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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질문 & 답변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는 주장에 대해.
신동관 추천 0 조회 185 24.07.01 21: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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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5:30

    첫댓글 말씀을 대하는 인간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다들 인정하지 않는 게 문제지요
    제가 아는 하나님은 예수님만 예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서 우리가 예정된 것이지요
    에베소서 2장의 말씀처럼 모퉁이돌 예수 안에서 함게 연결하여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집 외에는 하나님은 관심이 없으십니다 만일 점심에 누굴 만나는지 점심때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 까 하는 것까지도 예정 안에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다면 여전히 그 사람은 자기 안에 갇혀있는 사람일 겁니다. 결국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겠다는 아담의 심보지요. 선악과를 따먹고 난 아담은 자기 중심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게 됩니다 심지어 하나님까지도(창3:12)
    질문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모르는 거에요. 십자가 복음을 살아보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만물이 다 주로 말미암고 주를 위해 있고 주께로 돌아간다는 말씀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 인생이 주님께 차압당한 사람만 인본의 예정론을 들먹이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은 예수님만 예정하셨습니다.
    그 예수 안에서만 모든 것이 '예'가 됩니다
    예수를 모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허접한 답변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4.07.02 08:15

    주인이 주은이 많이 컸던데 참 세월이 빨라요
    주인이는 아빠하고 같이 낚시도 한다네요 ㅎㅎ
    그렇게 자라는 게 젤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우리 손자들 혹사 당하는 거 보면 마음이 아파서...
    언제 한번 들릴게요, 건강하시고

  • 작성자 24.07.02 08:48

    바다건너 시골의 작은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장로님, 저희는 수요예배는 두 가정만 모이고 주일에만 4-5가정이 모이는데요, 장로님을 모시려면 한분이라도 더 모이는 주일이라야 되는데 대구에 함께 예배하는 분들이 계시니 죄송한 상황이네요.

    8월 15일(목)은 광복절이라 휴일이네요.
    장로님 그때 선약이 없으시면, 제주도에 오셔서 말씀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 24.07.02 10:53

    그땐 여름 캠프가 임박해 좀 어려울 것 같구요 여름 지나고 가을 쯤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7.02 17:26

    네, 장로님.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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