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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사랑 동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랑동호회 담소방 남이섬 1,2,3,5,6,8
이상진 추천 0 조회 315 24.03.24 10: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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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10:34

    첫댓글 긴 글을 읽어보느라니 어제일이 그대로
    그려지네요. 늘 모든일에 진심으로
    애써주시는 부단장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간식타임에 즐겁게 모여 밝게웃는 2기와
    8기분들. 다른분들은 각자 또 연습하러
    가셨는지 보이지않네요.

    사진을 찍어주시느라 정작 본인 얼굴은
    없네요. 옥치근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남이섬공연 . 모두의 건투를 빕니다.

  • 24.03.24 10:56

    늘 생생정보로 카페에 진심과 정성을 가득담은
    부단장님의 수기를 읽느라면 아코디언에 대한 진정한 사랑, 충효심과~~~~

    그리고 부단장님의 따뜻한 사랑의 글솜씨가 항상 가슴속에서 뜨겁게 차오르네요~~^

    어제는 지나간 시간과 추억을 페이지속에 남겨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예쁜사진으로 인증 샷 찍어주신 옥치근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수고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지난한주 남의섬 공연준비로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도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24.03.24 12:23

    어제 아침 8시 전에 신도림으로 오픈런 했어요. 1등 도착~^^ 개인레슨, 울박팀 연습, 6기 합주레슨, 메모리팀 연습까지 빡센 하루 였지요.

    6기 레슨 마치고 큰 일이다 싶어 급하게 근처 연습실을 빌리느라 분주했어요. 왕언니 희경샘이 몸을 날려 예약해 주셔서 손을 맞춰볼 수 있었어요. 희경언니 고맙슴다. 사랑해요~~💕

    교실, 복도, 휴게실까지 북적이고,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 인사하고 얘기 나누니 넘 즐거웠어요. 특히 오후시간 메모리 연습을 하는데 왜 그렇게 가슴 저릿하고 몰입이 되던지 큰 힐링 받고 왔어요.
    혜란샘, 재숙샘, 민정샘 최고~^^👍

    같이 모여 연습하고 준비하는 과정 또한 공연 못지않게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휴일은 휴일답게, 맛난거 먹고 잘 쉬겠습니다~^^

  • 24.03.24 12:44

    보람된 날들 보내시네요~
    모두 홧튕!!

  • 24.03.24 13:37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계신가요?
    너무 관심을 못보여 죄송해서 인사 드립니다
    항상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오늘도 건강하게 잘 보내십시요
    옥치근

  • 24.03.24 20:32

    지난 토요일에는 5.18남이섬공연을 위해 애쓰시는 각 기수별 선생님들과 교수님의 노고를 느낄수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느슨해지는 몸과 마음을 항상 다잡아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떡과 음료가져오신 8기샘들과 혜란샘이 준비해온 맛난 빵~
    고맙습니다
    모든 기수별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 24.03.25 03:45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단장님~!! 위험 할까봐 교통정리도 해주시고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옥치근쌤~!! 간식 드시면서도 흔들림 없이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긴장 속에 최선을 다 하시는 쌤들을 보며 남이섬 공연 준비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 24.03.25 09:35

    다음 스케줄이 5기 간만에 모여 점심 먹고 연습해야해서 빨리 나왔는데..내가 좋아하는 빵.떡을 못 먹었네요 ㅠㅠ

    부단장님 생생한 실황중계 감사드립니당~~ㅋㅋ

  • 24.03.25 22:16

    우리 부단장님은 2기에서 중심 역활을 톡톡히 해주시고 이철옥교수님 옆에서
    계시니 참 든든한 분이시지요
    어쩜 부단장님 글이 없었다면 스쳐지나가는 날들을 절대로 잊지 못하게 어제일을 파노라마 엮어서
    되새김질을 하게 하시네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부단장님이 2기와 뮤즈단에 많은 힘을 실어 주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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