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서 획을 긋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힌 김택연은 “가능하다면 영구결번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래그래 두산에서 레전드가 되거라🤍 63번은 너만의 것. 두산의 영결이 되거라!!!!
오늘 중계 멘트 “두산과 리그를 넘어,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클로저를 우리가 보고있는 것이 아닐까요?“ 올해 너무 많은 이닝을 소화중이라서 두사모들이 모두 걱정하고 있지만, 너의 성실함과 재능이 그것을 극복하고 끝까지 날아오를 수 있을거라고 믿어. 어떻게 마무리하지..? 둘셋!! 김택연 사랑한다으아...! 으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 으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앙아아아ㅏ아아아아아악!!!! 으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악!!!!!!!! 아악!!!!
첫댓글 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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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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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두산과 리그를 넘어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클로저를 우리는 오늘도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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