자 일제 강점기 국채보상운동(國債報償運動)처럼 들고 일어난 전 국민 금모으기 운동으로 모여진 금괴 200톤(TON, 당시 시가로 약 200조원 가치)마저 홍콩 암시장으로 빼돌려 횡령하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딮스테이트들의 손에 넘긴 댓가로 커미션 10%를 스위스 비밀계좌를 통해서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의 비자금은 200톤 금괴횡령으로 최소한 200조원 횡령, 매국 커미션으로 챙긴 비자금은 그 액수조차 전혀 파악할 길이 없다. 예를 들어 김대중은 호주 로또 이권을 승인해 주는 댓가로 현금 200억원을 챙기는 등, 그의 횡령과 착취기술은 가히 인간의 상상(想像)을 초월한다. 김대중이 불법 횡령한 비자금은 최소한(最小限) 1000조원이 넘을 것이다.
김대중의 말대로 대한민국이 IMF를 극복(克復)했는가? 아직도 그 말을 믿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는가?
어느 전라도(全羅道) 방언을 구수하게 구사하는 지식인이 말하는 아래 영상을 보시기를 권면드린다.
이 영상을 보시면 , 딮스테이트와 그 하수인 김대중이 어떻게 1997년 IMF 사기공작을 자행했는지도 충분히 추론(追論)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IMF사기극으로 경제식민지로 전락한 이후로 , 지금도 여전한 경제식민지가 진행되고 있고, 그 정도는 점점 더 심화되고 정교해 지고 있다. 1997년 IMF때 넘어간 대한민국 5대 시중은행은 지금도 여전히 딮스테이트들의 손에 있고, 모든 국가기간산업 역시 마찬가지다. 딮스테이트들은 사실상의 대한민국 지배자들이고, 일제가 식민지 수탈 했듯, 저들은 단지 첨단기법으로 한국인들을 수탈하고 있다. 지금의 청년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고, 취직을 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 구멍난 늪에서 쉴새 없이 물이 빠져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워싱턴 더러운 늪의 물을 빼야 거기 숨어 기생하는 괴물들을 잡을 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다.
하지만, 식민지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늪의 물이 빠지고 있기에 국민들은 시나브로 고사(枯死) 당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인 것이다.
매국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 정권이 단지 딮스테이트들의 아바타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사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암세포가 초기암으로 진단 받을 때 까지는 최소한 10년의 시간이 걸린다.
대한민국이 매국노 김대중이라는 망국의 암세포에 의해서 작금의 말기암 상태까지 진행하게 된 것도 , 사실은 1973년 김대중의 도꾜 납치사기자작극을 암세포(癌細胞) 발병(發病)의 원년(元年)으로 보면 그리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나의 대한민국 근대사에 관한 이전(以前)의 대국민호소문 페이스북 글들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적폐의 몸통들이 적폐청산 하자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대국민사기극을 밥 처묵듯 자행하고 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주사파 좀비정권, 이제는 깨부수자!갈아 엎자!
..................ps
어둠의 자식 유대인 록펠러, 그의 빌더버그, 삼각위원회, 미국과 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인류를 노예로 만들려는 악마 록펠러의 음모는 그가 뒈진 후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지금 록펠러의 삼각위원회를 관리하는 자는 놀랍게도 트럼프의 국가안보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Robert O'Brien)이다. 트럼프를 100% 믿고 의지해서는 아니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하루라도 빨리 구출해야만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독사의 자식들(주사파, 이중간첩 딮스테이트 하수인 김대중의 좀비들)은 모두 끼리끼리 모이게 된다. 이들은 하나님의 노여움의 대상이며 진멸의 대상이다. 그들의 어린 새끼들조차 하나님의 진멸의 노여움을 피하지 못하리라.(2020.01.27 페이스북 게시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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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25일 금요일 철야 애국 국민 일천만 기도모임 집회를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개최 하시려는 한기총 전광훈 목사님과 태극기 애국국민 여러분들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드립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께서,
매국노 테러리스트의 수괴 김대중과 그 좀비들의 사전기획된 치밀한 암살공작에 의해서 권총사살 당하신 날입니다.
김재규는 김대중과 그 좀비들에게 포섭된 행동대장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여!
이제는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의 억장이 무너지는 죽음을 규명해야 할 때가 아닌가!
우리의 조국과 민족이 어찌하여 오늘 이 망국의 지경까지 왔는가?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전광훈 목사님, 그리고 오천만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여!
40년 전 10월 26일을 잊지 말자.
그날은 대한의 민족정기가 사망한 날이다......
518 특별법은 김영삼과 김대중이 합작한 대국민사기극 이었다.
하지만 518 특별법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전혀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매국노 김대중 일당이 미일 극우파들과 합작해서 자행한 1997년 시작된 IMF 희대 매국행각 사기극은 그 차원이 다른 문제다.
미일 뿐만 아니라 이제는 UN과 유럽연합등 전 세계
대부분의 경제석학들이 이미 경제상식 처럼 그 전말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매국노 김대중의 외세 극우세력들을 끌어들여 자행한 IMF 대국민사기극을,
대한민국의 위정자들과 자칭 지식인들만 모르쇠로 일관하며 이대로 쭉~을 아직도 외치면서 사리사욕에 사로잡힌 채로 양심에 화인 맞은 짓들을 여전히 하고 있다.
그것 뿐인가? 이미 양심에 화인 맞은 매국노 김대중의 비조리들은, 저들의 죄악상을 끝까지 감추려고,
이미 2012년 제18대 대선정국이 시작되기 전 부터, 박근혜 대통령님을 완전 매장시킬 목적으로 국가전복 공작을 준비하고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님이 하늘과 조상님들의 도우심으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 되자마자, 저들은 박대통령 사기기획 공작탄핵을 위한 극비의 정치테러암살공작,대국민사기극을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그 결과가 세월호 테러공작을 본격적인 시발점으로 한 최순실 박근혜 엮고, 국회의원 234명을 뇌물로 포섭하여 국회 탄핵안을 엮고, 8인의 불법,탈법 헌재재판관들 마저 현찰로 매수해서 8:0 헌재선고를 엮어서, 비정상적 임시대선을 얼렁뚱땅 치러서, 합법을 가장한 국가권력 찬탈, 문재인 좀비정권의 청와대 입성을 일사천리로 했던 것 아니었던가?
지금까지 주장해 온 내 말이 하나라도 틀린 적이 있었던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제는 진실을 직시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어찌 이런 개망나니 나라와, 매국노들의 공작으로
점철된 역사를,
우리의 다음세대들에게 그대로 물려 줄 수가 있겠는가?
우리 다음세대는 고사하고 당장 우리세대에 대한민국 이 멸망 당하게 생겼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목숨걸고 떨치고 일어나자!
문재인-조국,
깜방 가기 싫으면 박근혜 대통령님을 무조건 석방하라.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자,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살인마 매국노 이중간첩 일제밀정 테러리스트의 수괴
IMF 사기극을 공모해서 대한민국을 팔아 처먹고,
육영수여사살해 진범, 박정희 대통령 살해진범,
아웅산 테러, KAL 기 김현희 공작, 일제 공명당의 남 묘호랑개교를 끌어들여 부정선거로 대권을 잡은 매국노, 1973 도꾜납치사기자작극을 일제와 공모하고 1998년 대권을 잡자마자 신한일어업협정을 국회날치기통과시켜서 독도를 일제에게 보은의 공물로 상납한 희대의 매국노 김대중,
여전히 대한민국 직선 대통령이 아니라,
김대중의 좀비요, 아바타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면서, 대한민국을 국제망신 시키고 있는,
치매 환자 인간쓰레기 문재인은,
대한민국 개망신 그만 시키고 스스로 할복하라!
문재인 당신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의 좀비일 뿐이다.
문재인이 5.9 임시대선에서 권력을 잡은 후, 가장 먼저 했어야 할 일은 무조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 시키고 갈갈이 찢어진 대한민국을 대수술 해서 국민들의 상처를 보듬어 안으면서 동,서,좌,우,보수,진보.남,녀,노,유로 찢어지고 자살율 세계1위요 특히 청소년 자살율 세계1위요, 출산율은 세계 꼴찌로 전락해서 사실상 국가해체의 수순에 돌입한 말기암환자 처럼 된 대한민국을 다시 민족정기를 끌어올려서 국가재건의 큰 그림을 그렸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중간첩 테러리스트 매국노 살인마 김대중의 좀비가 된 문재인의 선택은 전혀 달랐다.
문재인은 말기암 환자와 같은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마지막 숨통마저 끊어 놓겠다고 미친 광기를 부리고 있다.
중산층이 완전 몰락하고, 국민들의 90%이상이 베네수엘라 같은 빈곤의 임계점에서 공포에 떨며 불안해 하고 있는 이 때에 임계점에 이르러 백척간두에서 운지의 추락공포에 벌벌 떨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 마저,
523 짬뿌맨 노무현 처럼 개맞듯 맞아 살해 당하고 부엉이바위 아래로 운지 시켰듯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몽땅 운지시키려고
문재인은 발악하고 있다.
국민들은 빛더미가 불어나는 판에도 문재인과 그주사파비조리들의 재산은 매년 눈덩이처럼 볼어나고 있다.
일본과의 불필요한 경제전쟁마저 일으켜서 국민들을 총알받이로 앞장세워서 다 죽이려는 생각은 이쯤에서
포기하기 바란다.
문재인 당신부터 월급여를 전부 국고에 반납하고 고위 공무원과 국회의원의 월급을 50% 삭감하라.
그리고 먼저 국민들 앞에서 지금까지 자행해온 대역죄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고 친일 이든 반일이든 동참해 달라고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라.
미리 말 해 두건데,
문재인 당신은 이미 매국노 여적죄로 즉결
총살감이다.
이 글을 읽고 느낀 바가 있다면,
참회하고 대역죄인의 자세로 뉘우치고
마지막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해야할
일을 스스로 찾으시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일제간첩으로 활약하며 , 1973년 도꾜 팔 레스 호텔 김대중 납치 사기자작극을, 미국 CIA한국지부장 도날드 그레그 패거리와, 히로히또 일왕 산하 일제 정보기관 공작요원들과 합작해서 연출하고,
박정희의 오른팔이자 7.4남북공동성명을 주도했던 이후락을 제거 후,
박정희 대통령을 대내외적으로 졸지에 사면초가의 궁지로 몰아 넣은 후,
김대중은 1974.815 박정희 암살공작을 자행 해서 기어이 육영수 영부인 을 죽였다.
김재규는 김대중이가 빼주리라고 확신 했기에, 끝까지 능청을 떨었으나,
1974년때, 똑 같은 생각을 하면서,
김대중의 지령에 따라서,스스로 위증하고 스스로 북파간첩인체 하다가 ,
김대중 으로부터 배신 당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문세광과 마찬가지로,
김재규도 김대중 에게 속고 배신 당해서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고, 박 대통령 살해는 김대중 세력의 완전범죄로 끝 나는듯 했으나,
김재규는 '장부결심7년성' 라는 글을 사형 전에 씀으로써 ,
이미 1973년에 김재규 자신이 김대중에 의해 포섭 되었고 , 단독범행이 아님을 귀뜸해 주는 단서를 남기고 뒈진 것이다.
2012년 10월 25 일,
나는 그날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 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꿈에 나타나 내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 꿈을 꾸고 내가 얼마나 놀랐겠는가!
나는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파고 또 파고 들면서
식음을 전폐 하면서까지 진실 규명에 메달렸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대선승리를 도우려고
히루 4시간 잠자는 것 빼고는 20시간을 인터넷에 메달렸다.
박근혜 후보는 대통령이 되었지만,
육영수 박정희 피의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침묵 했다.
나는 내가 그 동안 헛일을 해 왔나는 자괴감이 들었다.
나는 인터넷을 끊었고 세상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흘러 갔다.
하지만, 김대중의 비조리들은 박근혜 대통령님 마저 직접 작업하는 자충수를 두었고,
저들의 뜻대로 박근혜 대통령님 을 감옥 보내고,
국가권력을 찬탈 하면서,
기고만장한 나머지 저들 스스로의 정체를 모두 다 드러내는 어리석은 자충수를 두었다.
저들 스스로가 하늘의 심판을 자초한 것이다.
<<<<>>>>제 11탄
<<>>
대한애국당의 천만 용사들이여!
전쟁을 준비하라!!
전쟁이다!
우리가 물러 설 곳은 없다!!
원숭이도 몰아 내고 좀비도 몰아내고
무너진 민족정기를 다시 바로 세우자!
生卽死 死卽生!
충무공 이순신의 魂이 애국동지들을 지켜 줄 것인즉!!
....
박정희 대통령님이 뼈에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오늘은 5.16 혁명 기념일,
님의 혁명정신을 생각합니다.
내가 태어나기 3년 전,
1961년 5월 16일에 님은 조국과 민족을 살리겠다며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무혈혁명을 완수 하셨습니다.
하늘이 도우셨기에 가능한 혁명이었습니다.
....
https://youtu.be/hqRH8gQ7MnE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나오는 조경태 개자x 소개다.
조경태의 조국(祖國)은 문재인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이런 개자x이 김대중선상님의 거룩한 뜻이 어쩌고 518정신이 저쩌고 하면서 자한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늘은 5.16 혁명 58주년 기념일이다.
자한당에 저주가 있을 지라!
조경태(趙慶泰, 1968년 1월 10일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
이런 통일비용을 부담할 자신 있느냐고 말하는 이병태 교수에게 감히 단언한다.
그래도 개대중같은 매국노 간첩 놈들에게 IMF 사기극 당해서 국고 탈탈 털리는 것보다 훨~낫지 않은가!
남북 대치상황을 악용한 간첩 김대중 같은 매국노들은 분단이 있는 한 독버섯처럼 기생 할 수 밖에 없다.
그들에게 도둑 맞는 돈은 1190조원이 훨~ 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이 통일!!
MNEWS.JOINS.COM
美경제전문가 “한반도 초기 통일비용만 최소 1190조원”
마커스 놀랜드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부소장은 ...
김동원, 좀비 문재인의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라!
김정숙도 다 아는 경인선!
문재인은 몰랐다?
정숙아 이니야 이제 니들이 인덕원 가야할 때로다...
청와대의 주인은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님이시다!
허수아비 문재인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노릇 충실히 한다고 토사구팽 않 당할것 같은가?
노무현이가 지하에서 이니를 애타게 부르는구나!
.....
트럼프는 미국정치의 아웃사이더 였다가 ,미국 모든 언론들의 예측을 뒤엎고 대통령에 당선 된 후, 그가 백만장자가 되기까지의 사업적 수완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미국 대통령으로서 세계를 경영하고 있다.
대통령 전용기 타고 날아 온 문재인을 백악관에서 단 2분 만 면담하고 ,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줄을 뻔히 알면서, 문재인에게 느닷없는 10조원 무기구매 덤탱이를 씌워서 한국으로 쫓아버렸다.
트럼프의 그런 행동은 ,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젊잔은 외교 시그널에 다름 아니다.
말하자면, 그쯤 했으면 한국인들이 알아서 문재인을 끌어내리라는 외교 시그널이다.
그런데 트럼프의 기대와는 달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그러자 이번엔 롯데 신동빈을 백악관으로 모시는 예우를 하면서
문재인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아서 끌어내리라는 2차 외교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떤가?
김대중이가 나라를 팔아 처묵고 조성한 천문학적 비자금이 정치권에 흘러 들어서,,,
입법부 300명의 국회의원들을 모두 뇌물 처묵고 타락하게 만들어 놓았고,...
사법부는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 8인의 헌법파괴행위가 웅변적으로 증명하듯이 대한민국 판검사들도 한 자리 하는 인간들은 모두 김대중의 비자금에 매수된 상황이요, ...
행정부 또한 완전 100% 좀비 문재인과 김대중 주사파들로 아예 인적 물갈이가 이미 끝 난 상황이요, 언론권력도 마찬가지다.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민주주의 3권분립은 이미 사형선고 당했고, 이들은 거의 모두 더러운 뇌물 받아 처묵고 공의와 정의를 짓밟고 권모술수로 국민들을 기만하면서 타락할 대로 타락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 마지막 대한민국의 희망은 국민직접혁명 뿐이다.
그것도 쉽지는 않다.
이미 문빠, 달창(달빛 창녀단)들이 민심을 교란시키며 제2의 좀비 숙주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좌절 할 수 없고 포기 할 수가 없다.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사지가 다 짤려 나가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한 조각 심장만 남을 지언정 , 우리는 서로 부둥켜 안고 가야만 하는 한겨레 아닌가!!
어찌 우리가 우리 다음세대에게 민족몰살의 참극을 안겨 줄 수가 있는가......
(아래는 공유가 않되서 페친님의 글을 직접 퍼 온 것이다)
롯데 신동빈회장이 문재인 이겼다 ㅋㅋㅋ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국내 대기업 총수 최초 천조국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면담
신 회장은 오후 4시 15분께 백악관 외곽 서쪽 출입구에 캐딜락 승합차 편으로 도착해 보안 검색을 마친 뒤 수행원과 함께 걸어서 들어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뒤 오후 4시 56분에 같은 출구로 걸어 나와 백악관을 빠져나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 결단의책상'에서 신 회장을 면담한 뒤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롯데 신 회장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그들은 루이지애나에 31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얼마전 문재앙 마누라까지 데리고 미국 가서
트럼프 대통령이랑 2분 면담아닌 면담 흉내만 내고
사진도 없이 쫓기듯 백악관 나온거 기억하노?
근데
애국기업 롯데 신동빈회장은 미국 대통령 집무실
그것도 핵단추 살살문대다가 확 눌러버리는 자리
바로 결단의책상 앞에서 웃으며 환담하고 사진도찍고 완존 문재앙 대접하고는 비교도 못하겠다 이기
[출처] 롯데 신동빈회장이 문재인 이겼다 ㅋㅋㅋ
[링크] http://www.ilbe.com/11162931068
성경의 창세기를 보면 창녀라는 직업여성이 등장한 때는 인류의 도시문명의 역사가 시작된 때와 같은 시기이다.
전체 쉰 가구 남짓한 농촌 마을에서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내가 대학교 가느라고 처음 서울 올라와서 처음 창녀가 있고 그들이 집단거주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Culture shock 그 이상의 충격이었다.
말하자면, 인류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 창녀다.
그래서 창세기는 인간이 죄악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선언을 상식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예수는 창녀들과 친구 였다.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그 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그러고도 창녀였다. 그런 여인에게 예수는 3년 그의 공생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진리의 말씀중 하나를 선포한다.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내가 너희에게 다시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주노라.
나경원 의원이 문빠, 달창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대불당 여성의원들이 들고 일어나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성비하발언이라고 목청을 높이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다시 회복하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달창이 여성비하발언이라는 더불당 여성의원들에게 묻겠다. 그대들은 그렇게 여성인권을 들먹이면서 속칭 청량리 588, 미아리 텍사스, 천호동 구멍가게 직업여성들이 어떻게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 오면서 헛말이나마 단 한번이라도 그들에 대해서 언급 한 적이 있는가?
말도 한 적이 없는 그대들이 비참한 직업여성들에게 동전 한 닢이라도 던져 주었겠는가?
달창이라는 말이 달빛창녀단의 준말이라는 것을 언론기사를 통해서 처음 알았다. 평범한 소시민인 나도 그런데 나경원 의원도 달창이 무슨 뜻인지 잘 못랐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왕 내친김에 말하자면, 달창이라는 말 조차도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찬사에 가깝다는 것이다.
내가 거짓말쟁이 공영방송이라고 힐난하는 KBS의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보고 싶어서 본 게 아니라 송현정기자 표정이 압권이라는 풍문이 있어 대담 재방송을 보았다.
송현정 기자의 얼굴표정과 눈빛이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 민심이다.
앞에 犬統領이라고 앉은 이 사기꾼을 두고 이 프로를 끝까지 진행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송 앵커의 얼굴과 눈빛이 딱 그런 표정이구만!
송앵커가 거의 마지막에 던진 질문!
"야 이 개자X아 박근혜 대통령 어떡할 겨?"
그러자 희대의 사기꾼 문재인 왈,
"긍께 대한민국 법이 그런 걸 우짜쓰까잉? 악법도 법이랑께로~ 절로 웃음이 나와부러야~ 흐~뭇^"
헌법을 파괴하고 조국과 민족의 숨통마저 끊어 놓으려고 발악하는 이 희대의 사기꾼 문재인!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
문재인이 있는 한, 남북관계는 파탄이고 한반도 핵재앙은 기정사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더 이상 무엇을 주저 하시는가?
더 무엇을 알고 싶은가?
본인 죽을 각오 하고 미사일을 쏘아대는 김정은이 조국과 민족을 잡아 먹는가?
희대의 사기꾼 매국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이 조국과 민족을 잡아먹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진실에 눈을 뜨시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희대의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도 울고가는 희대의 정치 사기꾼 문재인!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이가 제 아무리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짓밟고 진실을 은폐하려고 하여도,
태양이 다시 떠오르듯이 박근혜 대통령님은 반드시 善과 惡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고, 부활하게 될 것이다.
https://youtu.be/qYeak38y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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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년 전, 2017년 5월 9일 오늘!
일제간첩 매국노 김대중세력이 자행한 정치기획사기극에 의한 대통령 임시선거는 헌법을 파괴한 원천무효 행위 임을 자유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https://youtu.be/CRB4Pq90Uco
배달민족이 낳은 금세기 최고의 DIVA 조수미가 KBS 2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해서 입담을 늘어놓았다. 그녀는 태어 날 때 마리아 칼라스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를 부르면서 태어났다라고 한다.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나는 진심으로 조수미가 당대 최고의 소프라노 라는 찬사를 넘어서서 , 마리아 칼라스보다도 더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기를 기원한다.
거짓말쟁이 공영방송 KBS가 뻥을 치는 것은 국민들을 속이고 민족을 팔아 먹고 사기치려고 그러는 것이지만,
Sumi Jo 가 KBS 에 나와서 뻥을 치는 것은 국민들을 웃기고 웃음을 선사하려는 것이다.
민족의 한(恨)을 천상의 콜로라투라로 화려하게 승화시킨 디바 조수미(Diva Jo Sumi )!
어제 롯데콘서트 홀에서 Mother Dear 조수미의 공연이 있었다.
관중들은 열광했다.
어제 박근혜 대통령님은 병원에 실려 갔다가 다시 서울구치소로 복귀 하셨다.
민족의 한(恨)들은 서울구치소 앞에서 대통령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오열했다.
희대의 사기꾼 문재인이가 우리 민족을, 한(恨) 많은 우리 민족의 여인들을 오열하게 만들고 있다.
https://youtu.be/4bfYAOrItlA
Handel opera 'Rinaldo' in ' Lascia ch`io pi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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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가는 것이 일상이 된 지도 오래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왕 내친김에 말하자면 2012년 10월 25일 부터다.
나는 내 인생에서 IMPACT로 다가온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다.
어제는 계절의 여왕 5월의 푸른 밤하늘 답게 서울하늘 아래도 별들을 볼 수가 있었다....
별은 빛나건만......
https://youtu.be/0KQxbJwqZh0
https://youtu.be/cSODVZ2Q7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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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종석 동무가 비서실장 하면서 만들어가지고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농락 해 온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림동무와 문재인의 좋았던 시절은 다 지나가고 이제는 촛불역풍의 역습이 시작되고 있다.
이게 나라냐?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왔는가!!
그런 의미에서 나도 오늘 꼴도 보기 싫은 아래 청와대 게시판을 클릭 해서,,,,,,,
문재인 동무 탄핵 하자에 한표 찍으무니다 ~ 조또 마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840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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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국회 정보위 위원장!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데리고 있던 니 비서관 한 놈을 안종범이 밑에 행정관으로 끼워 넣어 놓고 , 여차하니 그 놈 시켜서 안종범이 작성했다는 수첩인지 사초인지 하는 것들을 모두 빼돌려서 김대중 비조리들에게 갖다비치고 ,
물론 그 수첩 내용조차 또 좀비들이 조작질 했겠지!
그 공로로 국회의원 뺏지 달고 정보위 위원장 자리 해처묵느냐?
이혜훈, 여고시절 교장선생님이 니 따귀때렸다고 전교생들 움직여서 수업거부하고 농성한거 다 알고 있다.
니 관할소관인 국정원도 모르는 일을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
그보다 더한 것도 불어줄까?
스승이 따귀 때린것도 그리도 억울해 하던 니가,
아무 죄도 없고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님을 차마 인간으로서는 견딜 수 없는 모욕과 능멸과 환난을 당하게 만들도록 니가 앞장서서 삿대질 해 놓고서,
니가 어찌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대가리 빳빳이 처들고 국회의원 뺏지까지 달고 여전히 떵떵거릴 수가 있는가?
하늘이 회개 할 기회를 줄 때 눈물로 회개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니가 불심판 받기 전에 내가 너를 징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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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CO.KR|작성자: 연합뉴스
국정원 "北 발사체, 지대지 형태…도발적으로 안 봐"(종합2보) | 연합뉴스
국정원 "北 발사체, 지대지 형태…도발적으로 안 봐"(종합2보), 이한승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19-05-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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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정은도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과 그 좀비 문재인, 그리고 그 비조리들의 정체를 분명히 알게 된 것으로 판단 된다.
북한은 지금까지 그 이유도 모른 채 테러집단으로 국제사회에서 매도 당해 왔고 고립되어 온 동토의 왕국이 되었다.
이제 김정은도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은 김대중을 본인의 지령을 충실히 수행하며 행동하는 남한의 고정간첩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 그런 김대중에게 거액의 공작금을 지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대중은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아먹으면서 한 편으로는 미일 극우파들과 놀아나면서 일제간첩으로서 이중공작을 자행했다.
미일극우파들과 자행한 1974.08.15 박정희 대통령 살해 미수 육영수 영부인 살해, 1979 박정희 대통령 살해, 1983 아웅산 폭탄테러, 1987 KAL 대한항공 김현희 공작 등등 수많은 정치테러암살공작을 자행한 김대중은 그것을 북한의 소행으로 교묘하게 남북분단 상황을 악용한 이중공작을 해서 북한에게 씻을 수 없는 악마의 죄악을 자행 한 것이다.
김대중이 뒈진 후에도 김대중의 좀비들은 백령도 천안함을 테러 한 후, 그것을 북한 소행으로 공작 했고, 리명박은 여지없이 그런 이중공작의 독배를 스스로 처묵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콸라름푸르 독까스 테러공작을 보라. 뒤늦게사 트럼프의 동의 하에 , 국제사회가 북한의 소행이 아님을 확인하고 테러에 이용된 두 여성을 무조건 석방함으로써, 사건은 미궁으로 빠졌다.
하지만, 이 또한 김대중 좀비들의 정치테러이중공작이기에,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은 여전히 그것을 북한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은이 악마 김대중의 좀비들의 사주를 받고 놀아난 대한민국의 촛불군중들이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어처구니 없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서 끌어내리는 모습을 보고, 아연실색 할 만하다.
가는곳마다 입에 개거품을 물고 앵무새처럼 촛불을 혁명이라고 씨부리고 다니는 문재인을 , 제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 김정은이가 어떻게 그런 문재인을 신뢰 할 수 있으며 인간취급을 하겠는가?
SBS는 작금의 남북관계 상황을 똑바로 알고 보도하라!
니들 눈에는 우째그리 묘한 상황이 그리도 많은가?
NEWS.V.DAUM.NET
[취재파일] "미사일 쐈다"는 北.."미사일 아니"라는 南
북한 미사일을 두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묘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분명히 고체연료 추진 방식의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쐈다고 하는데 한국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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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그러는 니는 문재앙이 똥꼬나 핥고 자빠졌나?
저런 북한도 저리 지극정성으로 두둔하는 인간도 있는데,
황교안은 도대체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님께 무슨 짓을 했는가? 참으로 참담한 인간은 황교안 바로 당신 아닌가?
N.NEWS.NAVER.COM
황교안 "미사일→발사체 수정…文정부, 北 도발 두둔 참담"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북한의 지난 4일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정부가 미사일이라고 분석하지 않는 것에 대해 "참담하다. 문재인 정권의 안보의식과 거짓말에 피를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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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일이 남의 일인가요? 이대로 모른 척 있으면, 아마 그 다음 번은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악마들에 의해서 그렇게 죽어가야 할 세상이 올 것입니다......
땅콩 물컵 갑질 때문에 죽었다고? 그게 회사를 빼앗을 이유가 되나? 그러는 니들은 그렇게 착해? 문정권이 멀쩡한 기업 먼지 털 듯 털어놓고 경영권도 뺏으려고 하니 홧병 나서 죽은 거지. 조양호 회장은 정신나간 정권과 우매한 민도가 죽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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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를 피로 물들여온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과 그 일당들의 정치테러암살공작 ,거짓과 사기극의 역사를 여전히 은폐하고서 남북통일을 논하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는 우국충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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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총 궐기하라! 우리와 우리자손들의 목숨이 파리목숨이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기획공작탄핵 비밀결사조직의 실명 명단을 폭로한다!!
대한민국을 잡아 먹고 백의민족을 말살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밀결사단체에 해당하는 16인의 한국내 일루미나이트로 포섭된 회원들은 모두 김대중의 비밀결사조직이자 실세 가신그룹들이다.
일루미나티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회장은 항상 일제 군국주의 극우파들의 몫이고(지금 총괄은 야수시카 하세가와), 그들의 제1차 목적은 한반도와 우리민족을 영구히 일의 식민지 국가로 만들어서 우리민족을 일제 강점기때와 같이 그들의 노예로 부려 먹다가 , 배달민족을 영원히 이 지구상에서 말살시키는 것이다.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이 자행한 1973년 김대중토꾜납치 사기자작극을 시작으로, 김대중의 1974년 815 문세광 , 1979년 박정희 사살, 1980 광주학살, 1983 아웅산, 1987 대한항공 폭파 김현희, 대구 지하철, 서해 페리, 삼풍백화점, 그리고 1997년 IMF 사기극, 금모으기 금괴 200톤 횡령, 정몽헌 살해, 노무현 살해 등등...
모두가 대한민국을 다시 일제의 식민지화 공작하기 위해서 자행한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과 일루미나티 테러조직의 합작품이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기획탄핵 공작 또한 , 일루미나티 김대중이 배양해 놓은 위 명단 16인 매국노들과 일루미나티 비밀테러조직이 기획한 정치공작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악마가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숨통마저 끊어 놓기 전에!!
1.홍석현 일루미나티 아태 부회장, 한국서열 1위
2.이재용
3.이홍구
4.나경원
5.신동빈
6.한승주
7.조석래
8.현홍주 김&장 회장
9.정구현 삼성연구소소장
10.이신화 고대교수
11.박태호 서울대 교수
12.손지혜 아리랑TV 회장
13.류진 풍산 회장
14.이숙종 성균관대 교수
15.김기환 서울F포럼 회장
16.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들 밑에는 당연히 관할조직이 또 있다. 예를 들어 이숙종이 밑에 골 때리는 안종범 수석 같은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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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정치를 하신 분!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고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시겠다며 홀로 고군분투 하시다가 매국노 정치테러공작세력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에 의해서 대통령 재직 중 살해 당하신 분!
그 분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내가 우리 아버지 이외에 처음으로 아버지라고 불러 본 박정희 대통령 각하!
당신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당신의 영애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지금 당신과 똑 같은 정치공작을 당하시고 무고히 환란을 당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이시여!
천지신명들이시여!
박근혜 대통령님께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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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tj1V2zLW1Q
일제간첩 매국노 살인마 김대중 하던 짓 그대로 따라하는 좀비 문재인과 그 주사파들!
이들을 박살 낼 방법은 단 하나!
전쟁영웅 맥아더가 중공군 막으려고 그 근거지 중국 중공군 본토를 폭격하려는 작전계획을 세우자, 유대인 트루만은 대통령 통수권을 발동해서 맥아더를 직위해제 시켰다.
그 결과가 지금의 38선이다.
우리민족이 두 번 다시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않된다.
더불어 개대중당과 문재인의 교주, 김대중을 폭격하라! 김대중을 작살 내면 김대중의 좀비들인 더불어개대중당과 문재인은 봄 눈 녹듯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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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활절 칸타타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 찬양대 )
배달민족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Just the World best!
예수를 위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호 했던 유대 군중들, 그들은 일주일도 채 지나기 전에 유대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들의 모략과 선동에 돈으로 매수 되고 , 예수의 최측근으로서 예수의 신임을 받았던 가룟 유다는 예수를 은 삼십세겔( 당시 노동자 하루 품삯) 뇌물 받고 로마병정에게 팔아 넘긴다.
지금 대한민국의 가룟유다는 황교안이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겪고 있는 수난은 예수의 수난과 닮은 꼴이다.
예수의 수난을 음악과 나래이션으로 재구성한 아래 부활절 칸타타를 보시고 ,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동영상을 저작권의 양해를 구하며 올립니다.
https://youtu.be/VvLcQmVQLQk (Part1)
https://youtu.be/-4VWUBjNl_I (Part2)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소속의원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 이들 또한 조국과 민족을 지켜야 겠다는 사명감은 전혀 없다. 오로지 눈 앞의 밥그릇 싸움에만 온통 정신이 팔려 있을 뿐!
황교안 대표에게 충고 한다.
이미 가룟 유다가 된 마당에 뭐가 더 두려운가? 못 할 일이 무엇인가?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권력을 잡으려고 잔꾀를 부리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거짓과 진실 우종창 기자님!
우기자님의 우국충정은 몰살의 위기에 직면한 조국과 민족을 기사회생케 하는 밑거름이 되실 것입니다.
지면을 빌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형집행정지 요구서는 국민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국민의 기본권 중의 가장 기본되는 기본권 입니다. 일개 조폭 칼잡이보다도 저질스런 인간 윤석열이가 가타 부타를 판단할 사안은 아니지요. 그걸 모르실리 없는 우기자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런 고생까지 하는가 생각하니 절로 눈물 납니다.
사이비 대통령 문재인!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수호할 의지를 보인 적이 없고 헌법을 수호할 의지조차 보인 적도 없음을 이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다 알게되었고 인류 열방족속들이 곧 다 알게 되겠지요.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의 헌법수호의지는 커녕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비웃고 농락하면서 참으로 사악하고 저질스런 방법으로 온갖 법의 허점과 악법을 악용해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2년 넘게 무참히 짓밟아 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조폭들보다도 더 저질스런 일제간첩 김대중파 정치권력과 정치공작에 당하고 계신 모습을 보고 지금도 일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지가 죄를 지었으니 지 죄를 지가 받는거라고?
맞습니다! 좀비 문재인의 비조리들이 조국과 민족을 짓밟도록 만들어 주면서 , 문재인 정권 수호의 일등공신 역할을 하는 프락치 세작들이 여전히 연막탄을 치면서 일반 국민들이 대통령 탄핵의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대국민 정치공작을 해 온 것이지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악의 무리 문재인 일당과 싸우느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등 뒤에서 비수를 꼿고 있는 우리들 가운데 침투한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이 배양해 놓은 김대중의 정치 프락치 ,세작들이 지금의 이런 참담한 판을 만드는 것을 방치해 왔고 막아내지 못하였음을 반성 해야 합니다.
우리의 전쟁은 肉의 전쟁이 아니요 靈的 전쟁입니다.
좌파 우파 권력쟁탈의 게임이 아니지요.
조국과 민족을 짓밟고 몰살시키려는 惡의 세력들과의 마지막 영적 전쟁을 우리는 치르고 있습니다......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던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선변호사로 임명한 한문규, 그는 누구인가?
1979년생,한양대 졸업, 2009년 변호사시험 합격해서 변호사 자격 획득, 언론의 데이터베이스에조차 그 신상이 전혀 등재되어 있지 않은 애숭이 중의 애숭이 사회초년생 변호사, 한문규!
세상물정조차 전혀 모르는 햇병아리 한문규가 , 상고의사표시를 하지 않아서 2019년 4월 16일이 박근혜 대통령 구속만기일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을 대한민국 법의 헛점을 악용해서 석방시키지 않고, 참으로 치졸하고 아더매치하게 부부동반 외유나 떠나면서 대한민국 법치제도를 비웃는 듯 야릇한 미소를 머금으며 태극기 꺼꾸로 꼿혔던 전용기를 타고 스탄3국으로 튀었다.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하고, 안으로는 거대권력화 된 관료집단의 권력과 횡포로부터 국민 개개인들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
법과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 할 때, 오직 대통령만이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권력수반이요 통수권자로서 법과 권력의 사각지대 또는 횡포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할 능력이 있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비싼 댓가를 치르고 대통령을 모시는 것 아닌가?
문재인은 대통령이 뭐 하는 직업인지조차 모르는 천치, 아니면 싸이코가 분명하다.
헌법을 수호하고 법을 준수해야 할 대통령이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약점을 악용해서 ,무고한 여성대통령을 불법 탈법 악법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마저 짓밟으면서 구속만료임에도 불구하고 , 당연히 법에 따라 석방 해야 할 것을, 참으로 차사하고 아더매치한 방법을 다 동원해서 , 이미 무고함이 세상에 명명백백히 다 밝혀 진 여성대통령을 여전히 인신감금하고 마지막 자존심마저 무참히 짓밟으려 하고 있다.
지금 문재인이가 자행하고 있는 반인륜적 만행은 인간의 탈을 쓰고는 차마 자행 할 수 없는 악마의 마지막 몸부림이다.
스스로 인권변호사라면서 '인간이 먼저다' 그러고 세상을 미혹하더니만 , 어느새 그 본색을 드러내면서 '인간이 먼지(먼저)다' 하는도다!!
대한민국호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테러공작 당한 세월호처럼 이대로 그렇게 침몰하는가?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사악한 이중인격자 ,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과 그 비조리들의 대한민국 해체 공작이 이미 9부 능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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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변호인 제도와 관련하여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은 국선변호인의 선정, 취소 등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법원과 재판부가 전적으로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국선변호인의 명부 작성과 관련하여 해당 지방변호사회의 협조를 받는 것 외에는 공소제기 전이나 이후 단계, 재판의 모든 단계에서 법원과 재판부가 국선변호인의 선정이나 취소 등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전적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국선변호인의 입장에서는 국선변호인 명부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선 사건을 배정받지 못하는 부분과 관련하여, 어떤방식으로 국선변호인이 선정되는지 그 결정 과정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와관련하여 어떠한 문제 제기도 할 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
또한 피고인들의 입장에서는 피고인들이 국선변호인 선정 청구를 하면서 희망하는 국선변호인을 기재하기도 하지만 법원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않고 임의적으로 국선변호인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았습니다.
(2014.01.16 조선닷컴 시가 인용)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는 ‘국선 전담 변호사 제도’는 한층 논란의 소지가 있다. 전국 36개 법원에서 활동 중인 국선 전담 변호사 197명은 법원이 뽑아서 각 법원 재판부가 거느리고 있는 변호사다. 이들은 개인적인 사건 수임없이 재판부에 소속돼 지정된 형사사건만 배당받는다. 일반 국선 변호사와 달리 대법원 예산에서 월 800만원(경력 2년 이상)의 급여를 받고, 공동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사무실 운영비로 매월 50만원씩 지원받는다.
경기 불황에 변호사 공급 과잉으로 직원 월급도 못 주는 변호사들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고용 조건은 많은 변호사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작년에는 44명 선발에 397명이 몰려 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법원은 “국선 전담 변호사 제도의 도입으로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이한층 강화됐다”고 자화자찬하지만 일선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실과거리가 먼 이야기다. 국선 전담 변호사를 법원이 마련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2년마다 돌아오는 재계약 때 재판부가 인사 평정까지 하는데, 그런 변호사가 피고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변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선발기준과 인사 평정이 공개되지 않다 보니 ‘누구는 모 법원장과의 친분 때문에뽑혔다’는 등 잡음도 들려온다.
국선 전담 변호사 경험이 있는 한 변호사에게 들어봤다. “소속된 재판부판사들과 매일 얼굴을 보니까 한솥밥을 먹는 느낌을 갖게 된다. 재판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증거 조사를 많이 해야 하는 무죄 변론은 엄두도 못 낸다.
재판부에 부담이 될 것 같으면 쉽게 포기해 버린다. 고용 연장이 판사 손에달려 있으니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법조계의 한 원로는 “외국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괴한 제도를유지해도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하다”면서 국선 변호 업무를법원에서 분리하고 일본처럼 변호사 단체가 국선변호관리재단을 운영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국회 법사위원 한 사람에게 “변호사를 법원에 소속시켜 관리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게 있나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대법원이난공불락의 아성을 쌓고 국민 생활과 동떨어진 제도를 마구잡이로 도입해도아무도 견제하지 못하는 게 우리 법조계의 현실이다.
현행 국선전담변호인 제도의 문제는 쉬운 말로 ‘심판이 선수를 뽑아 관리’하는 것에 있고, 그로 인하여 피고인들이 재판절차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다고 느끼지 못하고 그 재판결과에 쉽게 승복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실제 국선전담 변호사를 통해 형사재판을 받은 후, “국선전담 변호사가 판사의 눈치를 보면서 내가 원하는 주장대로 재판을 진행해주지 않는다”거나, “국선전담 변호사가 일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 법원에 국선 변호인 변경 청구를 하였는데, 바꿔주지 않더라”고 불만을 제기하는 피고인들이 심심치 않게있다고 합니다.
물론, 열심히 일을 하는 국선전담 변호사도 물론 있겠지만, 법원에서주는 월급을 받으면서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국선전담 변호사도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선전담 변호사를 법원에서 선발·임명하고, 재임용에 대한 평가 역시 해당 국선전담 변호사가 배속된 재판부에서 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국선전담 변호사의 입장에서는 재임용 평가 등을 고려하여 재판부와 대립하는 무죄주장을 한다거나 증거신청을 하기가 어려운 것이고, 이로 인하여 사건을 의뢰한 피고인들로부터 신뢰를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최근 법원에서는 로클럭 출신의 변호사들을 신규 국선전담 변호사 중 약 50%에 해당하는 비율로 선발하고 있는데, 이는 법원에서 향후 법관이 될 로클럭 출신들을 위해 국선전담 변호사 제도를 경력쌓기 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초래합니다. 덧붙여 이러한 문제점은로클럭 출신들이 2년의 계약 기간 만료 이후 법원으로 복귀할 경우를 고려하
여 소극적으로 변론활동을 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 하는 우려와도 연결됩니다.
이처럼 국선전담변호사의 선발·임용권이 전적으로 법원에 맡겨져 있다는 점은 필연적으로 불성실한 국선전담 변호사에 대한 제재나 감독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하고 있고, 또한 국선전담 변호사들이 피고인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담당 재판부의 편의에 맞춰 재판진행을 하게 될 수밖에 없게하며, 그 결과, 피의자나 피고인들이 변호인이 선임된 상태에서 재판절차를거쳤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판결에 대하여 전혀 신뢰를 하지 못하게 되어 이에 대하여 불복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할 것입니다
요약하건데, 현행 국선변호인 제도는 법원에서 국선변호인, 국선전담변호인을 관리, 감독한다는 그 자체로 ‘판단주체인 법원이 판단을 받아야 하는피고인의 변호인(국선변호인)을 관리하게 되는 모순’을 초래한다는 점, 이로 인하여 국선변호인은 평가기관인 법원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서 실질적인 변론을 할 수 없게 된다는 점, 즉, 국선변호인의 독립성 확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 외 국선변호인의 선발 과정이 투명하지 않고 전적으로 법원의 재량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국선변호인 제도가 로클럭 등에게 경력쌓기용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상 대한변협 2017년 06월 보고서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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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굴리는 자금이 2015년도에 이미 500조원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1년 예산이 400조원정도이니 사실상 국민연금공단은 경제적측면에서는 정부보다도 더 큰 정부이다.
현 정권은 국민들이 위탁한 그 돈을 정권의 쌈짓돈처럼 사용하면서 , 정권유지를 위해서 비자금 마련하느라고 먹을 것 많은 대기업 사냥 자금으로 남용하고 있다.
문재인은 국민연금을 마치 권력의 쌈짓돈처럼 써서 대한항공을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그 오너인 조양호를 아예 비참하게 죽여버렸다.
대한민국의 대기업 회장 그 누구라도 수가 틀어지면 언제든지 문재인 일당의 공격을 받고 먹잇감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사실상의 히틀러식 공포정치를 시작한 것이다.
문재인이 임명한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 김성주는 1964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풍남초등학교, 전라중학교를 차례로 졸업한 뒤,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에 진학했다. 김대중 주사파의 학원투쟁전략전술 핵심 운동권 간부였던 김성주는 반정부 정치투쟁으로 두 번 투옥된 경력이 있다.
수도 서울에 있어야 할 세계 3대연금기금으로 우뚝 선 600조원에 육박하는 돈을 굴리는 대한민국 금융의 핵심코어가 전북 전주 김성주의 지역구로 이사를 갔다는 것도 코미디이거니와 , 그야말로 금융의 ㄱ 자도 모르는 김성주가 국가예산보다도 더 큰 자금을 주물럭거리면서 국민연금을 바닥부터 거덜 내고 있어도 , 국회의원 그 어떤 인간도 찍 소리 않고 얌전하게 있다는 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300명 국회의원들이 이토록 비참하게 타락 했을까?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지나가는 개 보듯 하다가도 ,
지들 밥그릇 건드리면 미친 광견처럼 돌변하는 희한한 인간들! 이들의 권력과 뇌물에 대한 의지가 눈물겹다...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할 의무와 권리가 있고 , 그에 따른 막강한 권한이 주어져 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기 태극기를 맘대로 우롱해 왔을 뿐만 아니라 헌법수호하라고 국민이 부여해 준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을 악용해서 오히려 헌법을 파괴하고 , 국고를 탕진하고, 국민의 재산을 강탈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의 불장난을 저지르고 있다.
1997년 내부공모자 김대중과 공모해서 IMF 사기공작을 벌여서 대한민국 50년 한강의 기적으로 창출한 국부를 하루아침에 집어삼킨 IMF를 앞세운 미일극우파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사냥한 방법이나 ,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과 그 비조리들이 국민연금의 돈을 쌈짓돈마냥 굴리면서 국민들의 기업을 사냥하고 있는 방법은 전혀 다를 게 없다.
1997년 김대중과 공모한 미일극우파들은 대한민국 국가경제 전체를 하루아침에 헤지펀드를 동원해서 무너뜨리고 쓰러지게 만든 후 똥값이 된 알토란 기업들의 주식을 쓸어담아 갔고, 부동산과 빌딩들을 똥값에 패대기 쳤다가 단순한 서류 몇번 조작으로 수십배의 차익을 남기면서 대한민국 곳간을 탈탈 털어 먹었다.
1998년 권력마저 손에 움켜 쥔 김대중은 , 1999년 국민연금공단에 자금운용부를 설치하면서 , 미일극우파들에게 상납 하고 남은
떡고물 부스러기들을 국민의 돈인 국민연금으로 똥값이 된 국내 공기업 사기업 정리기업 들을 권력의 마음대로 주물럭거리고 요리하고 뜯어 처묵으면서 , 지들 꼴리는대로 부정축재를 하고 천문학적 비자금을 조성 했으며, 국민연금 돈을 풀어서 똥값에 매집한 대한민국 공사기업들의 주식을 악용해서 , 대한민국 경제를 갉아 먹고 대한민국 경제를 길들여 왔던 것이다.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이가 지금 김대중이가 한 짓 그대로 학습하면서 ,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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