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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여행정보와팁] 터키 한달 여행기 : 10. 괴레메에서 제일 바쁜 사람은 나야!
연아쨔응의노예 추천 0 조회 2,447 15.07.02 23:3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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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2 23:54

    첫댓글 여시야 나 유랑에서인가
    그 숙소 주인 유명하다고 치근덕 하는걸로
    글 봤었거든.. 그게 몇년전인데 아직도
    그러고있다니... 부인분이 한국분 아니신가??

  • 작성자 15.07.03 00:22

    부인분 한국분 맞으시고 나 여행하고 계셨을때 프랑스여행 가셨었어; 솔직히 숙소시설은 도미토리치고 괜찮은데 숙소 주인(한국인분) 남편이 너무 치근덕거려; 단호하게 잘라버리니까 마지막날 짐맡길때 빨리 나가버리라고 하고 정말 불쾌했어;

  • 15.07.03 00:53

    @연아쨔응의노예 헐 여시 좋은추억에 마지막에 오점이네
    애기해줘서 고마워 여시들도 알아서
    이용해 마음 상할일 없어야지

  • 15.07.03 00:14

    아 여시글 보니까 진짜 터키 다시가고싶다ㅠㅠㅠㅠ난 풍속때문에 벌룬 못탔어서 두고두고 한이된다 진짜ㅠㅠㅠㅠㅠ겨울에 가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 15.07.02 23:58

    2 나도 ㅠㅠ
    난 봄에 갔는데 그냥 운인가봐
    나 가기전에도 3일동안 벌룬 안 되었고
    그전날에는 정전될정도로 비오고 번개치고
    갈 여시들은 벌룬 꼭 타야겠다하면
    일정 플러스 미리 염두해둬요

  • 15.07.03 00:16

    @음군 나는 그날 해뜨고나서 날씨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준 풍속을 넘겨서 못탔다고 한다.....머리카락이 날릴 정도도 아니었는데ㅠㅠㅠㅠ진짜 겨울에는 일주일씩도 못뜨고 하는게 다반사니까 이거때문에 가려는거면 여기서 삼사박은 기본으로 생각하고 가야할듯! 아맞다 그리고 새벽에 뜰시간에 기상문제로 못뜨게되면 그날 하루종일 안떠여 그냥......

  • 15.07.03 01:04

    나 괴레메 12월에 갔는데 계속 비 추적추적 내리고 ㅠㅠ 처음으로 혼자 여행간건데 호스텔에서 사람들 만나고 막막 그래야지~ 했는데 20인실 나혼자씀..... 개 외롭... 우울...진심 ㄱ한국인이 너무 그리웟음 ㅠㅠㅠㅠ원래 해외여행가면 한국인없는거 좋아햇는데 ㅠㅠㅠ 터키 너무 기대햇는데 상황과 조건이 안좋앗어 ㅠㅠㅠ

  • 작성자 15.07.03 01:10

    터키는 11~3월 중순까지 비랑 눈이 정말 상상이상으로 많이 와 8ㅅ8 다음에는 꼭 성수기때 가서 좋은 풍경 봤으면 좋겠다!

  • 15.07.03 01:09

    나두 마론스톤에서묵엇는데! 여시글보니까 터키여행이새록새록떠오른다!!

  • 이야 십편 정말 기다렸읍니다!!! 오늘도 재밌는 여행기 읽고가여~~~~~^_< 다음은 파묵칼레져?? 그쳐??! 나두 카파에서 파묵으로 가는걸루 일정 잡앗는데!!

  • 15.07.03 01:48

    이야~~ 다시보니까 너무좋당 ㅠㅠㅠ 난 2월에 다녀왔는데, 나도 봄여름에 가구싶당.. 아 호스텔 주인 이상한분이시네ㅠㅜ 그래도 투어비 싸게 잘했다!!!!!!, 난 트래블러스가 한국인 제일 많이 묶는 줄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 트래블러스펜션, 여럿이서 가면 여기 왕추천!! 조식이 최고.. 그리고 집투어도 꼭 추천해~_~

  • 15.07.03 04:52

    나여기묵엇엇는데 2년전에.. 흠.. ㅋㅋㅋ 나는 동행햇던언니랑 같이 준비해간거라 딱히 도움이필요없엇는데 괴레메 에서 버스타고가야하는 어디더라 2년전이라 기억은안나는데 여튼 나갈려고하니까 아니 왜 너희는 묻지도않고 나가??이러셔서 좀 당황..

  • 15.07.03 04:55

    글구 우리가 샤프란볼루에서 온거라 아침7시인가 도착햇고 아침에도착이라고 말햇던걸로기억하는데 7시면자겟지 해서 8시까지 서성거리다 문두들겻는데 아무도안나오고 계속 밖에잇다가 그 한국말하는터키인이 하품하면서 나오길래 우리 한시간기다렸어;이랫더니 그래.이러고 조식차림..
    시설은 굿이지만 딱히 좋은감정이잇던곳은 아니엿어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03 11:38

    머리길고 통통하고 안경낀 여자분이 지금 리셉션 맡고 계시고 그분은 주인여자분 친척분이라구 들었어! 그리고 숙소 주인 남편은 통통하고 턱수염 있는 남자!

  • 15.07.03 14:49

    터키 ㅠㅠ 좋은데 나는 카파도키아가 마지막이었는데 딱 저기 한식당에서 라면먹고 눈물흘릴뻔...ㅣ 라면 17리라에 공깃밥도 줬던거 같은데... 존맛

  • 15.07.03 15:10

    나는 마칸 케이브에서 묵을 건뎅!ㅎㅎㅎ 괴레메도 기대된다~~~♡ 여시야 잘 보고있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04 02:57

    참고로 투보그 골드는 우리나라에서 안팔아 여시얌 8ㅅ8 많이 먹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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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7.09 01:50

    나두 작년에 마론스톤 묵었는데 ...나도 남자사장님(터키인)이랑 사촌여동생분이 계셨는데. 다른건(방,여행안내?도움같은거,조식) 다 쏘쏘 했는데 저분들이 되게 별루였엉ㅋㅋ 사촌분은 손님한텐 잘하시는거같은데. 밤에 숙소에서 술마시면서 내가 못볼꼴봤었궁..여튼 가면 저분들이랑 특히 남사장님이랑 안부딪히기만하면될듯ㅎㅎ(투어신청같은문제)

  • 작성자 15.07.09 01:53

    못볼꼴? 어땠는데? 8ㅅ8 알려주시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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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7.09 02:09

    여시두 굿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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