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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종들의 집중력이 9초 남짓이며,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의 집중력은 12초 남짓이라는 연구? 결과와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기억력'들 또한... 개나 소, 말, 돼지들 보다 다 낮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에수의 진언, 방언(방편언어)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집중력은 거의 0 수준으로서... 언술이 더 뛰아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기억력 또한 '0' 수준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생각'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기억'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생각들이기 때문이며... 인간종들의 기억들.. 기억력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기억들 자체가... 자기가 경험한 사실에 바탕을 둔 올바른 기억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써... 본래 자기 기억이거나, 본래 자기 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기억력'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이며.. '집중력'에 대해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써...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구를 위해서나, 자연을 위해서나, 인간들을 위해서나...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인간의 기원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기원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 해답, 정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아, 태초, 자아'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기억'들에 대해서.. '나, 자기, 자신, 자아'라는... 원리전도 몽상에 취한 것들이...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것들로써..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 '명색'이라는 말은...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 라는 말이며... 예를 든다면, '이름이 없는 대상, 물질, 사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물'이 없다면,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이름'을 '나'라고 생각하고 그런 기억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의 이름 또한 본래 자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라는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로서... '자기의 이름'을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을 바꾼다고 하더라도.. '이름'만 변 할 뿐, '몸'이 변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헛 참, 아직 태어나서 있지도 않은 것들에 대해서.. '미래 인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는 것들에 대해서.. '죽은자'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흙이 되어 버린 인간들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재'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간'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기억'이나 또는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눈 먼 장님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남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행복한 세상이 있다'며.. '아름다운 세상'이라며... '정의사회가 있다'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장님'들과 같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개나 소, 말, 돼지 등의 축생들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뉴스들.. 신문방송들.. 철학자들.. 과학자들.. 의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헛 참, '세포'를 만든 것은 누구이며.. 피와 살, 뼈를 만든 것은 누구 이며.. '유전자'라는 말, 말, 말을 만든 자들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그대가 본래 그대가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피와 살, 뼈가 있다고 하더라도.. '세포'가 있다고 하더라도..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어미의 맷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라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몸'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디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다만, '올챈이나 개구리'들은... '내가 올챙이'라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개구리' 또한 '내가 개구리'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종들이 '개구리'라는 이름을 지어 놓고... 그 '이름을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나는 과정들 또한...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 버리는 과정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임신 몇 주차인지 모르겠지만... 임산부의 자궁속에서 보이는 형체는 마치, '올챙이'와 같은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나지 않았다면.. 지금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만의... '내 몸'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라는 말이나... 내 정신 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영혼'이라는 말이나 모두가 다... '태아' 때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자궁속에서 빠져 나온 이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깨달은자들.. 진인들, 지인들, 신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헛 참, 명제와 같이... '에이즈 정복'이라는 말과 같이... '유전자 가위'로 에이즈를 정복할 수 있다는 년놈들... 모두 다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기억력이랄게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지만... '농단'이라는 낱말의 국어사전,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교묘한 수단로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함"이라고 기록 되어 있는 것과 같이...
농단[壟斷]
국어뜻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 더보기
영어뜻① monopoly ② monopolization ③ assumption of an exclusive right 더보기
세뇌[洗腦]
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영어뜻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유전자가위’가 에이즈 정복 새 희망 될까…새 치료 전략 나왔다 (daum.net)
조선비즈언론사 픽
2024.02.03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고, 세뇌 시키는.. 세뇌 시키려는 야비한자들의 지식들을 올바르게 본다면... 첫째는 '종교'들이며.. '신학자'들이며.... 둘째는 '과학자'들이며, 셋째는 철학자 들이며, 넷째는... '미신'들 이며... 특징은 모두가 다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신학자'들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 것이며..
'과학자'들은... '포착'이라는 말과 같이.. 눈으로 보이거나, 현미경이나 망원경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 대는 것들이며...
'철학자'들은... '종교'와 '과학'이나 또는 '미신'의 중간에 서서... #개똥철학 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말장난 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토속신앙'이라는 말과 같이... '미신'을 믿는자들과 같이..
사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이 없는 마음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는...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내 생각'들이... 본래 '내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헛 참, 종교가 옳을까?
헛 참, '과학, 의학'이 옳을까?
헛 참, '철학'이 옳을까?
아니면, 공상과학 소설이나 또는 공상과학 영화가 옳을까?
아니면, 미신이 더 옳을까?
만약에 '종교'가 옳다면... 수천 수만, 수십만... 수백만개에 이르는..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 중에서 어떤 종교가 더 옳은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불교에 세노당한자들은 불교가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예수교가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슬람교에 세뇌당한자드은 이슬람교가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한의학'에 세뇌당한자들은 한의학이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양의학에 세뇌당한자들은 양의학이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동의보감에 세뇌당한자들은 동의보감이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느 모로 보거나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완전하게 세뇌 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헛 참, 철부지 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의 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의 말에 순종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성장과정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태어나게 된 것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이름이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본래 여자'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본래 남자'라는 생각이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이나 또는... 통제할 수 없는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또한... 모두 다 태초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자신을 병들게 하는 것이며, 자신을 해치는 것이며.. 결국 자신을 비참하게 죽게 하는... '흉기, 무기'들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생각인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생각' 또한... 본래 그대의 '내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근심 걱정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근심 걱정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있다면, 마음 가장 깊은 곳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잠재 되어 있기 때문이며... 사실은 '죽음이 있다'는 말 또한... 스스로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인간들 모두가 다 '길잃은 양'이라며... '나는 길잃은 양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선한 목자'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깨달은자, 신인, 진인, 지인, 성인, 성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며.. '두려워 말라'는 말이며.. 사실은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이며... '담대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노자의 도덕경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도'는 만물의 근원이며.. '도는 물과 같은 것'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 또한...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세계 최고가 되겠다며.. 욕망의 노예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흐르는 물과 같이.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동물들과 같이...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권력이나 지식을 얻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 걸고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남들과 경쟁 하기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 지식을 얻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사실, 예수의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학문.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에이즈'를 정복할 일이 아니라, 암을 정복할 일이 아니라... 세계를 정복할 일이 아니라... 여러 모든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노력할 일이 아니라... 그런 질병에 걸리지 않아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질병들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죽고 싶은 마음이나 죽이고 싶은 마음은... 몸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자신의 생각의 원인이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일념법을 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담대하라'는 말은... 인간들 모두를 다 평등하게 보라는 뜻이며...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다른 사람들로 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고 하더라도... 그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들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뜻이며.... 아무나 보면 보는 대로 짖어대는 '개새끼'들로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종들 모두 다 똑 같이....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누구인가 말이다.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하루종일,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일념'에 몰입하라는 뜻이며.. '일념삼매'에 들라는 뜻으며... 다만,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몸에 깃드는 모든 질병들은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다 완전하게 치료돌 수 있는 것이며... 여러 모든 정신절 질병들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명색'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자, 이런 설명들로써...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의 생명에 대해서.. 자신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모든 고통들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에이즈 정복?/유전자?' '독사의새끼들/길잃은양' 두려워말라/걱정말라/담대하라/낮은곳에 임하라-진리를 알라/깨달음이란?
자, '일일시호일' 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종들 또한 모두가 다 '하루살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명심 또 명심하라.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 '일체유심조'라는 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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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