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Metacritic)은 2001년 1월 설립된 음반, 게임, 영화, TV 프로그램과 DVD의 리뷰를 수집하는 웹사이트이다. 각 작품을 리뷰에서 나온 숫자로 나타낸 점수를 모아 합계를 내고 평균을 낸다.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 영화 관련 웹사이트 가운데 하나이다. 영화에 대한 소식, 비평, 정보 등을 제공한다. 주로 비평가 위주의 평점을 매기는 곳이다. 사이트 이름은 옛날 공연을 보던 관객들이 연기력이 매우 나쁜 연기자들에게 토마토를 던졌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IMDB(Internet Movie Database) 이 사이트에 달려있는 영화 평점은 유저 평점으로, 참여 인원이 워낙 많기 때문에 조작이 어려운 관계로 안 그래도 적은 표본에 홍보 알바가 난무하고 재미삼아 1점/10점을 던져대는 네xx 평점 따위보다는 월등히 믿을 만한 편이다.
출처 구글 로너s 히스토리
첫댓글 월-e 진짜 명작!!
맞아요 명작
짱짱짱
마지막 반딧불의 묘가 왜 저기 있는건지...;;;;;;;
내 38년 인생애니가 라이언킹이었는데 월e나오고 바뀜
센과 치히로는 인생 영화중 하나
저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후기작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보다 초반의 라퓨타나 토토로의 작풍이 더 좋았는데 서양쪽에서는 아무래도 후기작들이 더 평가가 높네요.. 센과 치히로는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베니스, 칸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중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탔을만큼 서방세계에서 엄청나게 인정받은 작품이죠..
LAZENCA 가 없으므로 무효!!
노래만 명품
내 맘속 최고는 토이스토리3
333333333333333
월E 쵝오
자식 낳으면 보여주고 싶은 애니
최고 !!!!!
만화
센과치히로, 윌E 정말 대작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떤 부분이 개쓰레기 같던가요?
@흰난닝구 전범국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한 애니라서요
라따뚜이 정말 재미있게 봐서 5~6번 봤어요 ㅎ OST도 진짜 좋고 ㅎ
ㅇㄴ
애니매이션 보고 유일하게 울어버린 토이스토리3.
다들 좋아하는 애니지만, 좀더 각별하게 느껴지는건 라따뚜이네요.
사회 초년생때, 역삼동 쪽에 원룸잡아서 열정페이 받으면서 외롭고 처절하게 살때였죠. 일에대한 불안감,자괴감이 엄습하던떄였는데,,
친구가 불법복제로 구운 라따뚜이 DVD를 던져줘서 새벽에 보게됐죠. 거기서 나오는대사가 큰 힘이 됐는데
" 누구든 요리를 할 수 있다 "
쥐가요리한다는 반갑게 받아들 일수는 없는 좀 유치한 설정속에, 영화속 극중 인물들에게도
보는 관객들에게도 달래주듯 용기를 주는 대사였죠.
나도 이겨낼수있고 나도 성공할수있다. 다짐하면서 잠든기억이 나에요
누가 재밌다고 하길래 쥐 나오는 애니메이션 유치하겠지라고 무시하다 나중에 봤는데 진짜 재밌고 좋았어요.
저는 반딧불의 묘. 어떤분은 시대상황을 얘기하시던데.. 영화의 포커스는 어린아이죠. 누가 가해자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가여운 세츠코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lemewos 과연 굳이 피해자인것 처럼 묘사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전세계인 뿐만 아니라 일본 자국인들도 자신들이 피해국이 아니라는 것 쯤은 다 알고있어요. 전쟁이 끝나는 싯점에서 아이는 비극을 맞이하죠. 저는 이게 포커스라고 보거든요. 그냥 일본의 그 시절 이야기인거에요. 일본인이 그 시절 아이들의 고단한 삶을 묘사할때 꼭 굳이 전범국 입장으로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하는것만은 아니거든요. 그들도 그들의 이야기가 있는것이고.. 그 가여운 5살 세츠코가 어떤 누구에게 피해를 줬겠습니까. 저는 이 영화의 표현력과 연출력이 역대급이라고 봐요. 특히 세츠코 그 자체만으로 명작이라고 봅니다. 물론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것이 정말 무서운 겁니다,나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피해자라는 생각이 스며들게 되지요.
일본 몇몇 애니 작품들 보면,이새끼들 아직도 제국주의 향수가 남아 있어요.
@스치면죽는다 글쎄요. 제국주의라... 일본애니메이션에서 제국주의를 찾는건 너무 쉽죠. 근데 그건 중국영화, 미국영화 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리는 전쟁피해국이기 때문에 그 일본의 제국주의적 관점이 불편한건 맞습니다만, 적어도 반딧불의 묘 에서 제국주의가 느껴지는가는 기억이 안나네요. 만약 사실에 입각해서 제국주의건 전범국이건 어떠한 사념하나 없이 일본의 그 시절 이야기를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라면 그 어떠한 작품(만화던 영화던, 애니던 소설이건 기타 등등) 이라도 우리는 모두 불편하게 봐야할거 같네요.
에이 존문가들
베르세르크 극장판 123편이 진짜 충격적이엇음... 특히 3편 강간장면은 와 시발 하고 욕이 절로나왔음...
나에게 최고는 원령공주 ㅜㅜ
원령공주도 볼때마다 멋지다고 느껴요. ^^
222222 저두 최고로 봅니다. 뭔가 강한 느낌이 나요 볼때마다
11년전 여친 찌찌만질라고 비됴방갔다가 찌찌는 제쳐두고 영화에 개집중하고 보게되는 그영화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찌찌보다 더큰 감동과환상을 선물한 인생영화중 하나지요 더불어 아이언자이언트까지
군대에서 대대원 모두 모여 영화 관람하던 두근두근 첫날 왠 만화를 틀어주나 다들 개실망했지만
30분 후 모두 영화에 빠져 쥐죽은듯 조용했던..
센과치히로 최고.
한번 봐야겠네요
ㅁㅎ
공각기동대가 순위에 없다니..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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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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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메이션 챙겨볼것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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