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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르쨥‥*떡볶이、 서울/양천 (학창시절 추억의 맛!!) 15년 전통, 신월동 추억의 떡볶이 -철이네 분식
유치찬란 추천 1 조회 3,618 13.04.25 07:08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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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5 08:59

    첫댓글 멀리서도 추억의맛을 찾아가는 모습이 훈훈하며 보기 좋네요^^
    프랜차이즈로 어릴때부터 길들여진 세대들은 더 부럽겠죠?

  • 작성자 13.04.25 16:39

    ....아무래도 그렇겠져? ^^;;
    그 곳 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추억 (감흥)이 없을 테니깐요 ㅠ

    ...아는분에게 얘기 듣고 방문 한 거 였는데..
    넘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

  • 13.04.25 09:00

    떡이 미끄덩 미끄덩한게 참 맛나보여요~
    날으는 쥐포 ㅋㅋㅋㅋ
    요샌 분식점에 파는 핫도그가 참 생각났었는데.. 메뉴판에 뙇 있네요..

    추억 이야기가 참 재밌어용.~
    본인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줄수있는 것중 떡볶이는 빠질수 없는 음식일거에요^^
    저 신월중학교 아는데... 언제 살짝쿵 들려야겠어요..그땐 남학생이 많았음 하며 ㅋㅋㅋㅋㅋ
    항상 자세한 약도 감사해요~ ㅎㅎ

  • 작성자 13.04.25 16:40

    헐;;; 뭐에요 영쓰야님!!~막이러궁 ㅋㅋ
    (참고로 남학생들은 저녁에 방문 한다고 하네요 ^^)

    영쓰야님두
    만족하는, 그런 떡볶이 집 이었음 좋겠네요 ^^

  • 13.04.25 14:00

    또 이동네까지 먼길오셨군요ㅎ시간내서 함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3.04.25 16:41

    앗! 류키님 이 동네 사시는 거 에요? ㅋ
    네~~ 정말 만족 하실 꺼에요!!~막 이러는 ^^ (그랬음 좋겠네요 ㅋ)

  • 13.04.25 15:48

    저 초등학생일 때 여기 자주 갔었어요!! 지금도 종종가긴 하지만 이사해서 자주는 못가요ㅠㅠ
    제 추억의 가게가 나와서 글 제목 보는 순간 엇!! 했어요ㅋㅋ 조만간 포장하러 가야겠어요~!

  • 작성자 13.04.25 16:42

    앗!! 정말여? ^^ 가레스러브님에겐 정말..추억의 떡볶이집이네요 ^^
    ...오랜만에 추억의 떡볶이 맛 보고 오세요 ^^;

  • 13.04.25 18:40

    아..ㅋㅋㅋㅋ 저고등학교때 갔던 집인데.. 잊고살았네요 다시보니 몬가.. 추억이새록새록..떠오르면서ㅎㅎ 언제한번다시가봐야겠네요 궁물까지수저로 떠먹던기억이...ㅋㅋ

  • 작성자 13.04.25 18:57

    ^^ 뿌꾸빵님에게도 학창시절, 자주 들렸던 추억의 떡볶이 집이군요 ^^
    ㅎㅎ 떡볶이 맛도 맛이지만, 친한 친구도 막!~ 생각 나지 않나요? ㅋ ... 네 꼭, 다녀 와 보세요 ^^

  • 13.04.25 20:29

    전 푹퍼진거도 좋아해요 ㅋㅋ_ 국물색과 농도가 제스타일이네요 크큭

  • 작성자 13.04.25 20:50

    앗!! 정말여? ㅋ 여기...푹 퍼짐, 정말 옛날에 먹던 추억의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꼰쥬님이 먹기에는..살짝 매울 듯 하지만, 맛있으니.. 만족 하실 듯 하네요 ㅋㅋ

  • 13.04.26 00:54

    저희동네예요... 어느날 문득 저도 학생때 생각이나서 가봤는데...맛이 변함없더군요^^ 우장산쪽에있는 목동분식과디델리도 생각나게하네요

  • 작성자 13.04.26 07:14

    네 맞아요 ㅋ 목동분식과 바로 옆 디델리...
    그리고 이 곳이 근처 학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 이더라구요 ^^;;

  • 13.04.26 03:29

    오~~~ 가격이 착하내요~~~ 스머프도 5000원이면 포식할 듯...

  • 작성자 13.04.26 07:15

    흠...제 생각에는 4천원짜리 라볶이 드심, 스머프님 gg선언 하실 듯 ㅋ
    진짜..생각보다 엄청난 양이거든요 ㅋㅋ (혼자 먹기 힘들정도의....)

  • 13.04.26 14:09

    여기도 가고싶은데 넘 머네요ㅠㅠㅠ언젠가 갈 날이 있을거라 믿으렵니다ㅎㅎㅎ

  • 작성자 13.04.26 14:55

    ㅠ 레이-* 님 사시는 곳과 넘 멀으니 ㅠㅠㅠ
    혹, 주말에 이 근처 가실 일 있으심, 꼭,....도전 해 보세요 ^^
    (레이-*님두 좋아하실 떡볶이 맛이었어여^^;;)

  • 13.04.26 17:13

    낼 당장 자전거 타고 가봐야겠어요~~~ㅎㅎ아 밀떡~~~~~~~~~~!!!!

  • 작성자 13.04.26 17:33

    앗! 비교적 가까운 곳에 사시나봐요^^;;
    네.. 꼭, 다녀 와 보세요 ^^ 정말 옛 추억이 느껴지는, 밀가루 떡볶이 였어요 ^^;

  • 13.04.27 02:33

    우와 이런곳이....집에서심심할때 츄리닝입고가봐야겠어요ㅋㅋㅋ 기대됨ㅋㅋ

  • 작성자 13.04.27 22:40

    헐;;; 츄리닝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여기.. 사는 곳과 아주 가까운 가봐요 ㅋㅋ

  • 13.04.29 14:54

    그렇게 가깝진 않은데요...ㅠ
    올려주신 가게중에는 저희집이랑 그나마 가까운편이라서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4.29 16:20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래위 빨간 츄리닝!! 살포시 추천 해 드려요 ^^;;

  • 13.04.27 09:51

    우와 이런곳이 있었군요....!맛있겠어요~김밥튀김 맛이 어때요?ㅎ 김밥튀김은 처음 들어본다는...ㅋ

  • 작성자 13.04.27 22:41

    아주 맛있다라기 보다는, 신기하다는 정도? ㅋ
    여긴 떡볶이와 김말이가 진리라고들 하더라구요 ^^;;

  • 13.04.28 13:35

    ㅋㅋ 제가 집에서 튀김을 만들면 저런 모양이 되더라구여 .... 떡볶이두 맛있게 보입니다...음 근데 김밥을 보니...불현듯(?) 나누미 김밥이 생각 나네여 ㅋ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밥 비율이 높네여..^^

  • 작성자 13.04.28 21:35

    앗!! 그런가요? ㅋㅋ

    아하 나누미 김밥요?
    그 곳 김밥, 정말 특별하지 않은데..맛나잖아요 ^^;;

  • 13.04.28 19:34

    왠지 인심이 넉넉할거 같은~ 저렴한 가격에 밀떡,튀김 맛있겠어요.^^

  • 작성자 13.04.28 21:36

    네~ 특히 떡볶이가 더 매력적인 공간 이었어요 ^^;

  • 13.04.29 19:58

    찾아가고픈 포스팅이네요~ 친구네 동네인데 같이 가봐야겠어요 ㅋ

  • 작성자 13.04.29 21:30

    네~친구랑 함께 꼭,다녀 와 보세요 ^^

  • 13.05.01 00:14

    떡볶이랑 튀김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
    먹고 싶어 죽겟어요ㅠ3ㅠ

  • 작성자 13.05.01 23:34

    ㅠㅠㅠㅠㅠ
    네 맞아요 ㅠ 정말 떡볶이랑 튀김은 언제 먹어도..넘 맛있는 거 같아요 ㅠ.ㅜ

  • 13.05.06 15:38

    여기 사랑해요.. 학창시절 여기서 2천원어치 먹었다 하면 기절할 정도의 양이였어요. ㅋ 2천원어치를 시킬수조차 없을정도의 양이였어요. ㅋ 여기 비빔국수도 있는데 그렇게 맛있다고 난리예요.ㅋ

  • 작성자 13.05.06 20:07

    앗!! 이 곳 잘 아시는 군요 ^^
    지금도 양 많지만, 예전에는 정말 말씀처럼, 엄청난 양이었다고들 하더라구요 ^^;;

    s예쁜신부될래요m님의 추억의 떡볶이 집이었군요 ^^

  • 20.11.09 14:55

    여길 왜 이제야 알게됐는지..ㅠ

  • 작성자 20.11.09 15:04

    여기 가본지 엄청 오래되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ㅠ 암튼 이곳에서 유명한 곳이에요 ㅎㅎ

  • 20.11.09 15:22

    @유치찬란 맛괜찮았어요 약간 철길느낌?

  • 작성자 20.11.09 15:26

    @류키 ㅎㅎ 네~ 예전에 괜찮게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안 간지 꽤 되어서요ㅠ. 언제 한 번 오랜만에 다녀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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