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샛별이 품바 공연 할때
내가
채팅 창에 음향기기를 장난질 치는
놈이 있다고 했는데..
제일 지랄을 한놈이 범인 입니다.
한국은 아직도 짝퉁이 여러분야에
걸쳐서 범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많이 쓰는 슈어 무선 마이크의
짝퉁실태..
똑똑한척은 다하는 품바들이
제일 많이 속아서 사는게 슈어 짝퉁
무선 마이크죠...
진짜만 써본 사람으로서 그냥 보면
압니다.
그러니 남자를 만나도 그지 같은놈
만나서 두둘겨 맞고..또 비슷한놈
만나고..
유튜버에 나온게 무슨 연예인? 이라도
된것 처럼 착각에 빠져서..
버는돈 버는데로 쓰고 계획성 있게
모을줄 모르고..
https://www.youtube.com/watch?v=rY8_S0kE1Ls
아래 일본 아마존에서 한국돈으로 약50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 슈어 짝퉁 무선 마이크 입니다
아래 사진의 수신기 본체 왼쪽위를 사진을
자세히 보면 검게 가려 논걸 볼수 있죠..
일본에서는 짝퉁 팔다 적발 되면..
상당히 엄한 처벌을 받기 때문에 상표를
감히 붙히지 못 못하고 이런식으로 판매 하죠
아마존 리뷰를 보면 하나도 없죠..
아무도 안산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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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 스튜디오 셋팅이
거의 끝나 갑니다.
마이크두개 유무선..그리고
믹서기,반주기,컴과 스피커..
등..
밑에 노란색은 PAN입니다.
즉 좌우로 소리를 나누는 기능 이죠
그래서 별 이유가 없는 경우에는
가운데 있어야 좌우 양쪽 스피커에
골고루 소리가 나가겠죠..
그런데 샛별이 공연장의 믹서기 사진을
보니 이게 전부 왼쪽으로 되어 있었죠..
그럼 오른쪽 스피커는 별짓을 다해도
안나옴니다.
스윗치가 졸라 많아서 복잡 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세로로 한줄의 노즐 역활과
기능을 알면 나머지는 몇개 빼면
동일 합니다.
이같은 세로줄이 12개면 10채널 1
6개면 16채널 이라고
하는거죠.
이믹서기에 앰프,스피커,반주기
마이크등을 다 연결해서 믹서기
하나로 편하게 작동 시키는 겁니다.
빨강색이 게인 이라고
각채널의 힘조절기 라고 생각
하면 됨니다.
예를 들어서 이게인값을 반주기
보다 마이크는 강하게 해야 노래소리가
반주기 위를 타고 나오면서 반주에
노래가 안깔리는거죠.
그리고 때애 따라서는 악기용 마이크나
악기등도 믹서기에 넣고 적당한
소리배율을
잡아 놓는 것이죠
검정과 흰색은 보통 EQ라고 해서
음액대의 가장 좋은 소리를 내는 주파수를
키워주고 깍아 주는 노즐 입니다.
녹색은 모니터 스피커등을 연결 하고
적당한 모니터 스피커의 음향을 조잘 하는
노즐 이구요..
가수가 자기가 듣는 모니터 스피커의
내용 음소리의 크기등을 자기취향에
맛게 조절 하는 것이죠..
예를 들면 반주기 소리는 작게
하고 내목소리만
들리게 라든가..
애코는 빼고 들리게 한다든가등..
팬덤파워 라고 있는데 이건 무선 마이크는
해당 없으므로
꺼놓는게 좋습니다.
이게 켜져 있으면 전파가 흘러서 노이즈나
짹을 뺏다 꼇다 할때
굉음이 나죠.
어제 향단히 공연장에서 점팔이가
기타짹을 건들때마다 굉음이 났는데..
이게 원인이 될수도 있죠..
그리고 점팔이 기타를 자꾸 키타 라고
하는데..정말 무식에 보입니다..
섹소폰을 섹스폰으로 부르는건 없어
졌는데.아직도 키타 라고 하는 촌놈이
있다는게...
그리고 이런 믹서기 셋팅 노즐을
사진으로 찍어서 똑같이 하면 된다고
생각 하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는데.
마이크는 그사람 목소리 톤에서 모든게
틀려 지고..또 음악을 하는 장소의 크기
실내냐 실외냐 반사가 얼마나 되느냐..
등등에 따라서 변합 니다..
품바들 대부분 요즘 9정도 천막을 치는데
스피커 무대 입구 위치에 따라서도
틀려 지구요..
뭐가기 까지 하냐
하겠지요 그게 내가 일을 해온 방식이
일류다 보니 이런것들이 거슬릴뿐
품바들은 그냥 하던데로 하면
될것 같네요.
어차피 하지도 못할테고
그리고 이건 일반 가정에서는 해당 사항
없고 아래 사진은 DBX라는 음향전문 유명
회사 제품의 스피커 크로스 오버 입니다만..
약30만원 정도 하는데 7!8만원 짜리
저렴한것들도 쓸만 합니다.
무었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매인 스피커와 우퍼 스피커를
추가 했을때 매인과 우퍼사에서
크로스오버를 시키는 장치 입니다.
아래 사진이 내가 쓰는 JBL스피커인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스피커는 고음과
저음 때로는 3개로 중음 스피커도
있을수 있는데 이런 스피커 안에는
크로스오버 라는 장치가
다 내장 되어 있습니다.
그장치가 들어 오는 소리를 저음으로
고음으로 자동으로 나누는 것이죠.
그역활이 크로스 오버의 역활 입니다.
그런 이런 메인 스피커와 우퍼를
추가 하면 메인 스피커와 우퍼 스피커 간에
있어야 할 크로스 오버가 없어서 그냥
볼륨으로 조정 하는데..
이크로스오버를 그사에 넣고 원하는대로
우퍼를 키울수도 죽일수도 있는 것이죠..
그전에 버드리 공연장 춘삼이가 있을때
우퍼용 크로스오버를 써서 쿵짝쿵짝
우버 메이스 소리를 강조 했던 것이죠..
그래서 다른 공연장보다 소리가 울렸던
것이구요 저근 우퍼 스피커로도 상당히
눅딕한 소리를 크로스오버를 통해서
낼수 있담니다..
너무 깊이 들어 갔나..? ㅎ
그러니까 귀신을 속이라고
음향 가지고 장난 한 너 말야
죽을려고...
품바들이 인성이 더러운 놈들이 더러 많아서
그만 둘때 믹서기등 이런 셋팅 노즐을
돌려 놓고 나간다는데.. 그래봐야 정확한
지식이 있으면 정상으로 하는건 어렵지
않죠..
그냥 들어 보면 알아요 어디가 문제 인지..
사람도 않격어 봐도 보면 알것 같은게
있지요 하는짓 보면...
오늘 안되는것들이 내일은 된다는
보장이 없죠.
궁가
내스피커 소리를 간접적으로 들어 보세요
When This Woman Loves A Man (youtube.com)
첫댓글
젤루 지랄한넘이
어뜬시키일까유~?
얼굴 넙데데한넘인가~?
우라질넘~
대장님.
맛저 허시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