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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2022- (미국) RCA |
제목 | 1강: 달란트- 세계를 살리는 무관의 제왕 |
성경 | 사도행전 2:1-4 |
일시/장소 | 2022년 11월 23일, 덕평RUTC(온라인)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 주제: 2030-2080을 지금 준비하라(행2:17-18) ♠
♠성경말씀(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녹취 자료 ♠ |
♠서론
▶우리 중요한 미국에 미주 렘넌트 대회가 시작 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메시지를 여러분이 중요하게 잘 붙잡아야 되겠다.
대부분 사람들이 메시지를 듣고 은혜를 받는다. 또 어떤 사람은 은혜를 못 받는다. 그런 것도 우리는 답답한 일이지만, 렘넌트들이 이제 좀 정확하게 해야 된다. 많은 분들이 메시지를 들어도 은혜를 못 받는다는 것은 이해가 된다. 못 들으니까 그런 것이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여기서도 은혜받고, 저기서도 은혜받고, 메시지 듣고 은혜받고, 이게 어떤 면에서 위험한 것이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여러분의 교회 목사님 말고, 다른 데서 은혜 받으면 거기에 갈 것인가? 신천지가 영향을 주면 갈 것인가? 신천지 아니라고 닫고 나온단 말이죠. 그러면 진짜 은혜 받았는데, “어?” 이렇게 될 것 아닌가? 무조건 은혜받는 게 맞습니까? 지금까지 기성세대들이 거의 그렇게 했다. 상황에 따라 늘 바뀌는 거죠. 여러분들은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 렘넌트들은 응답의 정확한 흐름을 봐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다. 제가 제일 안타까운 게 그것이다. 좀 열심히 하는 사람들 보면 손 안 대는 데가 없다. 그러면 세계복음화 못한다. 좀 게으른 사람을 보면 와 있는 축복도 모른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제대로 누리겠는가?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정신을 딱 차리고 언약만 정확하게 잡으면 응답은 오는 것 아닌가? 그렇죠? 언약을 정확하게 보면, 지금 내가 안 가지고 있어도 알잖아요? 온다는 것을, 그렇죠? 시험에 공부해서 사법고시 치는 사람이 알잖아요? 이번에는 잘 쳤다, 잘못 쳤다, 본인이 알잖아요? 그렇듯이 기도응답도 마찬가지거든요? 지금 내가 안 가지고 있어도 오는 응답이 있고, 내가 갖고 있어도 아닌 것이 있단 말이다. 어려울 게 없다. 쉬운 것인데, 지금까지 내가 본 사람 가운데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보고를 할 때 들어보면 거의 다 99.9%가 아니다. 늘 보고 올라오는데 보면, 다른 사람 다 틀렸고 전부 자기가 다 할 것처럼 얘기한다. 그거부터 틀린 것이다. 그래놓고 지속하느냐? 지속도 못한다. 대부분 보면 그렇다. 딱 이걸 지금 필요한 게 이것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단 말이다.
요즘 보니까, 미국에서는 Eddie라든지, 그 다음에 이용호, 이런 사람들이 보고하는 것을 보면 꽤 정확하다. 그래서 “아, 역시 미국에 괜찮은 렘넌트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주로 괜찮은 렘넌트들이 보고하는데 보면 일리가 있다. 내용이 또 보면 좋다, 나쁘다, 이전에 우리가 일리 있는 게 있잖아요? 지금 해야 되는 것, 예를 들어 부모님이 아플 때 왔으면, 부모님, 어디가 아픕니까? 이래야지, 오만 얘기 다 해놓고 약을 안 주고 가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두 강의이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될 중요한 것들이다. 이걸(2030-2080) 여러분이 지금 준비하는 상황이란 말이다. 여러분이 지금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2030-2080시대에 여러분이 주역이기 때문에, 이때 여러분의 어른들은 없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가 중요하단 말이다. 여기에 제일로 필요한 게 뭐겠습니까? 이 시대를 살려야 되는데, 별 것 다 나오겠죠? 굉장한 메타버스를 비롯해서, 그거보다 더 뛰어난 게 나오겠죠. 굉장한 것들이 나오겠죠. 상관없다. 활용하면 된다.
문제는 내가 어떤 달란트를 가졌느냐다. 그렇죠? 2030-2080시대에 내가 어떤 “달란트”를 가지고 있느냐, 이게 중요하지, 나머지 발전하는 건 쉽게 말하면 미디어다. 앞으로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건 2천 년 전부터 있었던 얘기다. 2천 년 전부터 늘 하는 말이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 늘 그랬다. 예수님이 곧 재림 오실 것이다, 말세다, 늘 그랬다. 지금도 더 발전해봤자 그게 그것이다, 미디어가 발전을 하는 거죠. 미디어가 발전하다보면, 문제도 오겠고, 발전도 오겠죠. 그런 것은 예상하면 되는 거고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예상 안 해도 그건 국가들이 또 예상을 하고 한다. 그러나 렘넌트가 지금 붙잡아야 될 것은 뭐냐면, 어떤 달란트냐는 것이다. 이거 아닙니까?
▶렘넌트 7명이 받은 비난이 있다. 렘넌트 7명이 받은 비난이 한 단어로 요약되는데, 어떤 단어로 요약된다고 생각하는가? 비난 받았다. 요셉이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고, 해와 달, 별이 절하는 것을 얘기하니까, 형들이 저게 미쳤다고 얘기했다. 그게 미쳤다는 말이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거든요? 우리가 허황되게 늘 짓거리는 사람, 미친 사람이 많잖아요? 그러나 요셉이 지금 세계복음화의 꿈을 얘기했는데, 형들이 보고 미쳤다고 했다. 모세도 마찬가지였죠. 우리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게 달라, 우리가 가서 피 제사 드려야 되겠다고 하니, 왕이 막 바로 “미쳤나? 이게 지금, 이것들이 고생을 덜 했네?” 다윗이 골리앗에게 싸우러 가겠다고 하니, 형들이 “미쳤냐? 이게 지금, 교만한 놈이야!” 이랬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벧엘도 필요 없고, 길갈, 여리고도 필요 없다고 하니, 자기 동료들이 엘리사를 보고 “맛이 좀 간 놈이네?” 이렇게 얘기했다. 그렇죠? 생각해보시라. 바벨론에서 세계적인 왕이 기회를 준다는데, 필요 없다고 말했다. 불에 들어가도 좋다고 말하는데, “이게 미친 놈 아닌가?” 아니, 법으로 복음 못 전하도록 정했다니까요? 그게 초대교회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3천 제자를 일으켰다. 못 말리는 것이다. 뭡니까? 렘넌트는 적어도 이걸 붙잡아야 된다. 미친 것과 돌은 것은 다르거든요? 되지도 않는 것은 돌은 것이고, 미친 건 다르다. 그래서 모든 목사님, 중직자 다 붙잡아야 되지만, 렘넌트는 앞으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꼭 붙잡아야 된다.
▶자, 어떤 달란트를 하나님이 주셨느냐? 이건 포함되어 있겠죠. “세계를 살리는 무관의 제왕”들을 세웠다. 관이 필요가 없다. 누가 안 알아줘도 된다. 그런데 왕이다. 이게 렘넌트다.
▶서론- 확신
이걸 확신해야 된다. 무슨 관을 쓰려고 하니까 문제이지, 안 쓰는 데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왕이다. 이 말을 첫 번째 렘넌트 요셉에게 바로 왕이 한 얘기다. 내가 너보다 나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관을 쓰고, 왕 자리에 앉은 것밖에 없어, 그러니까 애굽의 백성을 네 마음대로 해라.” 왕이 그런 것이다. 그 왕도 요셉 말을 들어야 된다. 이게 렘넌트다. 안 믿어지죠? 이 답이 확실한 것이다. 이 외에 여러분들이 하는 건 이탈한 것이다. 응답이 왔다, 안 왔다, 시간표와 상관이지, 나와는 상관이 없다. 그렇죠? 응답이 올 것이다, 그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내가 관여 할 바는 아니란 말이다. 렘넌트, 알겠습니까? 이 답을 확실히 갖고 있으면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 우리는 뭐를 바라는 게 아니다. 성공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세계를 살려야 되는, 이게(관) 없는 왕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했잖아요? 이 말을 예사로 알면, 지나가는 말로 들어서 그렇지, 이 말씀이 나에게 지금 어떻게 적용되고 하느냐? 이게 있어야 된다. 그렇잖아요? 기성세대들을 욕하는 게 아니고, 여러분이 기성세대보다 나아야 된단 말이다. 네가 아버지보다 나아야 되지, 아버지보다 못하면 안 되잖아요? 기성세대 보면 무조건 믿습니다, 이런다. 그것도 어쩔 수 없지, 그것도 믿음이니까,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건 그게 아니잖아요? 다락방에 우리 목사님들, 제가 그냥 사역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흐름을 딱 갖고 있다. 이 사람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왔는가, 벌써 여기에 목사님들은 알잖아요? 이걸 보고 우리가 가는 것이다. 지금 미국에 렘넌트들이 붙잡아야 될 단어는 이것(1강 제목)이다. 왜냐? 그래서 미국으로 보낸 것이다. 그래서 요셉을 애굽으로 보낸 것이다. 무슨 말인가 알겠습니까? 이게 살리는, 세계를 쉽게 살리는 길이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열심히 해도, 뉴기니아에 있어서는 세계 살리기가 힘이 든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바벨론으로, 로마로, 보낸 것이다. 심지어 좀 괜찮다고 싶은 나라, 앗수르에 포로 시켜 버린 것이다. 앗수르가 침략해 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옛날에 우리 총리 후보자 한 명이 우리가 일본에 속국 당하는 바람에 배운 게 많다, 이 말했다고 일본 칭찬에 대해 비난해서, 그 사람을 낙마시켰잖아요? 수준 차이죠. 그 분 말이 맞다. 그 분이 장로님인데, 유명한 언론인이잖아요? 국무총리 지명 받았는데, 그 말하고 탈락되어 버렸다. 물론 야당들이 반대를 하니까, 사실은 맞는 말이잖아요? 애굽으로 보내야 애굽을 배운다. 그래야 애굽을 살리고, 그래야 애굽으로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다. 그만큼 정신력이 중요하다. 한국이 축구 꼴등 할 때도, 일본하고 하면 이겼다니까요? 왜 그러냐? 그게 정신력이다. “꼭 이겨야 된다!” 이게 있으니까, 우리 이웃인데다가, 옛날에 우리가 속국 당했지, 이번에 안 당해야지, 이 정신력으로 이긴 것이다. 우리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응답을 제대로 받는다. 그러면 정신 똑바르게 차리고 있으면 응답 안 와도 괜찮다. 그렇죠? 올 것이니까, 언제 와도 오잖아요? 그걸 보고 여유 있게 누리는 것이지, 그걸 보고 누림이라고 한다. 그래서 누가 보면 비웃을 것이다. 그래서 요셉을 보고 비웃었다. 요셉이 이 말을 한 것이다. 왕 아닌가? 다 절을 하니까, 그렇죠? 다니엘이 이거 하겠다고 작정한 것이다. 누가 보면 저게 미친 것이지, 아니다. 말할 필요도 없다. 다른 사람 말해도, 요셉이 말을 좀 빨리했지, 너무 집이 편하니까, 형들에게 너무 지껄여서 얻어맞은 것이다. 그러나 언약은 이루어진다. 그 뒤부터 요셉은 절대 말 안 한다. 여자가 누명 씌워도 말 안 한다. 노예로 가도 말 안 하고, 말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안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그러면 성경 본문에서는 이런(행2:1-4) 일이 벌어진 거죠. 저게 세계를 장악하는 정말로 참된 왕의 능력이다. 어마어마한 말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보통 말이 아니죠. 여러분이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그때부터 응답은 온다. 다른 사람 비웃겠지만, 응답은 오고 있다. 응답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누려야 된다.
1)위에서 내리는 응답
▶자,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응답입니까? 위에서 내리는 응답이다.
(1)Talent- 위에서 내리는 응답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달란트는 다 줬다.
(2)Heavenly talent- 그런데 그런 정도가 아니다. 이걸 말하는 것이다. 이걸 받아라.
(3)Throne's talent- 이 정도가 아니다. 이거라니까요? 보좌에서 내리는 달란트다.
▶자, 이걸 요셉이 말을 한 것이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무지한 형들은 미쳤다고 얘기했지만, 요셉은 확신한 것이다. 이때부터 모든 과정은 응답이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모든 과정은 응답이다. 나는 문제들이 많이 보일 때는, 속으로 웃는다. 왜냐? “하나님이 이렇게 시간표를 주시는구나!” 되게 나쁜 놈이 실수 자꾸 할 때는 말 안 한다. 왜냐? 실수를 해줘야 된다. 얼마나 고맙습니까? 그렇죠? 그걸 따라다니면서 못하게 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거기에 있어야 된다. 실수 좀 하도록 해주는 게 좋다. 얼마나 좋습니까? 예수님이 가룟 유다 안 막았다니까요? 제 길로 가도록, 제 길로 갔다고 했다. 예수님이 막을 수 있잖아요? 능력이 어마어마한 분인데, 당장 목을 잡아서 고꾸라지게 한다든지, 할 수 있잖아요? 가만히 뒀다. 여러분이 이걸 지금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2)렘넌트- 응답
▶이것은 렘넌트 7명들이 가졌던 실제적인 응답이었다. 어떤 응답이었습니까?
(1)왕- 이 사람들이 왕에게 답을 줬다니까요? 그렇잖아요? 이걸(1강 제목) 가지고 있으니까, 쉬운 것이다.
(2)재앙- 왕에게 답만 준 게 아니고, 재앙을 막아버린 것이다.
(3)237- 왜 애굽으로 보내는가? 왜 미국으로 보냈느냐? 거기가 237을 쉽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선교 사명띈 사람들이 미국 쪽으로 많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시는 것이다. 이거 모른다면, 미국 사는 게 제일 비참한 것이다. 뭐 때문에 남의 나라에 왔는가? 내가 237복음화의 제대로 된 지금 위에서 내리는 이 달란트를 갖고, 내가 하는 게 아니잖아요?
3)서밋의 자세
▶이거 되어질 때, 단지 이 확신을 가지면 이미 서밋이 되었잖아요? 이미 서밋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 나는 지금 응답 왔다, 안 왔다, 상관없다. 꼭 기억해야 된다. 지금 문제 있다, 없다, 상관없다. 그게 서밋이다. 그렇죠? 좀 누가 잘못한 것을 봤다, 교회 가서 시험 들 게 있다, 있을 수 있잖아요? 상관없다. 그거 보고 낙심 되고, 교회 그만 두고, 그러면 매일 그만 둘 것인가? 그러면 나중에 아빠가 되면, 아빠 그만 둘 것인가? 그만 두는 게 습관 된다. 아무데나 그만 둔다. 그러면 어쩔 것인가? 딸 낳아서 “안 되겠다, 그만 둬!” 이럴 것인가? 서밋, 알고 있기 때문에 상관없다. 우리 옛날부터 지금까지 다락방에 문제 일으킨 사람들 많다, 상관없다. 갈 사람은 가야 되고, 있어야 될 사람은 있어야 되고, 진짜 복음 전할 사람은 해야 되고, 그런 것이다. 굳이 그거 때문에 상처 받거나, 할 필요가 없다. 이상한 짓하고 간 사람들 많다니까요? 괜찮다. 이게 서밋이다.
▶그걸 보고 서밋 자세를 갖췄다는 것이다. 서밋 단어를 누가 모릅니까? 자세가 되어 있어야 된다. 사실 이까지가 끝이다. 될 것이니까, 자세를 갖춰야 된다. 내가 지금 현재 거지라 할지라도, 왕의 아들이면 왕궁으로 갈 것 아닌가? 길을 잃었을 뿐이지, 찾아 올 것이란 말이다. 자세는 갖고 있어야 된다. 우리는 지금 서밋은 아는데, 이게 안 되는 것이다. 옛날에 누가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거지가 평생 깡통 들고 다니면서 얻어먹었는데, 이게 그냥 대박 로또가 터진 것이다. 이제 깡통이 필요 없어, 내버렸다. 물에다가 버렸다. 나중에 로또 표가 없다. 이걸 깡통에 넣어서 던진 것이다. 깡통에 넣는 습관이 되어서, 뭐든지 깡통에 넣는다. 자세가 안 된 것이다.
(1)근본(영적 상태)- 근본이 되어져야 되죠. 그게 영적 상태다. 이 근본이 안 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 메시지 듣고, 애를 쓰고 해봐도 안타깝게도 잘 안 되죠. 그래서 그렇다. 근본이 되어져야 된다.
▶나는 어릴 때 처음에 이해를 못했다. 우리 동네 아이가 내보다 한 살 많은 아이인데, 영 아이가 이상한 것이다. 나와 싸운 것이다. 내보다 1살 많은 아이인데, 그냥 친구처럼 지낸다. 그런데 아이가 좀 이상하다. 싸우는데, 싸움이 좀 심해지니까 어른들이 나올 것 아닌가? 왜 싸우느냐고, 설명을 했는데, 다짜고짜 우리 어머니가 나를 뭐라고 하는 것이다. 미치겠더라. 나는 진짜 아무 잘못도 없는데, 나를 뭐라고 해서 데리고 가는 것이다. 그때는 내가 부모가 그러는데 어떻게 하는가? 이해는 못하고, 신경질 났지만 어떻게 하는가? 나는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게 교훈이다. 내 잘못은 없다는 것이다. 왜 저런 사람하고 싸우느냐는 말이다. 그런 아이랑 어울려 노는 나부터가 문제다. 그렇죠? 그런 것과 싸우는 내가 문제다. 그렇죠? 나는 그릇이 작은 그릇이다. 그걸 깨닫게 했다. 여러분들이 이 근본이란 것은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여기에 담긴다니까요? 그렇죠? 영적 상태 속에 이게 담기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 근본, 영적 상태가 거지다. 그러면 못 담는다. 못 담는 것도 아니다. 재벌이 위장 탈 나서, 위암에 걸려 죽는 것이지, 못 먹고 죽는 것이 아니다. 그런 식이다. 돈 실컷 벌어서 위암에 걸려서 못 먹고 죽는다. 가지고 있으면서요.
(2)기본(영적 축복)- 비슷한 말이지만 우리가 기본 쓰잖아요? 우리는 보통 근본이 안 되었다고 할 때는 이런 단어죠. 기본이 안 되었단 말은 좀 뭔가 자세를 얘기하는 것이다. 저 아이가 기본이 안 되어 있어, 이런 어떤 말을 하죠.
(3)기초(영적 사실)- 또 우리가 기초가 안 되었어, 이건 이거 이전에 좀 실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죠? 이 아이가 이 일을 하려면, 기계를 만질 수 있어야지, 기초가 안 되었네, 보통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이 기본이란 말은 사실은 영적 축복을 아는 것이죠. 우리가 기초가 되어 있단 말은 조금 영적인 사실을 좀 누리는 것 아닌가? 이 세 개가 전혀 안 된 많은 성직자, 종교인, 가득 찼다.
▶육신 기준- 그러니 결국 뭐만 봅니까? 이게 기준이다. 이걸 기준이 되다보니까, 이게 틀린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율법만 나오는 것이다. 육신에 기준을 뒀으니까, 틀린 건 아니다. 율법이 틀린 게 아니잖아요? 기준을 여기(육신)다가 둔 것이다. 그래서 원죄를 모르는 것이다. 왜냐? 여기(육신)다가 기준을 뒀으니까요. 자범 죄만 얘기하지, 원죄를 얘기 못한다. 왜냐? 여기(육신)다가 기준 뒀기 때문이다. 그러면 결론은 뭡니까? 불신자와 똑같잖아요? 그러니 어떻게 영적인 일을 하겠어요? 여러분이 아무 걱정 할 것 없다.
▶이 내용을 알고 있으면 그냥 기다리면 된다. 슬슬 누리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교회에 가보면 영적 문제 있는 사람들 많다. 이 분들이 교회로 왔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된다. 맞잖아요? 그런데 응답 못 받는 사람들은 “이 교회에는 왜 또라이가 많아?” 이런다. 그건 응답 받을 사람이 아니다. 그렇잖아요? 그 또라이가 교회 와야지, 절에 갈까요? 성경 몇 장 몇 절에 또라이는 절에 가라고가 있는가? 교회로 와야지, 그렇잖아요? 아니, 모자란 사람이 교회로 와야지, 되지도 않는 절에 가라고 하는가? 지식도 반 쪼가리 된 사람은 우리 교회에 무식한 것들이 많아, 그게 반 쪼가리 지식들이다. 그렇죠? 무식할 수밖에 없지, 그러니 교회에 온 것이다. 무식한 네가 천리교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안다. 천리교 욕하는 게 아니잖아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니 교회에 온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걸 알면, 굉장히 중요한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집은 정신병자 있다, 이게 벌써 오래 된 것이거든요? 굉장한 좋은 장점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 정신 도는 사람들 중에 머리 나쁜 사람들 별로 없다. 머리 좋은데, 이게 잘못되어서 돌은 것이다. 어떻게 해줘야 되겠습니까? 되든, 안 되든 어떻게 하느냐가 이게 중요하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이거란 말이다.
▶좀 우리 미국의 렘넌트들은 중요하기 때문에, 이제는 허둥지둥하지 말고, 메시지 잘 들어야 된다. 응답이 왔다, 안 왔다,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그건 이미 여러분이 안 가지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그렇죠? 안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 돈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벌어야 된다. 그렇죠? 무조건 벌어야 된다. 살려면, 그게 기준은 아니다. 돈 없다는 증거다. 돈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어느 것이 유익이냐, 어느 것이 손해냐?” 살핀다니까요? “어느 게 미래가 있느냐, 어느 게 미래가 없느냐?” 살핀다니까요? 왜냐? 돈이 있으니까요. 그게 다른 것이다. 내가 기도응답이 확실하고, 언약이 확실하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 이게 거의 전부다.
▶서밋의 내용- 이때부터, 이게 되어져야 이 서밋 내용이 나오는 것이다. 그 내용 중에 이때부터는 편안하게 왜 교회에 오느냐? 메시지 왜 듣느냐? ①말씀 편집이 되어 지기 시작한다. 저절로 되어 지기 시작하죠. 이 서론이 되어 지고 알면, 이제는 하루하루가 응답이다. 이걸 보고 진짜 하루하루 감사가 되어 지는 것이다. 교회 가면 다른 사람이 불평, 불만 하는 사람들 많은데, 나는 말씀 편집이 된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뭡니까? 이제 기도가 되어 진다는 말은 ②기도가 설계 되어 진다는 말이다. 그리고 나면 나는 ③증인이니까, 이게 디자인이 되는 것이다.
1)말씀 편집
(1)독서법- 말씀 편집에 굉장히 중요한 것은 독서인데, 독서법을 여러분이 조금 알아야 되겠죠?
(2)말씀 흐름- 그리고 두 개는 말씀 흐름이다. 이렇게 편집이 되어야 정확하다.
▶독서법은 뭡니까? 독서도 흐름을 봐야 된다. 내가 전에 설교 때 두 번 얘기했죠? 내가 얘기 안 했는데, 한 것은 책에 나왔는데 보니까, 하버드생은 책을 읽지 않는다, 이런 책 제목이 보이더라. 하도 신기해서 내가 읽어 봤다. 나는 충격이다. 내가 하는 것과 똑같더라. 그때 그래서 “아, 나도 하버드 수준이구나!” 알게 되었다. 나는 책 다 읽는다. 언제 그거 다 읽고 앉았는가? 시간이 많을 때 하는 얘기이지, 언제 그거 다 읽는가? 책을 늘 보는 사람은 보던 여러 가지 나름이 있기 때문에 딱 보면 이 책은 읽어야 되겠다, 안 읽어야 되겠다가 벌써 판단이 된다. 시골에서 또라이가 쓴 책도 있다. 그걸 왜 읽는가? 뭔가 보는 것이지, 그러나 벌써 자세히 보는 건 저자와 서론, 배경은 자세히 본다.
▶그러니 보면 예를 들면 이번에 책 소개한 그 사람은 완전히 쉽게 말하면 좀 명상가죠. 약간 도를 많이 넘은 명상가다. 그걸 알고 읽어야지, 그냥 다 읽어버리면 그게 진리로 보여 버린다. 쉽게 말하면, 독서는 반드시 힘이 되는 것을 봐라. 필요한 것을 봐라. 필요 없는 것을 보지 마라, 시간 없는데 왜 보는가? 책 도저히 안 보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끝난 사람이고요. 책을 전혀 안 본다, 그 사람하고는, 그건 끝난 것이다. 그 말은 세상을 보게 한 것이다. 책에 배울 게 있다가 아니다. 책은 세상이다. 그냥 세상 것을 쓴 것이다. 각각, 그러면 여기에 내가 흐름과 힘이 되는 것을 빨리 캐치해야 된다. 그러면 중요한 사람들이 쓴 책 있잖아요? 잭 웰치(Jack Welch)란 사람이 책을 썼는데, 이만큼 두껍다. 잔잔한 글로, 내가 그걸 다 읽어야 되는가? 그게 문제다. 그거 다 읽으려면 적어도 열흘은 걸린다. 그러나 이게 뭔 책인가 빨리 파악을 해야 된다. 잭 웰치(Jack Welch)란 사람은 유명한 사람 아닌가? 뭔 말을 했는가를 빨리 봐야 된다. 결국 이 사람이 한 마디를 한 것이다. 한 마디로 뭔 말인가 하니까, 그런 식으로 살지 마, 합리적으로 살란 말이다. 그러니 합리적이지 못한 사람들 많잖아요? 그 말이다. 그러니 좋은 점만 캐치하면 되죠. 그래서 책은 그렇게 해서 내게 힘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이다. 한 바닥으로 보는 것이다.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이다. 다 읽어서 도움이 된다면 다 봐야 되겠죠. 그러나 다 볼 필요 없다. 그렇다면 빨리 말씀의 흐름을 타야 된다. 결국 답은 말씀에 있으니까, 이걸로 정리되어 나가는 것이다. 이걸 보고 편집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상하게 여러분에게 응답이 계속 온다. 전체 맞춰서 온다니까요? 금방 안 와도 된다. 왜냐? 워낙 큰 것이 많으니까, 하나님이 맞춰서 오게 하신다.
2)기도 설계
▶기도 설계는 어떻게 나옵니까? 아침 시간과 점심시간, 낮 시간이 다르다. 여러분이 진짜로 기도를 해보면, 아침시간이 아침이 아니다. 진짜로 기도를 해보면, 뭐죠? 눈 뜬 게 아침이다. 그렇죠? 눈이 영원히 안 떠진다, 그건 영원히 밤이다. 눈 떠진 게 아침이다. 이 시간에 뭐해야 되겠는가? 이 시간에 여러분들이 정말 편안하고, 조용하면서도,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일을 하면서도 그렇게 해야 된다. 설거지 하면서도 들어가고, 씻으면서도 들어가고, 얼마든지 가능하다. 무릎 꿇고 앉아서, 언제 다 할 것인가? 그건 시간 많은 사람이 할 일이지, 몸은 바빠도 마음은 바쁘면 안 된다. 그렇죠?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힘들면 안 된다. 내가 많이 뛰니까 몸이 좀 피곤할 수 있지, 마음은 피곤하면 안 된다. 그게 아침에 누리는 기도다. 저는 몇 시간 전에 일부로 일어난다. 여유 있게 편안하게, 내가 준비하면서 기도로 계속한다. 어쩌다가 뛰어가기도 한다. 왜냐? 메모할 게 생겨서, 기도 계속하면 메모할 게 나온다. 어떨 때는 밥 먹다가 숟가락 놓고 간다. 식당에서 할 때는 내가 그걸 들고 간다. 혼자 갈 때는, 혼자 식사하는 시간에 굉장히 많이 누린다. 왜냐하면 혼자 시간에 내가 적고, 좋다. 그리고 낮에는 뭡니까? 일이 시작되거나, 만남이 시작되거나, 학업이 시작되면 그게 낮이다. 이때부터는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는 습관을 들여야 된다. 그거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죠? 보좌의 축복이 오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죠? 여러분의 몸은 건강해진다. 안 그러면 병든다. 영적 문제 온다. 그게 낮 기도다. 밤에는 뭡니까? 뭔가를 문제가 있거나, 답이 있거나, 있을 것 아닌가? 집중하는 기도다. 그게 기도를 설계 하는 것이다. 쭉 집중하는데, 거기에 또 뭔가 응답이 오고 연결되어 나가죠. 결국 여기에도 흐름이 있는 것이다.
3)전도 디자인
▶전도 디자인은 뭡니까? 전도 디자인은 한 마디로 이게 보여야 된다. 전도 어디 가서 하는가? 현장 가서 하잖아요? 현장도 안 보이는데 어떻게 전도합니까? 장사도 마찬가지다. 장사 잘하는 사람은 어디에 디자인하느냐? 현장을 보고 디자인 하는 것이다. 그러면 정확해진다.
▶본론- 자, 지금까지 기성세대들이 몰랐던 것,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 세 가지다. 여러분이 세계를 움직이는 관이 없는 무관의 제왕으로 하나님이 부르셨단 말이다. 그렇다면 뭐를 해야 되겠느냐? 뭐를 ①각인시켜야 되느냐? 뭐를 ②뿌리내려야 되겠느냐? 어떻게 ③체질되느냐? 이거란 말이다.
1.각인- “꽂혔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해야 될 부분이 뭐냐면, 각인 되었단 말이 뭐죠? 각인 되었다는 게 뭡니까? 뭐가 꽂히는 것을 말한다. 뭔가가 꽂혔단 말이다. 우리 한국말로 꽂혔다고 한다. 영어로 Fixed다. 이렇게 되었단 말이다. 우리 한국말로 그냥 아주 꽂혔다고 한다. 이게 중요한 것이다. 인생에 뭔가 딱 꽂혀야 된다. 뭐가 꽂혀야 되느냐? ①복음 누리는 방법, 이게 꽂혀야 된다. 복음은 다 알죠. ②기도 누리는 방법, 이게 딱 꽂혀야 된다. 다른 것 꽂히면 안 된다. 그래야 세계를 움직인다. 실제 ③전도 누리는 방법, 이게 완전 꽂혀버려야 된다.
1)복음 누리는 방법(끝)
▶제일 중요한 게 복음이다. 복음을 어떻게 누립니까? 끝난 거란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단 말이죠. 여기서 시작이 정확히 되어야 되고, 과정과 결과가 보인다. 이걸 우리 집에는 장애인이 있다, 왜 그리스도가 끝났다고 하는데, 거기가 시작이다. 거기가 과정, 결과로 나온다. 이게 복음 누리는 것이다. 어디든지 가면, 여러분에게 문제 왔잖아요? 그게 시작이다.
2)기도 누리는 방법- 창1:27/창2:7/창2:18/창1:28/전달
▶자,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게 사실 내 것으로 되려고 하면, 어딘 가에 변화가 일어나야 되겠죠? 그게 뭡니까? 3/9/3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창1:27, 3/9/3이 내 영혼 속에 임하는 것이다. 이게 기도 누리는 방법이다. 이 에덴동산의 그 축복이 회복 된 것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건 전 보좌와 우주를 내게 끌어 들이는 것이다. 확실하다. 그걸 전달하기도 하고, 이게 기도를 누리는 방법이다. 이 3/9/3이 이렇게 창2:1-18로 모든 현장을 살리게 된다. 이 3/9/3이 이제는 전달되는 것이다. 이게 기도다. 이게 기도의 방법이다.
3)전도 누리는 방법
▶전도 누리는 방법은 뭡니까? 반드시 기억해야 된다.
(1)지도자- 여러분들은 표시 안 나게 이것이기 때문에, 지도자 공부를 해야 된다. 지도자가 없다. 이게 나와야 된다. 지도자 이러니까, 계급 올라가는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아는데, 아니다. 예를 들어서 누가 미국에 우리 RU, 렘넌트 운동이 있잖아요? 누군가 한 명이 위, 아래, 옆을 알고, 조절해주는 사람, 한국 사정, 미국 사정, 세계 사정, 어른 사정, 밑의 사정 알고 역할 해주는 사람, 그 지도자를 말한다. 그게 렘넌트였다. 가서 말이죠, 애굽의 사정, 왕의 사정을 다 알았잖아요? 그리고 답을 줬다. 이런 인물이 안 나온다. 여러분이 이제 해야 된다. 불신자 속에 있어도, 불신자는 이걸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 오바댜가 엘리야의 제자인 줄 알면서, 이 아합이 안 쫓아냈느냐? 이걸 잘하니까요. 아합이 볼 때는 아무리 악질이지만, 오바댜 필요한 것이다. 저게 없으면 안 된다. 너무 아래, 위 역할을 잘한다. 전도를 누릴 수 있어야 된다.
(2)답- 두 번째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두 가지를 줄 것이다. 기성세대가 모르는 것, 현장 가면 현장 세대를 모르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그게 현장에 관한 전도를 누리는 답이다. 요셉의 형들을 모르는 것을 요셉이 알았다. 바로 왕이 모르는 것을 알았다. 그렇죠? 다니엘을 보시라. 전 백성, 이스라엘이 모르는 것을 알고 갔다. 그리고 가서는 왕이 모르는 것에 답을 줬다. 이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걸 알면, 알겠죠? 가는 데마다 그게 보인다. 성공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러면 자랑할 필요도 없다. 자랑하면 오히려 더 이상하다. 그냥 숨어서...
(3)증거- 그러면서 항상 현장에는 뭐를 증거 했습니까? 나를 넘어섰다,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신다, 이렇게 나오는데 뭐라고 하겠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데, 이 정도를 넘어섰다니까요? 하나님이 당신과, 기분 나쁠 사람이 아무도 없지, “하나님이 애굽을 축복하신다.” 뭐라고 하겠어요? 다니엘이 쓴 말 아닌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게 하셔서, 당신에게 알려 주는 것이라고, 이게 렘넌트가 세계를 살리는 참된 왕 된 축복이다.
2.뿌리- “미리 응답”
▶이때부터 쉬워지는 것이다. 어느 것으로 뿌리내리는가? 이게 중요하다니까요? 아무 것이나 뿌리내리면 안 된다. 미리 응답 온다. 이걸로 뿌리내린다. 생각해보시라. 틀린 것에 뿌리내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 미리 응답을 딱 본 것이다.
1)노예- 노예로 가는 길, 이게 벌써 미리 응답 받은 것이다. 됐죠? 기가 찬 것이다. 노비자로 가는 것이다.
2)양자- 양자로 가는 길, 이거 보시라. 모세가 벌써 어릴 때부터 알고 왕궁에 들어 간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여러분들은 지금 안 와도 된다. 미리 지금 응답을 봤다니까요? 이미 여러분은 미국복음화, 갖고 있어야 된다. 정확하게 갖고 있어야 된다. 그러면 모든 과정은 응답으로 바뀐다.
3)고아- 사실 고아도 아닌데, 사무엘이 고아처럼 갔다. 이게 벌써 미리 응답 잡은 거죠.
4)목동- 목동으로 있을 때, 다윗이 이때 미리 받았다.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시78편에 보면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미리 응답 받았다. 그러다가 사무엘이 와서 말하죠.
5)위험- 자, 가장 위험한 길을 선택했다. 지명 수배자를 선생으로 모셨다. 엘리사다.
6)죽음- 자, 세 명 다 바벨론에서 죽음을 만나게 되었다. 이게 길이다. 이미 알고 있었다. 미리 응답 받은 것이다. 죽고 사는 게 문제 아니고, 이미 응답 받고 각오했다. 이걸로 뿌리내려야 된다. 그러면 된다. 이미 받을 것이다, 받았다가 같은 말이다. 이미 받은 것이다.
7)회당- 왜 바울이 회당으로 들어갔겠어요? 회당에 중요한 것을 많이 했죠. 크게 세 가지 했잖아요? 그리스도의 당위성, 예배, 하나님의 나라, 이 언약을 미리 갖고 들어 간 것이다. 갖고 렘넌트들이 가도록 만든 것이다. 이게 뿌리내린 것이다.
3.체질- “미리 CVDIP”
▶체질은 뭡니까? 아무거나 체질 되면 안 된다. 이게 딱 나온다. 미리 CVDIP가 딱 나온다. 그렇죠?
1)24/25/영원
▶이때부터는 뭐가 되어 지느냐? 어디에 있어도 괜찮다. 이때부터는요.
2)CVDIP
▶더 중요한 게 뭡니까? 어디에 있어도 여러분들은 이걸 이루는 것이니까 괜찮다니까요? 생각해보시라. 여러분이 고통당하는데, 이게 CVDIP 이루는 것이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걸 빨리 파악해야 된다. 나에게 몸에 문제 왔거나, 걱정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지금 내 몸을 정비시키는 구나, 이래보시라. 다르잖아요? 문제가 왔단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고쳐주시는구나!”
3)ALL
▶이 속에 CVDIP가 보이면 세 번째 것이 따라온다. 뭐냐? 모든 게 CVDIP다. 이것은 미리 봤는데, 나중에는 미리 본 사람은 모든 게 CVDIP다. 이게 딱 된다. 그러면 지금부터 렘넌트들은 준비하고 늘 기다리고 있다가 응답 오는 것을 보게 되는 거죠.
♠결론- “서밋의 힘”
▶지금부터 이제는 여러분들이 서밋의 힘을 확정해라. 이걸 가질 수 있는 힘 있잖아요? 그걸 붙잡는 것이다. 어떻게 붙잡을까요?
1)그리스도의 대사
▶그리스도의 대사다. 내 이름이 아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다. 대사가 자기 이름으로 하는가? 자기 이름으로 안 한다. 우리나라 각 나라에 대사 파송되어 있으면, 그 사람은 대통령과 똑같다. 대한민국이 파송했다. 대한민국이 대사로 보냈기 때문에, 그 사람은 대한민국의 대통령하고 마찬가지다. 수준과 그게 같단 말이 아니고, 길과 방향이 같은 것이다. 대사다. 꼭 기억해야 된다.
2)3중직의 대사
▶3중직의 대사다. 왕, 제사장, 선지자는 아니지만, 거기에 대한 대사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는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대사다. 그러면 별로 할 것도 없고, 안 할 것도 없다. 뭐를 열심히 할 것이냐가 아니고, 정확한 것을 딱 붙잡고 가게 되어 있다. 지금 안 되고 있는 게 안 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을 기다리는 것이다. 확실히 해야죠. 그걸 말하는 거지, 아무거나 열심히 할 것인가? 아니죠. 이게 힘이다. 이미 주신 것이다.
3)복음 안에서 달란트
▶이때부터 복음 안에서 달란트가 나온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이게 힘이다.
4)전도 때문에 있는 미래
▶이러면 네 번째 것이 따라온다. 전도 때문에 있는 미래다. 다르죠? 전도 때문에 내 미래가 있단 말이다. 이게 왕이다. 이게 제왕이란 말이다.
5)선교 때문에 있는 학업(237)
▶다섯 번째다. 선교 때문에 내 학업이 관계있는 것이다. 이때 오는 것을 보고 237이라고 한다. 반드시 내 학업이 237가 될 자료가 있다. 이걸 찾는 것이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들을 봤거든요? 그러면 잘못해버리면, 여러분들은 싫고, 닮아간다. 여러분이 잘하면 발판 된다. 이거 중요하다. 늘 싸우는 집에 자랐던 아이들은 나가서도 싸운다. 그건 잘못 깨달은 것이다. 늘 싸우는 집에 있는 아이들이 나가서 전혀 안 싸우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배려하고, 이건 제대로 배운 것이다. 똑같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많은 게 있겠습니다만, 거기에 빠지면 안 된다. 물이 있으면 배가 있어야지, 물에 빠지면 안 된다. 그렇잖아요? 배가 있으면 물 때문에 가는 것이다. 그런데 배가 없으면 물 때문에 여러분이 죽는단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 내가 많은 부모님들이 하는 고생, 교회들의 어려움을 다 봤거든요? 이걸 완전히 나의 축복으로 만들었다. 그렇죠? 나는 가난한 사람 무시하느냐? 안 한다. 왜냐? 알기 때문에, 그러나 가난할 수 있는 능력은 제게 없다. 없습니다. 왜냐? 어릴 때 내가 봤거든요? 어떻게 하면 가난하게 된다는 것을 나는 알거든요? 교회 부흥되는 것, 안 되는 것을 나는 많이 봤거든요? 그러면서 교회, 부흥 안 되는 교회를 이해한다. 그러나 내게는 부흥 안 되는 노하우는 없다. 이미 버렸기 때문에, 이게 중요하다. 그렇죠? 나는 싸우는 사람들 많이 봤다. 그래서 싸우는 사람들 이해한다. 싸우는 사람들 보면 숙달되어서 나는 별로 당황 안 한다. 어릴 때부터 봤는데, 그러나 내가 싸워서 교회 쟁취하고, 이런 기능은 내게 없다. 왜 내가 그런 기능을 갖고 있는가? 이게(대사) 있는데, 안타깝다.
▶이 말을 알아들은 중직자들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큰 교회, 이거 하지 않고 바람이 일어나니까 바람 타고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크니까, 그거 주의해야 된다. 큰 교회들이 주의해야 된다. 크니까, 예를 들어서 앞으로 정신 안 차리면 임마누엘 부산, 서울은 계속 커질 것이다. 왜냐? 올 수밖에 없는 플랫폼과 파수망과 안테나를 지금 내가 세우고 나가기 때문에 올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바람을 잘못 타면 큰일나죠. 그게 로마 교회가 망한 것이잖아요? 쉽게 말해서 시스템으로 로마와 유럽이 예수 믿게 딱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어마어마하잖아요? 이 바람을 잘못 탄 게 소위 능력 가졌다고 하는 자들의 멸망의 원인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많이 어릴 때 봤다니까요? 그래서 아, 생각할수록 “이 복음은 어마어마한 것이구나!” 뭐를 해서가 아니다. 내가 복음 알았다는 이유로 벌써 망했어야 되는데, 세계복음화 하고 있다. 놀랍게도 나와 가까운 친구들 있잖아요? 어릴 때, 다 죽었다. 죽는 건 어차피 가는데, 그냥 간 게 아니고 다 인간쓰레기처럼 살다가 간 것이다. 특징, 복음이 없다. 나와 같이 친했는데도, 교회 가는 것만, 복음이 안 들어가더라. 어떻게 하는가?
▶여러분들이 이 1강은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2030-2080시대는 굉장한 게 오는데 별 것 아니다. 와봤자 그냥 미디어다. 미디어인데, 여러분이 어떤 달란트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게 1강이다. 여러분은 듣기만 해도 이건 응답 올 것이다. 어떤 것은 해야 되는 것이 있고, 어떤 건 듣고 믿기만 해도 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미주 렘넌트 대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분명히 세계 살릴 렘넌트 있음을 확신합니다. 우리 이번에 언약 잡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분류 | 2022- (미국) RCA |
제목 | 2강: 콘텐츠- 3중직을 대신하는 빛의 제왕 |
성경 | 사도행전 2:17-18 |
일시/장소 | 2022년 11월 23일, 덕평RUTC(온라인)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 주제: 2030-2080을 지금 준비하라(행2:17-18) ♠
♠성경말씀(사도행전 2:17-18)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 녹취 자료 ♠ |
♠서론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미국, 미주 렘넌트는 중요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 아니다. 사실상은 지금 인터넷으로, ZOOM으로 세계적인 모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2강이다. 렘넌트의 특징 가운데에 하나가 불신자가 먼저 인정을 했다. 그렇죠? 이게 렘넌트의 특징이다. 바로 왕이 먼저 인정했다니까요? 당신은 정말 여호와의 신에 감동 된 자구나, 형들은 나중에 알았다. 나중에 알고 총리 되어서 놀래가지고, 이럴 정도였다. 이스라엘 민족보다 바로 왕에게 먼저 모세가 증거를 보였다. 이게 렘넌트의 특징이다.
▶어째서 그러냐? 2030-2080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아까는 달란트이고요. 그 다음에 “콘텐츠”다.
미디어가 아무리 발전하고, 경쟁 일어나도 아무 상관이 없다. 활용하면 된다. 앞으로 컴퓨터 배울 필요도 없다. 너무 발전되어서, 그냥 스위치 치면 나올 것이다. 그냥 말만 해도 나올 것인데, 뭐하려고 배우는가? 그게 다 미디어다. 문제는 콘텐츠란 말이다. 두 개인데, 달란트와 콘텐츠다. 내가 정말 이걸 할 수 있는 달란트를 준비하는 것과 그 다음에는 콘텐츠다.
여러분은 3중직을 대신하는 이것이다. 콘텐츠가 이것이다. 빛이다. 이걸 전하는 “제왕”이다. 성경 구절은 이렇게(행2:17-18) 보면 된다. 능력 입고 미래, 환상, 꿈이 나온다.
▶자, 여러분들이 이제는 이 축복을 잘못하면 너무 막연하고 멀리 있는 얘기처럼 들린다. 그런데 사실은 잘 보면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잘못해버리면, 말씀하고 현장이 안 맞다. 그렇죠? 좀 더 자세히 봐버리면 딱 맞다. 이게 중요하다.
어떨 때는 여러분이 교회에 와보면 복음과 성도님들하고 너무 안 맞단 말이다. 똑같이요. 그러나 자세히 보면 아니다. 딱 맞다. 무엇을 줘야 될 것이냐? 이게 나온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빛이 아닌, 창조의 빛이잖아요? 이걸 대신 전달해주는 사람들이다. 여러분이 이 콘텐츠만 있으면, 여러분은 다음 시대 살린다. 왜냐? 다 헤맬 것이니까, 다 영적 문제 올 것이다. 지금도 많지만, 그때는 완전히 올 것이니까요. 오히려 자세히 쳐다보면 여러분의 시대가 온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조금 영적 치유하는 답만 가지고 있어도 그때는 몰려 올 것이다. 그런 시대가 온다. 이제 내가 막 고친다, 이렇게 선전하는 데는 안 갈 것이다. 그런 시대 온다. 앞으로 병원도 안 갈 것이다. 오라고 해서 가는가? 알고 벌써 가거든요. 앞으로 거짓 치유사, 많이 나올 것이다.
▶서론- 제대로 누릴 것
제대로 누릴 것, 이걸 들어가기 전에 지금도 여러분은 이제는 기도 속에서 메시지를 듣는 체질로 바꿔줘야 된다. 갑자기 안 되더라도 괜찮다. 두 가지는 여러분이 체질화로 만드시라. 천천히 호흡하면서, 천천히 기도하는 것, 생각은 빠르게 해도 된다.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나 호흡은 천천히, 늘 기도하면서요. 메시지를 들을 때도 그렇게 하시라. 메시지 할 때도 그렇게 해야 된다. 이게 전부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여러분의 몸은 자꾸 살아난다. 그리고 여러분의 영적 상태, 응답은 계속 일어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나라, 계속 임하기 시작한다. 이게 중요하다. 내가 응답 받았다, 어떻게 해서 쟁취했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그건 진짜 불신자들이 하는 것이다. 그것도 불신자, 아주 수준 낮은 사람들이 한다. 수준 높은 사람들은, 3단체 같은 사람들은 조용히 낚아채 가버린다. 아시겠죠? 지금부터 생각 바꿔야 된다. 늘 누리고 기도하고 있으면, 이게 전부다. 문제 왔다, 안 왔다, 상관이 없이 그게 전부다. 왜냐? 여러분은 세계 살려야 될 왕이란 말이다. 그 달란트를 위에서 주기 때문에 늘 기도로 누리는 게 1강이다. 지금부터 늘 하셔야 된다. 이때부터 콘텐츠가 만들어지는데, 빛의 콘텐츠란 말이다.
1)빛- 와 있다
▶중요한 것은 빛은 이미 와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실수한다. 와 있으니까요.
(1)창1:1-3, 지금도 여러분이 말씀을 받을 때 정확한 언약 붙잡고 기도하고 있으면 창조의 빛이 비취고 있다. 그냥 수시로 24시, 24로 해도 수시로 밖에 안 된다. 그냥 쭉 하시라.
(2)사60:1-2, “이미 여호와의 영광이, 그 빛이 네 위에 임하여 있느니라. 일어나서 빛을 발해라.” 이 말은 와 있단 말이다.
(3)요1:11-12, 요1:11에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셨다고 했다. 살리는 빛이다. 쉽게 말하면, “이 빛을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4)마5:13-16, 그래서 예수님이 부르신 목적을 마5:13-16에 말했잖아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 세상의 빛이다, 소금이고, 빛이다. 왜 그렇습니까? 소금, 빛이 되라고 해야지, 빛이다. 왜 그래요? 그리스도 만난 순간, 하나님의 자녀 되는 순간에 빛이다.
(5)벧전2:9, 그 대신, 이 빛을 발해야 된다. 아무리 전기 있어도 스위치 꺼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렇듯이 빛을 발해야 된다.
2)절대 되는 사람
▶이러면 굉장한 콘텐츠들이 만들어진다. 할 때, 절대 안 되는 사람이 있고, 절대 되는 사람이 있다. 이게 중요하다. 절대 안 되는 사람 있고, 절대 되는 사람 있다.
(1)절대 조건(시너지/찾을 것)- 여러분이 이제 이거 할 때, 절대 되는 사람은 절대 조건을 갖췄잖아요?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게 시너지다.
▶이게 뭔가 하니까, 다른 사람의 힘을 합쳐서 하는 것도 시너지이지만, 모두를 살릴 수 있는 답을 딱 찾은 것이다. 아직도 후진국에서는 상대를 죽여야 내 것이 된다. 후진국에서는, 아직도 우리나라의 엘리트들은 경쟁해서 남 죽여야 내가 되는, 이런 수준이다. 놀랍게도 3단체, 악령 들리게 만드는데, 모든 사람을 도와주면서 자기 것 다 한다. 완전히 다르죠. 이게 제일 내가 안타까운 것이다. 교회 안에서도 보면, 좀 인재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습관이 다른 사람 배려 할 것 없다. 막 해야 된다. 이렇게만 배운 것이다. 어쩔 때는 참 무식한 놈이 무섭다고, 무시무시하더라. 나는 김치훈 목사가 왜 그 말했는지 이해가 된다. 내가 그때 체험을 했거든요? 딱 의견이 안 맞으니 무시무시하게 나오더라. 완전히 신자, 복음, 하나님과 관계없이 나오더라. 별것도 아닌데, 내가 보고 “오!” 내가 딱 보고 그대로 양보했다. “오케이, 나는 그거 필요가 없어. 본래 내가 원하는 게 아닌데, 오라고 해서 내가 왔지, 나는 필요가 없다.” 완전히 불신자로 돌변해버린다. 이런 사람 많다. 렘넌트 여러분, 세계 살리려면 다른 사람 살릴 수 있는 조건이 있다. 그까지 가시라. 이게 여러분이 지금 이제 찾을 것이다. 있기 때문이다. 이거부터 딱 찾아내라. 언제든지 나를 생각 안 해도 된다. 그게 나를 살리는 것이다. 성경에만 있는 얘기다. 나라고 하는 게 죽어야 된다. 그래야 내가 사는 것이다. 응답이 될 수밖에 없죠.
(2)절대 계획(갖출 것)- 절대 계획, 이때부터 절대 계획이 나온다. 절대 계획은 있기 때문에요. 여러분이 이건 갖추기만 하면 된다. 그렇죠? 절대 계획을 내가 못 만든다니까요? 갖추면 된다. 이게 중요하다.
(3)절대 응답(누릴 것)- 이때부터 절대 응답은 지금부터 보인다. 언제 온다가 아니다. 자꾸 언제 오느냐고 묻는데, 지금부터 누린다. 하나님이 내게 위에서 주는 능력으로 세계 살릴 빛을 비추는 대사로 불렀단 말이다.
3)절대 준비
▶이렇게 되어 질 때 오니까, 절대 준비 세 가지다. 뭡니까?
(1)W/I/O- 어떤 경우에도 아무리 억울해도 아무리 응답 와도 아무리 문제와도 괜찮다. WITH다. 그렇죠? 하나님이 나와 함께, 분명히 지금 역사하고 계신다. 여러분이 억울한데, 분명히 지금 하나님은 알고 계시고 함께 하고 계신다. 임마누엘이다. 그런데 시간 지나면 여러분이 아니란 것을 알고,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도, 그냥 기도하고 넘어갔다.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적으로 한 사람이 나중에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걸 보고 Oneness라고 한다.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우리 인생이 금방 살다가 하루살이처럼 죽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것 같으면 그래도 된다. 그런데 우리는 제법 산다. 우리 한 100년 이 땅에 있다가 영원히 산다. 이 준비를 하는 것이다.
(2)OURS-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모든 일에 여러분의 학업에 오직이 발견된다. 유일성이 응답으로 온다. 재창조가 보인다. 여기에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게 절대 준비다.
(3)237, 치유, 서밋- 그래서 결론적으로 뭡니까? 렘넌트 7명은 걱정 할 게 없잖아요? 감사, 결론적으로 감사한 것이다. 뭐가 와도 이기니까, 이때부터 열리는 게 뭡니까? 237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직 237이 안 보이는 사람들이 한국에 많다. 237이 보여야 된다.
▶지금 찍고(영상을) 있잖아요? 지금 시대에, 저걸 찍고 있잖아요? 저 일이 목사가 목사 하는 일만큼 중요하다. 그렇죠? 목사가 안 중요하단 말이 아니고, 장로님이 안 소중하단 말이 아니고, 장로님이 하고 있는 역할만큼 중요하다. 그렇죠? 선교사님이 나가서 일하고 있잖아요? 그만큼 중요하다. 왜 그래요? 그 사람을 보고 237눈이 떴다는 것이다. 237눈이 뜨여야 이게 왜 중요한지 아는 것이다. 그래서 이게 237이 딱 보여야 이제 여러분에게 뭔가 제대로 된 것이다. 콘텐츠가 제대로 된 것이다. 237이 보여야 치유를 할 것 아닌가? 안 보이는데 어떻게 치유하는가? 치유가 되어야 서밋이 되는 것이다. 이게 이제 절대 준비가 되어 있다. 이거 아는 것이지만, 여러분에게 준비가 딱 되어 있다.
▶본론- 콘텐츠(빛)
그러면 어떤 본론인가? 세계 살릴 콘텐츠는 빛이다. 이거라니까요? 빛을 비추는 것이다.
①기도- 3/9/3(우주)
▶그래서 여러분이 빛을 누리는 기도 할 수 있다면, 세계를 살리게 된다. 그렇죠? 이 빛을 누리는 기도 할 수 있다면, 세계 살리는 건 간단하다. 3단체는 명상 운동 가지고도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져야 되는 많은 일 중에서 이 빛을 누리는 기도의 키(Key)를 아까 얘기했다. 다른 기도 별로 할 것 없다. 여러분이 이걸 받아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보좌뿐만 아니라, 우주의 능력과 축복도 나에게 임하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꼭 호흡을 안 해도 된다. 생각을 그렇게 해도 된다. 기도할 때, 생각 속에 뭐를 누려야 되는가 하니까, 3/9/3의 능력,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9가지 축복과 3시대 바꿀 이 우주의 능력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이걸 전달하는 것이다. 말로 해도 된다. 말해도 속으로 해도 된다. 제 같은 경우는 호흡을 하는 것은, 내 건강도 위해서도 하는 것이고, 도움이 되는 거죠. 절대 놓치지 마시라. 이거 해야 명상 운동하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
②正心調吸(정심조흡)- 10분
▶그래서 이게 지금 심지어 지난 주간에 일본 사람(시오야 노부오)이 쓴 책(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힘/正心調息)을 내가 잠깐 소개했잖아요? 결국 같은 말이다. 이 사람들은 복음이 없다는 거죠. 아니, 이런 것을 썼다니까요? 正心調吸, 쉽게 말하면 마음을 바르게 한단 말이다. 調吸(호흡), 호흡을 조절한단 말이다. 이걸로 106세까지 자기가 활동 한 것을 기록했다. 물론 이 사람은 명상가다. 복음 없으니까, 그러면서 여기서 주문 외우는 것이 다 나온다. 이거 지금 너무 중요한 것을 우리는 불신자에게 다 빼앗겨 버린다. 우리는 옳게 기도도 할 줄 모른다. 이게 굉장히 나에게 임하게 하고, 전달하는 게 기도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시간을 진짜로 하루에 한 번만 가져도 된다. 우선, 우선 이걸 여러분들이 한 10분만 가져도 된다. 시작하시라. 그러면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깜짝 놀랄 것이다. 시간 지나면서 뭐가 응답 오느냐, 그거 따지지 말라니까요? 완벽하게 온다.
▶이때부터 세 가지가 이제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첫째다. 렘넌트 7명이 만들었던 ①빛의 작품, 그리고 이건 렘넌트 7명이 만든 것이란 말이다. 그 흐름을 봐야 되겠죠. 그리고 ②지금 만들어야 될 빛의 작품, 전부 이게 기도로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처음부터 끝까지 ③항상 만들어야 되는, 이 빛의 작품의 처소다. 어디서 이걸 만들어야 되는가? 이건 다 하는데, 어디서 만들어야 됩니까? 이거 간단하게 여러분이 하루에 10분 기도로도 할 수 있다. 렘넌트들이 만들어내는 빛의 작품의 특징이 뭐죠? “Nobody”다.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고, 아무데도 없다. 우리가 지금 해야 되는 빛의 작품은 뭐죠? 이게 중요하잖아요? 아니, 뭐를 만들어야, 어떤 세계를 정복 할 수 있느냐? “치유”다. 그 다음에 이제 이 빛의 작품을 만드는 처소가 어딥니까? “나에게” 있다. 이러면 다 연결이 된다.
1.렘넌트 7명이 만든 빛의 작품- “Nobody”
▶자, 렘넌트 7명이 어떻게 만들었는가 보시라. 이 사람들은 작품을 자기가 만든 것을 보여줬잖아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1)재앙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요셉이 바로 왕 앞에 가서 전 세계에 임할 재앙에다가 빛을 비춰준 것이다.
2)10우상
▶모세가 애굽에 10우상에다가 빛을 내려버렸다. 나일 강은 우상이다. 그것도 싹 다 여기다가 빛을 내리비췄다. 10가지 기적이요.
3)블레셋
▶블레셋과 싸운 게 아니라 블레셋에다가 빛을 비춰버렸다. 완전히 쳐들어오지를 못했다.
4)어른들
▶가장 위기 만났을 때에, 어른들에게요. 가장 중요한 것이 골리앗이 아니다. 벌벌 떨고 있는 이스라엘의 어른들이다. 거기에 빛을 비춰버렸다. 잘 보시라. 여기서부터 사실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순서로 얘기하자면, 역사적으로 렘넌트들에게 이런 일들이 나타난 것이다.
5)도단성
▶도단성에서, 아람과 이스라엘에다가 빛을 비춘 것이다. 어마어마하죠. 이 빛은 창조이기 때문에 이거 보시라. 어마어마하다. 여기에 여러분이 이걸 전할 왕들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믿기만 하면 된다. 저는 이거 확신한다. 늘 이 기도만 한다. 그리고 메시지 많아도 그거 걱정하지 않는다. 계속 기도 속에서 나오는 응답을 내가 누리니까요. 내가 누리는 것을, 확신 있는 것을 얘기하니까요.
6)다니엘
▶바벨론에서 보시라. 이 작품을 제일 잘 만들어 낸 사람이 다니엘이다. 왕 4명을 살렸다니까요? 사실상, 정확하게 3명을 살렸죠. 고레스 왕에까지 영향을 줬다. 거기다가 빛을 비춘 것이다. 엄청나죠.
7)회당
▶그래서 바울이 디모데, 두기고, 실라, 디도, 오네시모, 이런 사람에게 굉장한 것을 관심을 두고 데리고 다닌 것이다. 그러면서 회당 중심으로 했다. 거기다가 빛을 내리비춘 것이다.
2.지금 준비 할 빛의 작품- “치유”
▶그래서 렘넌트 7명들이 10분 가지고 뭐를 준비하느냐?
1)영적 치유- “묵상 법”
▶여러분들이 영적 치유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여기에 키(Key)는 묵상법이다. 특별하게 나타내려고 하지 말고, 우리 메시지 속에서 여러분이 묵상 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21세기 이후에 오는 시대적 과제다. 21세기에 가장 큰 문제가 뭐냐? 명상이 올 것인데, 그거 막아내고 살려주는, 빛을 비춰주는 묵상 법이다. 여러분 중에 한 명은 안 알아듣겠는가? 한 명만 알아들어도 역사 일어난다. 저는 정 안 되면 여러분이 다 알아들으면 난리 나겠죠. 그러나 한 명만 알아들어도 역사 일어난다.
2)사상 치유
▶오래 된 사상들이 있다. 이걸 치유해줘야 된다. 이걸 못 알아듣는다. 절대 안 된다. 일본에 오래 된 사상 있다. 치유해주는 것이다. 미국에 오래 된 사상 있다. 치유해줘야 된다. 오래 된 사상 중에 좋은 것도 있다. 그러나 그거 치유해야 될 부분은 조금만 도와줘버리면 거기다가 빛을 비추는 것이다.
3)창3/6/11장 치유
▶더 중요한 것, 여기서 못 빠져나오고 있다. 나, 나의 것, 우리의 성공, 이게 전부라고 보는, 에덴 사건, 노아 홍수 사건, 바벨탑 사건, 여기서 못 나오고 있다. 문제는 하나님의 자녀는 나왔잖아요? 나왔는데 그 속에 머물고 있으니까 얼마나 고통이 되겠어요? 아무것도 안 된다. 도둑놈들은 도둑질 하다가 해먹고 죽지만, 우리는 먹도 못하고 죽는다. 꼭 기억해야 된다.
3.항상 만들 빛의 작품의 처소- “나에게”
1)내 속에- 말씀 편집
▶그래서 말을 좁혀 들어간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진짜 누리기 위해서는, 내 속에 이걸 편집하라. 아까 1강에서 나왔다. 내 속에 이 부분을 계속 빛을 편집해라. 정확한 흐름의 말씀으로요.
2)내 속에- 기도 설계
▶내 속에 이 빛을 설계해라. 그게 뭡니까? 계속적인 기도로 내 삶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단계 온다. 그러면 여러분은 탑이 된다. 기도로 모든 단계를 넘어가는 것이다. 혹시 우리 비서들이 음식 만들어서 내게 갖고 오잖아요? 그러면 거의 얘기하지 않는다. 차려주는 것으로 끝이다. 거의 얘기하지 않는다. 일꾼들이 안다. 거의 나는 메시지 준비할 때, 계속 거의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얘기하지 않는다. 그게 내게는 행복하다. 기도로 설계하는 것이다. 그 단계가 오면 여러분은 드디어 미국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3)학업
▶그리고 이제 이 빛으로 여러분의 학업을 작품으로 만드시라. 이걸 빛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결론- “행2:17-18”
▶자,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이것만 가지고도 가능하다. 깜짝 놀랄 것이다. 나중에는 완전히 이런 단계가 와버린다. 이건 하나님이 목표하는 것이고, 여러분의 삶 자체가 완전히 말씀으로 편집되고, 모든 게 기도로 설계되고, 전부 증거로 만들어져버린다. 그러면 이렇게 오는 것이고요. 이렇게 시작하시라. 그러면 이제 이게(행2:17-18) 보인다. 이게 보이죠. 쉽게 말하면 미래가 보인단 말이다.
1)일- 작품
▶그래서 당장 현실에 부딪힌다. 이 집회 끝나고 나면, 모든 작고 큰일을 전부 미래 작품으로 만들어라. 그래서 메모만 해도 된다. 모든 작고, 큰일들을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작품으로 만들어라.
2)사람- 미래 작품
▶모든 사람, 만남이 있을 것이다. 그걸 작품으로 만들어라. 이걸 보고 몰라서 그렇지, 미래 작품이다. 이 일은 현실이다. 이건 그냥 작품으로 만들면 된다. 모든 사람, 일에는 다 있다. 이건 미래 작품이다. 여러분이 갈등이 있습니까? 작품으로 만드시라. 안 그러면 부모자식 간에서도 갈등이 생긴다. 어쩔 수 없잖아요? 부모자식 간에도 갈등 생기는데, 여러분이 같이 일하는 사람과 어떻게 갈등이 안 생기겠어요? 미래 작품으로 만들어라. 렘넌트는 꼭 기억해야 된다.
3)오늘- 힘을 누리는 작품
▶더 중요한 것, 무의미한 오늘이다. 별 의미가 없단 말이다. 그냥 오늘이란 말이다. 이것을 가장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세 가지다. 힘을 누리는 작품, 오늘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가? 힘을 누리는 작품이다. 물론 그러면 기도겠죠. 그러나 다르다. 모든 일을, 당하는 것을 작품으로 만들어라. 모든 사람과 만남을 미래 작품으로 만들어라.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오늘을, 힘을 누리는 작품으로 만들어라.
▶돌아가셨겠지만, 방송에 윤극영이란 할아버지가 나왔다. 우리나라에 반달, 이런 노래 짓고 유명한 노래가 많잖아요? 그래서 방송하는 사람이 물었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지을 수 있었느냐?” 그러니 이 사람이 음악 하는 동요하는 사람답게 사람이 깨끗하더라. 아주 순진하고요. 좋은 노래 진짜 많이 지었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지었느냐고 물으니까, 그 사람이 대답을 간단하게 했다. “나는 매일 작품을 만듭니다.” 그러니까 아나운서가 “이거 말고 곡이 많겠네요?” “엄청 많습니다.” 이건 그냥 발표 된 것만, 그렇겠죠? 이 사람은 참 대단하더라. 내가 방송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나이가 많다. 그게 벌써 오래 되었는데, 벌써 돌아가셨죠. 그 사람의 작품으로 남아 있잖아요? 사람들이 계속 부르거든요. 우리가 이런 작품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게 된다. 특히 우리 빛의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하나 얘기하겠다. 3단체는 접신 운동을 해서 작품을 만든다. 이걸 지금 못 따라가고 있다. 안타깝죠.
여러분은 기도와 정말 묵상 운동으로 작품 만들어야 된다. 아마 여러분이 한 며칠만 하루에 10분 정도, 이 기도를 계속 하면 놀라운 게 떠오를 것이다. 해보시라. 놀라운 게 뭐냐?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에 맞는 게 나온다. 다락방에 우리 목사님들과 저는 좋은 설교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그렇죠? 반드시 성취 될 설교를 하는 것이다. 성취된다. 안 들으면 절대 안 된다. 그걸 하는 것이다. 그렇죠? 이 시대에 목사님들이 좋은 설교 많이 하는데, 좋다. 그러나 나는 그거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목사님들이 이 기도로 반드시 성취 될 메시지를 전달해줘야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전달해줘야 된다. 그리고 안 들으면 안 되는 것, 전달해줘야 된다. 안 들으면 안 된다. 목사가 뭔 설교 하는데, 나와서 입 나불거려서 재밌게 만들고, 아니다. 안 들으면 절대 안 되는 것을 얘기해줘야 된다.
▶우리 렘넌트들은 미국 땅에, 237나라를 향해서 그 사람들이 듣지 않으면 안 되는 작품을 주실 것이다. 확실하다. 이번 강의는 두 개밖에 없지만, 여러분에게는 평생의 중요한 시작이 되어져야 되겠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미주 렘넌트를 향해 하나님이 축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언약 속에 작품 만드는 렘넌트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계를 살릴 참된 제왕으로 달란트와 콘텐츠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찾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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