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찬양예배에 강사로 와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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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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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창세기 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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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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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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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중심으로 살아가고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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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사명을 맡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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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이 나의 비전이요 교회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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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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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귀하게 보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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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걸고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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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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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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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것을 뛰어 넘어 순종해야 하나님의 은혜 체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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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 준 황성은목사에게 감사.... 특유의 썰렁한 유머로 사람들을 웃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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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사비는 회계에게 주는거 아닌가요? 황목사님 맞죠???
맞습니다. 맞고요....
지역교회의 강단교류에 본을보이시는 현목사님의 목회방침에 존경심이 생기지 않을수 없군요.황목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니..세상에 이런일이...황목사님, 축구선수 아니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