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언론에서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수원삼성이 다음 시즌 큰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수원삼성과 관련된 내용을 게시하였습니다.
[중국언론 요약번역 - 번역과정에서 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윤성효 감독 경질을 시작으로 한국의 레알 마드리드 수원삼성은 큰 대변화에 직면해 있다.
삼성 그룹은 이번 시즌에 대한 평가를 내리면서 2013 시즌에 대한 컨셉을 계획하였다.
12월 3일 K리그 시상식에 불참한 윤성효 감독은 내년 6월 수원삼성과 계약이 종료되며
아직 연장계약은 하지 않았지만 감독 감독교체는 피할 수가 없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수원삼성은 多名西欧(다수의 서양 감독 혹은 명망 있는 서양감독 혹은
多名西欧 자체가 사람이름 혹은 다른 뜻, 중국어 잘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감독과 협상을 진행해 왔다.
선수변화는 먼저 오범석은 경찰청으로 가는 것이 결정되었으며 이상호는 상주상무로 간다.
외국인 선수는 보스나가 있는데 보스나는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클럽에 잔류할 가능성은 낮다.
수원삼성은 현재 정대세 영입와 협상을 하고 있지만 현재 세금을 포함한 연봉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지체되고 있다.
수원삼성의 다음 시즌 영입하려는 국내선수들은 강력한 선수들이다.
먼저 올림픽대표였던 전남에 윤석영과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황진성,
제주 유나이티드 송진형, 제주 유나이티드 홍정호가 있다.
수원삼성의 유명한 외국인 선수 라돈치치는 현재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고 한다.
만약 라돈치치가 한국으로 귀화하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한국인으로 인정되어 외국인 쿼터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http://cnsoccer.titan24.com/2012-12-07/194467.html
첫댓글 수원이 확실히 레알 수원은 수원임
항상 리그 최고 선수는 매번 영입하려하니
감독만 바뀌면 정말 무서울텐데
황진성에 송진형을 노리다니 ㄷㄷㄷㄷ
4명다 국대급 ㅎㄷㄷ
황진성은 정말 루머같다 ㅋㅋㅋ
아무탈없는 주장 황재원 이적시킨거보면.....루머라도 한번되돌아봐야함
포항은 대형영입은 없겠지만 스쿼드는 지킬것이라고 이미 밝혔습니다 내년 아챔까지 있는 상황에서 황진성 데려오려면 역대급 이적료는 내놓아야 할겁니다
포항이 황진성을 팔리가ㅋㅋ 스틸러스 성골인데 ㅋㅋ
그냥 팀 하나 새로 만드네요;;
수원도 다음시즌에는 좋은감독 만났으면 좋겠네요 영입은 언제나 최강이였는데 ㅡㅡ
수원이 라돈치치 영입한 이유가 쿼터제도 때문이라는거..
어느 팀이던 외국인 선수가 한국귀화하면 그 리그의 선수가 되기땜에 외국인 선수 더 영입할수 있는 장점이..
근데 정작 라돈치치는 예전 인터뷰에서 은퇴하기전에 인천에서 은퇴하겠다고 하는거....
多名西欧 검색해보니까
欧 뜻이 구라파 구 라는 한자인데 유럽의 뜻을 의미하더군요
多名西欧 는 내용 그대로 해외감독을 영입한다는거
쩝
제발 !!!!!!!!!!!!! 정말 명장 감독만 데리고 오면 리그 씹어먹을 스쿼드인데 ㅅㅂ 윤성효 땜에 제발 선수영입보단 감독교체를 우선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