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싸이 블로그에 올렸던걸 그냥 퍼온거라 말이 짧습니다;; ^^;;
70번 이후부터는 한국계정으론 다운 불가능하고 미국계정으로 다운 가능한 어플이 몇개 있습니다.
따라서 혹시 미국계정으로만 다운 가능한 어플 원하시는 분들은 미국계정을 만들으셔야 합니다.
tip) 무료계정 만들기. (한국 or 미국)
1) 아이튠즈를 실행 -> 화면좌측 아이튠즈 스토어 클릭 -> 화면상단 앱스토어 클릭
2) 화면 좌측의 free apps의 아무거나 클릭 -> free 버튼 누름
(미국계정을 만들고싶으면 미국 어플리케이션의 free버튼을 누르면되고 한국계정을 만들고싶으면 한국 어플리케이션의 free버튼을 누르면된다. ex. 한국계정어플: jihachul-지하철, 미국계정어플: tap tap revenge 시리즈 중 아무거나 free로 되어있는거)
3) 팝업된 창에서 [새로운 계정 생성] 버튼 클릭
4) 계속 버튼 클릭 -> 동의에 체크하고 계속 버튼 클릭
5) 자주쓰는 이메일주소 써넣고 아이튠즈 스토어에 로그인할 때 사용할 비번을 써넣는다.
(참고로 한메일이나 네이버메일은 가끔 확인메일이 안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므로
만약 한메일이나 네이버계정의 메일을 써넣었을 때 아무런 확인메일이 안왔다면 구글계정의 gmail로 입력하세요)
6) 본인확인에 이용할 질문과 답을 써넣는다. 이때 질문과 답 모두 영어로 입력해야 함.
7) 생일 써넣고 계속버튼 클릭
8) 카드종류 체크중 none에 체크한 뒤, 주소를 써넣는다. 미국계정이라면 대충 미국애플본사주소나 아무거나 미국 대학교 검색해서 똑같이 써넣으면 된다. 한국계정이라면 그냥 집주소 써넣으면 되고.. 참고로 정확히 기입했는지 zipcode에서 체크되므로 실제로 존재하는 주소를 정확히 써넣어야 한다.
9) 계속 버튼을 누른 뒤에 아까 입력한 이메일계정으로 메일온게 있나 확인!
10) 애플에서 아마 메일이 하나 와있을텐데 그 메일을 확인해본다. 만약 내용이 제대로 뜨지 않는다면 '이미지보기'
를 클릭하고 화면 중간에 파란색글씨로 링크된 것을 클릭.
11) 이제 계정생성이 완료되었다.
1) Ocarina -
<- 전 세계의 누군가가 연주하는 것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화면에 파지하고 마이크에 대고 바람을 불며 오카리나를 연주할 수 있다.
소리가 꽤 그럴싸 하며 튜토리얼도 제공하기때문에 오카리나 연주법에 대해 몰라도 금방 배울 수 있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0.99.
2) Convert Units -
<- 맨 밑에 부피도 있는데 캡쳐엔 안나왔다.
단위변환기이다. 마일을 km로 바꾼다던가 등등.
무료어플이다.
3) Awesome Note -
<- 폴더를 여러개 더 만들 수도 있고 폴더 이름, 좌측의 아이콘, 색상 모두 개인취향대로 설정 가능하다.
보기형식도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메모장이다. 아이폰에 기본으로 메모장이 있지만 기본메모장보다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메모를 패스워드로 잠궈놓을 수도 있고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으며 백업&파일전송도 가능하다.
폴더를 만들어서 메모를 저장하는 형식이며 알람기능도 있다.
유료어플로, 가격은 $3.99. 무료버전인 Lite도 있으나 메모 갯수에 한계가 걸려있다.
4) YBM 영한영사전 -
<- 내용을 보려면 터치를 해야 한다.
영한사전, 한영사전이다. 프라임사전이 더 저렴하길래 둘줄 무엇을 구입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원어민발음 지원되고 수록 수가 좀 더 많은 YBM으로 질렀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23.99.
5) 네이버 중한사전 -
<- 이런 식.
중한사전이라고 되어있으나 한중사전도 지원한다.
중한사전으로 입력시 필기인식이 아니라 병음으로 입력해야 한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0.99.
6) 지하철 - 지하철노선표이다. 소요시간 측정기능은 없으나 (지금은 업데이트되어 소요시간 측정도 지원하네요.)
각 역의 출구정보가 지도로 제공되어 유용하다.
7) Daum지도 -
<- 명동씨너스를 검색해봤다. & 로드뷰 사진.
장소검색, 길찾기, 대중교통 기능을 제공한다. 장소검색에서는 맛집, 약국, 카페, 영화, 주차장 등테마별로 찾을 수도 있고 아예 내가 따로 입력하여 검색할 수도 있다.
길찾기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여 자동차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려주는 기능이다.
교통 기능은 목적지까지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려주는 기능이다.
또한 로드뷰(실제로 그 장소에서 찍은 사진)를 제공한다.
무료어플이며, 참고로 다른 네비게이션 어플인 PlayMap은 대중교통 기능이 없다.
8) Daum - 다음계정의 메일확인을 위해 로그인화면을 따로 빼놓은 것이다.
아이폰 mail 메뉴에선 모바일미, 지메일 등은 지원하지만 다음계정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이처럼 지원되지 않는 네이버, 다음계정 등에 쉽게 접근하려면 로그인화면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아이콘을 생성해두는 것이 편하다.
(생성방법: 사파리로 계정접속 -> 로그인 화면에서 하단의 + 버튼 클릭 -> 홈화면에 추가 클릭)
바로가기버튼이므로 당연히 무료이다. -> 현재는 다음계정 메일도 아이폰에서 지원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daum 사이트에 가셔서 확인해보세요 :)
9) Disease Game -
<- 이런 식으로 진행.
각 사진 Sx를 보고 Dx를 맞추는 게임인데, 시간제한이 있고 보기 3개중 선택하는 것이다.
의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봐도 모를 게임.
무료버전이며 초기화면의 i버튼을 누르면 난이도를 고를 수 있다.
10) iKorail -
<- 조건을 입력 & 결과값.
기차시간표를 검색할 수 있다. 검색방법은 큐비사이트에서 하는 것과 비슷하며
표 예매는 불가능하다. 단지 검색용.
무료어플이다.
-> 현재는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라네요. (다운은 가능하지만..)
예전에 서비스 제공될때도 검색결과가 정확하지 않았었는데, 차라리 사파리로 직접 큐비에 접속하신 뒤,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일반철도예매 클릭하신 뒤 화면 하단의 +버튼을 누르셔서 책갈피 추가하시거나 홈화면에 추가하셔서 이용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제가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11) PlayMap - 위치검색, 경로검색 등을 할 수 있는 네비어플이다. 검색결과를 저장할 수 있어서 유용하나,
경로검색에서 대중교통을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내 위치를 검색하면 내 주변의 주요건물들,식당들이 뜬다.
내 주변의 네스팟존을 검색할 수도 있어서 아이폰 이용자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듯.
무료어플이다. (+덧, 플레이몹은 네비어플이 아니고 맵 위에 포스팅하는 어플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12) 윙버스 서울맛집 -
<- 스크롤바를 내리면 더욱 자세한 정보가 뜬다.
맛집들의 정보를 제공한다. 위치, 전화번호, 가격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이용후기도 볼 수 있다. 각 지역별로 한꺼번에 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다. (ex. 홍대 맛집.. 이런 식으로 각 지역의 맛집 리스트를 한꺼번에 저장 가능)
무료어플이다.
13) 중앙일보 - 중앙일보의 뉴스를 볼 수 있는 어플이다. 헤드라인만 볼 수도 있고 인기기사, 스포츠, 연예, 기타
기사 별로 나눠서 볼 수도 있다.
무료어플이다.
14) uHear - 청력테스트쯤이라고 생각하면 됨. 이어폰이나 헤드폰등을 끼고 소리가 들리면 화면을 터치한다.
소리가 점점 작아지므로 막판엔 안들린다. 테스트 결과도 보여주므로 나름 재밌다.
무료어플이다.
15) NASA - NASA에서 제공하는 사진,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특별한 기능이 있진 않고 그냥 '오 신기하다' 정도로
끝나는 킬링타임 어플.
무료어플이다.
16) Touch Gostop -
<- 저 액수의 차이 ㅋㅋㅋ
핸드폰게임에서 빠져서는 안될 고스톱. 맞고형식이며 com과 나의 1:1로 진행된다.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유저와 대전할 수 있는 버전 (pro 버전)도 있다.
가장 기본적인 룰로 진행되며 특별한 부가기능은 없다.
패가 좀 작게 떠서 조작이 살짝 불편하다. 가로보기가 지원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1.99. 무료버전인 Lite버전도 있는데 전체적인 틀은 똑같다.
Lite로 즐겨도 할만하지만 2판(3판이었나) 하고나면 유료버전 구매하라는 잔소리가 뜬다.
17) Drum Meister -
<- 화면을 터치하면 쿵짝쿵짝~
드럼 연주 어플리케이션. 드럼을 배운적이 없더라도 소리가 상당히 괜찮고 재밌어서 다운받아볼만 하다.
무료어플이다.
18) myLite -
<- 맨 좌측 캡쳐처럼 그냥 화면 전체가 하얗게 된다. 효과설정도 여러가지로 할 수 있다.
라이터 훼이크 ㅋㅋㅋ도 뜬금없이 나타난다. (실제 라이터 키고 끄듯 조작함)
화면을 이용해 후레시로 이용할 수 있는 어플.
화면을 하~얗게 띄운다든가 하는 방식이다.
후레시로서의 기능으로 보자면 100점 만점에 10점.
자다가 혹시 약간의 빛이라도 필요할 때가 생길까봐 다운받아놓은 어플.
무료어플이다.
19) iHandy Level -
<- 0.0일때 캡쳐했으나 캡쳐하는 순간 기울어져서 -0.1 OTL... ㅋㅋㅋ
Level bar를 이용해 수평을 맞출 수 있는 어플.
벽에 액자 등을 걸 때 수평이 제대로 맞았는지 알 수 있다.
사용하기 전에 먼저 바닥같은데에 놓고 수평리셋을 해야한다. (좌측하단 포커싱버튼 클릭)
세로화면만 캡쳐했지만 가로화면도 지원한다.
무료어플이다.
20) MoreNoel -
<- 효과 전 & 효과 후 (약하게.)
사진에 크리스마스풍 효과를 주는 어플.
효과는 강,중,약 으로 선택할 수 있다.
캡쳐한 효과 말고도 빛번짐 효과도 있다. (역시 강,중,약 선택 가능)
무료어플이다.
21) spell number - 아이폰은 특수문자 (☆, ♡ 등) 지원이 안된다. 일본어에선 지원이 되는데 (매우 복잡하게;)
그외 국가에선 사용을 못하도록 잠궈놓았다.
이렇게 잠겨진 기능을 spell number 어플을 이용하여 풀 수 있다. 이스터에그인거지...
spell number를 다운, 실행하고 91929394.59 를 입력한다. 화면상에선 아무 변화가 없겠지만
일단 홈키를 눌러서 밖으로 빠져나간다.
빠져나온 뒤 설정->일반->다국어->키보드->일본어->이모티콘을 킨다.
하지만 이 이모티콘들은 아이폰이 아닌 다른 핸드폰엔 제대로 뜨지 않으며 아이폰끼리도 제대로 안뜬다.
(약 70여개만 뜸. 그 70여개 이외에는 상대방 폰이 아이폰이라고 하더라도 ?로 뜬다. 이 70여개 이모티콘들은
상대방이 이모티콘을 활성화시켜놓지 않아도 그냥 뜬다.)
spell number는 무료어플이며, 후에 삭제를 해도 이모티콘은 계속 이용가능하다.
22) Fish Go Down -
<- 하단의 화살표를 클릭해서 물고기를 이동시킨다.
게임 어플리케이션이다. 물고기를 계속해서 아랫방향의 계단으로 내려가게 하는 게임인데, 상당히 중독성있다.
떨어질때 '어~~~' 하는 소리도 귀엽다.
아이폰 1대로 둘이서 즐길 수 있는 2p모드도 지원한다.
무료어플이며, 유료버전도 있지만 유료는 안써봐서 모르겠다. 그냥 즐기기엔 무료로도 충분함.
23) Block Exit Free -
<- 나무토막을 터치! (슬라이딩) 화살표가 그려진 나무토막을 탈출시켜라!
제목 그대로 블록을 탈출시키는 게임이다. 머리를 쓰는 게임인데 난이도를 고를 수 있다.
무료어플이다.
24) Layar -
<- gps기능과 나침반 기능, 구글맵을 이용한 어플. 검색어로 '보쌈'을 치고, 어느 범위 안에서 검색시킬 것인지 설정을 한다.
두번째 캡쳐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동그라미... 거기에 있는 작은 흰 점들이 내 주변의 보쌈집들을 나타낸다.
(방향과 거리를 함께 나타냄) 카메라로 주변을 비춤으로서 어느 방향에 무엇이 있는지 표시된다.
증강현실 어플이다. 현재 내 주변을 카메라로 비추고 내가 찾고싶은 것 (ex. 칼국수집)을 입력하면
내가 트는 방향에 따라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칼국수집이 보인다.
길가다가 목적지를 못 찾겠을 땐 이 어플을 이용해 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 알 수 있다.
맵으로 보거나 리스트형식으로 정렬하여 볼 수도 있다.
무료어플이다.
->현재는 layar가 애플스토어에서 철수해서.. 다운받으실 수 없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증강현실 어플로... acrossair라는 어플이
있으니(무료) 한번 이용해보세요^^
25) Skype - 인터넷전화 스카이프가 아이폰에서도 이용가능하다.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에서 사용하면 통신비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만약 통화해야할 사람이 현재 스카이프에 접속해있고, 나도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에 있다면 스카이프를 통해 무제한 무료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push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스카이프로 오는 전화를 받으려면 스카이프를 실행시키고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무료어플이다.
26) Seoul Bus -
내가 기다리는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려준다. 이외에도 각 버스별 노선, 첫차/막차 시간이 다 나와있어서
편리하다.버스 검색 뿐만 아니라 정거장 검색도 가능하다.
무료어플이다.
27) iVoca -
-> 원하는 Day를 선택하여 진입!
해커스 보카를 그대로 옮겨놓았다.
무료어플이다.
-> 현재 검색이 안된다고 하네요. 어쩐지 이렇게 책을 통째로 베껴놔도 괜찮나 싶었었는데 저작권에 걸렸나봅니다..
28) Air Writing - 내가 표시하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고 핸드폰을 허공에 흔들면 허공에 글씨가 나타난다.
(근데 내가 어제 해봤을땐 못알아보겠던데... 내가 잘못했던거겠지)
무료어플이다.
29) Color Blind Test - 색맹,색약 테스트이다.
무료어플이다.
30) Palringo -
<- 난 msn만 이용해서 컨택트창에 msn 등록된 친구들만 뜨지만, 야후메신저 등 다른 메신저도 함께 로그인 시키면
컨택트창에 msn친구들 뿐만 아니라 다른 메신저 친구들까지 한꺼번에 다 뜬다.
메신저 관련 어플이다. msn,야후메신저,AOL인스턴트메신저,AOL ICQ,Gadu-Gadu,XMPP/
Jabber,페이스북챗,구글토크를 지원한다.
로그아웃 안하고 그냥 홈버튼을 이용해 밖으로 빠져나가더라도 palringo상에서 로그온된 메신저는 계속 로그온 상태를
유지한다. 이 상태에서 받았던 대화(쪽지)들은 나중에 로그온했을 때 볼 수 있다.
만약 msn 아이디가 여러개라면 여러개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fring에선 각 메신저당 1개의 아이디만 접속 가능)
단점이 있다면.. palringo 상에서 대화상대 삭제가 불가능하다.
무료어플이다.
31) fring - Palringo와 비슷한 메신저 관련 어플이며 여기선 스카이프도 지원한다. 하지만 fring을 통한 스카이프
통화는 끊김, 딜레이가 심하다고 한다. (fring을 통한 스카이프 통화는 안써봄. 카더라통신임)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화면이 palringo에 비해 조잡해보여 현재 fring은 삭제하고 palringo만 사용하고 있다.
무료어플이다.
32) Planets -
<- 현재 위치에서 관측 가능한 별자리를 보여주고, 각 행성의 관측 가능한 시간을
알려준다. 두번째 캡쳐에서 각 행성 그림을 터치하면 각 행성의 자세한 정보와 사진을 보여준다.
또한 현재 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터치하여 슬라이딩하면 회전 가능하다.
몇시에 해가 뜨는지, 몇시에 수성, 금성, 지구,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볼 수 있는지,
현재 내 위치에서 어떤 별자리를 볼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현재 지구의 모습도 보여준다.
무료어플이다.
33) Water Glove -
<- 이 외에도 총 5개의 테마가 있다. 음악도 나온다.
제목처럼 워터글러브이다. 흔들면 눈이 내리는데 꽤 볼만하다. 총 5개의 테마가 있고, 옵션을 이용해 눈의 크기,
떨어지는 속도 등을 조정할 수 있다. 스크린세이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어플이다.
34) UYH (Use Your Handwriting) - 손으로 글씨를 쓰면 형광색으로 입력이 된다. 개인적으론 입력시 감도가
별로 좋지않아 좀 불편한듯.. 그래도 가끔 쓸만한 어플인 것 같다.
무료어플이다.
35) Sleep Cycle Alarm Clock -
<- 내가 이랬댄다;;
자신의 수면사이클을 알 수 있다. 어플을 실행하고 내 주변에 아이폰을 두고자면 내가 움직이는 것을 아이폰의 센서가
감지하여 계속 값을 저장시켜 나간다.
잠에서 깬 후엔 나의 수면사이클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0.99
36) MD on call -
<- 이슈들 중 '발열'로 들어가보았다.
인턴,레지던트 등 의료인을 위한 어플이다. 발열, 출혈, 흉통, 구토, 발작 등에 대해 어느 것들을 체크해야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이외에도 Labs,EKG(=ECG),하드웨어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의학용어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내용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의학용어를 알고있어야 할 것이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5.99
37) iBeer -
맥주를 마시는 것 같은 효과를 주는 어플이다. 아이폰을 잔의 개념으로 하여 아이폰 가득 맥주가 채워지고,
내가 아이폰을 들고 마시면(?) 맥주가 줄어든다. 음향효과도 선택 가능하고 탄산효과도 선택 가능하다.
원하는 맥주로 선택할 수도 있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0.99
38) koZipCode - 한국 내 지역 우편번호 검색 어플. 무료이다.
39) 틀린그림찾기Lite - 게임 어플이고,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다. Lite 버전 치고는 여러 개의 레벨이 제공된다.
무료어플이고, 유료버전도 있다. (유료버전은 안써봐서 모름)
40) Toy Camera -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에 토이카메라 기능을 덧입혀주는 프로그램.
빈티지그린, 빈티지웜, 빈티지 옐로우, 로우 새츄레이션, 하이 새츄레이션, 토닝세피아, 리치
B&W, 하이컨 B&W를 지원하며 비네팅효과 선택도 가능하다.
리사이징 기능 지원하며 업로드 기능도 지원한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1.99
41) Photo Share - 아이팟터치/아이폰끼리 블루투스를 통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컴퓨터 등 기타 제품도
가능한진 모르겠음. 나중에 노트북 켜서 한번 시도해본 뒤 다시 올리겠음)
그런데 내가 해본 바로는 아이폰끼리도 안됨 -_-; 묵묵부답이다.. -_-;
무료어플이다.
42) Big Day -
<- 이런식으로 각 기념일 화면이 따로 뜬다.
d-day 계산기이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각 기념일의 배경화면을 지정할 수 있어서 좋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0.99. 무료버전인 Lite도 있는데 무료버전은 안써봐서 어떤 제한이 걸려있는지 모르겠다.
43) Neon -
<- 로그온 상태인 사람만 보인다.
네이트온을 아이폰에 겨놓은 어플이다. 채팅, 쪽지, sms 등 네이트온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
가로쓰기가 지원되지 않아 입력시 약간 불편하다.
근데 sms는 어떻게 보내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냥 창에 아무것도 안뜨는데;;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1.99.
44) Kontacts -
초성검색, 번호검색을 원하는 어플이다. 이름초성뿐만 아니라 그룹초성까지 같이 검색된다. 예를들어 '이윤도'를 검색해려고
ㅇㅇㄷ를 치면, 이윤도 뿐만 아니라 '여의도' 그룹의 모든 사람이 다 같이 검색된다.
아이폰 연락처가 초성검색, 번호검색을 지원하지 않으니 이런 기능이 필요하다면 다운받아볼만 하다.
(Tip. 굳이 이 어플을 다운받지 않아도 초성검색을 할 수 있는데, 연락처를 저장할때 필드입력-별명-에 초성을 저장시키면 된다.)
이 어플에선 내가 받은 벨소리 지정을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으나 추후 업데이트에서 개선되리라 본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0.99. (원래 $1.99인데 12월말까지 할인해준다고 함)
45) Epocrates -
<- 에피네프린으로 검색, 에피펜 선택, 성인복용량 선택. 사진도 보여준다. (사진은 리도카인)
의/약학 관련 어플. 무료버전에서는 Rx, Rc만 지원한다. 난 무료버전 사용자라
Dx, ID, Lab, Tbl의 컨텐츠가 어떤지는 모른다. (난 Rx만 씀.)
캡쳐된 화면 외에도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 (약 외관으로만 검색, 의학계산기 등)
46) Dictionary Universal -
사전어플이다. 딕셔너리 유니버셜 자체는 그냥 책 껍데기 같은거고, 그 안의 내용물은 본인이 원하는 사전파일을 찾아다가 넣는
방식. (사전관련블로그로 http://eu81273.tistory.com/ 을 추천한다.)
검색 속도도 빠르고 여러 사전을 한꺼번에 통합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전을 아이폰에 넣기 위해선 먼저 웹에 사전파일을 올린뒤, 아이폰에서 딕셔너리 유니버셜을 실행->웹에 올려둔 사전파일의
주소를 써넣어서 다운받을 수 있다. 웹말고 컴퓨터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다운받을 수도 있는데 iphone browser를 컴퓨터에 설치한
뒤 아이폰의 DCIM폴더 하위에 Dictionary(대소문자 구문해서 쓸 것) 폴더를 만든뒤 Dictionary폴더에 사전파일을 zip파일 형태로
집어넣는다. (압축 풀러서 넣으면 안됨.)
이후 아이폰에서 딕셔너리 유니버셜 실행->검색창 옆의 톱니바퀴 클릭->Download클릭->주소창에 / 입력->아까 Dictionary 폴더
에 넣어뒀던 파일이 뜨면 그걸 클릭->자동으로 압축 풀리면서 설치됨.
만약 아이폰을 해킹했다면 사전파일이 들어갈 디렉토리가 DCIM/Dictionary가 아니라, /private/var/mobile/Media/DCIM 의 하위
폴더로 Dictionary를 만들고 Dictionary 폴더 안에 사전파일을 집어넣는다. (zip파일 통째로.)
웹에 올려서 그냥 주소 입력시켜버리는 방법이 편하지만 싸이월드엔 2mb크기가 한계라서.. 대부분 2mb가 훅 넘어버리는 사전파일
등은 싸이월드를 이용해서 올릴 수 없다. 다음 메일, 다음 카페에 올리면 주소가 ~.zip 형태로 뜨지 않아서 아이폰에 연결시킬 수 없
다. 그래서 결국 컴퓨터와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전을 집어넣어야했다.
폰트 사이즈를 원하는대로 조정할 수 있고 fuzzy search(스펠을 틀리게 입력했을 경우 교정해서 검색값을 보여줌)도 지원한다.
유료어플이며 $5.99 이다.
47) Photoshop Mobile -
<- 간단한 기능들로 구성되어있다.
포토샵이 아이폰 속으로 들어왔다. 물론 컴퓨터용 포토샵처럼 어마어마한 기능을 지원하진 않지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꾸며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기능들로 이루어진 무료어플이라 한번쯤 다운받아볼만 하다.
개인적으로 크롭기능을 제일 자주 쓰기 때문에 유용한 것 같고... 수정한 사진을 바로 웹에 띄울 수도 있다.
48) WhatsApp -
<- 이렇게 아이폰사용자(WhatsApp사용자)를 자동으로 검색!
아이폰사용자 (WhatsApp사용자)끼리 문자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사실 문자가 무제한이라기보다는 채팅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 하지만 강력한 push기능으로
문자기능과 99% 흡사하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기존 메신저들처럼 로그인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내 번호 자체가 나의 id가 되는 것이고 남의 번호 자체가 id가 되는 것이므로 따로 누구를 등록하거나 할
필요 없이 그냥 내 폰에 저장된 모든 아이폰유저(WhatsApp사용자)가 상대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주변에 아이폰유저가 없다면 무용지물...
유료어플이며 $0.99.
49) Battery LED -
<- 대기, 통화, 인터넷 등을 이용할때 각각 몇시간 사용가능한지 알려준다.
현재 배터리 상태로 몇시간이나 버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어플이다.
물론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적인 파악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
무료어플이며 유료버전도 있는데 유료버전은 안써봐서 모르겠다.
비슷한 어플로 About Battery 라는 어플이 있다. Battery LED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좀 더 심플한 화면으로 구성된
About Battery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듯 싶다. (59번에 About Battery 캡쳐사진 올렸음)
50) 네이버웹툰 -
<- 가로보기 지원!
원래 그냥 사파리로 네이버 접속해서 웹툰을 보곤했는데 웹툰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봤다.
크기는 적당해보이고 사파리로 접속하는 것보다 편하니... 네이버웹툰을 자주 본다면 이용해볼만하다.
무료어플이다.
51) Karma Art -
이미 등록되어있는 그림들을 선택하고 여기저기 옮기고 사이즈도 줄이고 방향도 바꾸고 배경색도 바꾸고 하면서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유료로 $0.99.
52) 하나 N뱅크 -
인터넷뱅킹을 아이폰에서도 할 수 있다. 처음 실행할 때는 안내에 따라 공인인증서를 아이폰에 복사해야한다. (간단함)
무료어플이다.
53) Bubble Wrap -
뽁뽁이 터뜨리기~ 소리가 리얼하다.
54) Live Cams -
실시간으로 해외의 각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에펠탑 야경 쇼타임때가 짱..
저런 관광명소들 말고 그냥 학교, 길거리, 식당 등을 볼 수도 있다.
카메라를 줌인, 줌아웃할 수 있고 방향도 변경해서 볼 수 있다.
동영상이 상당히 뚝뚝 끊긴다는 것이 단점.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0.99.
55) iRadiology -
Radiology라고해서 x-ray사진도 많을 줄 알았는데 x-ray사진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CT사진이다.
리딩결과를 따로 보여주진 않고 그냥 각 토픽에 따라 세부사항을 지정해서 들어가면 사진만 보여주는 어플.
무료어플이다.
56) xrays -
제목그대로 x-ray사진을 보여준다. 무료버전을 다운받으면 몇개밖에 안보이지만 0.99달러를 결제하면 나머지 사진도
다 보인다.
근데 대부분이 너무 특이한 케이스라 별로...
캡쳐는 몇개 안되는 비교적 정상적인걸로 골랐다;
무료버전(겸 유료버전.. 뭐 유료버전이라고 봐도 무방. $0.99.)
57) Musee de Louvre -
루브르 박물관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어플.
굳이 박물관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루브르 자체가 하나의 명소이기 때문에, 루브르를 소개하는 동영상, 사진등을 보는
것도 볼만하다. 물론 예술작품들도 소개를 하고있다.
무료어플이다.
58) icomic viewer -
스캔뜬 만화 등을 볼 수 있는 어플이다.
아이폰에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고, 뷰어로서의 기능도 나름 괜찮아서 추천할만한 어플이다.
가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다는게 단점. (가로보기는 유료버전에서 지원)
아이폰에 스캔뜬 파일을 zip파일 통째로 전송한다. (전송방법: 캡쳐화면에서처럼 다운로드탭 ->
업로드 파일 투더 디바이스 프롬 웹 브라우저 선택-> O로 꺼져있는 것을 I로 킴->화면 하단에
http://123.456.7.890:12345 이런식으로 써있는 주소를 그대로 컴퓨터의 익스플로러 창에 친다 ->
파일을 업로드 하라는 문구가 나옴 -> 컴퓨터 하드에 저장되어있는 파일을 지정하고 버튼만 누르면 끝.)
뷰어로서의 기능도 나름 괜찮은데,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좌측이 먼저나올지 우측이 먼저나올지
설정 가능하고 줌인, 줌아웃 설정도 한번 해놓으면 계속 유지된다.
▷버튼을 눌러도 다음페이지로 진행되지만, 화면의 우측을 터치해도 다음페이지로 넘어간다.
무료버전이며, 유료버전도 있다($0.99)
유료버전에서는 가로보기뿐만 아니라 책갈피 기능도 지원.
59) About Battery -
배터리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 battery led라는 어플과 똑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단지 디자인면에서만
차이가 있는듯...
둘다 무료어플이고 기능도 같으니 각자 취향에 따라 다운받으면 될듯.
프로버전(유료)도 있지만 사용을 안해봐서... 유료버전은 어떤지 잘 모름;
60) iPushup Counter -
푸쉬업 카운터기. 푸쉬업을 하면서 턱으로 화면을 터치하면 카운터되는 간단한 방법의 어플.그런데 10번중 2~3번은 제대로 카운터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좀 더 제대로 내리찍어야(?) 하나..
무료어플이다.
61) Bump -
아이폰끼리 부딪히면 연락처,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선 연락처에
내 정보 (그냥 이름만이라도)를 입력해야한다. 그래야 상대방 폰에서 내 폰을 내가 입력한 정보로 인식...
사용법도 비교적 간단하고 전송도 빠르게 잘된다.
무료어플이다.
62) Target Weight -
체중관리 어플이다. 성별, 키, 몸무게를 입력하면 BMI값을 계산해주고 원하는 BMI값에 슬라이딩하면
체중을 얼마나 감량해야하는지 알려준다. (혹은 얼마나 더 찌워야하는지..)
목표체중과 목표날짜도 입력하면, 목표까지 도달하려면 얼마나 더 빼야할지, 날짜는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준다. 무료어플이다.
63) Shopsavvy -
바코드인식 어플. 바코드를 읽히면 그 물품의 오프라인 가격들, 온라인 가격들이 뜨고, 최저가격을 검색할 수 있으며
최저가격으로 파는 판매점을 알려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아직 이루어지지않는듯...
무료어플이다.
64) Ruler -
화면에 '자'가 뜬다. 면적계산도 가능하며 인치로도 표시할 수 있다.
아이폰의 화면사이즈만큼밖에 잴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무료어플이다.
65) PandoraBox -
가격이 변동된 어플을 리스트로 보여준다. 유료어플, 무료어플로 구분해서 볼 수도 있다.
이 앱 덕분에 크리스마스 한정 무료이벤트중인 괜찮은 어플 2개나 건졌다 후후후후...
무료어플이다.
66) PhoneGrafer -
<- 2라고 써있는건 타이머 동작화면.
노멀, B&W, B&W익스트림, 러시안, 앤티크, 세피아, 시아노, 컬러캐스트C, 컬러캐스트M, 컬러캐스트Y
모드를 지원하고, 타이머는 끄거나 3초~9초 구간에서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다.
(만약 더 강력한 타이머 기능을 원한다면 30초까지 지원하는 67번 어플을 이용하시면 될듯.)
좌측 캡쳐화면처럼 찍을때 수평계가 화면에 나타난다.
각 모드에서 비네팅효과를 줄 수도 있다. 이미 저장된 사진에 효과를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토이카메라 어플을 $1.99주고 샀는데 이 어플을 받고보니 토이카메라 어플 질렀던게 아까워진다...
단점이라면, 찍자마자 바로 효과가 적용되는게 아니라, 효과적용된 사진이 저장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이다. (저장이
느리다고 해두자) 또한 효과가 적용된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없다. 밖으로 빠져나가서 따로 봐야 한다.
원래는 $1.99의 유료어플이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12월 28일까지 무료로 다운가능하다.
(이러한 할인정보는 65번에 등록한 어플인 pandorabox 어플을 이용하면 얻을 수 있다.)
67) Darkroom premium -
<- 격자 실행 화면.
타이머를 off, 3초, 10초, 30초 중에서 선택가능하고, 격자기능을 지원한다. full shutter도 키거나
끌수있으며 오토세이브를 따로 설정할 수도 있다. 떨림방지기능도 설정 가능한데, High로 설정해두면
찍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게 일단 디카처럼 찍고나서 흔들린걸 보정해주거나 셔터스피드가 빨라지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냥 흔들릴때 '안'찍는거라서 내 손이 안떨릴때까지 안찍힌다. 어플 이름이 딱 잘어울리는 어플.
원래는 $0.99의 유료어플이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12월 24일까지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68) Taiko -
큰북을 손가락으로 터치하여 연주하는 어플이다. 빠르게 치면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지만 그냥저냥
가지고 놀만 하다. (개인적으론 이 어플보다 17번의 드럼연주 어플이 훨씬 반응도 좋고 재밌는듯.)
개인적으로, 태고의 달인 이라는 게임을 좋아해서 한번 다운받아봤는데 기대이하....;;
무료어플이다.
69) Amidakuji Night -
사다리타기. 흔들면 사다리가 점점 늘어난다.
가나다라, 중식일식한식양식의 값은 원하는대로 수정가능하고 갯수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가나다라 중 어느 하나를 누르면 실행되는데, 1번만 할 수 있다는게 단점. 1번밖에 못하므로 1번 하고나면
밖으로 빠져나갔다가 다시 실행해야한다. -> 어제 아이폰의 설정으로 들어가서 각 값의 구분을 , 방식으로 바꿨더니
여러번도 할 수 있네요^^
무료어플이다.
70) 3D Brain -
<- 깔끔한 디자인, 깔끔한 설명, 깔끔한 구성.
뇌의 각 구조(부위)를 선택할 수 있고 그 부위에 대한 overview, case study, associated functions, associated cognitive disorders, associated with damage를 보여준다.
정리가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있다.
무료어플이다.
71) AppBox Pro -
<- 다른 여러개의 유틸리티어플이 이 어플 하나때문에 다 삭제됨 ㅋㅋ
이것저것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이다. '이거 하나면 다되는데~' 라는 말이 딱 어울림.
배터리정보,수평계,환율계산(실시간정보를 이용),대쉬보드,날짜계산기,데이언틸(이것도 날짜계산기),플래쉬,휴일표시,대출,임신주기캘린더,프라이스그랩,랜덤(흔들면 숫자하나가 랜덤으로 나옴. 게임할때 유용할듯),자(cm,inch 둘다 지원),세일프라이스,시스템정보,팁계산(우리나라에선 아직 쓸일이 없을듯),번역기,유닛컨버터.... 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거 하나 깔고 스프링보드의 수많은 아이콘들을 삭제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
day calc같은 경우엔 예를들어.. 사귀기 시작한 날짜를 입력하고 그 이후로 100일, 200일, 1000일 기념일이 언제인지 원하는 값을 써 넣으면 날짜를 알려준다. (캡쳐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수평계는 캡쳐한것말고 버블형태로도 나타낼 수 있다.
유로버전으로 현재 크리스마스맞이 할인중이라 $0.99. 무료버전도 있는데 무료버전도 수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무료버전이든 유료버전이든 아이폰에 없어선 안될 필수 어플.
72) 玉屋(옥옥) -
<- 이쁘다.
화면을 터치하면 폭죽이 휘잉~하고 날라가서 터진다. 디자인 자체가 깔끔하고 귀여워서 그냥 재미삼아
이용해볼만 하다.
가끔 저렇게 스마일 폭죽이 터지기도... :)
무료어플이다.
(혹시 玉屋으로 검색되지 않는다면 seva house로 검색해보면 뜸.)
73) Algebra Solver -
계산 관련 어플이다. 캡쳐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한다. (캡쳐는 일부일뿐~)
원래는 유료어플인데 현재 크리스마스 맞이 무료이벤트 중이다. (12월 28일까지 무료)
74) Brain Blaze Add -
덧셈 계산하는 게임이다. 난이도는 하.... (초딩동생 숙제해주는 기분이 든다)
쉬워서 '뭣하러해' 하다가도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하게된다.
무료어플이며 덧셈뿐만 아니라 뺄셈, 나눗셈도 있다. (곱셈도 있는데 곱셈은 $0.99)
(한국계정으로는 다운 불가능.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으세요)
75) Quadrum:colors -
블록들을 횡, 열로 슬라이딩 시키면서 같은 색 블록 4개이상이 한 줄에 이어졌을때 더블클릭하여 없애면 된다.
모든 블록을 다 없애야만 클리어~
아이폰 게임들 중 나름 할만하다.
무료어플이다. (한국계정으론 다운 불가능. 미국계정으로 받으세요)
76) Orba -
이것도 75번 어플과 마찬가지로 블록들을 없애는 개념의 게임.
원래는 유료어플이지만 현재 무료이벤트 중이다. (Orba lite 라는 원래 무료로 제공되는 것도 있다.)
77) Tap Reaction -
스피드가 중요한 게임.
3가지 모드가 있는데, 1)여러개의 숫자들중 제시된 숫자를 빠르게 찾아내기, 2)색깔블록 빨리 클릭하기,
3)여러개의 색깔블록 최대한 빨리 터치해서 다없애기 가 있다.
하다보면 '내가 지금 이 짓을 왜 하곡있지' 싶지만 왠지모르게 끊을 수 없다 ㅋㅋㅋ
원래는 유료어플이지만 현재 무료이벤트 중이다.
(한국계정으로는 다운 불가능.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으세요)
78) Bob's Dream -
횡스크롤 진행형식의 아케이드게임.
슈퍼마리오와 매우 흡사하다. 조작감은 나름 괜찮은 편이며 슈퍼마리오처럼 쫀득한 맛은 없다.
원래는 유료어플이지만 현재 무료이벤트 중이다. (무료버전인 Lite버전이 원래 따로 있다.)
(한국계정으로는 다운 불가능.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으세요)
79) Tap Tap Revenge3 -
추억의 게임 'Pump'를 기억하는가? 그 게임과 비슷한 류의 리듬액션 게임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곡도 많고 유료로 제공되는 곡도 많다. 난 미국계정 신용카드가 없으므로 무료곡들만
플레이하는데 워낙 곡이 많아서 굳이 유료곡을 사야할 필요는 못느끼고 있다.
처음 시작하면 곡이 얼마 없지만, 계속 플레이하다보면 레벨이 올라가고..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곡이 계속 늘어난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선 아이폰이 인터넷에 적어도 1번 이상은 연결되어야 한다. (곡 다운로드를 위해.)
나같은경우는 이상하게.. wifi 연결상에선 접속이 안되고 3g망을 통해서만 연결이 되었다. 혹시 와파로 접속
안되시는 분들은 나처럼 와파 꺼두시고 3g망으로 접속 해보시길...
곡을 다운받은 후에는 오프라인으로 나혼자 1인플레이도 가능하고, 아이폰 1대로 2인플레이도 가능하다.
이외에 온라인에 접속해서 해외 모든 국가 사람들과 대전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기록을 깨는 배틀모드도 있다.
개인적으론 downtown records에서 나온 곡들이 다 좋은듯...ㅋㅋㅋ
revenge3는 $0.99의 유료어플이었으나 원래 무료였던 revenge2.6(전 버전)이 갑자기 유료로 바뀌면서
revenge3가 무료로 바뀌었다.
인터넷 접속에 대한 부담만 없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게임어플.
(한국계정으로 다운가능한진 잘 모르겠네요. 안된다면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으세요)
80) Book & Dic -
원서 소설을 제공하는 어플. 그런데 단지 책만 읽을 수 있는게 아니라 모르는 단어의 뜻까지 알려준다.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모르는 단어에 터치!! 그러면 하단의 책갈피에 단어의 뜻이 나온다.
이외에도 단어장, 플래시카드, 행맨게임, 5지선다, 단어짝짓기 게임을 제공한다.
유료어플이지만 현재 출시이벤트로 한정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81) Hangman -
80번 어플 (북앤딕)의 행맨게임에서는 맞춰야할 단어의 뜻을 알려줌으로인해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졌는데
이 행맨 게임은 오리지날 행맨게임 형식으로..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빈칸을 채워나가면서 맞춰야한다.
난이도는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중하, 중 정도?
무료어플이다.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으세요)
82) Waterslide extreme -
굳이 장르를 나누자면... 레이싱게임? ㅋㅋㅋㅋㅋ
수영장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서 아이템들을 먹거나, 해가되는 것들을 피하거나 혹은 탈선하지 않도록
컨트롤하는.. 그런 게임이다.
중독성은 별로 없으나 그냥저냥 해볼만한 게임.
무료어플이다.
(한국계정으로 다운가능한지 모르겠네요. 혹시 안되면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으세요)
83) matchpoint free -
테니스코트에서.. 점수내다가 까먹은적이 많을텐데.. 그럴때 이용하면 좋은 어플.
조작도 굉장히 간편하다.
이것과 비슷한 다른어플들도 있는데 그것들은 대부분 유료어플이었다.
그래서 '에이 그냥 내 기억력을 믿는 수밖에..' 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찾다가 겨우 찾아낸게
바로 이 무료어플... -_-v
미국계정으로 다운 가능하다.
84) 즐거운 제주 -
제주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 아무것도 모르고가면 뭐가 중요한지 왜 중요한지를 모르므로 관광의 재미가 반감된다. 따라서.. 여행가기 전에 다운받아서 읽고가면 좋을 어플.
만화로도 관련된 설화를 제공하므로 그냥 재미로 읽기에도 괜찮다.
게임하기 에서는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할 수 있다.
무료어플이다.
85) 세계의 명화 -
작가, 작품으로 나눠서 볼 수 있다.
작품을 볼때 아무런 배경지식없이 그냥 보면 별 느낌이 없지만, 그 작품에 대한 해설을 보면서 작품을 보면
'아~ 그랬구나~' 라고 이해할 수 있다. (나같이.. 무슨작품을 봐도 이해를 못하는 메마른 사람에겐 꼭 필요한 어플.)
명화퀴즈에서는 작품보고 작가가 누군지 맞추기, 작가를 보고 그의 작품 맞추기 퀴즈를 제공한다.
유료어플인데 출시기념으로 한정 무료 다운 가능하다.
86) Which Word -
괄호에 들어갈 단어를 고르는 퀴즈. 느낌이 토익과 살짝 비슷. (난이도는 이게 훨씬 낮다.)
원래는 무료어플인데 현재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인듯.)
한국계정으로는 다운 불가능하며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아야한다.
만약 검색에서 뜨지 않는다면 brain blaze로 검색한뒤 which word를 찾아서 다운받으면 된다.
87) Word Roots -
보기로 나온 단어와 비슷한 뜻을 골라야하는 퀴즈.
쉬운게 나오기도하고 처음보는게 나오기도 한다.
원래는 무료어플인데 현재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인듯.)
한국계정으로는 다운 불가능하며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아야한다.
만약 검색에서 뜨지 않는다면 brain blaze로 검색한뒤 word roots를 찾아서 다운받으면 된다.
88) skreeky -
'무전기'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어플.
현재 접속중인 사람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다. (별명처럼 정말 '무전기'의 기능을 한다)
1:1 대화는 불가능하고 (비어있는 채널에서 둘만있을 경우엔 가능.) 현재 접속중인 사람들과 한꺼번에
다 대화하게 된다.
talk버튼을 누르고 말하면 상대방한테 내가 말한게 상대방한테 도달할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듯.
음질은 그럭저럭 깨끗하다.
단점이라면.. 가끔 개념없는 사람이 들어와서 욕지거리를 한다는 것...; (밑도끝도없이 그저 욕만한다..;)
무료어플이다.
89) Wimbledon 2009 -
2009년 윔블던의 자료들을 볼 수 있다. 지난자료라서 재미없다면 뭐 할말없음...
동영상도 제공하는데 화질이 상당히 깨끗하다.
비슷한 어플로 US오픈과 호주오픈도 있다.
(호주오픈은 2010이 나왔으며 현재 오픈 카운트다운 중이다.)
무료어플이다.
(한국계정으로 다운가능한지는 모르겠고.. 만약 안된다면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으세요)
90) fisheye for free -
<- 원본과 결과물.
어안렌즈, 피쉬아이 라는 말은 못들어봤더라도 위와 같이 동그랗게 왜곡된 사진을 봤던 적은 있을 것이다.
저런 효과를 내는 렌즈를 어안렌즈라고 하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이런 비싼(?) 기능을 어플이 대신해주는데, 결과물도 나름 만족할만하다. (강도도 상중하로 나뉘어있어서 입맛대로
적용시킬 수 있다)
이미 저장된 사진들중 하나를 골라서 효과를 적용시키는 방식이다.
무료어플이다.
91) MoaSMS -
무료문자 서비스가 있는 사이트의 계정을 연결하여 무료문자를 보낼 수 있는 어플이다.
SKT, KTF,LGT의 통신사는 물론 하나포스, 메가패스, 지마켓, 11번가, 로시컴, 화이트스타일치과, 파란, 하우스인포, 엑스피드의 사이트를 지원한다.
한번 계정 등록해두면 그 다음부턴 자동으로 접속해줌. 아이폰의 연락처(전화번호부)와도 연동되어 편리하고
이 어플 자체 내에서 그룹을 관리할 수 있어 단체문자 보내기에 편하다.
참고로 화이트스타일치과와 로시컴에 가입하면 매일 각각 4개, 10개의 무료문자가 충전되기 때문에 유용하다. 화이트스타일치과는 자동으로 매일 4개씩 충전되며, 로시컴은 사이트에 들어가서 출석체크하면 매일 10개씩 충전되는 시스템.
문자를 많이 이용하는 타입이라면.. 이 어플 일주일만 사용해도 본전 뽑을듯.
유료어플로 가격은 $0.99.
92) TwitBird -
트위터를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어플이다. 다른 트위터 관련 어플들도 몇개 써보았는데 트윗버드의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들었고 사용하기도 편리해서 이걸로 선택. (아이폰 문자 화면처럼 말풍선으로 보인다)
유료버전(16개의 계정을 지원하는 $2.99의 프로버전, 2개의 계정을 지원하며 광고없는 $0.99의 프리미엄버전)과
무료버전(2개의 계정을 지원하며 광고가 보임, 푸쉬기능 미지원)이 있다.
난 무료버전 사용중.
93) Pro Camera -
아이폰의 카메라는 줌기능도 없고 셔터버튼이 작아서 찍기도 힘들다. 그래서 줌기능과 편리한 작동법이 좀 아쉬운데, 그러한 아쉬움을 이 어플이 채워준다.
줌은 총 16단계까지 (몇배율인진 모르겠네) 가능하고.. 셔터버튼대신 아무데나 터치하면 찍힌다. 혹은 흔들다가 멈추면 찍힌다. 타이머도 지원함.
유료버전도 있고 무료버전도 있는데.. 난 무료버전만 써봐서 유료버전이 어떤 지는 잘 모름.
94) Photo Mark -
<- 차라리 아무것도 쓰지 않는게 더 낫겠다...-_-;
아이폰에 저장된 사진에 손으로 글씨를 써 넣을 수 있다. 필기감이 별로 안좋아서.. 멋지게 써지지는 않는 것 같음.
무료어플이다.
95) Photo Funia -
<- 사용법도 간단하다. 원하는 걸 선택하기만 하면 됨.
인터넷의 포토퍼니아가 아이폰에 들어왔다. 자동합성어플....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굉장히 많은 종류를 지원하며 인식률도 좋다.
무료어플.
96) Sekai Camera -
<- 저기 둥둥 떠있는 것들이 바로 현실 위의 가상의 낙서들.
현실의 공간에 가상의 낙서(ㅋㅋㅋ)를 할 수 있다. 이건 뭐라고 설명하기가 애매함.
증강현실어플과 비슷한건데... 세카이카메라를 실행하고 내주변 아무 방향으로나 카메라를 비추면
다른 누군가가 내 주변 위치에 해둔 포스팅들을 (사진도 가능, 메세지도 가능, 음성녹음도 가능) 볼 수 있다.
97) Check-4 -
보드게임류의 게임. 정사각형의 네 모서리를 먼저&많이&크게 만드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간단하면서도 재밌다.
무료어플이다.
98) Booooly! -
같은 색깔이 3개이상 연결되면 없앨 수 있다. 빨리빨리&많이많이 없애는 게임.
유료어플($0.99)이며 무료버전도 있으나 무료버전은 안써봐서 무슨 제한을 걸어뒀는지 모름.
99) Groupy -
<- 원하는 그룹을 터치하면 연락처 리스트에서 그 그룹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체크표시된다.
아이폰의 연락처에는 그룹기능이 없다. 그래서 좀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필드에 임의의 그룹명을 입력하는 방법도 있긴하지만..) 그루피를 사용하면 그룹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연락처 기능과 연동됨)
무료어플이다.
100) 폭탄주(Bomb Shot) -
폭탄주 제조법 설명 어플. 폭탄주 이름으로 검색할 수도 있고 재료로 검색할 수도 있다.
유료어플이며 가격은 $0.99.
101) Accu Weather -
날씨 어플이다. 아이폰에서 기본제공하는 날씨어플은 좀 부족해서.. 사파리에 기상청 사이트를 책갈피 추가해서 쓰다가 이 어플을 다운받은 뒤엔 기상청 사이트 책갈피를 삭제해버렸다.
자신의 지역을 자동으로 (위치검색) 인식하여 날씨를 알려주며 각 시간별 날씨도 알 수 있고 날짜별 날씨도 알 수 있다. The Weather Channel(무료버전)과 비슷한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TWC은 온도를 화씨로만 표시가능하고 Accu Weather는 섭시,화씨 선택 가능하다.
눈이나 비가 오면 저렇게 적설량,강우량을 알려준다.(알람으로도 알려줌)
만약 여러 지역을 왔다갔다 하는 경우는 원하는 지역을 여러개 설정해둘 수도 있음. (캡쳐 첫번째 화면에서 화면을 옆으로 쓱쓱 넘기면 내가 설정해둔 지역들이 나온다)
무료어플이다.
첫댓글 정말 진심으루 지르구 싶다....010 이었다면 지금 당장....ㅋㅋ
모든걸 다 포기해도 좋을만큼 가치가있습니다~너무좋아요~!바로지르세요~!!!
좋은거 좀있네.. 나도 다운받아야지.
근데....출처는 아이폰 뽀개기......글쓴이는 몽구스...![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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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 종류가 절케나 많나요..ㅎㅎ 유용한 정보가 많은 것 같네요..
아이폰 어플 정말 매력적이죠 ㅎㅎ 아이팟터치로는 즐길 수 없는 어플이 너무 많아 아이폰을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할부 끝나자 마자 구입할려고합니다^^
정말 대단하군요....지금까지의 휴대폰에서는 불가능했던부분이.... sk에 2G였다면 숨도안쉬고 갈아탔을것같네요....
담아갑니다...^^
좋은 내용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후..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이놈의 아이폰 지름신..ㅠㅠ 지금까지 공짜폰으로만 잘 버텨왔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자료감사합니다.
대박~ 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