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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리뷰
I.Q 140이상 영재로 되는 오감 놀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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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천재, (본문 158, 165, 160, 쪽)
' 천재는 말 그대로 하늘에서 태어날 때 선조로부터 받은 기질이 남보다 훨씬 뛰어난 재주를 지닌 아이를 엄마가 오감 놀이로부터 지능이 발달한 사람을 천재라 한다.
영재, (본문 158, 175, 165, 쪽)
' 영재는 엄마나 양육자에 노력으로부터 특정영역에서 촉망받는 사람을 영재라 ‘하워드 가드 너’는 저술했다. 즉 깨달아 알아내는 지능이 다른 사람보다 영민한 재주와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하고, 특정한 부분에 다른 사람보다 탁월한 재능과 능력 있는 아이를 본 서적을 보고 놀이를 진행하면 자연히 두뇌가 발달하여 영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수재, (본문 158, 179, 145, 쪽)
' 수재는 엄마 혹은 양육자의 노력으로부터 수재는 모든 과목 또는 특정한 과목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학생을 수재라 한다.
▶어떤 아이가 영재일까? (본문 121, 쪽)
" 모든 엄마가 궁금해한다. 간단하게 나열하면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음악 지능, 신체운동지능, 인간친화지능” 중 1개 이상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사람을 영재라 한다. 영재는 전체 인구의 상위 1.0%~1.5%에 속하는 사람들이 영재라 한다.
" 지능으로 보면 평균 사람들이 90~105 지능 지수보다 높은 I.Q 140 이상을 영재라 한다. 영재의 분포 비율은 미국 통계 기준 1994년으로 볼 때 I.Q 140 이상이 570명당 1명이 영재다. I.Q 150 이상은 2,440명당 1명이 영재다. I.Q 160 이상은 33,000명당 1명 영재, 천재다. I.Q 170 이상은 660,000명당 1명이라는 숫자 기준으로 천재, 영재를 판별한다.
" 결과, 영아의 오감 놀이와 유아놀이로부터 영재성을 계발할 수 있다. I.Q를 140 이상 되게 ‘영재 성장일지’ 이론 %20 실습 방법을 순서 대로 양육자 자신이 실행하면 영재가 될 수 있다. 라는 전제로 저서를 서술합니다.
“이 책은 전문 양육자, 영, 유아 어린이집 교재로 집필합니다.”
▶ 오감 놀이는 지능을 높여준다. (본문 12쪽)
" 오감 놀이이라 하면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을 말한다. 또 오감과 함께 매우 중요한 감각은 몸의 수평을 잡아주는 평형감각이 있다.
" 아이가 출생하여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가까운 주변 사물의 변화이다. 양육자와 함께 주변의 사물을 보고 느끼며 생활하는 것을 ‘오감 놀이 학습’이라 한다. 이 학습을 통하여 아이의 두뇌가 발달하여 창의성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아동으로 성장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언어를 듣고 말할 때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의 경험으로 상대방에게 의사 표시를 한다. 오감 놀이의 경험 없이 자기의 생각한 뜻을 언어로 상대방에게 올바르게 전달할 수는 없다. 양육자로부터 오감 놀이 학습을 순서대로 자주 접한 아이는 뇌가 발달하여 지능도 높아진다.
" 지각은 모든 사물을 보고 느끼며 알아서 터득하여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는 능력이라 한다. 보는 물건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자아로 판단하여 사물 형태를 인식하는 과정이라 필자는 말 한다.
" 오감 놀이 학습은, 주위에 있는 여러 종류의 사물을 보여주는 학습방법이 다양할수록 더 많은 두뇌 발달이 가능하여 영재로 가는 지름길 이다.
" 아기가 피부로 느끼는 촉각은 생후 2~3개월이 지나면 완성된다. 눈으로 보는 시각은 늦어야 3~4개월 정도, 청각을 이용해 귀로 듣는 언어학습은 24개월 전후로 끝내야 놀이 학습에 지장이 없다. 그 결과 출생 4개월부터 아이에게 말하기 놀이를 하면 할수록 언어지능이 발달한다. 하는 방법과 순서는 “영재 성장일지 실습 편”을 참고하여 순서와 체계를 세워서 엄마가 개월 수대로 실행하면 두뇌가 발달 한다.
▶ 창의성은 각 개인의 기질에서 나타난다. (본문 19쪽)
" 지속적인 놀이를 진행하면서 아이 성격이 환경에 자극을 받아 스스로 무엇인가 발견해서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창출해 나가다 보면 두뇌가 발달하여 영특한 아이로 성장하면 창의성 나타난다.
" 창의성은 개인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인다. 그러므로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혹은 스트레스받아 강제로 즐거움이 줄어들면 아이의 창의성 역시 방해받는다. 많은 부모가 자녀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자 학교 수업이 끝나면 아이를 미술 학원, 피아노 학원, 영 수 학원 등의 과외 활동을 시키는 부모가 있다.
" 이는 대부분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 강요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강요나 지시는 창의력을 방해하는 것 중에서 비중이 크다.
" 또 관습이나 습관에 의해서도 창조적인 창의성이 소멸하는 때도 있다. 인간은 새로운 습관보다 오랜 관습을 선호한다. 어릴 때부터 ‘그것을 하면 안 된다. 이렇게 해야 한다.’‘그래야 착한 사람이다.’ 관습이 아이들의 자유로운 정신 활동을 방해하여 창의성의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이 있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1%201=2’라는 수학적인 정답보다. ‘1%201’이라는 것이 ‘0’이 되고, 또 ‘1’이 될 수도 있고, 따라서 ‘2’가 될 수도 있다는 가상의 답을 제시해서 창의성의 접근하는 방법을 어릴 때부터 가르쳐 준다. 현실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것을 생각하는 독창성이 창의성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아이는 자기 스스로 오감을 발달시킨다. (본문 83쪽)
"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반복적으로 행동하여 오감을 발달시킨다. 다양한 놀이 학습을 탐색하고자 노력을 보일 때 양육자는 말하기 놀이로부터 사물을 인식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 주면 자연적으로 사물을 보고 느끼는 시각 지능이 계발하여 두뇌가 발달하면 영재,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 아이 두뇌가 가장 왕성하게 발달하는 시기는 생후 3~4세까지이다. 그때까지 시냅스의 70%~80%가 완성된다. 그래서 양육자는 놀이 학습을 늦어도 48개월 전에 모두 끝낸다. 그렇게 하면 또래 아이들보다 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재주가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6~7세 시기는 시냅스가 90% 정도 완성되므로 그전의 여러 가지 놀이학습을 통해 많은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
" 여기서 놀이학습을 통한 자극 이란 양육자와 말하기 놀이를 시작으로 주변 환경의 변화에 대한 결과물을 터득하는 것을 말한다. 놀이학습을 통한 자극은 뇌 활성화에 좋은 기폭제 역할을 하고 그 결과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그것은 자연으로부터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일이므로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배우는 초보적인 놀이다.
" 이러한 학습을 하지 않거나 출 생후 늦어지면 사물을 보고 느끼는 감각이 없어지거나 늦게 발달하여 사물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한 아동으로 성장하면 우리는 그 아이를 둔재라 한다. 그래서 양육자는 아기가 성장하는 나이에 맞추어 체계적인 오감 놀이 학습을 본 서적을 보고 실행하면 영재로 가는 지름길이다.
▶ 창의성 발달은 양육자가 만들어 준다. (본문 21쪽)
" 우리가 계발하고자 하는 창의성은 무엇이고, 그 계발 요소를 정확하게 말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창의성이란, 그 어떤 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 너무도 광범위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만을 꼬집어서 말하기는 몹시 어렵다.
" 어떤 아이가 창의성을 어느 분야에 어떻게 지니고 있는지 또 어떤 것이 창의성인지 혹시 우리 아이가 창의성을 가졌는지 궁금해하는 부모가 많이 있다.
"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기력과 체질이 다르고 주어진 환경 모두 다르지만, 양육자가 각각의 영아, 유아, 아동의 기질로부터 주위 환경을 제공해 적절한 놀이 학습을 체계적으로 시키면 자연적으로 창의성이 형성된다.
" 영, 유아에게 본 서적을 보고 기초 놀이 학습을 개월 수 대로 체계를 세워 반복적으로 시키면 창의성이 은연중 잠재적으로 생긴다.
" 창의적인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양육자는 주변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성해 주는 것과 더불어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분명한 목적이나 동기를 가지고 아기가 느끼고 볼 수 있게 주위 환경을 만들어준다.
" 창의성이란, 지능이 높은 영재, 천재, 수재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여러 사람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그것으로부터 생활하는데 편리하게 느끼는 아이디어를 창조적인 창의성이라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아이에 호기심, 상상력, 지각력, 직관력을 내포하고 있는 힘으로부터 누구든 어떤 대상을 보는 순간 “앗! 그것이다. 왜 내가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그것이 창조적인 창의성이다.
" 창의성은 인간만이 지닌 창조적인 힘이라고 학자는 말하고 있다. 창의성 발견은 언어라는 매체를 통해서 새롭게 다듬어지고 부족하면 추가로 만들어진다. 그것은 양육자가 하는 놀이학습으로부터 오랜 시간 동안 수정과 진보를 통해 다듬어지고 발달하면 그를 천재라 한다.
▶ 어휘력 (본문 89쪽)
" 영재는 또래들보다 사용하는 어휘의 양도 많이 알고 다른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욱 발달한 언어를 사용한다. 양육자는 ‘말하기 놀이’를 신생아 4주부터 시작한다. 말하기 놀이하는 방법은 (영재 성장일지 실습) 편에 있다.
" 사용하는 단어는 양육자한테서 듣고 배운 단어를 주변 물건으로부터 인식하여 반복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한다.
"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성장 단계에 맞게 언어를 다양하게 늘려 학습한다. 학습은 놀이와 함께 여러 종류에 어휘를 다양한 방법으로 뜻을 인식할 수 있는 주위의 물건이나 그림을 같이 제시하면 훗날 영재성이 나타난다.
" 사용하는 단어의 수는 평균으로 2세 때 150~300단어가 기본이고 3세 때 400~800단어로 증가한다. 3~4세 때가 되면 1,000~1,500단어이고 4~5세 정도가 되면 1,800~2,500개 정도에 많은 숫자의 단어를 인지할 수 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다.) 이 정도면 모두 영재이다.
" 여기서 영재 둔재의 차이는 한 장의 종이 두께 차이로 결정된다. 2,500개의 단어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에 의하여 영재, 둔재가 결정된다. 2,500개의 어휘를 각각 뜻에 맞는 성질이나 특징을 공통적인 것끼리 분류할 수 있는 지능을 뇌가 지니고 있으면 그를 천재, 영재라 한다. 그 천재, 영재는 양육자의 놀이 학습으로부터 오랜 시간 동안 서서히 나타난다. 반대로 2,500개 단어의 참뜻도 모르고 어휘만 뇌가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를 둔재라 한다.
" 더 쉽게 풀어쓰자면 가, 나, 다, 라, 순으로 연습한 아이가 그림책의 글자를 따로따로 읽을 수 없다. 만약 읽어도 그 뜻을 모르는 경우는 글자를 수동적으로 기억하기 때문이다. 어휘는 알고 있으나 언어로서 글자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동적으로 글자를 달달 외우는 수동적 공부 방법이다. 글자는 언어의 도구로서 말과 글의 뜻이 겹쳐지지 않으면 문장을 읽을 수는 있으나 뜻을 알 수 없다. 그를 둔재라 한다.
▶ 언어적 지능 (본문 163쪽)
" 영재는 보고 느낀 사물의 구조와 원리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그것을 언어로 구현하는 방법이 일반인보다 한 차원 높은 지능으로 사물과 언어를 연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또래 아동보다 더 많은 단어를 넓고 깊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 이는 “말하기 놀이, 노래 불러 주기, 그림카드 놀이, 숫자 놀이, 음악 듣기 놀이”로부터 많은 단어의 뜻을 파악하고 이해하면 자연적으로 언어 지능이 기질로부터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양육자가 아이의 나이와 적성 그리고 기호에 맞춰 여러 종류의 사물놀이 책에서부터 그림 동화책, 위인전집, 까지 다방면의 책을 읽어주고, 다시 책 내용을 다양한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면, 아이는 단어와 어휘력이 포함된 문장 덩어리까지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언어 지능이 발달하게 된다. 여러 번 읽어주고 다시 반복적인 놀이학습이 영재와 천재로 가는 지름길이다.
▶ 영재들의 기억력 (본문 183쪽)
" 영재들의 기억력은 또래 친구들보다 비상하다. 언제나 새로운 정보의 책 보기를 즐기고, 현재의 장소변경이나 앞으로 나갈 방향과 주변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현재 상황 등을 잘 기억해 응용할 줄 안다. 보고 난 후 책의 줄거리부터 내용파악을 그대로 반복적으로 말할 수도 있고 추가로 설명하기를 즐긴다.
" 기억력이 좋다는 것은 I.Q가 높다는 것이다. 사물을 보고 느끼는 표현 감각이 고도로 활성화되어 생각해서 표현하고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유연하고 유창하게 표현한다.
" 우리 주변에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을 영재라 한다. 영재들의 기억력은 양육자 놀이 방법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서 시간이 지나면 유능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 아이들은 사물을 보고, 듣고, 생각해서 연결 짓는 방법을 양육자로부터 배운다. 아이의 성격과 개성이 각기 다르고 놀이 학습 환경이 달라 아이에게 적용되는 과정 역시 아이의 개성과 양육자의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르게 적용한다. 놀이 학습은 사물과 사물의 관계를 알려주고, 또 사물과 인간관계를 자세히 설명한다. 사물의 상상력, 지각력, 직관력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야 영재가 될 수 있다.
▶ 아이 때 우뇌 좌뇌 놀이 학습을 시켜라, (본문 53쪽)
" 아이 교육은 백 년 대사다. 전장에서 서술했지만 아이 교육은 한번 실패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두 번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이 중요한 법칙이다. 그래서 아이 교육은 한 번에 끝을 봐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양육자는 많은 고심을 해야 한다. 사업에 실패하면 다시 열 번이라도 할 수 있지만, 아이 교육 만은 그 차원이 100% 다르다.
" 아이 교육의 결과는 아이 개체 개념을 알아 야하고 주위 환경으로부터 서서히 오랜 시간을 두고 반복적으로 수백, 수천 번을 행하면 그 결과는 10년, 50년, 혹은 100년 후에 천재 소리를 듣는다.
" 요사이 유행하는 암기식 교육으로 문제집이나 단어를 달달 외우는 주입식 학습을 하면 싫증을 느끼고 두뇌가 쉽게 피로가 겹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이들이다.
▶ 언어지능 (본문 163쪽)
" 언어지능은 모든 인간이 지니는 기본 지능이다. 아이는 항상 양육자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아이의 언어지능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이루어진다. 말하기 놀이를 자주 접한 아이는 20개월 전후에 자기표현을 언어로 나타내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는 48개월이 되도 언어 표현을 못 한다. 아이가 아동으로 성장하면 그 차이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말하기 놀이를 자주 한 아이의 지능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언어지능은 자기가 알고 있는 단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순서로 짜임새 있게 말을 잘하고, 글을 써서 표현하는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다. 언어지능으로부터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지적 능력이다. 다른 지능 역시 언어지능으로부터 발달해 결과를 볼 수 있다.
" 언어지능을 발달시키는 놀이를 나열한다. 아이가 엄마에게 요구 상황이 끝나 기분이 최고로 좋을 때 엄마는 아기와 눈을 맞춘다. 우리 지우 엄마와 놀이하자. 하면서 말을 걸어 주위 장난감 이름을 알려준다. 또 신체 각 부분의 명칭을 알려주고 가족에 존칭부터 이름까지 알려 준다. 말하기 놀이는 일회성으로 끝나면 안 된다. 전장에서 명시한 바와 같이 수 주일 또 수년 동안 반복적으로 하는 엄마에 의지력이 아이를 영재로 만들 수 있다.
▶ 논리수학지능 (본문 164쪽)
" 숫자나 기호, 함수, 규칙이나 법칙에 개념을 잘 파악 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논리 수학 지능이라 한다. 처음에는 어려운 것보다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숫자 놀이로부터 수자 개념을 익히는 놀이로 접근한다. 우리 지우 눈은 둘입니다. 코는 하나입니다. 입도 하나입니다. 귀는 둘, 손가락은 몇 개일까요?. 숫자나 단어 놀이를 통하여 단어의 뜻과 소리를 구별하여 더 많은 단어의 뜻을 인지할 수 있게 한다.
" 기초적인 숫자 개념을 어릴 때 익히고 성장할수록 도형놀이를 통해 입체 공간적 사고를 발달시키고, 단순한 숫자 놀이보다는 차원이 높은 연산과 추론, 사물을 관찰과 실험 등으로 원리를 이해하여 풀 수 있는 놀이학습은 경험적 증거로 발달시키면 두뇌가 발달하여 영재가 될 수 있다.
" 아이가 배열이나 규칙을 배울 수 있게 수를 세는 능력도 길러준다. 엄마는 블록 쌓기 놀이로부터 원인과 결과를 출원하기 위해 아이가 직접 만들어 사물의 관계를 알게 하고 숫자 개념을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 그래서 논리 수학적 추론은 언어능력과 함께 I.Q 테스트의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 논리수학 지능을 발달시키는 놀이를 나열한다. 구술 맞추기, 퍼줄 놀이, 사물 그림카드 숫자 놀이, 풍선 숫자놀이, 요구르트 빈 병 놀이, 그림 그리기 놀이 등이 있다.
▶ 영유아 놀이(이론%20실습편)
제2장 삼원색 구별하는 모빌 학습 (본문 196쪽)
■ 학습정의: 삼원색 구별하는 모빌 학습
■ 학습자극 분야: 우뇌의 후두엽
■ 학습자극 분류: 시각으로 사물을 머릿속에서 모형으로 묘사하고 조장하는 능력을 공간적 정보를 도표화 하는 능력
■ 학습능력 결과: 창의성 생산능력, 시각예술 능력소유자,
■ 학습대상: 생후 2 ~ 4개월
■ 학습시간: 약 4 ~ 5분
■ 학습준비물:흑백 모빌(2 ~ 3개월) 삼원색 모빌(3~ 4개월)
■ 학습활동내용
색의 3원색이 적색(빨강), 황색(노랑), 청색(파랑)이고 합치면 검은색이 된다, 빛의 3원색은 적색(빨강), 녹색(초록), 청색(파랑)이며 합치면 백색이 된다. 사람은 모든 사물의 정보를 70% 정도 시각으로 인식한다.
오감 중 제일 중요한 부분이 시각정보이다. 모든 색의 기본인 삼원색을 학습하여 감각 기관의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방법 중에 가장 초보 단계는 자연을 보고 사물이름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시각이 오른쪽 시야에 잡힌 정보는 좌뇌를 자극하고 왼쪽 시야에 잡힌 정보는 우뇌를 자극한다. 이 학습은 추후 창의적, 생산 능력 소유자 또 시각예술 능력 소유자 자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 영아의 시력은 1년이면 시력 조정이 끝난다.
영아의 시력은 0.01~0.02 정도 출생 시 미미한 상태로 사물의 윤곽 정도만 보이지만 생후 2주부터는 빛의 밝기와 명암을 구별할 수 있으며 시력은 0.05 이하가 된다.
시간이 흐르면 사물을 보고 인식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생후 2개월 이상 되면 눈동자를 움직여 사물 전체를 볼 수 있다. 물체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때 삼원색 구별을 할 수 있다. 4개월이 되면 영아는 엄마와 눈을 맞출 수 있고 이목구비를 응시할 수 있으며 물체를 입체적(3차원)으로 보는 능력이 발달한다.
4~6개월은 삼원색 중에서 혼합색(자주색, 주황색, 초록색, 보라색)을 볼 수 있고 60cm 정도 높이의 모빌을 보고 자기표현을 할 수 있게 발달하여 놀이경험이 쌓여 두뇌가 발달한다.
6~8개월이면 영아 시력이 0.05 이상이 되고 지각이 생기고 엄마에게 받은 사랑이 애착으로 표출되는 시기이다. 엄마 외에 낯선 사람을 구분하여 낯가림하고 움직이는 물체를 손으로 잡고 자기 의지대로 놀이하고자 한다. 만 1년이면 시력 조정이 끝나기 때문에 시각 자극을 하면 두뇌가 발달한다.
영아에게 모빌은 사물을 볼 수 있는 초보적인 놀이 기구로써 호응도가 좋다. 또한, 시각으로 사물을 느끼면서 자연히 우, 좌뇌를 발달시킨다. 모빌은 영아 얼굴에서 25~30cm의 높이에 설치하여 아기가 편한 자세로 볼 수 있게 설치한다.
출생 3개월 이전에는 흑백 모빌을 사용하고 3개월 후부터는 삼원색 모빌을 사용한다.
아기는 삼원색 중 빨간빛을 가장 오랫동안 바라본다. 다음으로, 오래 보는 색은 검은색, 파란색, 노란색 순이고 그다음이 흰색이다.
아기가 성장하면 인공적인 색보다는 자연의 색을 더 좋아하므로 놀이 공원에서 단풍잎, 장미꽃, 백합, 진달래꽃 색을 보여주면 좋아한다. 중간(혼합)색을 알기 시작하는 시기는 4~7개월 무렵이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엄마가 큰 줄무늬가 있는 3원색 상의 혹은 앞치마를 입고 학습하면 아기의 시각이 발달하여 다른 아기보다 두뇌가 빨리 성장한다.
엄마는 학습하기 전 아기 보는 앞에서 왔다 갔다 하거나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여 아기가 움직임을 보는지 확인한다. 아기가 쳐다보지 않으면 가까이 가서 말을 걸거나 딸랑이를 흔들어 아기의 시선을 끌어본다. 아기와 눈이 마주치면 다정한 목소리로 학습해야 효과가 있다.
■ 학습준비물:흑백 모빌 (2개월 ~ 3개월). 삼원색 모빌(4개월부터)
■ 학습방법
(엄마): ○○야 안녕 엄마다. (아기의 눈에다 엄마 눈을 맞춘다. 25cm 간격을 두고 말한다.)
(엄마): 엄마와 함께 빨강, 노랑, 파란색, 놀이하자.
(엄마):○○야 이것은 빨간색입니다. (손으로 빨간색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빠르지 않고 정확한 음성으로 말한다.)
(엄마):○○야 이것은 노란색입니다. (노란색을 가리키면서 말한다.)
(엄마): ○○야 이것은 파란색입니다. (파란색을 가리키면서 말한다.)
(엄마):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아주 예쁘다. (전체 색을 가리키면서 반복적으로 학습한다.)
제12장 수건 속의 물건 찾기 놀이 학습 (본문 229쪽)
■ 학습정의: 수건 속의 물건 찾기 학습
■ 학습자극 분야: 대뇌, 두정엽
■ 학습자극 분류: 시각, 지각
■ 학습능력 결과: 특수 학업 적성 능력소유자
■ 학습대상:생후 5~6개월부터(아이의 상태를 보고 자율조정)
■ 학습시간: 약 4~5분
■ 학습준비물:5개월~12개월 곰 인형, 자동차 등
■ 학습 활용내용
대상 영속성이란 무엇일까? 눈앞에 보이던 사물이 사라져도 그 사물의 존재는 소멸하지 않고 뇌에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학습을 자주 하면 추리력과 인내심이 길러지고 더 나아가 지능이 높아진다. 각자 자신의 환경 속에서 여러 종류를 생각하므로 거기에 내포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탁월한 지적 능력을 지니고 있고 우수한 기억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뛰어난 추상적 개념, 사고력 혹은, 풍부한 어휘력과 폭넓은 정보를 지닌 사람의 특수한 학업 적성능력 소유자 자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 대상 영속성
할머니가 손자에게 주려고 과자를 사왔다. 맛있는 과자를 손자에게 하나 주고 나머지를 상자에 넣어 선반 위에 올려놓았다. 할머니는 손자 보는 앞에서 맛있는 과자를 꺼내 손자에게 주었다.
일주일 후 과자를 손자에게 마지막으로 주었다. 아이는 할머니가 준 과자를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여러 날이 지나도 할머니가 맛있는 과자를 주지 않아 아이는 상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할머니께 과자 달라고 심술을 부린다.
할머니는 상자 안에 과자가 없다고 아이에게 말을 하지만, 아이는 상자 안에 있다고 생각해서 계속 심술을 부리며 과자를 달라고 떼쓴다. 이것이 아이가 느끼는 대상 영속성이다. 아이는 먹어 없어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상자 안에 과자가 있는 것으로만 생각한다.
● 대상 영속성 학습이 추리력과 상상력 직관력을 발달시킨다.
아이의 대상 영속성 발달은 어느 지정한 물체를 시각으로 통해 보면 촉각 기관으로부터 소유욕이 남달리 강하게 나타내는 것을 대상 영속성 작용이 촉진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주변의 물건에 대하여 탐색할 수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 장난감 놀이를 언제나 할 수 있게 마련해 주면 추리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비상한 추리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대상 영속성의 작용으로 이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대상 영속성(생후 3개월)
3개월 된 아이는 물건을 응시하다가 물건이 사라지면, 보던 시선을 멈추고 한동안 멍한 표정을 한다. 아이는 숨겨진 물체를 찾으려 하지도 않고 기억도 하지 못한다.
● 대상 영속성(생후 4~6개월)
아이는 가지고 놀던 물건이 없어지면 사라진 쪽을 잠시 응시할 뿐 찾지 않는다. (아이가 반응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학습하면 반응이 온다.)
● 대상 영속성(생후 7~9개월)
아이는 가지고 놀던 물건이 사라지면 일부만 생각하여 놀이를 계속한다. 이 시기는 없어진 물건 전체를 찾지 못하고 기억한 물체 일부만 찾고자 노력한다.
● 대상 영속성(생후 10~12개월)
12개월쯤 되면 없어진 물건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여러 번 숨기면 처음 숨긴 장소만 기억한다. 대상 영속성이 약하지만 계속 학습하면 적응력과 상상력이 더욱 풍부해진다.
■ 학습방법
(엄마): ○○야 엄마와 인형 놀이하자! (전에 가지고 놀던 인형 및 놀이기구를 사용한다.)
(엄마): 인형 보아라! (인형을 보여주고 잠시 후 수건으로 인형을 덮는다.)
(엄마): 인형 없어졌다.
(엄마): 인형 어디 갔을까? (아이의 눈을 보면서 말을 한다.)
(엄마): 인형 여기 있다. (말하고 나서 수건을 치우면서 기쁜 정으로 정말 인형 여기 있다. 하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핀다.)
(엄마): ○○야 엄마와 함께 곰 인형 놀이하자!
(엄마): 곰 인형 보아라! (곰 인형을 보여주고 아이가 보는
동안 수건으로 인형을 덮는다.)
(엄마): 곰 인형 없어졌다.
(엄마): 곰 인형 어디 갔을까? (아이의 눈을 보면서 말을
한다.)
(엄마): 곰 인형 여기 있다. (말하고 나서 수건을 치우면서
엄마는 기쁜 표정을 지으며 ‘정말 곰 인형 여기 있다.’ 하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핀다.)
(엄마): ○○야 엄마와 함께 자동차 놀이하자!
(엄마): 자동차 보아라! (자동차를 보여주고 잠시 후
수건으로 자동차를 덮는다.)
(엄마): ○○야 자동차 없어졌다.
(엄마): 자동차 어디 갔을까? (아이의 눈을 보면서 말을
한다.)
(엄마): 자동차 여기 있다. (말하고 나서 수건을 치우면서
기쁜 표정으로 ‘정말 자동차 여기 있다. 하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핀다.)
※ 놀이 학습은 반복적으로 여러 번 하면 할수록 아이의 두뇌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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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오감 놀이로 두뇌가 발달한다.--(011)
?? 오감 놀이는 지능을 높여준다.--(011)
?? 아이는 자기 스스로 오감을 발달시킨다.--(014)
?? 오감을 자극하면 I.Q가 높아진다.--(016)
?? 창의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워라--(018)
?? 창의성이란 무엇인가?--(020)
?? 창의성 발달은 양육자가 만들어 준다.--(021)
?? 창의적인 구성요소--(027)
?? 영재성은 양육자 놀이 학습으로 만들어진다.--(030)
?? 영재 판별 방법--(032)
2장 신비한 뇌의 구조--(039)
?? 뇌의 구조와 기능--(037)
?? 대뇌 발달시키는 순서--(041)
?? 신경전달물질--(044)/
??두뇌의 발달은 자극으로--(046)
?? 아이 때 우뇌 좌뇌 놀이 학습을 시켜라--(053)
제3장 신생아 말하기 놀이--(058)
?? 언어는 놀이로 배워야 한다.--(058)
?? 신생아는 울음으로 의사소통한다.--(061)
?? 신생아 뇌의 발달--(063)
?? 신생아의 뇌의 미엘린이 축적된다.--(067)
제4장 영아들의 특성--(071)
?? 아이의 신체 발달-(072)/ ?? 영아의 언어 발달-(075)
?? 영아의 정서, 사회 발달--(080)
?? 영아의 인지 발달--(081)
?? 영아 초기--(083)
?? 아이는 스스로 감각을 배운다.--(083)
?? 자극을 많이 받으면 많은 언어를 표현한다.--(085)
?? 반복적인 학습이 영재와 천재로 만든다.--(087)
?? 새로운 것에 더 흥미를 느낀다.--(089)
?? 영아 중기--(091)
?? 자극이 아이의 뇌를 발달시킨다.--(091)
?? 아이와 말하기는 이렇게 하기--(094)
?? 손을 사용할 수 있다.--(097)
?? 영아의 초기 이유식 이렇게 하세요.--(100)
?? 나하연 이유식 일지--(102)
?? 영아 말기--(104)
?? 아이의 호기심이 천재 영재를 만든다.--(106)
?? 아이의 지적 능력 키우기--(108)
?? 엄마는 긍정적인 자아의 습성을 지녀야 한다.--(110)
??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그만둘 때의 주의 사항--(112)
제5장 유아 말하기 놀이--(116)
?? 정서가 풍부한 유아--(116)
?? 항상 부정적인 말을 하는 유아--(120)
?? 책 읽기 해준다.--(122)
?? 언어 능력의 발달--(127)
?? 사회성 키우기--(129)
?? 유아 말하기 놀이 학습 --(131)
?? 탐색 흉내 상상 놀이--(136)
?? 언어는 학습으로 배운다.--(137)
?? 단어와 문장을 놀이로 배운다.--(141)
?? 아이의 음악적인 놀이--(143)
제6장 다중지능 천재 영재 차이점--(158)
?? 천재-(158)/영재-(158)/수재-(159)
?? 지능이 무엇인가?-(159)/I.Q-(160)
?? 지능검사--(162)
?? 언어지능--(163)
?? 논리수학지능--(164)
?? 공간지능--(165)
?? 음악 지능--(166)
?? 신체운동지능--(167)
?? 인간친화지능 --(169)
?? 자기 성찰 지능--(171)
?? 다중지능--(175)
?? 위인들의 다중지능--(176)
?? 다빈치(음악%20공간%20친화%20논리수학지능)--(176)
?? 에디슨(공간%20성찰%20친화지능)--(178)
?? 베토벤 (음악%20공간%20성찰 지능)--(179)
제7장 성격은 유전적 기질과 양육방식에 의해 결정된다.--(181)
?? 인간의 성격은 유전자가 만든다.--(181)
?? 기질의 3가지 유형--(181)
?? 가드너의 영재성 분류--(170)
?? 영아 유아 아동의 영재성 --(172)
?? 아이의 다중지능 개발--(173)
?? 기질의 맞는 훈육 방법--(183)
?? 애착은 사랑이다--(184)
?? 아이가 애착을 나타내는 시기--(185)
?? 애착은 아이 발달의 기본 요소이다--(186)
?? 애착은 접촉에 의한 열매이다--(186)
?? 애착은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이 있다.--(187)
제8장 영아 놀이 편--(191)
제1장 엄마 목소리 들려주는 학습--(192)
제2장 삼원색 구별하는 모빌 학습--(196)
제3장 기저귀 갈 때 손, 발, 피부 자극 학습--(199)
제4장 음악이 두뇌를 자극하면 IQ가 높아진다.--(203)
제5장 사물 그림카드 놀이 학습--(207)
제6장 아기인형, 돼지인형, 두뇌운동 학습--(210)
제7장 보고 느끼고 만지는 학습--(213)
제8장 촉각을 자극하는 인형 놀이 학습--(216)
제9장 동물 그림 보고 소리(의성어) 학습--(219)
제10장 과일로 시각, 미각, 촉각 학습--(222)
제11장 색깔 있는 풍선 굴리기 학습--(226)
제12장 수건 속의 물건 찾기 놀이 학습--(229)
제13장 단맛, 짠맛, 쓴맛, 매운맛, 신맛 학습--(233)
제14장 셀로판 색종이 이용한 학습--(235)
제9장 유아 놀이 편--(237)
제15장 컵 속 물건 흔들기--(238)
제16장 같은 모양 점선 직선 연결놀이--(240)
제17장 영아 때 들려주는 동요--(242)
제18장 물체 입체 조형 놀이--(244)
제19장 색종이 밟기 놀이--(246)
제20장 손발 모양 찍어보기 놀이--(248)
제21장 나무, 플라스틱 블록 놀이--(249)
제22장 웃는 얼굴 화난 얼굴 찾기--(250)
제23장 나뭇잎 표본 만들기--(252)
제24장 고무풍선 발로 차기 놀이--(253)
제25장 달걀껍데기 색조형 만들기--(254)
제26장 모양 따라 선 긋기--(255)
제27장 밀가루 반죽 빵, 과자, 만들기--(257)
제28장 색종이 모자이크 붙이기 그림--(259)
제29장 신문지 속에 있는 그림 오리기--(260)
제30장 신문지로 공 만들기--(261)
제31장 요구르트병 쌓기 놀이--(263)
제32장 자연식품 조형물 만들기--(264)
제33장 찰흙 놀이--(265)
제34장 통속에 물건 담고 꺼내는 놀이--(266)
제35장 그리기 놀이--(267)
제36장 손 숫자 개념 놀이--(268)
제37장 사람 얼굴을 기억하기--(270)
제38장 물건 알아맞혀 보세요.--(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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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훌륭한 자료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