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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Old Pop Gonna Find Me a Bluebird (1957) - Marvin Rainwater
에디 추천 0 조회 89 11.12.01 23: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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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2 02:04

    첫댓글 새벽에 Budweiser 한 잔 시원하게 마시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컨트리음악이라... 통기타만 있으면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인데요 하하하^^.
    에디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차가운 이 새벽에 겨울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주무세요^^.

  • 작성자 11.12.02 10:44

    새벽 이 시간까지 주무시지 않으셨군요.
    통기타 - 생맥주 - 컨뮤직 3종 콤보 세트 아닐까요?
    천사님께서도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11.12.02 12:39

    어쩜 새가 조리 이쁘대요?
    참 많은 가수들이 이곡을 불렀네요.
    그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곡이라는거겠죠.. 휘파람소리.. 예술이네요..

  • 작성자 11.12.02 21:25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개발입네하고 파헤쳐
    저들의 보금자리랑 함께 멸종으로 없애버리잖아요
    안타깝지요.
    정말 사랑 받은 곡 입니다.부지기수인데 다 나열 못하겠네요 ㅎㅎ
    노랫말도 짧고 해서 더욱 부르기 좋지요 하얀달님.

  • 11.12.02 20:25

    답글로 세가지 버젼 올려보았습니다
    지기님께서도 교통사고 나셨다더니 괜찮으신가요?

  • 작성자 11.12.02 21:27

    달튼님 이제 다 나으신건가요?
    전 심하지 않아서요 그냥 물리치료만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어떠신지요?
    일단 다시 뵙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사고 동기생이네요 달튼님 ㅎㅎㅎ.

  • 11.12.02 22:58

    이노래의 휘바람 소리가 참! 새소리같죠? 저파랑새가 같이 노래하는 착각이듭니다..
    멋진 새와 휘바람소리!!!~~~긋~ㄳㄳ

  • 작성자 11.12.03 04:57

    해돋이님께서도 휘파람소리에 매료되셨나 봅니다.
    인간이 못하는게 뭘까 생각중입니다 해돋이님 ㅎㅎㅎ.
    전 닭울음과 개짓는 소리 특허라도 될성 싶습니다 ㅋㅋㅋㅋ.

  • 11.12.03 18:30

    전 ㅃ꾹기 소리 잘냅니다..ㅎㅎ

  • 작성자 11.12.03 21:33

    ㅎㅎ 언제 한 번 불후의 명곡처럼 대결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 11.12.03 01:48

    파랑새가 날개를 펼쳐보이니 더욱 이뻐 보입니다... ㅎㅎ
    Marvin Rainwater 참 부드러운 목소리네요.
    휘파람소리.. 파랑새의 소리처럼 상큼하게 들립니다.
    멋진 곡과 함께 좋은 날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디님

  • 작성자 11.12.03 04:55

    M.R 본시 요들 가수였었지요.
    그래서인지 휘파람 장난 아니죠 ㅎㅎ
    행복의 파랑새 집안 가득히 날개짓 하며 행운을 불러다 주실겁니다.
    멋진 아침시작하십시오 아이린님.

  • 11.12.03 10:59

    장작불 지글 지글..좋습니다.

  • 작성자 11.12.03 21:30

    장작불?
    아마 야외 어디라도 가 계신가 봅니다.
    장작불 속 군밤 굽는 냄새가 그립네요
    탁하면 밤익는 소리도 듣고 싶구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십시오.

  • 11.12.05 22:16

    오늘은 날이 흐려서 그런지 둥근달은 볼 수 없지만
    둥근 달 바라보며 늦은밤에 듣기에 딱 좋은 노래네요
    야심한 밤에 휘파람 소리 그윽한 노래소리 들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 생각도 간절하구요 ㅎㅎㅎ

  • 작성자 11.12.06 10:19

    달밤에 듣는 파랑새 소리...
    주위에 보면 휘파람 잘 부는 사람이 있어요.
    속설로 연애를 잘 하는 사람이 휘파람 잘 분다는 믿지못할 이야기
    바위섬님께도 해당 될런지요 ㅎㅎㅎㅎ~~~~
    커피 한 잔과 휘파람 낭만적입니다.버버리 코트 깃을 추켜 세우면 더 하겠지요?

  • 11.12.06 23:20

    에디님 밤에 휘파람 불면 뱀들어온다했어요..ㅋㅋㅋ

  • 11.12.07 01:55

    하얀달님! 덕에 한참 디지게 늦은밤 웃어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2.07 05:03

    ㅎㅎ 설마요? 하얀달님.
    어제 밤에 휘파람 불었는데 뱀 안 나오데요...ㅎㅎㅎ
    해돋이님 디지게 웃었다니 등달아 나도 따라 ㅎㅎㅎㅎㅎㅎ

  • 11.12.07 16:46

    어린시절 밤에 휘파람 불면 뱀들어온다고 못불게했어요..ㅋㅋㅋ
    어찌 그런 속설을 모르신단말씀이십니까..울엄마가 말씀하셨다구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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