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2자 수조 사용하고 있구요. (60Cm * 30Cm * 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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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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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높이는 25Cm인데 물은 보통 어느정도 채워야 좋은거죠? 물고기가 위로 튀어 나가던데... 참... 뚜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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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그린 7W 측면여과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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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그린 5W 저소음 에어펌프 2구짜리로 공기공급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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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는 여과용 제품으로는 파란색 저면여과기 1판짜리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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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는 막대스톤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막대모양에 공기 가늘게 나오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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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측면여과기를 항상 켜줘야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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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를 사긴 했는데... 저면여과는 항상 켜줄려고 생각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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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여과기를 타이머를 이용 켰다 껐다 하고 싶은데 얼마 간격으로 켜주면 좋을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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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구요... 즐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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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 여과기 한판으로 해결 되는건가요? 크기가 되게 작던데... 2자 어항에 1/4 적도 밖에 안되는 저면 여과기로... 되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제 2자 어항을 새로 사서 기존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을 옮길려고 일단 박테리아 넣구 물만 돌리고 있는상태인데요...
박테리아가 저면 여과기만 있어도 잘 사는건가요??? 제가 이런질문 올리는 이유는 실수로 자갈?(5mm)짜리를 실수로 페인팅 한걸 샀어요... 그때 색이 넘 예뻐서 그걸로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박테리아가 잘 붙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어서요... 자갈을 새로 사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이거 써도 되나요? 궁금해요..
수초를 기르지 않으실 거라면 왕사가..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모든 고기 종류와 무난하더라구요..그리고 전 2자 반 어항인데.. 저면은 깔지 않고 측면여과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 문제 없구요.. 단지 부분환수할 때.. 싸이폰으로.. 어항 밑바닥을 청소해줍니다..여과기와 산소공급기는 늘 켜져 있어야합니다..
저면여과기 사이즈는 36Cm * 16Cm 입니다... 그걸로 2자어항 커버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측면여과를 계속 켜놔야 하나요? 측면 여과기가 7W짜리라 물살이 쫌 쎄던데... 제브라들은 좋아하는듯 하나 다른 약한 고기들이 물에 쓸려다니는것 같아서요... 타이머를 이용 켰다 껐다 할려구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두자에 10와트 짜리 협신측면여과기 테트라 브릴란트 스폰지 여과기 대 손파 상면 여과기두자용에 7와트짜리 수중모터사용 여과제는 난석으로 해서 사용하구 있습니다 여과기를 많이 설치하고 적게 설치하고에 따라서 수질변화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돈을 들여서 외부 여과기를 사거나
힘들여서 자작여과기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보아서는 아무래도 수질에 뭔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대세가 그렇게 흘러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주서 들은 이야기 몇자 적는다면 우리가 물을 잡는다고 하는 말은 물에 여과 박테리아 라는 호기성 세균이 번식을 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수조의 물이 있는 곳에는 어느 곳이나 존재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항 청소시 어항 벽면이나 돌을 만져 보면 미끌 미끌한데 이 미끌미끌한 부분에 이 박테리아 들이 살고 있다구 합니다 또한 우리가 바닥에 까는 모래 또한 미관상으로나 물고기에게도 좋겠지만 여과 박테리아가 사는 장소를
더 많이 만들어 준다고 하더군요 이 바닥제를 주가 되게 하여 이용하는 여과 시스템중의 하나가 저면 여과판을 이용한 저면여과라 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디스커스 어항에 필수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 스폰지 여과기를 사용할 경우 바닥에 모래를 깔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이 생물학적 여과 부분을 스폰지가
담당한다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 점 무리 하게 돌리는 면은 있는것 같지만 어항 청소시 여과기청소시 나오는 시커먼 물들을 보면 역시 설치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저같은 경우 수초어항으로 들어가기전에는 2자 바닥 전면에 조립식 저면판으로 도배를 한후에 모래를 깐 기억이 납니다 물생활도 재미 있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아래 글에도 리플올렸듯이 고수님들 정보 많은 도움 되었구요.. 지금은 거의 물을 잡았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저면여과는 계속 돌릴려구 생각중이구요... 측면여과는 타이머를 이용 켰다 껐다 할려구 하는데... 켜주는 시간과 (아침 점심 저녁) 몇시간 가량 돌려주는게
고기들한테 무리가 안갈지.. 사실 어제 물 잡느라 2구 짜리 공기펌프에 저면여과와 막대스톤달아서 계속 돌리구 7W짜리 측면 여과기 까지 공기 꽃아서 돌리니 물은 금방 잡히는데 나중에 물고기들을 넣어주니 작은 고기들은 물살에 적응이 덜됐는지 좀 버거워? 하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 순환상 하루에
첫댓글 뚜껑이 없으면 만드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저면 여과 켜신다면 꼭 측면은 있을 필요까지는 못느낍니다. 옛날에 저면으로만 2자 어항에서 개겼었는데요..^^;;
저면 여과기 한판으로 해결 되는건가요? 크기가 되게 작던데... 2자 어항에 1/4 적도 밖에 안되는 저면 여과기로... 되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제 2자 어항을 새로 사서 기존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을 옮길려고 일단 박테리아 넣구 물만 돌리고 있는상태인데요...
박테리아가 저면 여과기만 있어도 잘 사는건가요??? 제가 이런질문 올리는 이유는 실수로 자갈?(5mm)짜리를 실수로 페인팅 한걸 샀어요... 그때 색이 넘 예뻐서 그걸로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박테리아가 잘 붙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어서요... 자갈을 새로 사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이거 써도 되나요? 궁금해요..
색이 있는 자갈은 아무래도 인공적으로 만든것이니 안좋습니다.측면여과기는 항상 켜주셔야 좋겠습니다.
수초를 기르지 않으실 거라면 왕사가..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모든 고기 종류와 무난하더라구요..그리고 전 2자 반 어항인데.. 저면은 깔지 않고 측면여과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 문제 없구요.. 단지 부분환수할 때.. 싸이폰으로.. 어항 밑바닥을 청소해줍니다..여과기와 산소공급기는 늘 켜져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측면여과기의 온 오프를 반복한다면.. 물고기들의 생활 리듬에 별로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지가 않네요..그렇게 된다면.. 어항 안의 물살도... 생겼다.. 말았다 할 텐데.. 고인 물에서(?)생활하는 녀석들에게 좋을 것 같지 않네요..
저면이 작으면은 문제가 되지만 큰판은 없나요?
저면여과기 사이즈는 36Cm * 16Cm 입니다... 그걸로 2자어항 커버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측면여과를 계속 켜놔야 하나요? 측면 여과기가 7W짜리라 물살이 쫌 쎄던데... 제브라들은 좋아하는듯 하나 다른 약한 고기들이 물에 쓸려다니는것 같아서요... 타이머를 이용 켰다 껐다 할려구 하는데...
새벽강 님의 말씀처럼 켰다 껏다하면 물살이 생겼다 안생겼다 해서 안좋은 건가요??? 제가 초보라서 많은 정보와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관상어 종류가 고여있는물에서 사는거였어요?? 그럼 측면여과기를 싫어 할수도 있다는 건가요???
윽...측면 여과기도 물살이 약한게 있는데 쌘걸 사셨나 보네요...저같은 경우는 큰맘먹고 여과기를 바꾼 기억이 있네요...레인바를 한번 달아보세요
저면여과판은 여러개를 연결해서 어항 사이즈에 맞춰서 쓰시면 되고요.저면만으로도 가능 합니다.물을 잘 관리 하시려면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번 3분의1씩 부분 환수 해주시면 측면 안쓰셔도 됩니다. 단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넣지만 말아주세요.물관리하기 힘들어집니다.
제 생각이지만 밤에는 측면 여과기 꺼주시고 주무신 후에 다시 키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물이 잡혔다면 여과기 안 틀어도 최소3일간정도(실험해 봤음)은 문제가 없어요...아무리 꼬기가 좋다고 하지만 사람이 꼬기 땜에 붙잡혀서야 되겠습니까??
저같은 경우는 두자에 10와트 짜리 협신측면여과기 테트라 브릴란트 스폰지 여과기 대 손파 상면 여과기두자용에 7와트짜리 수중모터사용 여과제는 난석으로 해서 사용하구 있습니다 여과기를 많이 설치하고 적게 설치하고에 따라서 수질변화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돈을 들여서 외부 여과기를 사거나
힘들여서 자작여과기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보아서는 아무래도 수질에 뭔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대세가 그렇게 흘러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주서 들은 이야기 몇자 적는다면 우리가 물을 잡는다고 하는 말은 물에 여과 박테리아 라는 호기성 세균이 번식을 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수조의 물이 있는 곳에는 어느 곳이나 존재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항 청소시 어항 벽면이나 돌을 만져 보면 미끌 미끌한데 이 미끌미끌한 부분에 이 박테리아 들이 살고 있다구 합니다 또한 우리가 바닥에 까는 모래 또한 미관상으로나 물고기에게도 좋겠지만 여과 박테리아가 사는 장소를
더 많이 만들어 준다고 하더군요 이 바닥제를 주가 되게 하여 이용하는 여과 시스템중의 하나가 저면 여과판을 이용한 저면여과라 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디스커스 어항에 필수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 스폰지 여과기를 사용할 경우 바닥에 모래를 깔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이 생물학적 여과 부분을 스폰지가
담당한다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 점 무리 하게 돌리는 면은 있는것 같지만 어항 청소시 여과기청소시 나오는 시커먼 물들을 보면 역시 설치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저같은 경우 수초어항으로 들어가기전에는 2자 바닥 전면에 조립식 저면판으로 도배를 한후에 모래를 깐 기억이 납니다 물생활도 재미 있지만
여과기 자작하는 것도 재미 있더군요 처음 여과기라는 개념을 알고 자작 사이트에서 다른 고수 분들이 만드신 여과기를 보면서 박수만 쳤던 기억이 납니다 서두 없이 주절 주절 됬습니다^^;; 암튼 즐물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아래 글에도 리플올렸듯이 고수님들 정보 많은 도움 되었구요.. 지금은 거의 물을 잡았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저면여과는 계속 돌릴려구 생각중이구요... 측면여과는 타이머를 이용 켰다 껐다 할려구 하는데... 켜주는 시간과 (아침 점심 저녁) 몇시간 가량 돌려주는게
고기들한테 무리가 안갈지.. 사실 어제 물 잡느라 2구 짜리 공기펌프에 저면여과와 막대스톤달아서 계속 돌리구 7W짜리 측면 여과기 까지 공기 꽃아서 돌리니 물은 금방 잡히는데 나중에 물고기들을 넣어주니 작은 고기들은 물살에 적응이 덜됐는지 좀 버거워? 하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 순환상 하루에
몇시간정도만 틀어줄라고 하는데, 고수님들 의견상 하루 몇시간 또, 언제쯤 돌려주는게 좋을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리플달아주셔서 저에게 좋은 정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다들 즐물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물살이 지나치게 세다면.. 레인바를 다세요.. 그러면 산소도.. 어항 구석까지 균형적인 공급이 되고 물살을 줄이는 효과도 함께 보실 수 있으실 테니까요...
아~ 레인바요?? 막대기모양의 긴거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인터넷으로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드립니다.. ^^* 즐물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