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겁계에서 불변의 법칙은?</p><p> </p><p>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지만</p><p>자빠지는 것은 다리가 있다.라는 사실과.</p><p> </p><p>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고</p><p>너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p><p>쫌 유식한 영어로 하면</p><p> </p><p>I got  what you want,</p><p>You got what I need!.</p><p>그게 돈이던 몽둥이던 나까오리 세탁소던간에.ㅎ.</p><p> </p><p>이런 주옥과도 같은 프레임 아래서</p><p>춤을 추기 위해 첫여자를 맞이한다.</p><p> </p><p>내 몸이 그대의 몸을 환호할 자세로 맞이할</p><p>준비가 되있다.로 자겁춤은 시작된다.</p><p>그다음에는 나의 탁월한 리듬에 그대의 몸을</p><p>쑤셔 넣고 결과를 기다린다.</p><p> </p><p>그랜드 피날레는 204호가 될것이냐?</p><p>팥빙수집으로 끝날 것이냐는 운명이 결정한다.</p><p> </p><p>팥빙술를 때려넣어 배가 부르던</p><p>모테르 베이직으로 배부르던 </p><p>그날 배부른 것이 불편하지만은 않았다고 </p><p>여기는 나를 자랑스러워 하는것이</p><p>자겁꾼의 미풍양속이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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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을 들고도 항상 결핍을 느끼는 가난뱅이 가 있고, 찬물을 들이키고도 이쑤시며 배부른 부자가 있으니, 쭈글할매를 끌어안고도 마치 천하미녀를 보듬은 냥 의기양양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가성비는 없을듯 합니다. 돈 없고 시간도 없는 놈이 언재쯤 고수되서 쭉방 미녀를 보듬어 볼 수 있나요. 아무도 안쳐다보는 할매라도 감지덕지 합니다.
@야맛있다 거친남자를 좋아하는 분들도
의외로 있지 싶습니다
@등실이(경험4방장) 그렇다고 목줄 잡고 하자 하면 안됩니다
@야맛있다 아ᆢ 네 꼭 명심 하겠습니다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첨 들어보는 별미식 같습니다
일단은 찜통 더워가 물려가야
모테르 베이직이나
모테르베이직후 후식으로팥빙수나
생각할 겨를이 있을거
같아요
아고 더버라
아무리 덥고 추워도
들리는 사람은 꼭 들렷다 귀가하세요.
모텔 나와서 귀가 하시는
뒷모습들이 너무 흐뭇해 보여요.
모텔 만큼
시원한곳이 있나요
@등실이(경험4방장) 모텔도 아무나
못갑니다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일단
빳빳하게 서는게 중요하지 싶어요.
그게 안되면
손가락, 발가락. 숟가락.
혓바닥이 개고생 하거던요.,
아.. 숟가락은 아니구나..
@등실이(경험4방장) 맞습니다 맞고요
혓바닥이 고생입니다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그러니까요..
혓바닥이 너무 불쌍해요
@등실이(경험4방장) 그래요
혓바닥 힘이라도
있어니 다행입니다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고생해도 가고픈 샴들이
많을낀데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혓바닥 화이팅!!
아자아자~!!
@잠 꾸러기( 부산고문) 가고픈 사람 남자 여자
많습니다
@잠 꾸러기( 부산고문) 디져도
모텔가서 꼽고 디지자
이런분들도 의외로 많지 싶어요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이 더븐데도 많은거 같긴 해요
@잠 꾸러기( 부산고문) 대실은
더울때 가줘야
고구마 맛이 제대로 거던요
@등실이(경험4방장) 낮에는 대실 만땅
밤에는 숙박 만땅 행진이 이어지도록
힘 있을때 적극적으로
모텔 이용을 권장 합시다
@잠 꾸러기( 부산고문) 잠고문님의
넉넉하신 성품과 은혜로우신 인성은
무릇, 사즐모인의 귀감이요,
부산 사즐모 발전의 원천 이십니다.
오늘도 흐뭇한 하루 보내 세요
엄지척!! 날립니다
모테르 베이직 바리에션을 위한 러브체어를 갖추는 업소가 많습니다.
@등실이(경험4방장) 백개의 혀가 힘좋은 방망이 하나보다 못합니다
@야맛있다 침대의 대진리 입니다
@등실이(경험4방장) 물침대 올라가면 멀미 하는 넘도 있습니다
@야맛있다
댄스마치고 동네
슈퍼에 빙수 사들고
집으로 가는 내팔자야~~~
건전 댄스인의
표본 이십니다.
동지! 반갑습니다. 흑
수백억을 들고도 항상 결핍을 느끼는 가난뱅이
가 있고,
찬물을 들이키고도 이쑤시며 배부른 부자가 있으니,
쭈글할매를 끌어안고도 마치 천하미녀를
보듬은 냥 의기양양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가성비는 없을듯 합니다.
돈 없고 시간도 없는 놈이 언재쯤 고수되서
쭉방 미녀를 보듬어 볼 수 있나요.
아무도 안쳐다보는 할매라도 감지덕지 합니다.
어차피 저는 무대 뒤 장막의 손가락에 매달린 인형놀이의 주인공이거든요~ㅋ
인형놀이의 주인공...
언어의 표현이
너무짠하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등실이(경험4방장) 배우가 실감나게 연기한다고 배역에
너무 빠져들면 멋진 연기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진짜 명배우는 무대 위에서 울고 웃으면서도,
자신의 연기에 흠뻑 빠져들어서 울고 웃는
관객들을 보면서 즐긴다고 합니다.
햇빛과 별빛, 달빛이 내리쬐는 조명에,
눈, 귀, 코, 혀와 피부의 촉감으로 느끼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오디오와 비디오,
거기에 평생동안 부모와 선생님들에 의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달달 외워진 대본,
틀림없는 실재라고 착각할 수 밖에 없도록,
실감나게 생로병사가 펼쳐지는 인생이라는
연극무대에서,
그것이 진짜가 아닌 연극인 줄 알고만
살 수 있다면,
누구라도 참으로 멋진 인생이 될 것입니다~ㅎ
@무소뿔 (온라인) 인생 선배님의 말씀
새기고 새겨들어 나쁠게
항개도 없지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모두가 걸어왔던 청춘은 이제 간것
같습니다
@무소뿔 (온라인) 실제처럼 펼쳐진 홀로그램속 세상~
진짜라고 착각할 만큼 정교한...
@야맛있다 슬퍼요......
@뻑공주(부천) 저와 한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뻑공주님이
계시니,
그저 감사합니다~ㅎ
읽는 재미가 솔솔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