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백내장 같은 질병으로 생식기 문제(01)
동근 양성기
비염에 대한 설명을 한 것과 똑같습니다.
녹내장이나 백내장이나 눈에 관한 질병입니다.
소변을 잘 참아서 그런 것이지요.
그런데 눈만 가지고 치료를 하니까 근본 해결이 안 되는 것이죠.
89세 어르신 처음에 기가솔에 오셨을 때
코털을 뽑아드렸더니 깜짝 놀라서 손으로 막아버렸습니다.
그래도 계속 뽑아드렸습니다.
눈물이 핑~~돌 정도로 아프면서 쏟아집니다.
코털을 뽑는데 눈물이 나오고 그 눈물이 눈을 보호합니다.
처음에 오셔서는 그렇게 코털에 대한 반응이 안 좋았는데
요즘은 코털을 뽑는다고 싫어하지 않습니다.
분명 눈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76세 어르신 눈을 뚫으려고 엄지손가락을 눈에 갖다 대자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절대로 눈은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건강해지고 싶은데 왜 눈을 못 뚫게 합니까?'
눈을 못 뚫으면 건강해질 수 없다고 야단을 쳤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후 갑자기 엄지손가락이 아파오기 시작
엄지손톱을 보면서 손톱을 너무 짧게 깎았나보다 생각했지요.
그런데 아픈 부위가 그게 아니라 엄지손톱보다 더 아래인 것이
분명 무언가에 감염이 되었다는 직감을 했지요.
그 76세 할머니 눈을 뚫다가 감염이 된 것입니다.
녹내장 수술도 병원에서 했다고 하고
결국 엄지손톱 사이로 그 독소가 스며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통증이 더 심해지고
할 수 없이 내일 관리를 위해서 고름을 짜냈습니다.
불과 몇 시간도 안 되었는데 고름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안 나올 때까지 계속 짜냈습니다.
그래도 고름은 조금 시간만 지나면 또 나옵니다.
물론 그 다음날 고전을 했지요.
오른손바닥을 사용할 때 엄지손가락이 닿으면
고통이 수반되어 오른손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결국 그 다음날까지 영향을 미쳤으니까요.
기가솔에서 쉽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녹내장 백내장은 눈의 질병이 아니라, 생식기 질환입니다.
처음부터 근본문제를 다루지 못하고 있기에
아무리해도 다시 재발하고 또 재발하고
요즘은 녹내장 백내장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어불성설입니다.
그 수술이 오히려 눈으로 배출되는 독가스를 차단하여
오장육부가 손상을 입게 되는데
그 손상은 생식기뿐만 아니라 콩팥(신장) 질환으로 이어집니다.
녹내장 백내장은 눈의 질병이 아니라, 생식기 질환입니다.
오줌을 제때 못 빼내거나
아니면 오줌을 참는 습관에서 시작합니다.
얼마나 간단합니까?
그럼 소변만 잘 보면 되느냐?
당연히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 번 질병이 찾아오신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소변을 잘 빼내야 하고
과거에 오줌을 참아서 혈관에 쌓여있는 요산덩어리들
그것을 빼내야 하기에 일단 순서대로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요산덩어리가 생기면 가장 먼저 막히는 것이 모세혈관입니다.
혈관이 머리카락 1/10 굵기로 너무나 가늘어서 그렇습니다.
모세혈관을 열려고 수술할 수 있습니까?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그런데 기가솔 열방은 그것을 후딱 해치웁니다.
약 10회 정도 10일간 체험으로 청소를 하는 것이 첫 번째 순서
소변 참는 것은 언제 잘 참게 되냐면 새벽시간입니다.
새벽에 반드시 최소 한 번은 일어나 소변 보고
소변을 볼 때 0.5도 정도 떨어진 체온을 올려주기 위해서
물 한 잔을 마시고 바로 잠자리에 들어가 다시 잠을 자는 것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개운합니다.
그러나 소변을 참게 되면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합니다.
더 자고 싶고 졸리기만 하는 것이지요.
요산이 혈관 속으로 들어가 피로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요산이 가장 먼저 치명타를 주는 곳은
콩팥과 생식기라인입니다.
그 생식기 라인이라는 것을 살펴보면
남성은 불알(고환)이며 여성은 난소입니다.
눈은 여성의 난소이며 남성의 불알(고환)입니다.
나이가 들면 특히 남성의 고환이 바깥으로 빠져나와 있기에
홀아비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물론 여성들은 난소의 문제가 자궁질환으로 이어지게 되고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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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백내장♥녹내장
녹내장 백내장 같은 질병으로 생식기 문제(01)
해피기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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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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