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요즘 전세 대란이라 집부터 알아봐야 하나 싶어서요</P>
<P>그리구 처음에 전세로 시작하면 빚이 없는데</P>
<P>전세가 너무 없으면 대출끼고 매매할까도 하거든요</P>
<P>시작부터 빚이 있다는게 찜찜하지만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신가요?</P>
<P>대출은 아무래도 8천이상은 받아야 할듯</P>
<!-- -->
첫댓글저도 전세보다도 매매가 나을듯 싶어서 대출끼고 전 작년 6월에 계약했답니다.3월부터 알아보기 시작해서요;;; 그리고 결혼은 올해 6월에 한답니다 그때 집을 구매하기를 잘했지 지금은 그집이 3천만원이나 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저도 대출끼고 하는게 너무너무 싫어지만 내가 정말 부잣집 아닌이상 그렇게 안되니깐..다~대출끼고 하더라구요...찜찜하지는 않아요..왠지 우리집인데 달세내는기분난다는말이 있더라구요 ㅋㅋ 많이들 하십니다.
저두 작년에 결혼준비 시작을 집부터 구해놓구 출발했어요.. 나이두 있구 새아파트 전세로 사는 돈이나 좀 오래된 아파트 매매하는 돈이나 별 차이 없어서 9천 대출받고 인테리어에 1200만원 들여서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ㅎㅎ 우선은 전세이면 금방 이사가야한다는 불안감이 있겠지만 내집이니 그런걱정은 없구요. 작년에 이래저래 돈 긁어모아 천만원 갚고 지금 8천에 한달에 이자랑 원금 포함해서 40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테니 잘 판단하시고 결혼준비 잘하세요~ ^^
첫댓글 저도 전세보다도 매매가 나을듯 싶어서 대출끼고 전 작년 6월에 계약했답니다.3월부터 알아보기 시작해서요;;;
그리고 결혼은 올해 6월에 한답니다 그때 집을 구매하기를 잘했지 지금은 그집이 3천만원이나 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저도 대출끼고 하는게 너무너무 싫어지만 내가 정말 부잣집 아닌이상 그렇게 안되니깐..다~대출끼고 하더라구요...찜찜하지는 않아요..왠지 우리집인데 달세내는기분난다는말이 있더라구요 ㅋㅋ 많이들 하십니다.
전아직~~~ ^^ 천천히 알아보고있는중이예요~~ 3월이 예식인데 ㅎㅎㅎㅎㅎㅎ
4월예신인데 전세로 봄에는 가격 많이 오른다 해서 12월에 알아보고 2월20일경 잔금 치뤄요..봄이 되면 집값은 더욱 오른다기에 2월에 들어가는걸로 했어요..어차피 도배도 하고 살림살이도 조금씩 들여 놓으려구요~여유갖고 알아보세요..아님 너무 금방 시간이 가버려요~~
저두 작년에 결혼준비 시작을 집부터 구해놓구 출발했어요.. 나이두 있구 새아파트 전세로 사는 돈이나 좀 오래된 아파트 매매하는 돈이나 별 차이 없어서 9천 대출받고 인테리어에 1200만원 들여서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ㅎㅎ 우선은 전세이면 금방 이사가야한다는 불안감이 있겠지만 내집이니 그런걱정은 없구요. 작년에 이래저래 돈 긁어모아 천만원 갚고 지금 8천에 한달에 이자랑 원금 포함해서 40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테니 잘 판단하시고 결혼준비 잘하세요~ ^^
요새 전세대란이라 가능하면 빨리 알아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4월 예신인데.. 집을 못 구하고 있어요.. 큰일이에요..ㅜ
요즘은 날잡음 집부터 알아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